생명체험간증

간증문 544 개 동영상 32 편

암 진단을 받은 후

1997년, 저는 만성 장염이 계속 낫지 않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믿은 후 병세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2년 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고 교회에서 계속 본분을 이행하다 보니 어느새 저의 만성 장염은 깨끗이 나았습니다. 저는 본분 이행에 …

단지 은혜받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옳은가

2016년 말, 저희 아이가 계속 설사를 했습니다. 약을 많이 먹어도 듣지 않았는데, 제가 하나님을 믿은 지 며칠만에 아이의 병이 나았습니다. 얼마 후, 오랫동안 저를 괴롭히던 두통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좋아졌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 후, 교…

본분 이행에 왜 책임지기를 두려워할까?

저는 원래 교회에서 양육 사역을 맡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리더가 제게 저를 영상 사역을 맡도록 조정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순간 멍해졌습니다. ‘1년 전에 영상 사역을 맡았었지만, 본분 이행에 성과만 급하게 내려다가 영상 사역에 지장을 주게 되었고, 결국 교체되…

병고의 걱정에서 벗어났다

2022년 6월, 근처 교회 몇 곳이 중공의 단속을 받았습니다. 리더 일꾼과 문서 사역자 대부분이 체포되었고, 문서 사역을 담당할 적합한 인력이 없어 제가 그 자리에 배치되었습니다. 한 달도 되지 않아 저는 전염병에 감염되고 말았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열이 나고, …

다른 방식의 축복

저는 어릴 때부터 B형 간염을 앓았습니다. 병을 고치려고 여기 저기 치료도 다니고 약도 구하러 다니느라 돈도 적잖이 썼지만 헛수고였습니다. 결국 의사도 어쩔 수 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이 병은 전세계적으로 골칫거리예요. 저희로서도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깊…

질병 속에서 느낀 하나님의 사랑

20년 전, 저는 류마티스 관절염을 심하게 앓아서 구석구석 안 아픈 곳이 없었습니다. 큰 병원 여러 군데를 돌아다녀도 신통치 않아서 결국 호르몬 약물로 증상을 억제하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마디마디가 뻣뻣하고 통증이 심해서 식물인간처럼 하루 종일 누워 …

더는 나이 듦에 근심 걱정하지 않게 되다

하나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인 후 저는 줄곧 교회에서 본분을 했습니다. 50대에 문서 본분을 했는데, 제 순발력이나 기억력이 젊은 친구들과 비슷하고 본분 이행 효율이나 효과도 그들에게 뒤지지 않는 것을 보며 매우 기뻤고 본분을 이행할 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병마가 다시 덮쳤을 때

중국 양이(楊夷) 1998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재림을 맞이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하나님께서 말세에 진리를 발표하시고 심판하시는 사역은 사람을 정결케 하시고, 구원하시어 사람을 아름다운 종착지로 데리고 가기 위함임을 알게 되…

늙었어도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다

저는 62세에 주 예수를 믿었습니다. 주님께서 자신을 따르는 자들에게 천국에 들어가 영생을 얻는다는 약속을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저의 인생에도 희망이 생긴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큰 복이 저에게 왔다고 생각하니 무척 기뻤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주님을 위해 뛰어다니며 …

전염병 감염 후의 성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처음 받아들였을 때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 말세 사역이 끝날 때 큰 재난을 내려 선을 보상하고 악을 징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한 모든 사람은 재난으로 멸망할 것이고, 반대로 하나님 말씀의 심판을 받아 정결케 된…

복을 바라던 꿈에서 깨어나다

중국 안징(安靜) 94년도에 엄마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3개월 만에 심했던 관상 동맥 심장병이 완치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축복하심을 보게 되면서 하나님을 잘 믿기만 하면 저희 가족들이 건강하고 평안하게 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저…

복을 바라는 마음이 사라지기까지

저는 2003년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어요. 그토록 바라던 예수님이 돌아오셨다니까 정말 가슴이 너무 벅찼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는 사람들한테 이 기쁜 소식을 널리 알려야겠다는 마음에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했어요. 교계가 아무리 반대하고 …

아들이 병에 걸린 후

중국 양러(楊樂)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이성이 너무나 부족하고, 하나님에 대한 요구가 너무나 많고 너무 지나치기까지 하는데, 이성이라고는 전혀 없다. 사람은 늘 하나님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 달라고 요구하지만, 하나님에게 완전히 순종하고 경배하지 …

두 눈이 갑자기 아프게 되었을 때

중국 멍놘(夢暖) 저는 2002년에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어요. 그러고 나서 얼마 안 돼 복음 전도와 새 신자 양육을 시작했어요. 저는 믿음 충만으로 몇 년 동안 계속 열심히 본분을 이행했어요. 비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날려도 저는 본분 이행을 멈추지 않았죠.…

병통을 겪으면서 많은 것을 얻게 되다

그리스 바이올렛(Violet)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때 추구하는 것은 다 나중에 복을 얻는 것이다. 이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목적으로, 모든 사람이 이러한 속셈과 기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의 본성에 있는 패괴된 것들은 반드…

본분은 복을 얻기 위한 조건이 아니에요

중국 샤오천(曉晨) 저는 어려서부터 병약했습니다. 열 한 살 때 재생불량성 빈혈 진단을 받아 면역력이 무척 약하고 몸이 허약했죠. 팔다리에 힘이 없어 조금만 많이 걸어도 지치고, 병세가 심각할 때는 거의 누워서 지내야 했어요. 의사 선생님 말이, 심한 경우 면역력이 너…

교체된 후의 깨달음

중국 가오잉(高英) 2008년,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으면서 또 예배와 교제를 통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어 구원받고 아름다운 종착지를 얻으려면 진리를 추구하는 것은 물론이고,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죠.…

헌신 이면의 거래

중국 류잉(劉英) 2019년 연말, 하루는 손녀가 갑자기 다리가 아프다고 하길래 병원에 데려가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특별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기에 대수롭지 않게 넘겼죠. 그런데 다음 날에도 다리가 자꾸 욱신거린다고 하는 거예요. 아프다고 계속 우는 손녀를 보면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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