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와 이익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2025.11.27

중국 젠이(簡一)

저는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집안 형편은 좋지 않았고, 아버지는 건실한 직업 없이 빈둥거리셨고 도박까지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저희 가족을 얕봤고, 저는 무척 위축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남몰래 다짐했습니다. 어른이 되면 꼭 출세해서 사람들이 저를 다시 보게 만들겠다고 말입니다. 그래야만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창 시절, 제 성적은 줄곧 좋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심화반에서 공부하며 받은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자주 두통에 시달렸고 성적도 계속 떨어졌습니다. 결국 저는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가족들은 기술 하나만 배워 두면 나중에 가게를 차려 사장이 돼서 똑같이 성공할 수 있다고 늘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공부로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는 없게 됐지만, 어떤 일을 하든 최고가 될 수 있으니 열심히 기술 하나를 배워서 나중에 가게를 차려 사장이 되면 친척과 친구들도 분명 나를 다시 보게 될 거야.’ 그 후, 저는 메이크업 기술을 배웠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나서는 실전 경험이 없어서 보조로 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매일 잔심부름을 하고 잡일을 하며 메이크업 선생님에게 이리저리 불려 다녔는데, 그게 너무 분했습니다. 기술을 더 배우고 경험을 쌓아 하루빨리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던 저는 거의 매일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일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노력한 끝에 저는 마침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의 삶은 더욱 고통스러웠습니다. 매일 일을 마치고도 실적을 위해 야근을 해야 했고, 몸만 힘든 게 아니라 마음도 무척 지쳤습니다. 하지만 ‘고생을 해 봐야 뛰어난 사람이 된다’는 말을 떠올리며, 참고 견디며 실력을 키우면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과 우러름을 받을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면 힘든 줄도 몰랐습니다. 그때 어머니는 제게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 자주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도 하나님을 믿는 것이 좋다는 건 알았지만, 일이 너무 바빠 시간이 없다고 생각했고, 지금은 한창 일을 해야 할 때라고 여겨 하나님을 믿는 일에는 그다지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저는 한 웨딩 스튜디오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게 되었고, 그렇게 몇 년을 일했습니다. 부단히 노력한 결과, 저는 부서의 기둥이 되었습니다. 제 실력은 언제나 가장 뛰어났고, 실적도 매달 거의 1등을 차지했습니다. 사장님은 동료들 앞에서 제 업무 능력이 뛰어나다며 저를 보고 많이 배우라고 자주 칭찬했고, 저의 허영심은 크게 채워졌습니다. 특히 처음 보는 많은 고객에게서 이런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얘기 많이 들었어요. 주변 친구들이 다 아티스트님은 실력도 좋고 사람도 정말 좋다고 칭찬하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아티스트님을 찾아왔어요.”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무척 좋았고, 명예와 이익을 좇는 마음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젊은 나이에 가게를 차려 사장이 된 누구누구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몹시 부러웠습니다. 제 실력도 뒤지지 않는데 단지 지금은 경제적 여건이 충분하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제 갓 스무 살을 넘겼으니, 열심히 일하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좋은 평판을 쌓으면 언젠가는 제게도 가게를 차려 사장이 될 기회가 올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온몸에 기운이 넘쳐 주체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실력과 실적을 높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했고,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메이크업 영상을 보며 좋은 기술을 배우곤 했습니다. 다른 동료들은 일찍 퇴근하기만을 바랐지만, 저는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따로 시간을 내어 사진과 영상을 찍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SNS에 올려 저를 홍보해 달라고 부탁했죠. ‘좋아요’와 좋은 평을 많이 받는 것을 보면 마음이 흐뭇했습니다. 저는 늘 가장 늦게 퇴근하는 사람이었고, 집에 와서도 고객과 대화하며 관계를 다졌습니다. 고객을 놓치지 않기 위해 저는 매일 가면을 쓴 것처럼 살며 거짓되고 듣기 좋은 말을 했습니다. 고객이 무척 뚱뚱해도 저는 아첨하며 말했습니다. “지금 몸매가 딱 좋으시네요. 이래야 옷태가 살죠.” 외모가 별로인 고객에게는 열심히 장점을 찾아 칭찬하며 고객의 비위를 맞추고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다루기 어렵고 까다로운 고객을 대할 때는 사실 속으로 무척 짜증이 났지만, 겉으로는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응대했습니다. 저도 그런 마음에 없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명예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았지만, 잠깐의 기쁨 뒤에는 더 큰 우울감과 피로감이 몰려왔습니다. 저는 자주 이런 생각에 잠겼습니다. ‘남들에게 인정받으려고 매일 기계처럼 일만 반복하는데, 이런 생활이 언제쯤 끝날까? 내 인생을 이렇게 보내야만 하는 걸까?’ 저는 막막하고 무력했습니다. 어릴 때 어머니께서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을 부르라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 무렵 저는 제 어려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자주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너무 막막하고 업무 스트레스도 너무 큽니다. 심지어 사는 게 의미 없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세요.”

2021년 5월, 예년 같으면 한창 바쁠 시기인데 이상하게도 그해에는 비수기가 찾아왔고, 덕분에 저는 집에서 휴가를 보낼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형제자매들이 읽어 주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예배하고 교제하면서 제 마음속 고통과 억눌림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정식으로 받아들이고 비로소 교회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예배 시간에는 모두가 순수하게 마음을 터놓고 자신의 체험과 인식을 교제했고, 누가 어려움을 겪으면 다 같이 교제하며 도와주었으며 누구 하나 얕보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니 마음이 평안하고 안정되었고, 그제서야 사람이 이렇게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제가 예배 때문에 자주 휴가를 내자, 사장님은 제가 이직할까 봐 걱정되어 동료들에게 제 상황을 물었습니다. 저는 그 몇 년간 성실하게 일한 덕분에 사장님께 좋은 평가를 받았고, 회사에서 집중적으로 키우는 인재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자꾸 휴가를 내는 것을 보고 사장님이 나중에 저를 안 좋게 보시거나 더 이상 중점적으로 키워주지 않으시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저는 예배 때문에 자주 휴가를 낸 것을 후회하며 앞으로는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가끔 예배에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하며 하나님 말씀을 교제할 때 마음이 많이 자유로워지고 더 이상 억눌리지 않았던 것을 떠올리니,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예배에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일과 예배 사이에서 갈등할 때마다 저는 마음속으로 줄다리기를 하듯 갈팡질팡했습니다.

2021년 10월, 일은 점점 더 바빠졌고, 특히 성수기에는 한 달 내내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도 했지만, 회사가 너무 바쁜 것을 보니 감히 휴가를 낼 수가 없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마다 회사에서 미리 예약해 둔 고객들이 있어서 제 일을 대신해 줄 사람을 도저히 찾을 수 없었고, 어떤 고객은 일부러 먼 곳에서 찾아오기도 해서 예약을 취소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마당에 휴가를 내면 사장님이 분명 좋아하지 않을 것이고, 저에 대해 안 좋은 생각을 갖게 되면 저를 해고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리저리 고민한 끝에 저는 역시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 기간, 저는 한 달 내내 바쁘게 일하며 제대로 쉬지도 못했습니다. 퇴근 후 시간이 좀 나서 어머니가 하나님 말씀을 읽어 주셔도 제 마음은 평온해지지 않았고, 두어 마디 듣다 보면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때로는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친구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고 놀며, 영상을 보거나 드라마를 정주행하면서 스스로를 달랬습니다. 당시에는 잠깐 즐거웠지만, 현실로 돌아와 많은 문제에 부딪히면 마음은 여전히 몹시 답답했고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쳤습니다. 그 후, 일이 한가해지고 나서야 저는 비로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한 자매가 제 내적 상태를 알게 된 후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을 찾아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은 명예와 이익을 가지고 사람의 생각을 지배한다. 사람이 명예와 이익에만 사로잡혀 이를 위해 분투하고, 고생하고, 치욕을 참고, 명예와 이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고, 이를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결정하게 만든다. 이렇게 사탄은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족쇄를 채워 놓았다. 족쇄가 채워진 사람은 족쇄에서 벗어날 능력이나 용기가 없다. 사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족쇄를 차고 힘겹게 한 걸음씩 나아간다. 인류는 명예와 이익을 위해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신하며, 갈수록 사악해지고 있다. 이렇게 한 세대 또 한 세대의 사람이 사탄의 명예와 이익에 넘어가 파멸한다. 지금 보니 사탄의 이런 음흉한 속셈이 가증스럽지 않으냐? 오늘은 너희가 아직 사탄의 음흉한 속내를 간파하지 못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너희는 명예와 이익이 없으면 삶이 끝난다고 생각하고, 명예와 이익이 없으면 앞으로 방향과 목표를 찾을 수 없고 칠흑같이 어두운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명예와 이익이 얼마나 큰 사탄의 족쇄인지 서서히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가 이를 깨닫고 나면, 사탄의 통제와 사탄이 묶어 놓은 족쇄에 철저하게 맞서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네가 사탄이 주입한 것에서 벗어나려고 할 때, 사탄과 완전히 결별하고 사탄이 준 모든 것을 진심으로 증오하게 될 것이다. 그때야 사람은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사모하게 된다.(<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6>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읽고 나서, 저는 사탄이 바로 명예와 이익으로 사람을 얽매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어릴 때부터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주변 사람들로부터 무시당했습니다. 그래서 어른이 되면 반드시 성공해서 출세하고, 사람들이 저를 다시 보게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머니가 자주 하나님 믿는 일에 대해 말씀해 주셨지만, 저는 줄곧 마음에 두지 않았고, 지금은 젊으니 한창 커리어를 위해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된 후에는 어떻게 하면 실력과 실적을 높일 수 있을지 머리를 쥐어짜며 고민했고, 실적을 위해 고객에게 아첨하며 비위를 맞추는 일도 잦았습니다. 일을 잘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늘 마지막까지 회사에 남았고, 퇴근 후 얼마 안 되는 시간마저 고객의 사진을 보정하고 영상을 편집하며 저 자신을 홍보하는 데 썼습니다. 심지어 꿈에서도 일 생각을 할 때가 있었으니, 제 마음은 이미 명예와 이익에 단단히 얽매여 있었습니다. 일과 예배가 겹쳤을 때, 저는 휴가를 많이 내면 사장님이 불만을 품어 저의 앞날에 영향을 줄까 봐 걱정되어 한 달 동안 예배에도 참석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도 보지 않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서 드라마나 영상을 찾아보며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고, 그 결과 마음은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져 더욱 공허하고 고통스러워졌습니다. 저는 사탄이 바로 명예와 이익으로 저를 통제해 제가 오직 일에만 몰두하게 하고, 예배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본분도 이행하지 못하게 하여 점차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하나님을 배반하게 만들어 결국 구원받을 기회를 잃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탄의 간계를 간파하고 최대한 예배에 참석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도와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비수기에는 일을 조정해서 예배에 나갈 수 있었지만, 성수기가 되어 일이 바빠지자 사장님은 제가 자주 휴가를 내는 것을 못마땅해했습니다. 저도 늘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휴가를 내는 것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만약 다른 일을 하게 되면 출세하려던 제 꿈을 이룰 기회는 영영 사라질 것이었습니다. 일을 그만둔다고 생각하면 미련이 남았지만, 그렇다고 계속 그런 식으로 가다가는 하나님과 점점 더 멀어져 결국 구원받을 기회를 잃게 될 것이 뻔했습니다. 매일 마음이 줄다리기하듯 고통스럽고 괴로워 어떻게 선택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제 내적 상태를 아신 어머니는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을 읽어 주셨습니다. 『진리 생명을 얻으려면, 하나님 말씀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그러면 진리 추구의 길을 갈 수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목표와 방향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가 마음속에 뿌리를 내려야 네가 진정으로 하나님이 택하고 예정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지금 너희는 아직 뿌리가 약하다. 큰 재난이나 시련은 말할 것도 없고, 소소한 사탄의 시험에도 흔들리고 넘어질 수 있다. 이는 아직 뿌리를 내리지 못한 것으로, 매우 위험하다! 많은 사람들이 박해와 환난이 닥쳤을 때 넘어져 하나님을 배반하였다. 어떤 사람은 지위가 생기자 제멋대로 나쁜 짓을 하여 드러나 도태되었다. 너희는 이런 일들을 모두 똑똑히 보았다. 그러니 너희는 지금 우선 자신이 추구해야 하는 인생의 방향과 목표, 자신이 가야 하는 길을 정해 놓고, 마음을 다잡고 이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헌신하고, 공을 들이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 밖에 다른 일들은 우선 생각하지 마라. 네가 그런 일들을 계속 생각하면 본분 이행에 영향받고, 진리를 추구해 구원받는 이 핵심적인 큰일이 영향을 받게 된다. 네가 직장을 찾고 돈을 많이 벌어 큰 부자가 되는 것, 사회에서 입지를 굳히고 자신의 자리를 찾는 것, 결혼과 배우자를 찾는 것, 그뿐만 아니라 가족을 부양하여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임지는 것 등을 생각해야 한다면, 능력을 더 키워 남들보다 더 뛰어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이렇게 많은 일들을 생각하는 것이 피곤하지 않겠느냐? 네 마음에 얼마나 많은 일들을 담을 수 있느냐? 사람이 평생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겠느냐? 인생의 황금기가 몇 년이나 되겠느냐? 사람이 평생에 걸쳐 에너지가 가장 왕성한 시기는 바로 20세부터 40세까지이다. 이 시기에 하나님을 믿으면서 마땅히 깨달아야 할 진리를 모두 파악해야 한다. 그런 다음 진리 실제에 진입하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받아들이고 시련과 연단을 받아들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러야 한다. 이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말씀ㆍ3권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를 얻기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중에서) 어머니는 제게 차근차근 교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신다. 너는 지금 젊고 기운도 넘치잖니. 나는 네가 집안 살림을 책임지길 바라지도 않아. 그저 네가 하나님을 잘 믿고 가장 좋은 시절을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추구하는 데에 썼으면 좋겠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큰일이란다. 하나님을 믿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일도 다 헛된 거야. 못 믿겠으면 한번 해 봐. 네가 가진 힘을 다 일에 쏟아부어 언젠가 성공해서 명성을 얻는다 해도 너는 기쁘지 않을 거야. 지금 돈 많고 유명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니? 그들이 정말 행복할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단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에게 길을 알려 주고, 사람이 매일 편안하고 즐겁게 살게 해 줄 수 있어.” 저는 사람의 욕심은 정말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막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저는 경험도 부족하고 월급도 적었으며 인정받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마침내 부서의 기둥이 되어 모두에게 인정받았고 대우도 점점 좋아졌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어떻게 실력을 키우고 인맥을 쌓아 나중에 제 사업을 할 수 있을지 또다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저는 명예와 이익을 위해 끊임없이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고, 무언가를 얻으면 더 높은 것을 얻고 싶어 하는 등 욕심이 점점 커졌습니다. 그 결과 기쁘기는커녕 오히려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제가 하나님 말씀을 보고 진리를 조금 깨달았을 때 느꼈던 마음속의 그 평안함과 안정감은 그 어떤 부와 명예로도 맞바꿀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사람은 오직 본분을 다해야만 하나님 말씀을 체험할 기회가 더 많아지고, 본분을 이행하면서 늘 하나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께 기도해야 생명이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당시 저와 함께 하나님을 믿는 자매들은 모두 본분을 이행하며 생명이 빠르게 성장했고, 진리도 점점 더 환하게 깨달아 가고 있었습니다. 다시 제 자신을 보니, 매일 일하느라 바빠 예배에도 참석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도 읽지 않으며, 본분도 이행하지 않는 것이 불신파와 별반 다를 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가다가는 결코 진리를 얻을 수 없을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기력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이것도 원하고 저것도 놓지 못하며 양다리를 걸치다가는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됩니다. 만약 제가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한다면, 정말로 구원받을 기회를 잃게 될 것이었습니다.

한동안 내적 갈등을 겪은 후, 저는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몇 번이나 제출해도 회사는 수리하지 않았고, 사장님도 여러 차례 저를 불러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이렇게 우수한 직원을 잃고 싶지 않아요. 요구 사항이 있으면 말해 봐요. 우리가 최대한 맞춰 줄게요. 지금까지 버텨 온 게 얼마나 대단한데!” 사장님은 월급을 올려 주고, 저를 기술 총괄로 승진시켜 주겠다고 했습니다. 월급도 기존 급여에 천 위안을 추가로 더 얹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거절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미련을 버릴 수 없었습니다. ‘만약 남아서 계속 일하면 월급도 오르고 기술 총괄로 승진할 수도 있을 텐데, 그러면 출세하려던 꿈에 더 가까워지는 게 아닐까?’ 사장님의 말에 안 그래도 굳건하지 못했던 제 마음이 또다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기간 동료들도 자주 말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일했는데 왜 그만두려고 해? 내가 너라면 절대 안 그만둘 거야. 회사에서 너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너를 좋아하는 고객도 얼마나 많아. 어떻게 하루아침에 포기할 수가 있어?” 이런 말을 들으니 마음이 망설여지고 흔들렸습니다. 남아서 계속 일하고 싶었지만, 그런 삶을 선택하면 예배에 참석하고 본분을 이행할 기회가 전혀 없을 것 같았습니다.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하던 때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슬프고 괴롭거나 기쁘거나 상관없이 모두 마음을 열고 교제하던 그 시간, 그런 영적인 해방감은 오직 하나님의 집에서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한 자매가 저를 찾아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을 위해 지불하는 대가는 네가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수십 년만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기에 너는 이 세상에 몇 번이나 왔는지, 네가 몇 번이나 환생했는지 모른다. 이 일은 누가 주관하느냐? 바로 하나님이 주관하며, 너는 이 일들을 알 도리가 없다. 네가 세상에 한 번 올 때마다 하나님이 친히 안배를 한다. 네가 이번 생에 몇 년이나 살지, 어떤 가정에서 태어날지, 언제 가정을 꾸리고 사업을 이룰지, 이 세상에서 무엇을 하고 무엇으로 먹고살지 안배하고, 하나님은 네가 이번 생에 순조롭게 너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네 삶의 출로를 안배한다. 네가 다음번에 환생하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하나님은 네가 가져야 할 것과 너에게 주어야 할 것에 맞춰 너의 삶을 안배하고 실현한다…이렇게 여러 번을 안배하다가 마지막에 너는 말세의 이 시대에 태어나는데, 현재 너의 가정에서 태어난다. 하나님은 너에게 하나님을 믿는 환경을 안배하여 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고, 네가 하나님을 따르며 하나님 집에서 본분을 이행할 수 있게 한다. 하나님의 이러한 인도가 있었기에 네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이다. 네가 몇 번이나 인간 세상을 왔었는지, 너의 외모가 몇 번이나 바뀌었는지, 몇 개의 가정을 거쳐 갔는지, 얼마나 많은 시대와 왕조를 겪었는지, 너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손은 줄곧 너를 받치고 있었으며, 하나님은 줄곧 너를 보살펴 주었다.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공을 들여야 하는 것이냐! “내가 60세인데, 하나님은 60년 동안 나를 보살피고 지켜 주시며 60년 동안 인도해 주셨습니다. 만약 내가 늙어서 본분을 이행할 수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면, 하나님이 그래도 여전히 보살펴 주실까요?”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 바보 같은 말 아니냐? 하나님이 사람의 운명을 주재하고 사람을 보살피고 지키는 것은 한 번의 생애에 국한되지 않는다. 만약 단지 한 번의 생애와 한평생에 국한된 일이라면, 하나님이 전능하며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재한다는 점을 설명할 수 없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기울인 공과 치른 대가는 단지 사람이 이번 생애에 무엇을 하는지를 안배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몇 번인지 알 수조차 없는 생애를 안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으로 환생한 모든 영혼을 끝까지 책임진다. 하나님은 마음을 다해 일하고, 그의 생명을 대가로 일하며 모든 사람을 인도하고, 모든 사람의 일생을 안배하고 있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들이는 이런 정성과 하나님이 치르는 이런 대가, 그리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베풀어 주는 이 모든 진리와 생명에도 불구하고, 만약 마지막 이 시간에 사람이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하여 창조주 앞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그가 아무리 여러 번 환생했고 여러 시대를 살았다 하더라도 결국은 본분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요구에 미치지 못한다면, 사람은 하나님에게 너무나 많은 빚을 지는 것 아니냐? 하나님이 치른 모든 대가에 죄송한 마음이 들지 않겠느냐? 그러면 사람은 너무 양심이 없으니 사람이라고 불릴 자격도 없다. 하나님에게 너무 많은 빚을 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사람이 일생 동안, 전생은 말할 필요도 없이 현생만 논하더라도, 만약 자신의 사명을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나 물질적 누림과 화목한 가정과 같은 몸 이외의 것을 버리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너를 위해 치른 대가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육적 즐거움을 버리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너무 비양심적이다! 사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해 어떠한 대가를 치른다 해도 모두 가치가 있다. 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치른 대가에 비하면, 사람이 바치고 헌신하는 것이 뭐 얼마나 되겠느냐? 그 정도의 고통이 뭐 그리 대단하겠느냐?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는지 알기나 하느냐? 사람이 받는 그 정도의 고통은 하나님이 받은 고통에 비하면 거론할 가치도 없다. 더군다나 지금 네가 본분을 이행해 얻게 되는 것은 진리와 생명이고, 마지막에 살아남아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게 되니, 이 얼마나 대단한 복이냐?(<말씀ㆍ3권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진리를 얻기 위해 대가를 치르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읽고 나서, 저는 하나님께서 예정하고 택하신 개개인에게 많은 대가를 치르시고, 그들의 안전을 보장하시며, 각종 사악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도록 그들을 지켜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살아생전 본분을 다하지 못한다면 하나님께 너무나 면목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도 많은 심혈과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에게서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하나님께서는 저를 그런 가정에 두시고 줄곧 저를 보살피고 지켜 주셨습니다. 제가 돈과 명예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며 무력해졌을 때, 저를 구원해 주신 것은 바로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형제자매들을 통해 저를 당신 앞으로 이끄셨습니다. 예배에서 하나님 말씀을 보면서 저는 여러 가지 마음에 들지 않는 일에 부딪혔을 때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고, 예전처럼 운명에 불복하지 않게 되어 훨씬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상적으로 예배에 참석하지 못할 때면, 자매들은 아무리 늦어도 제가 퇴근할 때까지 몇 번이고 기다렸다가 제게 하나님의 뜻을 교제해 주었고, 때로는 편지를 써서 하나님 말씀을 교제해 주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제가 명예와 이익을 좇다가 자신을 잃고 결국 사탄에게 삼켜지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시어, 몇 번이고 사람과 일, 사물을 통해 저를 붙들어 주고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돌아서기만을 묵묵히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지 않는다면 정말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을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은 곧 끝날 것이고, 재앙이 점점 커지는 게 눈에 빤히 보이는데 만약 내가 계속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돈을 아무리 많이 번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 돈이 내 목숨을 구해 줄 수 있겠어? 내가 남들이 말하는 성공한 여성이 된다 한들 뭐가 달라지겠어? 그게 나를 구원받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던 중 제 머릿속에 예수님의 말씀 한 구절이 떠올랐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마 16:26) 저는 지난 몇 년간 모든 힘을 일에만 쏟아부으며 본분을 다하고 진리를 얻을 많은 기회를 잃어버렸던 제 자신을 돌이켜보았습니다. 이제 하나님 말씀을 통해 사람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고심을 깨닫게 되었으니, 저는 오직 본분을 다하고 사탄의 얽매임과 해악에서 완전히 벗어나야만 구원받아 살아남을 기회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저는 매일 사직하는 일을 두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제 마음이 더 이상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 달라고 구했습니다.

그 후, 저는 또다시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장님이 말했습니다. “정말 결정한 거예요? 우리가 스튜디오를 하나 더 열 준비를 하고 있는데, 우수한 직원들을 그곳으로 보내려고 해요. 우리가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이 바로 아티스트님이에요. 다른 사람들은 영 믿음이 안 가서요. 회사에서 그렇게 오래 일했으니 새 스튜디오에 지분 참여를 할 자격도 있고요. 앞으로 젊은 나이에 자기 사업을 갖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요.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한 세월 동안 정이 많이 들었잖아요….” 말을 잇던 그녀는 목이 메어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사장님이 제시한 조건은 제가 줄곧 추구해 온 목표와 일치했습니다. 제게는 투자할 돈도 마침 충분했습니다. 만약 조금만 더 버티면 성공해서 명성을 얻고 더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받게 될 것이니, 그러면 친척과 친구들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겠습니까! 그렇게 머릿속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상상하고 있을 때, 저는 문득 그 생각이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서둘러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이것이 또 한 번의 시험임을 압니다. 사탄이 사장님의 말을 이용해 다시 제 마음을 교란하여 명예와 지위를 좇게 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사탄과 완전히 결별하고, 굳게 서서 증거하여 당신의 마음을 위로해 드려야겠습니다.” 기도할 때, 저는 예전에 보았던 하나님의 말씀 한 단락이 떠올랐습니다. 『인류가 추구하는 다양한 삶의 목표와 생존 방식을 반복적으로 살피고 자세히 분석하다 보면, 창조주가 인류를 창조할 당시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걸 알게 된다. 창조주의 주재와 보살핌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들뿐, 하나같이 사람을 타락시키고 지옥으로 이끄는 함정이었음을 알게 된다. 이 사실을 알았다면 이제 해야 할 일은 기존의 인생관을 버리고 여러 함정을 멀리하며, 하나님의 주관과 안배에 네 삶을 맡기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없이 하나님의 지배와 인도에 순종하기만을 구하며, 하나님을 경배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사탄은 각종 사상 관점으로 사람을 마비시키고 명예와 지위를 좇도록 유인하여, 사람이 그 안에 깊이 빠져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게 만들어 결국 구원받을 기회를 완전히 잃게 합니다. 이것이 사탄의 흉악한 속셈입니다. ‘지금 사장님이 제시한 이 매력적인 조건들이 나를 타락으로 이끄는 함정이 아닐까? 나는 왜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릴까?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주재에 순종하고 피조물의 본분을 다하길 바라셔. 그래야 진리를 깨닫고 사람답게 살며 최종적으로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어.’ 이런 생각이 들어 저는 단호하게 사장님께 말했습니다. “사람마다 뜻이 다르니까요. 저는 환경을 좀 바꾸고 싶습니다.” 사장님은 동의했습니다. 회사를 걸어 나오는데 마음이 무척 가벼웠습니다. 앞으로 저도 형제자매들처럼 진리를 잘 추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 일을 겪고 나서, 저는 사탄의 흉악한 속셈을 똑똑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탄이 사람에게 명예와 이익을 좇게 하는 목적은 바로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완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 들어간 뒤, 최종적으로 사탄과 함께 지옥에 가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힘만으로는 사탄의 간계를 결코 이길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 말씀을 읽고 진리를 깨달아야만 일을 꿰뚫어 보고 이전의 잘못된 삶의 방식과 작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직 진리를 추구해야만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일을 그만둔 후 비록 더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지는 못하고 물질적으로도 다소 부족해졌지만, 제 마음속의 그 평안함과 안정감은 그 어떤 부와 명예로도 맞바꿀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마침내 명예와 이익의 얽매임에서 벗어나 교회에서 제 본분을 다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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