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기만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화가 있다
주님을 믿는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주님을 맞이하여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대재난이 닥쳤으니 주님을 맞이하는 것은 일각을 다투는 시급한 일입니다. 종교계는 모두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의 약속을 믿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요 14:2~3) 많은 사람이 주님의 말씀에 따라 주님께서 오실 때 천국으로 들림 받기를 기다리며, 주님의 약속은 헛되지 않기에 주님께서 오시면 분명 사람을 하늘로 직접 들어 올리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만약 사람이 여전히 땅에 있고 들림 받지 못했다면, 이는 주님께서 돌아오시지 않았다는 증거라고 여기는데, 이 관점이 맞을까요?
주께서 부활 승천 후에 우리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습니다. 근데 처소를 어떻게 예비하시는지 아십니까? 처소 예비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하실까요? 주께서 처소를 예비한다고 하신 말씀이 사람이 살아서 천당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나요? 아니면 죽은 뒤에 영계에 들어가기 위한 것일까요? 교계 사람들은 주님이 오실 때 천국으로 들림 받길 소망합니다. 근데 생각해 보셨나요? 천국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주님을 맞이한 사람은 어디로 들림 받을까요? 어떤 사람은 당연히 공중으로 들림 받아 주님과 만날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사람이 공중에서 어떻게 살죠? 육에 속한 자가 공중에 올라가서 살 수 있나요? 또 어떤 사람은 “그건 천당으로 들림 받는 거죠!”라고 말합니다. 천당, 영계가 어떤 곳입니까? 그곳은 사람이 죽은 후에 가는 곳입니다. 사람의 육체는 바로 영계에 들어갈 수 없으며, 죽어야만 영계에 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다시 오실 때 우리가 살아서 주님을 맞이하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니 죽어서 영계로 돌아가는 것은 주님을 맞이하는 거라고 할 수 없습니다. 천국 가는 게 공중으로 들림 받는 거란 생각은 순전히 사람의 관념과 상상 아니겠습니까? 실제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만약 우리가 주님의 예언을 치우치게 이해한다면, 주님을 기다리는 일에서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되어 결국 헛된 기다림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곳은 과연 하늘에 있을까요, 아니면 땅에 있을까요? 주기도문에서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지 봅시다.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또한 계시록에는 이렇게 예언되어 있습니다. “나는 또 거룩한 성인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 보아라 하나님의 장막이 인간 세상에 있도다 그가 사람들과 함께 거하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리라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하시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계 21:2~3),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이 몇 구절의 예언은 각각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거룩한 성인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 “하나님의 장막이 인간 세상에 있도다”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그리스도의 나라가 땅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께서 땅에 그의 나라를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임하기를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구하라고 하셨지,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 세워질 것이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으며, 우리에게 언젠가 하늘로 들림 받기를 소망하라고 하신 적은 더더욱 없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늘 하늘로 들림 받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를 바라는 것은 주님의 말씀과 뜻에 부합하지 않는 것 아니겠습니까?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주님께서는 말세에 땅에 오셔서 사역하시는 것이니, 천국은 땅에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계신 곳이 바로 천국이며, 천국은 최종적으로 땅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처소를 예비하러 가셨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주로 하나님의 선민이 땅에서 태어날 가정과 적합한 배경, 그리고 주님을 맞이하여 잔치에 참석할 기회를 예비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선민이 어디에서 태어나고, 어떤 배경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받아들일지는 모두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하신 말씀은 무슨 뜻일까요? 지금 주께서 인자로 땅에 오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말세에 하나님 선민으로 이 땅에 태어나 구원 사역을 받아들이게 됐는데, 그게 주께서 처소를 예비하셨다는 의미죠. 말세에 주님께서 돌아오셨는데, 종교계에서는 소수의 사람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아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습니다. 이들이 바로 들림 받은 사람들입니다.
지금 이미 성육신하여 인자가 되신 하나님은 진리를 선포하셔서 심판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하여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들림 받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들림 받는’ 것입니다. 교회가 들림 받는다는 것은 주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들림 받는다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맞이한 그 슬기로운 처녀들이 들림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럼 사람이 들림 받은 후에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역을 하실까요? 바로 성경의 예언대로입니다.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 즉,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선포하여 행하시는 심판 사역입니다. 이는 예수님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세 심판 사역은 바로 땅에서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대재난이 닥치기 전에 하나님께서는 한 무리의 이긴 자들을 만드실 것입니다. 이 이긴 자들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기둥이며, 그리스도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왕권을 잡는 사람들입니다. 재난 중에 하나님께 온전케 된 자들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며, 시종일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그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께 드러나 도태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나라와는 아무런 관련도 분깃도 없게 됩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은 중국에서 이미 한 무리의 이긴 자들을 만드셨습니다. 이 이긴 자들은 각 나라 각 지역에서 하나님을 위해 증거하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파하고 확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재난 가운데 각국의 하나님 백성을 온전케 하시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은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라 하나님의 앞으로 들림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민은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누리며,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체험하여 패괴 성품이 정결케 되고 변화됨으로써 모두 참된 증거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한 무리의 이긴 자들을 얻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이 끝나고 마지막 3년 반의 대재난이 닥치면, 이 사탄에 속한 나라는 순식간에 철저히 멸망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사악한 세력 역시 멸망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나라는 땅에서 완전히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때 구원받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나라에 들어가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나라는 나의 말이 완전해져 감에 따라 땅에서 차츰 모습을 갖추고, 사람도 서서히 정상으로 회복된다. 그리하여 땅에 내 마음속의 하나님나라가 세워진다. 하나님나라에서 모든 백성이 정상인의 삶을 회복하며, 더는 얼음처럼 차가운 겨울이 아니라 사철이 봄 같은 세상이다. 사람은 더 이상 인간 세상의 쓸쓸함을 마주하지 않고, 세상의 냉혹함을 견디지 않는다. 사람 간의 다툼, 나라 간의 전쟁이 사라지고, 더 이상 잔인한 살육의 모습과 그로 인한 피가 흐르지 않는다. 온 땅에 기쁨의 기운이 가득하고, 곳곳에 인간 세상의 따뜻한 기운이 넘쳐흐른다. 나는 온 땅을 누비고, 보좌에서 누리며, 수많은 별 사이에서 생활한다. 천사는 나에게 새 노래와 춤을 바치며, 더 이상 스스로의 ‘나약함’ 때문에 눈물로 얼굴을 적시지 않는다. 내 앞에서 더는 천사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나에게 고충을 토로하는 사람도 없다. 너희가 오늘은 내 앞에서 생활하고, 내일은 나의 나라에서 살게 될 것인데, 이것이 내가 사람에게 베푸는 가장 큰 축복이 아니더냐?』(<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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