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기만을 기다리는 자에게는 화가 있다

2026.3.31

주님을 믿는 사람들의 가장 큰 소망은 주님을 맞이하여 들림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지금 대재난이 닥쳤으니 주님을 맞이하는 것은 일각을 다투는 시급한 일입니다. 종교계는 모두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 1:11) 이 성경 구절에 근거하여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영체로 구름 타고 승천하셨으니, 주께서 다시 오실 때도 당연히 영체로 구름 타고 강림하실 것이라고 생각하며, 예수님께서 영체로 구름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자신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교계의 이런 주님 맞이 방식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요?

주님을 믿고 주님을 맞이하는 데에서 왜 예수님의 말씀이 아니라 천사의 말을 근거로 하는 것입니까? 도대체 누가 주님이시고 누가 하나님이시란 말입니까? 주님을 맞이하는 중대한 일에서 우리는 과연 주님의 말씀을 믿어야 할까요, 아니면 천사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방금 인용한 그 성경 구절은 명백히 천사가 한 말입니다. 천사의 말은 단지 예수님께서 가신 그대로 오실 것이라고만 했을 뿐, 다른 것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만으로 주께서 다시 오실 때 분명히 영체로 오신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막 13:32) 그러면 천사가 어찌 주께서 어떻게 다시 오실지 알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볼 때, 천사의 예언이 정확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다시 올 때 영체로 나타난다고 한 번도 말씀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거듭해서 “인자가 오리라”, “신랑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7),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눅 17:24~25),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예수님의 예언에 근거하여 우리는 주께서 다시 오실 때 바로 성육신하여 인자가 되시고, 진리를 선포하고 나타나 사역하시며,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시어 한 무리의 이기는 자들을 구원하고 온전케 하시며, 하나님나라 복음을 세계 각국으로 확장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서 실현되게 하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나타나 사역하심으로써 사탄을 물리치고 모든 적대 세력을 물리치시어 하나님의 나라가 땅에 세워지게 하시는 것,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의 큰 능력과 지혜를 온전히 나타내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영광을 얻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전혀 알지 못하고, 단지 사람의 관념과 상상으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영체로 오실 것이라고 규정하며, 영체가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것을 보고 나서야 받아들이려 하니, 그것은 치명적인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영체가 오시는 것을 볼 때 주님을 맞이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그것은 화를 입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도마가 주님의 영체가 나타나신 것을 보고 나서야 인정하며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를 칭찬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 주께서 말세에 성육신하여 인자가 되시고 진리를 선포하여 말세 심판 사역을 하시는데, 그것을 믿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다가 기어코 주님의 영체가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것을 보고 나서야 믿겠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말세에 사람을 구원하시는 기회를 놓친 것입니다. 주님의 영체가 강림하실 때는 하나님께서 심판 사역을 마치시고 상선벌악(賞善罰惡)하시는 때이므로 계시록의 예언이 응하게 될 것입니다.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계 1:7) 그때는 모든 것이 늦었고, 사람들이 가슴을 치고 이를 갈며 슬피 울 때인 것입니다. 우리 함께 한 단락의 말씀을 보겠습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이 내가 하는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르는, 이른바 성도라고 하는 모든 이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될 때는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곧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받아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이적을 좇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여 정결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창조주의 품에 안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흰 구름을 탄 예수가 아니라면 거짓 그리스도이다.’라는 신념을 고집하는 자들은 영원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적을 행하는 예수만을 믿을 뿐, 준엄한 심판을 선포하고 생명의 참도를 전파하는 예수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가 공개적으로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올 때 그들을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꿀 때이다> 중에서)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주께서 성육신으로 나타나 사역하시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주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기만을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 화가 있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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