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다시 오실 때 정말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가?

2026.3.31

대재난이 점점 더 가까워짐에 따라 주님을 믿는 많은 사람이 주님을 맞이하여 재난에서 벗어나 천국에 들어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맞이하는 일에서 사람들이 보이는 태도는 각기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깨어 기도하고, 능동적으로 구하고 알아보며 신랑의 음성을 듣는 데에 집중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교회를 지키며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기만을 기다리는데,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근거해 그렇게 행하는 것입니다. “그 날 환난(대재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 24:29~30) 그들은 이 예언이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니,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걸 보는 게 주님을 맞이하는 거라고,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경 예언에 따라 주님을 맞이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지만, 주님이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것을 맞이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에 부합하는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인자로, 은밀히 오실 것을 예언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예수님은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2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37),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눅 17:24~25) 예수님은 또 이렇게 예언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 24:44),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마 25:6) 이 예언들은 모두 “인자가 오리라”, “인자의 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자’란 사람에게서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은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사람들 가운데 은밀히 강림하여 말씀하고 사역하신다는 것입니다. 이는 구름 타고 강림하여 공개적으로 나타나시는 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인자로 오신다는 예언이 이렇게 많은데, 왜 종교계는 유독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신다는 예언만 고집하는 걸까요? 왜 인자로 오시거나 인자로 임한다는 예언은 선택하지 않는 걸까요? 여기에는 깊은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선, 우리는 “인자가 오리라”, “신랑이로다”라고 하신 주님의 예언과 ‘주님이 구름 타고 강림하신다’고 하신 것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두 예언의 시간적 배경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인자는 어떤 배경에서 오실까요? 예수님께서 예언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 24:37) 노아의 때에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갔습니다. 이 배경은 분명 대재난 기간이 아니라, 재난 전 사람들의 삶이 정상적이었던 때의 배경입니다. 반면,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것은 대재난 이후의 배경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늘 “너희는 깨어 기름을 예비하여 주님을 맞이해야 한다.”라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재난 전에 성육신하신 인자를 맞이하라는 것이며, 슬기로운 처녀와 미련한 처녀의 각기 다른 결말을 예언하신 것입니다. 재난 전에 성육신하신 인자를 맞이한 모든 사람은 슬기로운 처녀입니다. 이 슬기로운 처녀들은 천국의 잔치에 참석하여 그리스도 심판대 앞의 심판을 체험하고 정결케 됨으로써 이긴 자로 만들어져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반면, 종교인들은 기어코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실 때까지 기다렸다가 주님을 맞이하겠다고 하는데, 이런 사람은 미련한 처녀입니다.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것을 보는 사람의 결과는 어떠할까요? 바로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라는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의 명백한 뜻은 사람이 성육신하신 인자를 맞이할 기회를 놓쳐 심판받고 정죄받아 징벌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주님이 영체로 나타나신 것을 보고 나서야 그분을 주님이시요, 그리스도라고 인정한 도마와 같습니다. 결국 그는 주님께 정죄받았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 이렇게 볼 때, 재난 전에 주님을 맞이하는 것과 재난 후에 주님을 맞이하는 것의 결말은 완전히 다릅니다. 주님의 뜻은 사람이 재난 전에 그분을 맞이하라는 것이지, 결코 대재난이 끝난 후에 맞이하라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면 재난 전에 주님을 맞이하는 것의 의의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계시록에도 이렇게 예언되어 있습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 이 몇 단락의 예언을 통해 우리는 주님께서 재난 전에 하실 한 단계 사역이 바로 하나님 집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 사역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주님께서 재난 전에 진리를 선포하여 심판 사역을 하심으로써 한 무리의 이긴 자들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며 온전케 하신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에 예언된 이긴 자는 바로 재난 전이나 재난 중에 온전케 되는 자인데, 이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입니다. 예전부터 대재난이 시작될 때 은혜의 문이 닫힌다는, 즉 하나님의 구원 사역이 완전히 끝난다는 말을 들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주님께서 구름 타고 강림하시는 것을 기다린다면 그것은 재난이 끝날 때인데, 하나님께서 구원 사역을 하실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어쩌면 많은 사람이 내가 하는 말을 마음에 두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예수를 따르는, 이른바 성도라고 하는 모든 이에게 말해 주겠다. 흰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강림하는 예수를 너희 육안으로 직접 보게 될 때는 공의로운 해가 공개적으로 나타난 때이다. 그때 네 마음은 몹시 흥분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너는 알고 있느냐? 예수가 하늘에서 강림하는 것을 보게 될 때는 곧 네가 지옥으로 떨어져 징벌받아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경륜이 끝났다고 선고될 때이며, 하나님이 상선벌악(賞善罰惡)할 때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이적을 보기 전 진리만 선포되었을 때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이적을 좇지 않고 진리를 받아들여 정결케 된 사람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와 창조주의 품에 안기게 될 것이다. 하지만 ‘흰 구름을 탄 예수가 아니라면 거짓 그리스도이다.’라는 신념을 고집하는 자들은 영원한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적을 행하는 예수만을 믿을 뿐, 준엄한 심판을 선포하고 생명의 참도를 전파하는 예수는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예수가 공개적으로 흰 구름을 타고 돌아올 때 그들을 처리하는 수밖에 없다.(<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네가 예수의 영체를 볼 때는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새롭게 바꿀 때이다> 중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단언컨대, 재난 후 구름 타고 강림하실 때 주님을 맞이하겠다고 고집하는 사람에게는 모두 화가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심판을 받아 정결케 되고 구원받을 기회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진리의 성령께서 선포하신 진리와 그분이 행하시는 심판 사역을 받아들일 기회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들은 다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뵐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지금 재난은 이미 닥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구원하시는 사역은 곧 끝날 것이며, 그 후에는 마지막 3년 반의 대재난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것은 인류를 완전히 멸망시키는 대재난입니다. 아직 주님을 맞이하지 못했다면 정말 너무나 위험하며, 언제 목숨을 잃을지 모릅니다. 만약 아직도 참도를 구하고 알아보지 않으며, ‘인자’가 와서 선포하신 모든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너무나도 어리석은 일이며, 그야말로 미련한 처녀인 것입니다. 그저 주님께 버림받고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주님을 맞이하는 것은 그야말로 일각을 다투는 시급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대재난이 닥치기 전에 주님을 맞이하고 하나님의 말세 심판을 받아들여 정결케 될 수 있느냐 없느냐로 대재난 속에서 사람이 살고 죽는 결말이 직접적으로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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