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App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쁘게 맞이하자!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찾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굳건해진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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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성 장찬

제게는 화목한 가정이 있었습니다. 저를 잘 이해해 주는 다정한 남편과 철이 든 효자 아들에, 집안 형편도 넉넉했습니다. 이치대로라면 무척 행복했어야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남편과 아들이 아무리 잘해 줘도, 집안 사정이 아무리 넉넉해도 저는 전혀 기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관절염을 앓고 있었고,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었지요.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들이 계속되자 뇌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온몸에 힘이 없었습니다. 병으로 인한 고통과 사업상의 스트레스는 저를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게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갖가지 방법을 다 써 봤지만 전부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1999년 3월, 한 친구가 제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 주었습니다. 저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형제자매들과 예배드리고 교제하면서 진리를 조금이나마 깨달았고, 여태까지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많은 비밀을 알게 되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이 다시 오신 예수님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몹시 감격한 저는 매일 목마른 사람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교회 생활에 참여하며, 형제자매들과 자주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춤추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제 마음은 평안과 기쁨으로 가득 찼고, 정신 건강도 점점 좋아졌습니다. 어느새 갖고 있던 병도 조금씩 나아졌고요. 이에 저는 늘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한편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음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 그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교회에서 제게 복음 전파 사역을 맡겼고, 저는 열정적으로 그 사역에 임했습니다. 어떤 일이 생길지 상상조차 못 한 채 말이지요….

2012년 12월 15일 저녁, 저는 네 명의 자매와 예배를 드린 후 밖으로 나가려던 참이었습니다.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일고여덟 명의 사복 경찰이 문을 박차고 들이닥치더니 저희를 향해 외쳤습니다. “모두 움직이지 마! 손 들어! …” 그들은 어떤 공적 문서도 제시하지 않은 채 강제로 몸수색을 했고, 제 신분증과 함께 7만 위안이라는 액수가 적혀 있는 교회 전표를 압수했습니다. 전표를 본 그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우리를 질질 끌다시피 해서 경찰차에 태워 파출소로 연행해 갔습니다. 파출소에 도착한 후 그들은 또 우리의 가방에서 휴대 전화와 미디어 플레이어, 그리고 200위안의 현금을 찾아내 압수했습니다. 그들은 저와 한 자매님을 교회 리더라고 생각하고 그날 밤 우리 둘을 시 공안국 형사정찰대대로 압송했습니다.

그곳에 도착한 후 경찰은 우리를 따로따로 나눠 심문했습니다. 제 양손을 철제 의자에 묶어 놓고 험악하게 물었습니다. “7만 위안은 어디에서 난 거야? 누가 준 거지? 그 돈은 지금 어디에 있어? 너네 교회 리더는 누구야?” 저는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경찰들이 교회 리더를 팔아넘기고 교회 돈에 대해 불라고 저를 몰아붙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당신을 배반한 유다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 저를 당신의 손에 맡기겠습니다. 제게 믿음과 용기, 지혜를 더해 주십시오. 경찰이 아무리 자백을 강요해도 저는 굳게 서서 당신을 증거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결연한 목소리로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화가 머리끝까지 난 경찰이 슬리퍼를 집어 들고 제 얼굴과 머리를 마구 때리면서 표독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래, 말하지 마. 계속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라고. 언제까지 그렇게 계속 믿을 수 있나 보자!” 얻어맞은 얼굴은 불이 붙은 듯 화끈거렸고, 얼마 안 가 부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머리도 붓고 아팠습니다. 경찰 네다섯 명은 돈의 행방을 알아내려고 돌아가며 저를 구타했습니다. 다리를 걷어차는 자도 있었고, 머리채를 휘어잡아 흔들고 쥐어뜯는 자도 있었으며, 따귀를 때리는 자도 있었습니다. 제 입에서는 구타로 인해 피가 흘러내렸지만, 그들은 피를 닦아 내곤 계속해서 때렸습니다. 또 전기봉으로 몸 여기저기를 찌르며 캐물었습니다. “말할 거야, 안 할 거야? 빨리 말해!” 제가 계속 침묵을 지키자 그들은 전기봉으로 제 음부와 명치를 가격했습니다. 저는 격렬한 통증에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았습니다. 심장이 미칠 듯이 뛰면서 호흡이 가빠졌고, 온몸이 움츠러들면서 덜덜 떨렸습니다. 죽음이 저를 향해 한 발 한 발 다가오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이를 악물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지만, 마음이 많이 연약해져 있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얼마 못 버틸 것 같았지요. 저는 고통 속에서 계속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만족게 해 드리겠다고 결심했지만, 제 육체는 너무도 연약하고 무기력합니다. 제가 굳게 서서 증거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그때,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 병사들에게 모질게 구타당하시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피부가 찢기고 살과 피가 엉겨 만신창이가 되었지만 … 예수님은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무고한 분이신데도 인류를 구속하기 위해 온갖 굴욕과 고통을 겪으시고 기꺼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을 맞이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패괴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몸을 바치셨듯 저도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해야 마땅했지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격려받아 힘이 생긴 저는 하나님을 향해 다짐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이 받으신 고통을 저도 받고, 당신이 마신 고배를 저도 마시겠습니다. 목숨을 버리고 굳게 서서 당신을 증거할 것입니다!’

그렇게 밤새 시달린 후, 저는 온몸에 힘이 풀려 옴짝달싹 할 수 없었고, 너무 피곤해 눈도 뜰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눈을 감을라치면 경찰들이 물을 끼얹어 댔습니다. 저는 너무 추워 몸이 덜덜 떨렸습니다. 그 짐승 같은 자들은 떨고 있는 저를 향해 험악하게 말했습니다. “입이 꽤 무겁군. 하지만 여기선 널 죽여도 아무도 모를걸!” 제가 무시로 일관하자 경찰 한 명이 해바라기 껍질을 제 손톱 밑에 쑤셔 넣었습니다. 참기 힘든 고통에 손가락이 연신 부들부들 떨렸습니다. 이어서 그들은 제 얼굴에 물을 끼얹고 목 안쪽에도 물을 부었습니다. 뼛속을 파고드는 추위에 온몸이 덜덜 떨렸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날 밤, 저는 하나님을 떠나면 살 수 없을 것 같아 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 저와 함께해 주셨고, 하나님 말씀은 제게 끊임없이 힘을 주었습니다. 『사람이 목숨을 내던지면 그 무엇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36편> 중에서) 『믿음은 외나무다리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건너기 어렵고 목숨을 내걸면 편안히 건널 수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6편>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저는 한없는 힘을 얻었습니다. ‘그래, 하나님은 만유를 주재하시는 분이야. 만사와 만물이 모두 하나님의 손안에 있지. 경찰들이 내 육체를 학대해 죽일지라도 내 영혼은 하나님의 손에 쥐어져 있어. 하나님이 의지처가 되어 주시니 더는 사탄이 두렵지 않아. 육체를 생각하느라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며 배반자가 되는 일은 결코 없을 거야’ 이렇게 생각한 저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다짐했습니다. ‘하나님! 악마들이 제 육을 잔인하게 해할지라도 저는 당신을 만족게 해 드리겠습니다. 제 온 몸과 마음을 당신의 손에 맡깁니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굳게 서서 증거하며, 절대 사탄에게 무릎을 꿇지 않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제 내면은 믿음으로 가득 차올랐습니다. 경찰들의 괴롭힘과 학대로 제 육체는 한계에 이르렀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지탱해 준 덕에 아픔은 많이 줄어들어 있었습니다.

둘째 날 아침, 경찰들은 다시 심문하며 협박했습니다. “오늘도 말하지 않으면 너를 특수경찰대대로 보내겠다. 다양한 고문 도구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저는 덜컥 겁이 났습니다. ‘특수경찰들은 훨씬 지독하겠지. 그 고문 도구들로 학대당하고도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제가 그렇게 두려워하고 있을 때, 다음과 같은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이기는 자란 무엇이냐? 그리스도의 정예병은 용감해야 하고, 영적으로 나를 의지하여 강해지고, 앞다투어 싸우는 용사가 되어 사탄과 사투를 벌여야 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2편>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황망한 마음을 진정시켜 주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영계의 전쟁임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이 바로 하나님이 증거하라고 하신 순간이었지요. 하나님이 뒤에서 저를 호위해 주시니 아무것도 두려울 게 없었습니다. 경찰들이 어떤 지독한 방법을 쓰든, 저는 하나님께 의지해 그리스도의 정예병이 되어 사탄과 결전을 벌여야 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놈에게 굴복할 수 없었습니다.

오후가 되자 시 공안국 종교 관리 부처에서 두 사람이 와서 저를 심문했습니다. “너네 교회 리더가 누구야?” 저는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침묵을 지키는 저를 보며 강경책과 유화책을 함께 시도했습니다. 한 명이 주먹으로 제 어깨를 거칠게 짓이겨 댔고, 다른 한 명은 하나님을 부정하는 그릇된 논리를 늘어놓으며 저를 설득하려 했습니다. “천지 만물은 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거야. 사람이 좀 현실적이어야지. 하나님을 믿어 봤자 삶의 문제들이 해결되는 건 아니잖아. 결국에는 자기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우리가 너랑 네 아들한테 일자리 찾아 줄게….” 줄곧 하나님을 가까이하고 있었던 저는 다음과 같은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너희는 필히 늘 깨어 기다려야 하고, 내 앞에서 많이 기도하면서 사탄의 각종 음모와 간계를 간파해야 한다. 또한 영과 사람에 대해 알아야 하고, 다양한 사람과 일, 사물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7편> 중에서) 하나님이 말씀으로 제때 깨우쳐 주신 덕분에 저는 사탄의 간계를 꿰뚫어 볼 수 있었습니다. ‘경찰들이 그릇된 논리로 나를 미혹하고, 작은 선심으로 나를 매수하려 하고 있어. 하지만 나는 절대로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지도, 나아가 하나님을 배반한 유다가 되지도 않을 거야.’ 하나님의 깨우침으로 경찰의 사악한 속내를 꿰뚫어 본 저는 그들이 아무리 당근과 채찍을 내밀어도 무시로 일관했습니다. 저녁이 되자 또 누군가가 저를 심문하러 왔다는 얘기가 들렸습니다. 그들은 제게 전과가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그러자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어떤 일이 벌어질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었지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인도해 달라고, 어떤 핍박과 환난이 임하더라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게 해 달라고 부르짖는 것뿐이었습니다. 잠시 후, 화장실에 갔을 때였습니다. 갑자기 심장 박동이 빨라지면서 눈앞이 핑핑 돌고 머리가 어지러워 그대로 바닥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제가 쓰러지는 소리를 들은 경찰들이 재빨리 달려와 저를 에워쌌습니다. 그때, 누군가 표독스럽게 말하는 것이 들렸습니다. “저년, 화장터에 보내서 불태워 버리자고!” 잠시 후, 인명사고가 나서 책임질 일이 생길까 봐 그들은 구급차를 불러 저를 시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검사 결과 만성 심근경색, 심근허혈증이라는 소견이 나왔지요. 더는 심문할 수 없게 된 그들은 저를 구치소에 가둬 놨습니다. 속수무책인 경찰들의 모습을 보며 저는 무척 기뻤습니다.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신 덕에 잠시나마 심문을 피할 수 있게 됐으니까요. 그 위기에서 벗어나며 하나님의 행사를 목격한 저는 마음속 깊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렸습니다!

교회 돈의 행방을 알아내지 못한 중국 정부가 여기서 포기하진 않을 거라는 생각에, 그 후 십여 일 동안 매일같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제 입과 마음을 지켜 달라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 편에 서게 해 달라고, 하나님을 배반하여 참도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 달라고 구했습니다. 하루는 기도를 마쳤을 때, 하나님의 깨우침으로 하나님 말씀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바라시든 전부 드려라. 끝까지 하나님께 충성하여라. 네가 보좌에서 미소 지으시는 그를 뵐 수 있다면, 죽더라도 눈을 감을 때 기쁘게 웃어야 하리. 땅에 사는 동안 온 힘을 다해 본분 이행해 그를 흡족게 하여라. 십자가에 달려 죽을 만큼 하나님 사랑한 베드로처럼 모든 것 다해 그를 흡족게 하여라.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피조물은 하나님의 다스림에 맡겨야 한다> 중에서) 저는 마음속으로 한 번 또 한 번 노래를 흥얼거리고 묵상하며,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서 저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와 기대를 깨달았습니다. 천지 가운데 많은 생명체가 하나님의 주재 아래 생존하고 있고, 또 인류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따르고 있지만, 진정으로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오늘 제게 이런 상황이 임한 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파격적으로 높여 주시고 특별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이었습니다. 특히 “십자가에 달려 죽을 만큼 하나님 사랑한 베드로처럼 모든 것 다해 그를 흡족게 하여라. …”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지난날, 베드로는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거꾸로 못 박혔으며, 사탄 앞에서 당신에 대한 사랑을 증거했습니다. 오늘 제가 중국 정부에 체포된 것에는 당신의 아름다운 뜻이 있겠지요. 제 분량은 너무도 작아 베드로에게 비할 수 없겠지만, 당신을 증거할 기회를 얻은 것은 제 영광입니다. 제 목숨을 당신께 바치고 기꺼이 죽음으로써 당신을 증거하여 당신께 작게나마 위안을 드리길 원합니다.’

12월 30일 오전, 시 공안국에서 저를 심문하러 왔습니다. 취조실에 들어가자 한 경찰이 겉옷을 벗으라고 하며 말했습니다. “네 여동생과 아들도 잡혀 왔다. 네 집안은 전부 하나님을 믿더군. 우리가 네 남편 회사에도 찾아갔고, 네가 2008년부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도 알고 있어….” 그의 말은 제 아픈 곳을 찌르고, 마음을 헤집어 놨습니다. 그들이 제 아들과 여동생까지 잡아갔을 줄은 생각도 하지 못한 터였습니다. 감정에 지배돼 그들을 걱정하기 시작하자 어느새 하나님에게서 마음이 멀어졌습니다. 저는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들도 구타당하지는 않을까? 아들이 버틸 수 있을까? …’ 그때, 하나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길을 가야 하는지는 모두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것이다. 그래서 누구도 도와줄 수 없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길 … 6>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시기적절하게 저를 감정 속에서 데리고 나와 주었고, 그 덕에 저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길은 다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것임을, 사람은 누구나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동생과 아들이 사탄 앞에 굳게 서서 하나님을 증거한다면 그것 역시 그들의 복 아니겠어?’ 이런 생각이 들자 더 이상 가족들을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들을 하나님께 맡겨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 아래 두기를 원하게 되었지요. 바로 그때, 한 경찰이 자매님 몇 명의 이름을 대며 그들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제가 모른다고 대답하자 그는 길길이 날뛰며 벌떡 일어나 저를 창문 옆에 있는 철제 의자에 앉혔습니다. 그러고는 손에 수갑을 채우고 창문을 활짝 열어 찬바람을 맞게 한 후, 제 몸에 찬물을 끼얹으며 저질스러운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또 슬리퍼 밑창으로 제 얼굴을 수십 차례 때렸습니다. 어찌나 얻어맞았는지, 눈앞에 별이 왔다 갔다 하고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으며, 입가에서는 피가 흘러내렸습니다.

 저녁이 되자 경찰들은 저를 가장 추운 방으로 끌고 갔습니다. 창문에 얼음이 잔뜩 끼어 있는 방이었지요. 그곳에서 그들은 강제로 제 옷을 벗긴 후 알몸으로 창문 옆 철제 의자에 앉혔습니다. 그러고는 제가 꼼짝도 못 하게 양손을 의자 등받이 뒤로 넘겨 수갑을 채웠습니다. 한 경찰이 음탕하고 사악한 말투로 “우리는 심문할 때 남자 여자 안 따지지….”라며 창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살을 에는 찬 바람이 불어오자 칼에 베이는 것 같았고, 너무 추워 온몸이 덜덜 떨렸습니다. 제가 떨면서 “저는 산후풍이 있어서 이렇게 추운 데 있으면 안 돼요.”라고 말하자 그는 표독스럽게 대꾸했습니다. “이게 다 네 산후풍을 치료해 주려고 그러는 거야. 류머티즘, 당뇨병, 신장병을 함께 앓게 해 주지. 의사 몇 명이 와도 손을 못 대게 해 주겠어!” 그는 사람을 시켜 찬물을 한 대야 가져오라고 한 후, 제 두 발을 대야 속에 넣고 큰 소리로 명령했습니다. “대야의 물 한 방울도 흘려선 안 돼!” 이어서 그는 제 등에 찬물을 끼얹고 등 뒤에서 판지로 부채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날은 기온이 영하 20도에 달했습니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냉기를 느낀 저는 본능적으로 발을 대야 밖으로 뺐지만, 한 경찰이 즉시 제 다리를 잡고 다시 대야에 넣어 빼지 못하게 했습니다. 저는 너무 추워 온몸을 잔뜩 오그리고 끊임없이 덜덜 떨었습니다. 혈관에 흐르는 피까지 얼어붙은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그런 저를 보며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독살스러운 웃음을 띠며 “박자 맞춰서 ‘춤’ 잘 춘다!”라고 비꼬았지요. 그 짐승만도 못한 악마, 야수들이 저는 사무치도록 증오스러웠습니다. TV에서 본, 남을 괴롭히는 것을 낙으로 삼고 남의 고통을 즐기는 지옥의 마귀들이 떠올랐지요. 그것들에게는 감정도, 인간성도 없으며, 오직 포악스러움과 잔인한 박해만 있었습니다. 경찰들은 지옥의 마귀와 별반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아니,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들은 저를 몰아붙여 교회 돈을 내놓게 하기 위해 하루 밤낮 동안 수도 없이 제 뺨을 내리쳤습니다. 너무 맞아서 얼굴이 퉁퉁 부으면 얼음으로 붓기를 가라앉힌 후에 계속 때렸지요. 하나님의 보호가 없었더라면 저는 진작에 죽음을 맞이했을 것입니다. 그 악질 경찰은 제가 계속 실토하지 않자 전기봉으로 허벅지와 음부에 몇 번이나 전기 충격을 가했습니다. 저는 전기가 오를 때마다 경련을 일으키며 온몸을 뒤틀었지만, 철제 의자에 묶여 있었기 때문에 피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저 그들이 하는 대로 얻어맞고 유린되고 모욕당할 뿐이었지요. 그 고통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경찰들은 미친 듯이 웃어 댔습니다. 더 증오스러운 일도 있었는데, 한 젊은 경찰이 다가오더니 젓가락으로 제 유두를 잡아 힘껏 비틀었습니다. 저는 너무 아파 연신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들은 또 꽁꽁 언 생수병을 제 음부에 끼워 놓았고, 코에 겨자물을 집어넣었습니다. 순식간에 코에서 불이 일면서 머리로 열이 솟구쳤고, 숨이 턱 막혀 왔습니다. 한 경찰은 제 코에 담배 연기를 길게 뿜어 쉴 새 없이 기침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한 경찰은 제가 숨을 돌리기도 전에 나무 의자를 엎어 놓고 제 두 다리를 그 위에 올려 발바닥이 바닥에서 떨어지게 한 다음 쇠몽둥이로 발바닥을 수십 차례 내리쳤습니다. 저는 발바닥이 끊어지는 듯한 극심한 고통에 끊임없이 비명을 질렀습니다. 발바닥은 곧 시뻘겋게 부풀어 올랐지요. 악질 경찰들이 쉬지 않고 저를 괴롭히는 바람에 심장이 미칠 듯이 빠르게 뛰면서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제게 심장약을 먹였습니다. 제가 간신히 숨을 돌리고 있을 때 그들은 다시 때리며 윽박질렀습니다. “계속 말 안 하면 얼어 죽거나 맞아 죽게 해 주겠다. 어차피 아무도 모를걸! 오늘도 입 다물고 있으면 사흘이라도, 닷새라도 옆에 있어 주겠어. 누가 먼저 지치나 보자고! 네 남편과 아들 모두 불러다 이 꼴을 보여 주겠다. 계속 말 안 하면 네 남편과 아들, 다 실업자로 만들어 버릴 거야!” 그들은 또 빈정대며 비웃었습니다. “너, 하나님 믿는다며? 네 하나님은 왜 너를 구하러 오지 않지? 네 하나님도 별거 없군!” 그 흉악하고 잔인한, 짐승만도 못한 놈들을 보며 저는 극한의 증오를 느꼈습니다. 그 악마, 짐승들의 잔혹한 괴롭힘도 견디기 힘들었지만, 더 참을 수 없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모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속으로 온 힘을 다해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저를 지켜 달라고, 믿음과 힘, 그리고 고통을 견딜 수 있는 의지를 주시어 굳게 서게 해 달라고 구했습니다. 그때, 하나님 말씀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증거해야 한다. 아무리 큰 고난이 닥쳐도 끝까지 가야 하며, 마지막 숨이 붙어 있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고 하나님의 지배에 따라야 한다. 이것이 바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굳세고 힘 있게 증거하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 수 있다> 중에서) ‘그래! 하나님의 뜻은 내가 사탄 앞에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거야. 그러니 하나님을 만족게 해 드리기 위해 모든 고통과 굴욕을 참아야 해. 마지막 숨이 붙어 있는 순간까지 하나님께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그래야만 굳세고 힘 있게 증거할 수 있고, 악마를 부끄럽게 할 수 있어.’ 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저는 믿음과 힘이 생겼고, 흑암 권세를 깨부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한 번 하나님을 만족게 해 드리고 싶었지요. 그때, 또 교회 찬양이 떠올랐습니다. 『사랑과 충성 다해 사명을 완수하여 하나님께 영광드리리. 절대 사탄에게 무릎 꿇지 않고 하나님 위해 굳게 서리. 아! 목이 날아가고 피가 흐를지라도 백성의 기개를 잃을 순 없네. 하나님의 당부 가슴에 품고 마귀 사탄에게 굴욕을 안겨 주리. 고난과 고통은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 굴욕을 감내하며 충성을 다하겠네. 다시는 하나님이 눈물 흘리시지 않게, 다시는 하나님이 근심하시지 않게.』(<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하나님 영광 받으시는 날 보기 원하네> 중에서) ‘맞아! 내 육체를 아껴선 안 돼. 사탄을 부끄럽게 해서 하나님의 마음에 위안을 드릴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라도 하나님께 바치겠어.’ 이렇게 다짐한 저는 악마들이 아무리 고문하거나 간계를 부려도 마음속으로 계속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역시 제 안에서 깨우쳐 주고 인도해 주며 믿음과 힘을 주었고요. 그 덕에 육적인 연약함을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경찰들은 계속 제 몸을 얼어붙게 하고 얼음을 문질러 댔고, 저는 얼음 굴에 들어간 듯 온몸을 부들부들 떨었습니다. 윗니와 아랫니가 연신 ‘딱딱’거리며 부딪혔고, 몸 여기저기가 시퍼렇고 시뻘겋게 변했지요. 새벽 2시쯤 되자 하도 시달려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어느새 마음도 다시 연약해지기 시작했고요. 이런 고통을 언제까지 견뎌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오직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뿐이었습니다. ‘하나님, 제 육체는 너무 연약해서 얼마 버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를 구해 주십시오!’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제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겠다고 생각했을 때, 아무 정보도 얻지 못한 경찰들은 저에 대한 심문을 포기했습니다.

12월 31일 오후 2시경, 그들은 다시 저를 감방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때 저는 온몸이 상처투성이였고, 양손은 풍선처럼 퉁퉁 부어 검붉게 변해 있었습니다. 얼굴도 붓기로 원래보다 1/3 이상 커져 있었고, 푸르딩딩했으며 손으로 만지면 딱딱한 느낌만 날 뿐, 아무 감각이 없었습니다. 또 전기 고문으로 인해 온몸에 화상 자국이 나 있었습니다. 당시 감방 안에는 스무 명이 넘는 수감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악마에게 시달려 만신창이가 된 저를 보고 일제히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어떤 수감자는 심지어 저를 똑바로 쳐다보지도 못했습니다. 그들 중 한 젊은 공산당원은 “저는 돌아가면 당에서 탈퇴할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또 한 법인 대표는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쪽 때린 사람, 어디 파출소 사람이죠? 이름이 뭐예요? 말해 주세요. 밖에 나가면 외국 사이트에다 이 사실을 폭로하겠어요. 이런데도 중국이 인간적이라고? 인간성이 어디 있는데! ‘짐승적’이라고 말하는 게 맞겠네요!” 많은 수감자가 제 불행에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그녀들은 분개하며 “공산당이 이렇게 잔인할 줄은 생각도 못 했어요. 사람을 이 꼴로 만들어 놓다니. 하나님을 믿는 건 좋은 일이잖아요. 죄짓는 일도 덜 하게 되고. 정부에서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이게 무슨 종교의 자유예요! 중국에서는 그저 권력과 돈이 전부죠. 진짜 범죄자들은 밖에서 버젓이 돌아다니는데도 아무도 체포하지 않잖아요. 사형수도 공무원에게 돈만 주면 풀려 날 정도니, 이 나라에는 공평도 공의도 없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저는 문득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이제 때가 왔다. 사람은 그 마귀의 추악한 몰골을 벗겨 버리기 위해 일찍이 온몸의 힘을 모아 잘 준비하고 모든 심혈과 대가를 바쳤다. 그리하여 속임을 당하고 고통과 고난을 받는 사람들이 그 아픔 속에서 떨쳐 일어나 이 악마를 저버리도록 말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과 진입 8> 중에서) 『너희는 정말로 큰 붉은 용을 증오하느냐? 진심으로 증오하는 것이냐? 왜 내가 이렇듯 여러 차례 묻겠느냐? 왜 내가 이런 질문을 거듭 반복하겠느냐? 너희 마음속에 있는 큰 붉은 용의 형상은 대체 어떠하냐? 정말로 없앴느냐? 정말 ‘아비’처럼 대하지 않게 되었느냐? 모든 사람은 내 질문에 담긴 뜻을 알아야 한다. 그 뜻은 대중의 분노를 유발시키려는 것도, 반기를 들게 하려는 것도, 사람에게 ‘스스로 살길을 찾으라’고 하는 것도 아니라, 모든 사람을 큰 붉은 용의 속박에서 해방시키려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8편>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큰 위안이 되어 주었습니다. 제가 받은 고문과 괴롭힘이 중국 정부의 잔인하고 악독한 마귀 본질을 드러내 이방인들에게 그 진면목을 알려 주는 한편, 모두 일어나 그 악마를 증오하고 저버리게 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그야말로 하나님의 지혜이자 전능이었습니다. 지난날, 저는 중국 공산당을 붉은 태양, 인민의 큰 구세주로 여겼지만, 비인간적인 박해와 학대를 당하고 난 후 그들에 대한 인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사람 목숨을 초개처럼 여기고 하나님의 선민을 박해하며, 천리를 거스르고 죄악이 하늘에 사무친 악령이었습니다. 마귀의 환생이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마들이었지요! 하나님은 창조주시고 사람은 피조물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는 것은 불변의 이치지요. 그런데 중국 정부는 죄명을 날조하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체포하고 박해하며, 하나님 믿는 모든 사람을 일망타진하지 못하는 것을 한스러워합니다. 하나님을 증오하고 적대시하는 악마의 낯짝이 철저히 드러난 것이지요. 그러한 반면교사를 통해 저는 하나님의 아름다움과 선함, 사랑의 본질을 더 확실히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두 번이나 육신을 입고 온갖 핍박과 환난, 악마들의 추적을 겪으셨음에도 시종일관 묵묵히 모든 공격과 고통을 감내하고 사역하여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정말이지 사람을 너무도 사랑하십니다! 저는 마음속 깊이 그 악마들을 증오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날 제대로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열심히 본분을 이행해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이 정말 후회스러웠지요. 저는 언젠가 살아서 그곳을 나갈 수 있다면 더 큰 충성으로 본분을 이행하여 하나님께 제 마음을 바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 후로도 경찰들은 저를 네 번이나 더 심문했지만 아무 정보도 얻어 내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제게 ‘사회 치안 교란’이라는 죄명을 덮어씌워 1년 보석형을 선고했고, 5천 위안의 보석금을 내라고 했습니다. 2013년 1월 22일, 저는 가족이 보석금을 낸 후에야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후에도 창문에 낀 얼음만 보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곤 했습니다. 시력이 눈에 띄게 나빠졌고, 류머티즘은 더 심해졌으며, 신장에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또 항상 오한이 들었고, 가슴이 뛰었으며, 양손이 저렸습니다. 얼굴은 피부가 한 겹 벗겨졌고, 허벅지 안쪽에서는 수시로 견디기 힘든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밤에 잠을 자다가도 아파서 깰 정도였지요. 이 모든 것이 악마들에게 시달린 증거였습니다.

중국 정부의 잔인무도한 박해 속에서 제 육체는 모진 고초를 겪었지만, 저와 하나님의 관계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또 저는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 사랑과 구원을 더 실질적으로 인식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의지를 더 굳건히 하여 평생 하나님을 좇으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잔혹한 박해 속에서 저는 하나님의 사랑과 보살핌, 보호를 느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한 걸음 한 걸음 저를 인도하며 믿음과 힘을 주지 않았더라면 저는 그 잔인무도한 박해와 괴롭힘을 이겨 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흔치 않은 환경을 겪은 후, 저는 중국 정부가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적대시하는 사탄, 악마라는 것을 철저히 꿰뚫어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중국을 무신론 지역으로 바꾸어 천하를 통일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 힘을 다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을 극력 몰아내고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미친 듯이 추적하고 박해하며, 깡그리 죽여 일망타진함으로써 하나님의 사역을 없애 버리려 합니다. 중국 정부는 실로 너무나도 악독합니다! 그들은 사람을 삼키는 악마, 야수이자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고 천리를 거스르며 정의를 공격하고 악을 지지하는 사탄의 흑암 세력입니다. 중국에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며 선량한 사람을 괴롭히는 악당들을 중국 정부는 신경도 쓰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그들에게 정권을 맡기고 법을 집행하게 하지요. 매음과 매춘, 도박, 마약 밀수를 일삼는 그 쓰레기, 악인들과 한 패거리가 되어 향락을 추구하며, 심지어는 그들의 보호막이 되어 줍니다. 그러면서 오직 하나님을 따르고 인생의 바른길을 걷는 사람들을 원수로 여기며 미친 듯이 탄압하고 체포하고 잔혹하게 박해합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을 믿는 많은 사람이 가정 파탄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졌고, 집이 있는데도 돌아가지 못하는 떠돌이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오랜 세월 밖에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잔인무도한 고문과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하도 맞아 불구가 되거나 죽은 사람도 있지요…. 이를 통해 중국 정부는 인간성을 상실하고 인류를 학살하는 사탄 악마임을 알 수 있습니다. 놈이 저지른 대역무도한 죄는 결코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일찍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바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소굴’은 반드시 하나님 손에 부서져 멸망될 것이다. 하나님의 편에 선 너희는 이 노예 왕국이 아닌, 하나님께 속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일찍이 이 어둠의 사회를 뼈에 사무치도록, 이가 갈리도록 증오했다. 당장이라도 이 극악무도한 옛 뱀을 짓밟아 영원히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하고, 다시는 사람을 해치지 못하게 하고 싶은 심정이다. 하나님은 그것의 과거도, 더 이상 사람을 속이는 것도 용납하지 않고, 역대로 쌓인 죄업을 하나하나 전부 청산할 것이다. 하나님은 절대로 이 괴수[1]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며, 철저히 없애 버릴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과 진입 8> 중에서) 하나님의 공의는 찬미와 칭송을 받아 마땅합니다. 사탄의 나라는 분명 하나님께 파괴되고 사라질 것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 굳건히 설 것입니다. 또 하나님의 영광은 온 우주 궁창에 가득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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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괴수[罪魁禍首]: 본문에서는 ‘늙은 마귀’를 가리키며, 극도의 증오를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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