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교란을 겪으며
멕시코 탈리아(Thalia) 2021년 11월 18일, 저는 인터넷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형제자매의 교제를 들으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돌아오신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됐죠....
2006년 하반기,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교회 예배에 참석해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셨고, 우리의 이 숨결도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저는 교회에서 힘닿는 데까지 본분을 이행했고, 삶이 훨씬 더 알차졌습니다. 남편도 제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는 사람마다 각자의 신앙이 있다며 핍박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남편은 인터넷에서 중국 공산당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하고 먹칠하기 위해 퍼뜨린 유언비어를 보고는 제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막기 시작했습니다.
2009년 하반기, 한번은 예배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외할아버지와 외삼촌, 외숙모가 와 계셨습니다. 그분들의 표정을 보니 제가 하나님을 믿는 일 때문에 오셨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습니다. 큰외삼촌은 저를 다그치며 말했습니다. “너, 하나님 믿는 거 정부에서 허락하지 않아서 잡혀간다는 거 몰라? 잡혀가서 옥살이하고 형벌이라도 받으면 넌 끝장이야!” 다른 친척들도 옆에서 맞장구를 쳤습니다. 큰외삼촌은 또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우리 말을 안 듣겠다 이거지? 좋아! 우리가 어쩌지 못하니 법으로 다스려야겠다. 파출소로 끌고 가야겠어!” 파출소에 보내겠다는 말을 듣고 저는 덜컥 겁이 났습니다. ‘정말로 날 감옥에 보내면 어떡하지? 우리 아들은 아직 너무 어린데 누가 돌봐 주지? 경찰이 와서 이웃 사람들이 보면 다들 날 어떻게 생각할까? 차라리 안 믿는다고 해서 친척들을 얼른 돌려보내야겠다.’ 그래서 저는 안 믿겠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친척들은 더는 저를 추궁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그렇게 말한 것이 몹시 후회스러웠지만, 하나님을 믿는 이 길이 너무 어려운 데다가 가족에게 핍박과 모욕까지 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약해졌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힘을 더해 주시고 나아갈 믿음을 가지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지금 너희는 법의 보호를 받기는커녕 오히려 법의 제재를 받고 있다. 더 큰 난관은 사람들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 친척, 부모, 친구, 동료, 그 누구도 너희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너희를 ‘원하지 않을’ 때, 너희는 아예 세상에서 살아갈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뜻 하나님을 떠나지 못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정복하는 의의이며, 하나님의 영광이다.』(<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의 사역이 사람의 상상처럼 그렇게 간단한가?>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저는 크게 감동받아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러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로 제 곁에서 위로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연약함과 어리석음을 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법의 제재를 받고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등의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희를 너무나 잘 이해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저는 다시 믿음이 생겼고, 앞으로 어떤 일을 만나든 다시는 하나님을 부인하거나 배반하지 않고 하나님을 잘 따르며 본분을 이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의 핍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2013년 3월 어느 날, 밤 9시가 넘어 복음을 전하고 집에 돌아온 저를 보더니 남편은 담배 한 갑을 사러 나갔다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뜻밖에도 남편은 경찰 네 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중 우두머리로 보이는 경찰이 최근에 어디를 다녔는지 심문했지만 저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사교 조직에 참여하여 법률 시행을 파괴한 죄’라는 죄명으로 수갑을 채워 저를 파출소로 끌고 갔습니다. 취조실에 도착하자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일에 대해 저를 심문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게서 원하는 정보를 얻지 못하자 그들은 위선적으로 저를 달랬습니다. “아들은 어디서 공부하지? 성적은 좋고?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건 정부에서 반대하는 일이야. 계속 이렇게 믿다가는 아들 앞길을 망치게 될걸!” 그 말을 듣고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사탄은 내가 가장 마음에 걸려 하는 게 아들이라는 걸 알고 아들의 장래를 이용해 날 협박해서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게 하려고 하는구나.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면 안 돼!’ 저는 속으로 그들의 간계에 절대 걸려들지 말자고 거듭 다짐했습니다. 제가 흔들리지 않자 경찰은 저와 가장 친한 고모를 불러 저를 설득하게 했습니다. 고모가 경찰 편에 서서 말하는 것을 보니 화가 치밀어 올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 우리 같이 하나님 말씀을 읽은 적도 있고, 고모도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는 경찰이 말하는 그런 분이 아니라는 걸 알잖아요. 그런데 지금 제가 잡혀 온 마당에 옳은 말 한마디는 못 할망정 경찰 편을 들다니요!’ 저는 고모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화를 내며 가버리라고 했습니다. 잠시 후, 경찰은 밖에서 남편과 몇 분간 얘기를 나누더니 저를 경찰차에 태웠습니다.
밤 10시가 넘어 경찰은 저를 정신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차에서 내리자, 30대쯤 되어 보이는 경찰 두 명이 양쪽에서 제 팔을 붙잡고는 저를 병원 사무실로 끌고 가 원장에게 넘겼습니다. 그들은 아무 말도 없이 저를 검사하지도 않은 채 바로 밧줄로 제 두 손을 묶고는 저를 힘껏 쇠문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들이 저를 어떻게 대할지 알 수 없었기에, 저는 제 자신이 마치 우리에 갇혀 그들에게 도살되기를 기다리는 짐승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긴장되고 두려운 마음에 저를 이끌어달라고 하나님께 조용히 기도드렸습니다. 쇠문 안으로 들어서자 악취가 코를 찔렀고, 메스꺼워서 토할 것 같았습니다. 그곳은 도저히 사람이 있을 곳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여자 정신병 환자들이 있는 병실로 데려갔고, 곧이어 두 사람이 악랄하게 저를 침대 판자에 묶었습니다. 제 두 손목은 침대 머리맡 양쪽 모서리에, 두 발은 하나로 묶여 침대 반대편 끝에 묶였습니다. 정신병 환자 예닐곱 명이 침대 옆에 둘러서서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머리가 헝클어진 사람도 있었고, 넋이 나간 사람도 있었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여긴 미치광이들이 있는 곳이잖아? 이제 어떡하지?’ 깊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원장이 주사기를 들고 제게 주사를 놓으려고 했습니다. 주사기 속의 붉은 액체를 보자 덜컥 겁이 났습니다. 그들이 제게 무슨 약을 주사하려는 건지 알 수 없었고, 그 주사를 맞으면 미치는 게 아닐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전 병이 없어요. 정신병자가 아니라고요. 왜 제게 주사를 놓으려는 거죠?” 발버둥 치고 싶었지만 침대에 묶여 꼼짝할 수 없었습니다. 원장은 강제로 제 엉덩이에 주사를 놓으며 소리쳤습니다. “시끄러워! 네가 정신병자가 아니면 뭔데?” 중국 공산당이 하나님 선민을 해치는 수단 중 하나가 바로 사람에게 주사를 놓아 정신 분열을 일으켜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자 저는 몹시 긴장되고 두려웠습니다. ‘저 주사를 맞고 정신이 분열되면 어떡하지? 미쳐 버리면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될 거야.’ 무력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저는 속으로 조용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 사람들이 제게 무슨 주사를 놓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미쳐 버릴까 봐 두렵습니다. 부디 저를 지켜 주세요.’ 기도를 드린 후, 제가 미치게 될지 아닐지도 모두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는 생각이 들자 마음이 조금 진정되었습니다. 새벽 1시가 되어서야 병원 직원이 저를 풀어 주었고, 저는 어렴풋이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5시가 넘어 잠에서 깨니 몇몇 정신병 환자들이 제 침대 주위에 둘러서 있었고, 그중 한 명은 손을 뻗어 제 귀를 만지려고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는 몹시 두려워 황급히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온몸을 웅크렸습니다. 머리끝까지 쭈뼛쭈뼛해진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예전에는 길에서 정신병자를 만나면 길을 돌아서 피해 가곤 했는데, 당장 그들과 함께 지내게 되다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 끔찍한 곳에서 얼마나 더 있어야 할까?’ 저는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저는 다니엘이 사자 굴에 던져졌을 때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시어 사자도 감히 그를 해치지 못했고, 결국 다니엘은 털끝 하나 다치지 않고 사자 굴에서 나왔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행사를 보았던 것입니다. 저 역시 기도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이런 환경을 겪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속 두려움이 조금 가셨습니다. 아침을 먹고 나자 남자 간병인이 약을 먹으라고 불렀고, 제 마음은 또다시 긴장되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병도 없는데, 저 약을 먹으면 미치거나 바보가 되는 거 아닐까? 길거리의 미치광이처럼 온갖 추태를 부리게 되면 어떡하지?’ 그때 열두세 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에게 강제로 약을 먹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너무 무서워서 맨 끝방으로 가 숨었습니다. 하지만 남자 간병인은 여전히 약을 먹으라고 저를 부르며 흉악하게 말했습니다. “일단 이곳에 들어온 이상 병이 없어도 환자 취급을 받아야 해!” 그래도 저는 가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 한 사람이 밧줄을 들고 와 저를 묶으려 하며 다그쳤습니다. “정말 안 먹을 거야? 안 먹으면 묶어서라도 먹일 거야! 입에 처넣어줄까, 아니면 알아서 먹을래?” 저는 너무나 막막하고 무력감이 들어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이제 늘 전능하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 그에게 모든 것을 구해야 한다. 그는 분명 너에게 계시해 줄 것이고, 결정적인 때에 너를 지켜 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그가 이미 너의 온 몸과 마음을 점유했다. 그의 보호와 보살핌이 있는데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 하늘이 일시에 변한다 한들 두려울 것이 무엇이냐? 그가 손을 조금만 움직여도 천지가 바로 파괴될 것인데, 사람이 걱정한들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이냐? 모든 것이 하나님 손안에 있지 않으냐?』(<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42편>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제게 믿음과 힘을 주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지 않습니까? 제 생명 또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약을 먹고 미치게 될지 아닐지도 하나님께서 결정하실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다면 저는 정신병자가 될 리 없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남자 간병인은 제게 약 예닐곱 알을 주었고, 저는 마지못해 먹었습니다. 나중에 남자 간병인이 또 우리를 줄 세워 약을 먹으라고 했을 때, 저는 그들이 보지 않는 틈을 타 약을 버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 명은 약을 나눠 주고 다른 한 명은 먹는지 감독하며 몹시 엄격하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한 환자가 그들의 요구대로 약을 먹지 않자, 그들은 커다란 열쇠 꾸러미로 그 환자의 머리를 내리치고는 냅다 주먹질과 발길질을 해댔습니다. 만약 제가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들은 제게도 강제로 약을 먹이거나 저를 때릴 것이 분명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이 약을 먹으러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단지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는 이유로 경찰에 의해 강제로 정신 병원에 끌려간 것이었습니다. 미치광이가 아닌데도 미치광이 취급을 하며 주사와 약으로 저를 망가뜨리려 하다니, 그 자들은 정말 너무나 악랄했습니다! 그곳에서 하루에 두 번 약을 먹어야 했던 저는 그 약을 계속 먹으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 마음이 몹시 괴로웠습니다. 외롭고 무력하게 느껴질 때, 예전에 배워 불렀던 찬양 몇 곡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길에 역경 많지만, 말씀 따라 행하면 믿음 생겨나네. 환난 아무리 커도 죽도록 충성하리. 영원히 하나님 사랑하고 증거하리!』(<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오늘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신 하나님> 중에서) 『하나님 말씀은 큰 권병 있어 환난 이겨 내도록 우릴 이끄네. 언제나 인도하고 우릴 지켜 주니, 하나님이 더 사랑스럽고 가깝게 느껴지네. 환난에서 믿음 온전케 되어,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 보았네. 그 어떤 시련이 닥칠지라도,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으리.』(<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ㆍ하나님 말씀이 우리의 마음을 정복하네> 중에서) 부르면 부를수록 마음에 힘이 솟았고, 그 환경을 겪어낼 믿음도 생겼습니다. 비록 당시 저는 정신 병원에서 자유도 없이 그들에게 통제당하고 있었고, 그들이 매일 강제로 약을 먹이며 약물로 저를 망가뜨리고 있었지만, 저는 하나님께서 저를 버리지 않으셨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치든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겪어 나가고, 절대 하나님을 떠나거나 배반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 달 후, 저는 심각한 불면증에 시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밤낮으로 잠을 이룰 수 없었고,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해 안절부절못했으며,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았습니다. 낮에는 몇 분만 앉아 있어도 일어나 걷고 싶었고, 몇 분 걷다 보면 다시 앉고 싶었습니다. 밤에도 마찬가지로 몇 분 자다 보면 금방 일어나고 싶었습니다. 모두가 잠든 시간, 저 혼자 복도를 오갔고, 숨쉬기조차 어려웠으며, 머릿속도 혼탁하여 정신이 무너질 것만 같았습니다. 정신병자들이 발작할 때 밤낮으로 잠을 자지 않고 수시로 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나도 미쳐서 이렇게 잠을 못 자는 게 아닐까? 정말 미쳐서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되면 살아서 뭐 하나? 차라리 죽는 게 낫지. 죽으면 이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잖아.’ 고통 속에서 저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하나님, 지금 정신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제 마음을 지켜 주십시오. 저는 당신을 떠날 수 없습니다.” 기도를 드린 후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사탄 앞에서 증거하지 못하면 사탄은 너를 비웃고, 노리개 취급하고, 항상 너를 농락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게 할 것이다.』(<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되게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중에서) 만약 제가 그런 정신적 고통을 견디지 못한 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잃고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것은 사탄의 계략이 이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은 제가 소극적으로 변하고 연약해져 하나님을 멀리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으니, 저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고 사탄의 계략에 빠져서는 안 되었습니다. 앞으로 정말 미치게 될지라도 저는 죽으려 해서는 안 되었습니다. 저는 꿋꿋이 살아남아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어야 했습니다. 저는 점차 잠을 잘 수 있게 되었고, 그토록 안절부절못하지도 않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은 흘러갔지만, 제가 그곳에 얼마나 더 있어야 하는지 알려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매일 정신병자들과 함께 생활하며 하루가 일 년 같았고, 날이 밝으면 어서 어두워지기를, 어두워지면 어서 밝아오기를 바랐습니다. 고요한 밤이 되면 형제자매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본분을 이행하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때로는 꿈에서조차 형제자매들과 함께하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깨어 보면 여전히 정신 병원에 갇힌 신세다 보니, 정말 그 꿈에서 깨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원장이 운동장에서 산책하고 있기에 제가 언제 나갈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원장은 퉁명스럽게 말했습니다. “그러게 누가 하나님 믿으래?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건 정부에서 반대하는 일이야. 당신은 신앙에 미쳤다고!” 저는 그의 말에 바로 대답하지 않고, 단지 언제까지 갇혀 있어야 하는지 알고 싶어 다시 한번 물었습니다. 격노한 원장은 삿대질을 하며 저를 위협했습니다. “한 번만 더 물으면 2년 더 가둬 둘 줄 알아!” 제가 미쳤다며 2년이나 더 가두겠다는 말을 듣고 저는 마음이 더욱 괴로워졌습니다. ‘하루도 더 있고 싶지 않은데 2년이라니, 어떻게 버티지? 이러다간 내가 미치지 않더라도 저 사람들 손에 바보가 되고 말 거야. 정말 바보가 되면 하나님을 믿을 수 없게 될 텐데, 그럼 끝이잖아?’ 저는 절망감에 휩싸여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제 내적 상태와 어려움을 아뢰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지자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뜻을 전할 때 왕도 그를 미쳤다고 하지 않았나?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도 많은 사람이 그를 미쳤다고 했잖아? 그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는 수많은 사람들을보고 마귀들은 모두 하나님을 믿다 미쳤다고 하지 않았던가? 오직 마귀만이 그런 마귀적인 말을 할 수 있어!’ 저는 노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100년 넘게 방주를 만들며 세상 사람들에게 온갖 비방과 모욕을 당했지만, 결코 원망하지 않았고 세상 사람들에게 영향받지도 않았으며, 계속 하나님의 분부대로 방주를 만들어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했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런데 저는 고작 제가 미쳤다며 저를 2년 더 가두겠다는 원장의 말에 소극적으로 변하고 고통스러워했으니, 너무나 연약하여 사탄의 계략에 빠졌던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생각이 들자 마음이 한결 가라앉았고, 더는 그 환경을 피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이 저를 얼마나 더 가두든, 제가 앞으로 어떻게 되든, 저는 불평 없이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석 달 후, 남편이 찾아와 말했습니다. “파출소 사람이 그러는데,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각서에 서명만 하면 언제든지 나갈 수 있대.” 저는 그 끔찍한 곳을 떠나고 싶었지만, 그들이 저에게 하나님을 믿지 않겠다는 각서에 서명하라고 강요할까 봐 두려웠습니다. 만약 서명하여 하나님을 배반한다면 영원한 오점을 남기고 하나님께 버림받을 것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서명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을 배반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 너무나 연약하고 무력합니다. 그들이 저를 계속 이곳에 가둘까 봐 너무 걱정됩니다. 하나님, 저는 만사만물이 당신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습니다. 제가 나갈 수 있는지 없는지도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을 의지하고 바라보겠습니다. 부디 저를 이끌어 주시고 길을 열어 주십시오.” 그 기간에 저는 매일 그 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며칠 후, 제가 식사하고 있을 때 원장이 갑자기 제게 말했습니다. “옷 챙겨서 집에 가.” 그는 제게 서명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셨고, 제 분량이 너무 작은 것을 아시고 저를 긍휼히 여겨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쉴 새 없이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정신 병원에서 나온 후, 남편은 제가 다시 하나님을 믿을까 봐 저를 친정으로 보내 엄마와 남동생에게 저를 감시하게 했습니다. 그들이 저를 막을 수 없자 남편은 저에게 다른 지방으로 가서 일하자고 강요했고, 제가 가지 않겠다고 하자 화를 냈습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 찾아가려고 안 간다고 하는 거지? 내가 언젠가 널 다시 정신 병원에 보내서 진짜 미치광이로 만들어 줄 테니 두고 봐!” 남편의 말을 듣고 저는 너무나 절망스럽고 서글펐습니다. 그가 그렇게 무정하게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문득 하나님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지금 추구하지 않는 자와 추구하는 자는 종착지가 다른 두 부류의 사람이다. 진리를 알고 실행하려는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 대상에 속하지만, 참도(道)를 알지 못하는 자는 마귀이자 원수이며, 천사장의 후예이자 멸망될 대상이다. 막연한 하나님을 경건하게 믿는 신자 또한 마귀 아니겠느냐? 사람의 양심이 올바를지라도 참도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모두 마귀이고, 그 본질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다. 참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전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수많은 고난을 받았다 할지라도 여전히 멸망될 대상이다. 세상을 버리려 하지 않고, 부모나 육적인 즐거움에 연연하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자 멸망될 대상이다. 성육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전부가 마귀로서 훗날 더더욱 멸망될 대상이다.』(<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갈 것이다> 중에서) 남편은 중국 공산당의 유언비어를 믿고, 친척들을 선동해 저를 포위하고 핍박하게 했으며, 경찰과 결탁하여 저를 정신 병원에 보내 미치광이 취급을 하며 제 생사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또 저를 일터로 내몰아 하나님을 멀리하고 배반하게 하려 했고, 그러지 않으면 다시 정신 병원에 보내 진짜 미치광이로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수년간의 부부의 정을 무시하고 온갖 방법으로 제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막았습니다. 그의 본질은 하나님을 증오하고 하나님을 적대하는 마귀였습니다. 저는 당시 남편과 결혼한 지 14년이 된 상태였고,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가정을 위해 뼈빠지게 일하며 아이를 돌볼 뿐만 아니라 돈을 벌어 가계를 꾸렸습니다. 남편은 제가 이용 가치가 있다고 보고 저를 매우 아끼고 보살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하나님을 믿자, 그는 제가 잡혀가서 돈도 못 벌고 가정을 부양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했고, 자신의 이익과 관련되자 여러 차례 악랄한 수단으로 저를 핍박하여 제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혔습니다. 저는 남편이 저를 결코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고, 단지 이용했다는 것을 똑똑히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중국 공산당의 마귀적인 말을 믿고 공산당을 따랐고, 저는 하나님을 믿으며 진리를 추구하고 본분을 이행하려 했으니, 우리가 가는 길은 달랐습니다. 저는 그와 다른 부류의 사람이었고, 함께 살아도 공통된 대화거리가 없었기에 이혼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이혼하면 아직 너무 어린 우리 아들은 나 없이 어떡하지? 남편은 집도 주지 않을 텐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지? 이혼하지 않으면 남편은 계속 내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막을 텐데, 차라리 그를 따라 일하러 갈까?’ 그 기간에 저는 이 어려움을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었습니다. “하나님, 남편의 핍박 앞에서 앞으로의 길을 어떻게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부디 저를 이끌어 주시고, 고난을 견딜 의지를 더해 주십시오.”
어느 날, 저는 하나님 말씀 찬양을 들었습니다. 『지금이 바로 내 영이 크게 역사하는 때이자, 내가 이방에서 일을 시작하는 때이며, 더욱이 모든 피조물을 분류하는 때이다. 나는 모든 피조물을 부류대로 나누어 나의 사역이 더 빨리, 더 좋은 성과를 거두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여전히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나의 모든 사역을 위해 너의 전 존재를 바치고, 더욱이 네게 하는 나의 모든 사역을 분명히 알고 정확하게 보며, 나의 사역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너의 모든 에너지를 다 쏟으라는 것이다. 이것은 네가 깨달아야 할 것이다. 나의 사역을 그르치지 않고 또한 너의 아름다운 앞날을 그르치지 않도록, 더 이상 서로 다투거나 빼앗지 말고, 더 이상 자신이 빠져나갈 길을 찾지 말며, 더 이상 육적인 편안함을 구하지 말라. 그렇게 하면 너 자신을 망치기만 할 뿐 보호할 수 없을 텐데, 어리석은 짓이 아니겠느냐? 네가 오늘 탐내어 누리는 것들은 바로 너의 앞날을 망치는 것들이고, 네가 오늘 참고 견디는 고통은 바로 너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다. 너는 이런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스스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시험에 빠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잘못 들어가 다시는 해를 찾지 못하게 된다. 그리하여 짙은 안개가 사라질 때는 네가 큰 날의 심판 속에 있을 것이다.』(<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저를 격려했고, 제게 용기와 실행의 길을 주었습니다. 저는 아들이 걱정되고 육체가 염려된다고 해서 남편을 따라 외지로 일하러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예배를 드리고 본분을 이행할 수 없게 되어 하나님과 멀어지고 구원받을 기회를 잃게 될 것이며, 그때는 후회해도 소용없을 것이었습니다. 사람의 운명은 다 하나님께서 주재하시고, 제 아들의 운명 또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아이가 앞으로 어떻게 살고 어떤 고난을 겪을지는 하나님께서 이미 정해 놓으셨으니, 저의 걱정과 염려는 불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아들 곁에 있어 준다 해도 그 아이가 고난을 겪을 때 제가 도와줄 수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저의 앞으로의 삶 역시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으니,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겪어내고 하나님의 주재와 안배에 순종해야 했습니다.
2014년 2월, 저는 다시 교회에서 본분을 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제게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습니다. 제가 거절하자 남편은 “안 가면 이 집은 더 이상 네 집이 아니고, 이 차의 여주인도 네가 아니게 될 거야.”라고 했습니다. 그 말은 저와 이혼하겠다는 뜻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마음이 아프고 분노가 치밀었습니다. 이제 선택해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았지만, 이 가정을 남편에게 모두 내준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기도했습니다. 마침 그때 하나님의 최신 말씀이 내려왔고, 저는 그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네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얻고, 하나님의 만족을 얻으려면, 고통받지 않고 공들이지 않고는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네가 이렇게 많은 도를 듣긴 했지만 들었다고 해서 이 도가 바로 네 것이 됐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 도를 흡수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네 개인의 생명, 네 개인의 생활 속으로 가져가 이 말과 도가 네 생존의 방향을 인도해 주고, 네 생명에 생존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가져다주게 해야 한다. 그러면 네가 이 말들을 들은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내가 한 이 말들이 네 삶에 아무런 전환점을 가져다주지도 못하고, 네 생명에 존재의 가치를 가져다주지도 못하면 이 말들은 헛들은 것이 된다. 알았지? 알았다면 남은 일은 모두 너희 자신의 몫이다. 반드시 공을 들여야 한다! 어떤 일이든 반드시 진지하게 대해야 한다! 건성건성 대하지 말아라. 세월은 빨리 흐른다. 사실 너희 가운데 많은 사람은 하나님을 믿은 지 벌써 십여 년이 됐다. 그럼 한번 돌아보아라. 십여 년 동안 얼마나 많은 것을 얻었느냐? 사람의 일생에 이런 십여 년이 몇 번이나 더 있겠느냐? 시간은 길지 않다. 하나님이 사역할 때 너를 기다려 주진 않을까, 너에게 기회를 남겨 두진 않을까, 하나님이 같은 사역을 다시 하진 않을까 하는 문제는 차치하고, 너의 지난 십 년은 되돌릴 수 있겠느냐? 하루가 지날 때마다, 네가 한 걸음 나아갈 때마다 네게 남은 세월은 하루씩 짧아진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너는 하나님을 믿는 일을 일생의 중대사로 삼고 대해야 한다. 먹고 입는 것보다, 네 인생의 어떤 일보다 중요하게 대하면 수확이 있을 것이다. 네가 늘 심심풀이로 믿고, 믿음에 전념하지 못하고, 늘 건성으로 믿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10>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에서 저는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육적인 즐거움을 내려놓고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며, 피조물의 본분을 다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렇게 살아야만 의미가 있는 것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저는 비록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었지만, 남편의 핍박으로 정상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본분을 이행할 수 없었고, 하나님 말씀도 형식적으로 먹고 마시는 데 그쳤으며, 하나님을 믿는 일을 진지하게 대하지 않았고, 단 한 번도 하나님을 믿는 것을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 여긴 적이 없어 진리를 얻을 많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직 저는 젊으니, 이 귀한 시간을 소중히 여겨 진리를 추구하고 얻어야 했습니다. 만약 제가 예전처럼 육적인 만족을 추구하며 흐리멍덩한 상태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예전처럼 양다리를 걸치듯, 가정도 육체도 지키면서 진리를 얻어 구원받으려 해서는 안 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을 가장 중요한 일로 삼고 추구해야 했습니다. 진리를 얻어야 의미 있게 사는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제가 예배를 마치고 돌아오자 남편이 물었습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믿는 거야? 그렇다면 이 집에서 당장 나가! 영원히 돌아오지 마! 아들도, 집도 가질 생각 말라고!” 아들과 집을 모두 주지 않겠다는 남편의 말을 듣고 저는 살을 에는 듯한 아픔을 느꼈습니다. 저는 사탄의 계략에 빠지지 않게 저를 이끌어달라고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마치자 마음이 차츰 평온해졌고, 저는 남편에게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그렇게까지 말했으니, 우리 이혼하고 각자 갈 길을 갑시다.” 다음 날, 우리는 구청에 가서 이혼 수속을 밟았습니다. 구청 문을 나서자 마음이 무척 홀가분했습니다. 드디어 자유롭게 하나님을 믿고 본분을 이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당시 경험을 돌이켜보면, 제가 고통스럽고 연약할 때 하나님께서 제게 믿음을 더해 주셨고, 그분의 말씀으로 저를 이끌어 그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이겨내게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항상 제 곁에서 떠나지 않으셨음을 느꼈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더욱 커졌습니다. 비록 남편의 핍박과 중국 공산당이라는 악마의 탄압으로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그 일을 겪으며 저는 남편과 중국 공산당의 악마 같은 본질을 똑똑히 보게 되었고, 더 이상 예전처럼 흑백을 가리지 못하고 어리석고 나약하게 굴지 않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따르려는 마음이 더욱 굳건해졌습니다. 저는 그런 고난을 겪은 것이 의미 있는 일이었고, 편안한 환경에서는 얻을 수 없는 수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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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탈리아(Thalia) 2021년 11월 18일, 저는 인터넷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형제자매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형제자매의 교제를 들으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돌아오신 예수님이심을 확신하게 됐죠....
호주 신즈 2017년 12월, 업무차 돌아온 남아프리카에서 주님 안에 있는 한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자매님은 예수님께서 이미 돌아오셨다고 증거하며 그분이 바로 육신으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6천년 경륜의...
중국 장쑤 샤오추2012년 5월, 저와 남편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습니다. 그 시기, 우리는 늘 함께 하나님 말씀을 보고, 찬양도 부르면서 가슴 가득한 충만함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교회에서 본분을 이행하게...
중국 샤오유저는 샤오유라고 합니다. 올해 스물여섯 살이고 원래는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성당에 다니면서 미사를 드리고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고해 성사도 드리고 영성체도 받았습니다. 열성적인 신자였던 어머니는 자주 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