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현대판 바리새인인가

2022.3.8

말레시아 징모

저는 예수님을 22년간 믿었고, 교회에서 재무와 주일학교를 맡았었어요. 2017년 5월이죠. 페북으로 프랑스에 사는 제니라는 자매님을 알게 됐는데, 그 자매님이 저한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전해줬어요. 예수님이 육신으로 돌아오셨고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신다고 했죠. 처음 주님이 오셨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막 설레고 가슴이 벅차더라구요. 그리고 좀 더 알아보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은 정말 다 진리고 하나님의 음성이고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샘물이었어요. 영혼의 단비를 얻게 됐죠. 그래서 두 딸아이랑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게 됐는데, 너무 기뻤어요.

하루는 어떤 자매님이랑 대화를 나누다, 그분이 원래 다녔던 교회 목사님한테 복음을 전했던 일을 듣게 됐어요. 그 목사님이 성경만 완고하게 붙들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에 대해선 조금도 알아보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게다가 갖가지 궤변과 사설을 퍼뜨리고, 교회를 외부랑 차단시키고, 교인들한테 공포심을 심어주고 그랬다는 거에요. 그 얘기를 듣고 좀 놀랍기도 하고 의아했어요. 목사님은 교회의 지도자고, 늘 깨어서 주의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고 가르치시는데, 주님이 오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형제자매들을 이끌고 앞장서서 알아보지 않고 오히려 반대하고 대적했다는 게 잘 이해가 안 되는 거에요. 그때 전, 우리 교회 목사님은 신학공부도 하셨고, 성경도 잘 알고 계시고 아주 경건한 삶을 사시고, 형제자매들한테도 사랑이 넘치는 분이시고 또 늘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하고, 깨어서 주의 재림을 기다려야 한다고 설교를 하셨던 분이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 분명 주님의 음성인 걸 알아듣고, 기쁘게 주님을 맞이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생각지 못했던 건 열 달 뒤에, 저랑 둘째 딸이 한 자매님한테 복음을 전했던 일이 원래 교회 리 목사님 귀에 들어간 거에요. 그러면서 목사님이 궤변, 사설을 퍼뜨리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지 말라고 반대하고, 또 저를 출교시키려고 했어요. 그제서야 목사님의 위선적이고 외식하는 민낯을 보게 됐죠.

어느 날 리 목사님한테서, 교회에서 좀 보자고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갔더니 저를 무슨 죄인 취급하면서 심문을 하시는 거에요. 20년 넘게 신앙 생활을 해온데다, 교회 집사라는 사람이 어떻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냐고 하면서 왜 자기한테 먼저 물어보지도 않았냐는 거에요. 저희 같은 사람은 성경에 대한 지식이 적어서 자기가 잘 인도해주지 않으면 쉽게 미혹될 수 있다면서 뭘 보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재림하신 예수님이라고 하냐면서 따지시더라구요. 취조당하는 느낌이 드니까 너무 불쾌했어요. 참도를 알아보는 건 내 자유인데, 내가 왜 목사님한테 먼저 허락을 받아야 하나 싶은 거에요. 그리고 저도 주님을 한두 해 믿은 것도 아니고 성경에 대한 지식이 물론 목사님보다 많진 않지만 그래도 생각이 없는 사람이 아닌데, 왜 그러시나 싶었죠. 저도 세 달간 알아보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도 많이 읽어보고 나서 말씀이 정말 진리의 말씀이고, 권병과 능력이 있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말씀에서 성경 속의 진리 비밀을 밝혀준 거랑 패괴함에서 정결케 되는 길도 보고 나서 예수님이 다시 오셨다고 확신하고 받아들인 거거든요. 그래서 목사님한테 말했죠.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 재림주가 맞는지 아닌지는 잘 알아보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고요.

그리고 교회 앱에 들어가서 하나님 말씀 영상을 보여드렸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나는 우주 전체에서 나의 사역을 하고 있다. 동방에서 끊임없이 우레 같은 음성을 발하여 각 나라와 교파를 뒤흔들었으며, 나의 음성으로 사람을 오늘까지 이끌어 왔다. 나는 사람을 나의 음성으로 정복하고, 모두를 이 흐름 속으로 빠지게 하며, 내 앞에 복종시킨다. 이는 내가 이미 온 땅에서 영광을 거두어 동방에서 새롭게 비추었기 때문이다. 누군들 내 영광을 간절히 보고 싶어 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내가 돌아오기를 갈망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내가 다시 나타나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군들 나의 사랑스러움을 그리워하지 않겠느냐? 누군들 빛을 따라오지 않겠느냐? 누군들 가나안의 풍요로움을 보지 않겠느냐? 또 누군들 ‘구속주’가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겠느냐? 누군들 위대한 능력자를 흠모하지 않겠느냐? 나의 음성은 온 땅에 전해질 것이다. 나는 선민을 향해 더 많은 음성을 발하고, 큰 우레처럼 산천을 뒤흔들 것이다. 나는 온 우주와 인류를 향해 말한다. 그러므로 사람은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진귀한 보물로 귀히 여긴다. 번개가 동방에서 서방까지 번쩍인 것이다. 사람은 나의 말을 떠나지 못하고 그 뜻을 헤아리지도 못하겠지만, 갓 태어난 아기처럼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내가 돌아온 것을 경축할 것이다. 나는 음성을 발해 모든 사람을 내 앞으로 이끌어 올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중에서)

영상을 한 반 정도 봤는데, 목사님이 냉소적으로 그러는 거에요. 더 볼 필요 없다고, 자기는 벌써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앱을 깔아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읽어봤다는 거에요. 그 얘길 듣고 놀랍기도 하고 반갑기도 했죠.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읽어보셨는데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비쭉거리면서 그러시는 거에요.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성경에만 있기 때문에 성경 외에 하나님의 다른 말씀이 있을 수 없다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아무리 권병이 있다 해도 믿지 않겠다구요. 그 말에 좀 많이 놀랐어요. 그래서 바로 되물었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이 성경에만 있다고 장담할 수 있으시냐고, 늘 우리한테 “예수의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줄 아노라”(요 21:25) 이 구절을 말씀하시지 않았냐고요. 그리고 예수님이 공생애 3년 반 동안 제자들을 데리고 많은 곳을 다니시면서 가르치시고, 사역하시면서 정말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4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그 중의 일부분밖에 안 되니까 성경 외에 하나님의 다른 말씀이 있을 수 없다는 건 사실과도 맞지 않는다고 했어요. 게다가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꼭 다시 오실 거라고 하셨고, 작은 두루마리를 펼치시고, 교회들에게 말씀하실 거라고 분명하게 밝히셨는데,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선포하실 새 말씀이니까, 미리 성경에 기록될 리 없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성경에만 있다고 단정지으면 안 된다고 했죠.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정결케 하고 구원하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는데, 그게 바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우리가 겸허한 자세로 구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주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도 목사님은 별거 아니라는 태도로 한 마디 툭 쏘시는 거에요. 저보고 보기랑 다르게 많이 알고 있다면서 어쨌든 성경을 떠나면 안 된다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아무리 좋아도 성경을 벗어나면 인정하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겠다는 거에요.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믿지 말라면서 계속 믿으면 교회 사역을 못하게 할 테니까 나중에 후회하지 말래요. 그래서 그랬죠. 그동안 계속 주님이 돌아오시길 소망하지 않으셨냐고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만 주님이 오셨다고 전하고 있는데, 잘 알아봐야 하지 않겠냐고요.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알아보지 않고 자기 생각만 붙들고 있다가 주의 재림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면 그게 더 후회되지 않겠냐구요. 근데 목사님은 제 말이 끝나기도 전에 화를 내시면서 그만하라고, 자기는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래요. 그리고 저한테 시간을 줄 테니까 잘 생각해보라고, 계속 전능하신 하나님 믿으면 절 출교시키겠다면서 그 자리에서 일어나 가버리셨죠. 목사님 행동이 좀 놀랍고 실망스러웠어요. 평소에는 심령이 가난한 사람처럼 갈급한 맘으로 구해야 주님께 칭찬받는다고 하셨으면서 정작 주께서 재림하셨다는 큰 일에서는 오히려 성경을 붙들고 자기 관념만 고집하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고도 전혀 구하는 자세가 없었어요. 정말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는 건데 그건 외식하는 거잖아요?

주일날 교회를 갔어요. 예배드리기 전에 홍 목사님이 절 찾으시더라구요. 갔더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갔었냐면서 자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알아봤는데, 그 교회의 말씀은 성경을 벗어났다고, 그래서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 건 주님을 배반하는 거니까 앞으로는 믿지 말라는 거에요. 안 그럼, 그동안 쌓아온 믿음의 탑이 다 무너질 거라고 했죠. 아마도 리 목사님이 홍 목사님한테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 믿는다고 말한 것 같았어요. 그래서 홍 목사님한테 물어봤죠. 예수님이 일하실 때, 구약 성경에 따라 일하셨냐고, 예수님이 회개하라 가르치시고,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행적이 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신 거냐고, 주님의 말씀과 사역은 구약 성경을 벗어났는데, 그럼 예수님 믿는 사람은 여호와 하나님을 배신한 거라고 할 수 있냐고 했죠. 그러니까 난감해하시면서 아무 말도 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또 그랬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읽어 보셨어요? 말씀 보면 성경의 비밀을 다 열어주셨고 인류가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원을 밝혀주시고 인류가 정결케 되고 구원받을 수 있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계시록 예언에서 말한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에요.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됐고 그분이 재림주시라는 걸 확신하게 됐어요.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건 하나님의 발걸음을 따르는 건데, 어떻게 주님을 배신하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목사님은 시끄럽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제 말을 끊으셨어요. 그러더니 그런 말은 필요없다면서 계속 믿을 거면 믿어도 상관없는데 후회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러고는 냉소적인 표정을 지으며 나가셨어요. 그 표정을 보는데, 왜 저러시지 싶으면서 섬뜩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서 예배를 드리는데, 글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하는 영상을 보여주는 거에요. 정말 없는 소문을 만들어서 모함한 내용을 보니까 너무 화가 나는 거에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만 주님이 이미 오셨다고 전하고 있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그 많은 진리의 말씀이 인터넷에 버젓이 있는데, 형제자매들을 이끌고 앞장서서 알아보지는 않고 오히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흑색선전 영상을 틀고 모함하는 건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거잖아요?

그때 목사님이 큰 소리로 그러는 거에요. 성경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갈 1:6~8)라고 말했으니까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주의 이름을 붙들고 주의 도를 지켜야지 함부로 말씀 들으러 다니면 안 되고, 다른 복음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구요. 특히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예수님이 오셨다고 하는데 절대 들으면 안 된다고, 그건 배교 행위라는 거에요. 또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받아들인 사람은 무조건 교회에서 추방할 거라고, 그걸 전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자기한테 얘기하라면서 안 그럼, 그것도 주님을 배신하는 거라고 했죠. 그리고는 일부러 저를 쳐다보시는 거에요. 그 잘난 척하는 모습을 보니까 성전에서 예수님을 저버리라고 유대 백성을 미혹하던 바리새인들이 생각나더라고요.

목사님이 그렇게 말하시니까 다들 무서워했죠. 목사님 말에 미혹되는 거 보면서 정말 너무 화가 나는 거에요. 성경을 곡해하면서 형제자매들을 미혹하고 참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공포감을 심어주면서 반대하는 걸 보니까 해도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경도 많이 보셨는데, 바울이 어떤 상황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실 리 없잖아요. 바울이 말한 그 말은 은혜시대엔 예수님의 구속 사역의 복음밖에 없으니까 다른 복음을 좇는 건 주님을 배신하는 거에 해당한다고 말한 거죠. 바울은 주의 재림 때 전하는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잘못된 거라고 하지 않았고, 더구나 주님이 다시 오셨다고 전하는 건 다른 복음을 전하는 거라고 감히 말하지도 못했구요. 근데 목사님은 그 말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에다 적용하시는 거에요. 그건 짜집기로 성경을 곡해하는 거고 사람들이 참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미혹하고 가로막는 거고 천국에 갈 기회를 차단하는 거잖아요? 전 형제자매들이 분별할 수 있게 그 자리에서 반박하고 싶었어요. 근데 그러면 목사님이랑 완전히 틀어질 거고 제가 그 교회에서 추방되면 앞으로 형제자매들한테 복음을 전하기 힘들어질 것 같았어요. 그래서 그냥 가만히 있었죠.

예배를 마치고 목사님이 저보고 형제자매들한테 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경고하시더라구요. 그러니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거에요. 형제자매들은 다 하나님의 양이고, 하나님은 그분의 양을 찾으러 오셨는데, 목사라는 분이 복음을 전하지 말라면서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지 못하게 미혹하고 위협하고 있는 건 천국 가는 길을 아예 막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저주하신 말씀이 생각나더라고요.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 23:15) 목사님이 하시는 건 과거 바리새인들과 다를 게 없었어요. 주님이 오셨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자기도 듣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하고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게 하잖아요. 그건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행이고,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 저주를 불러오는 행위죠. 그래도 전 목사님 말에 구속받지 않고 계속 형제자매들한테 복음을 전했어요.

일주일 뒤에, 리 목사님이 저보고 딸이랑 같이 교회에 오라는 거에요. 그래서 가봤더니 리 목사님이랑 집사님들까지 해서 5명이 계시더라구요. 그때 목사님이 웃으면서 잘 생각해 봤냐는 거에요. 그래서 진지하게 말씀드렸죠.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서도 늘 죄를 자백하고는 다시 죄짓는 삶을 반복하고 있고 죄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 사실이라고, 근데 지금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시기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심판과 형벌을 겪어야만 완전히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 정결케 되고, 천국 갈 자격을 얻을 수 있다고 했죠. 그동안 믿음 생활 하면서 오늘에야 재림하신 주님을 맞이하게 됐는데, 뭐라고 해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배반할 순 없다고 했어요. 그때 집사님 한 분이 벌떡 일어서더니 화를 내면서 그러시는 거에요. 그렇게 계속 믿을 거면 내일부터 당장 주일학교 그만두고 앞으로 교회 재무에서도 손 떼라고요. 그때 목사님도 옆에서 가식적으로 그러는 거에요. 우린 예수님 믿고 죄사함을 받았으니까 주께서 다시 오셔서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실 필요 없다고 제가 미혹된 거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했죠. “주께서 십자가에 달려 우리 죄를 사해주신 건 맞아요. 근데 우리가 알아야 할 건 죄사함 받았다는 게 예수님의 구속을 입어 율법에 정죄받지 않는 걸 말하는 거지 정결함 받고 구원받았다는 걸 말하는 게 아니에요. 그건 예수님이 우리의 죄된 본성을 사해주신 게 아니니까요. 그래서 우린 죄된 본성의 지배를 받아서 자기도 모르게 교만하고 간사하고 사악한 사탄의 패괴 성품을 드러내고 있어요.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고 했잖아요. 주님은 거룩하신 분이신데, 우리 같이 더러움으로 가득한 존재가 어떻게 주님을 뵙고 천국에 갈 수 있겠어요? 그래서 주님은 말세에 꼭 다시 오신다고 약속하셨고,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는 사역을 하시는 거죠. 이건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 16:12~13)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요 12:48)고 하신 예수님의 예언이 이뤄진 거에요.”

근데 목사님은 절 무시하면서 그러시는 거에요. 자기는 손에 못 자국이 있고, 구름타고 오시는 예수님께 천국으로 들려 올라가기만을 기다린다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이 진리라고 해도 받아들이지 않겠다구요. 그리고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비방하고 모독하는 말을 하는데 옆에 있던 집사님들도 덩달아 같이 정죄하는 거에요. 그 완고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한 마디 했죠. 교회 지도자라고 하시는 분들이 주님이 오셨다는 증언을 들었을 때 겸손한 자세로 구하면서 알아보기는커녕 형제자매들이 참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막고 궤변과 사설을 퍼뜨리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대적하고 정죄하는 건 어떤 문제가 되는지 아시냐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 보셨냐구요. 과거 바리새인들도 자기 생각만 고집하면서 예수님의 사역을 대적하고 정죄하고 주님을 모독하고 결국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렀기 때문에 저주받고 징벌받았다고, 그 바리새인들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야 하지 않겠냐고,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보고 나서 그리고 다시 판단하는 게 좋지 않겠냐고 했죠. 그리고 핸드폰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읽어줬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가져다준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이 영원히 혐오하는 대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세에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려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라는 문을 통과해야 한다.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도에 순종해야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생명의 공급을 거부한 채 복받을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말세에 그리스도가 온 이유는 그를 진심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이 사역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하는 사역이며, 새 시대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네가 인정하지 않고 정죄하거나 모독하거나 핍박을 가한다면, 반드시 영원히 불태워질 것이며,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이 그리스도는 성령의 발현이자 하나님의 발현이며,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자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가 행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제가 다 읽기도 전에 이사님 한 분이 일어서더니 그만하라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아무리 진리가 있고 참도가 있다 해도 절대 받아들이지 않겠다면서 막 소리지르시는 거에요. 저도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다들 너무 교만하다고 했죠. 이 말씀은 다 성령의 말씀이고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인데, 정말 그렇게 모르겠냐고, 하나님의 음성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양이 맞냐고 했죠. 그때, 목사님이 간사한 웃음을 지으면서 아무리 진리를 선포하는 분이라도 그분이 예수님이 아니면 믿지 않을 거라는 거에요. 교회 목사님이나 집사님이나 다들 진리를 구하는 마음이 없고 자기 관념과 생각을 완고하게 고집하면서 하나님의 사역을 자기 멋대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걸 보면서 말이 통하는 사람들이 아닌 걸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더 말하고 싶지도 않고 해서 딸이랑 일어서는데 목사님이 또 겁박하시는 거에요. 한 달 줄테니까 잘 생각해보라고, 계속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출교시키겠다고요. 저는 너무 화가 나서 한 달까지 기다릴 필요없고 지금 당장 출교시키라고, 이 교회에서 쫓겨나는 것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주님의 나타나심을 보지 못하고, 주님을 맞이하지도 못해서 영원한 천국의 복을 잃는 게 더 무섭다고 했죠. 그리고 이제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보좌 앞으로 들림받아서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참석했으니까 추방하지 않는다 해도 이 교회에 돌아올 일은 없을 거라고 했죠. 그때, 목사님이 간사한 표정으로 그러시는 거에요. 지금은 추방하지 않을 거라고, 아니면 그냥 온라인 예배를 드린 것뿐인데 출교시켰다 그러면 형제자매들이 너무 사랑이 없다고 할 거라고, 한 달 기다렸다가 자기들이 그렇게 말렸는데도 꼭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겠다고 고집 부리고 주님을 배반하고 교회를 떠나겠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추방하게 된 거라고 공지하겠다는 거에요.

속다르고 겉다른 목사님의 그런 모습을 보니까 너무 역겹더라고요. 그때 예수님이 바리새인을 저주하신 말씀이 떠올랐어요.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마 23:27~28) 목사님이 평소에 교인들을 그렇게 생각해 주셨던 건 다 거짓이었던 거에요. 그저 자기 이미지랑 지위를 지키기 위한 수단일 뿐이었죠. 오랫동안 주님을 믿어왔던 형제자매들이 주님이 다시 오시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목사님의 위선적인 모습에 미혹되고 속아서 허튼 소리를 믿고 주님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고 있었어요. 늘 거짓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를 경계해야 한다고 외쳤던 그분들이 사람을 미혹하는 진짜 적그리스도라는 걸 아무도 모르고 있죠. 방귀 뀐 놈이 성낸다더니 오히려 종교 지도자들이 사람을 미혹하고 있는 거죠. 정말 너무 혐오스럽더라구요.

거기서 나오고, 제 딸도 화가 나서 그러는 거에요. 예전에는 목사님들이 신앙 생활도 오래하셨고 성경도 잘 아셔서 주님이 오셨다고 하면 발벗고 나가서 맞이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교만할 줄은 정말 몰랐대요. 자신도 알아보지 않으면서 형제자매들까지 알아보지 못하게 미혹하고 막고 있는데, 그건 대놓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라고 했죠. 그때, 예배 때 들었던 하나님 말씀이 생각나더라고요. 『대예배당에서 성경을 읽는 사람들은 하루 종일 성경을 외우지만, 하나님 사역의 근본 취지를 깨닫거나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그들은 모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소인배이고, 높은 곳에서 ‘하나님’을 가르치는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내세우면서도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목하에 사람의 살을 먹고 사람의 피를 마시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이며, 사람이 올바른 길을 가지 못하도록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마왕이자,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의 걸림돌이다. 그들이 비록 ‘건장하고 튼튼할’지라도, 그들을 따르는 사람들이 어찌 그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사람을 이끌어 가는 적그리스도임을 알겠느냐? 어찌 그들이 전문적으로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산 귀신임을 알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다> 중에서) 목사님들은 강단에 서서 늘 성경을 가르치지만 정작 본인은 그대로 행하지 않고 있었죠. 겉보기엔 정말 경건하고 사랑이 넘치는 것 같지만 다 가면이고 외식하는 거였어요. 그저 자기 지위와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성경과 신학 지식을 들고 가르치는 거였죠. 그래서 주님이 오셨다는 얘기를 들어도 구하며 알아보지는 않고 오히려 종교적 관념을 고집하고 성경을 곡해하면서 재림하신 주님을 대적하고 정죄하고 있었죠. 심지어 교인들을 자기가 통제하기 위해 각종 루머와 그릇된 궤설로 교인들을 미혹하고 겁을 주면서 어떻게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아보지 못하게 막았어요. 또, 교회 사역도 못하게 하고 출교시키겠다는 등의 비겁한 수단으로 참도를 포기하라고 저를 협박하고 위협했어요. 말로는 교인들의 생명을 위한 거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사람을 성령의 역사가 없는 황무지에서 말라죽고 굶어죽게 하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게 했어요. 그래야 교인들을 다 자기 손아귀에 넣고 통제할 수 있고 자기들을 위해 헌금하고 봉헌하게 하면서 그 자리를 지킬 수 있으니까요.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통해 드러난 악한 종이고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과 적대되는 적그리스도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고, 사람의 영혼을 삼키는 악마에요. 저는 외식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목사님들의 민낯을 본 후 적그리스도의 통제에서 벗어나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르게 됐어요. 전능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감사드려요.

어떻게 해야 죄성을 이기고 회개하고 또 죄짓는 상태에서 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그 길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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