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예수님은 어떤 방식으로 오시는지 아십니까?

2019.5.25

령 령

편집자의 주: 말세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방식에 대해 대다수 형제자매님은 모두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흰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실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형제자매님은 성경에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신다는 것 외에 도둑처럼 몰래 내려오신다는 예언도 기록되어 있다며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말세 하나님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오시게 될까요? 이 문제는 우리가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을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입니다. 함께 그 해답을 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역자 회의에서 수싱(甦醒)이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형제자매님, 요즘 고민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기 시작한 후부터 줄곧 말세 하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셔서 우리를 영접할 날만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2000년도, 목사와 장로는 주님께서 반드시 오실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벌써 2019년이 되었고 주님의 예언이 거의 이루어졌지만 우리는 아직 구름을 타고 내려오신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우(吳) 형제님이 이어서 말했습니다. “맞아요. 지금 교계는 대부분 황량해졌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어요. 이렇게 계속 구름만 바라보며 기다린다고 주님의 재림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후웨(胡悅)는 수 자매님과 우 형제님을 보고 성경을 덮은 후 차근히 말했습니다. “수 자매님, 우 형제님, 부질없는 걱정입니다. 성경에 정확히 쓰여 있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누가복음 21:27),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계시록 1:7) 주님께서는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재림하실 것입니다. 모든 이가 보게 될 텐데 왜 의심하시는 건가요?”

리치(李奇)가 잠시 고민하더니 말했습니다. “과거 저도 예수님께서 공개적으로 구름을 타고 강림하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시는 모습은 계속 보이지 않았죠. 그래서 저는 주님의 재림과 관련된 성경을 많이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성경 곳곳에 이렇게 기록된 예언을 보게 되었습니다.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시록 16:15),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가복음 13:32) 도둑처럼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아무도 모른다고 하시니 분명 몰래 오시고 조용히 오시는 게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똑같이 주님의 재림을 예언하는 성경에서 하나는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강림한다고 기록되어 있고 하나는 조용히 온다고 기록되어 있으니 이는 상충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말세 주님께서는 대체 어떻게 오신단 말입니까?

후웨가 이를 설명하며 말했습니다. “그 성경 구절에서는 주님께서 오시는 시간을 아무도 모른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수싱과 우 형제님은 리치와 후웨의 말을 듣고 곤혹스러운 표정을 지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세 주님께서 어떻게 오시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저도 이(李) 형제님처럼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얼마 전 제가 다른 지역에서 사역하다가 동역자 자매님을 만났는데 그 자매님의 교제에서 빛 비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와 다른 깨달음을 갖고 있었어요. 그 자매님의 말을 들을수록 성령의 깨우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매님과의 교제를 통해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방식에 대한 제 생각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수싱은 눈을 반짝이며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청(程) 자매님, 어서 말해 주세요!”

“좋아요.” 청리(程麗)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가복음 13: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은 모두 이루어집니다. 주님께서는 재림하실 때에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도 하셨고 도둑처럼 몰래 오신다고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어떻게 오실까요? 사실 예수님의 재림은 단계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우선 성육신하시어 인자의 신분으로 몰래 오셨다가 나중에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모습을 나타내시는 거죠. 그러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된 예언이 상충하지 않습니다.”

“성육신하시어 몰래 오신다니. 그렇게 말하신 데에는 성경의 근거가 있는 건가요?” 후웨가 의심스럽다는 말투로 물었습니다.

청리가 대답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0절에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또 17장 24절에서 25절에도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 이 성경 구절에 모두 ‘인자’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인자’란 사람에게서 태어나고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만약 영이라면 그는 ‘인자’라고 불리지 않죠. 여호와 하나님은 ‘인자’라고 불릴 수 없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사람에게서 태어나셨고 정상적인 인성을 갖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분의 본질은 하나님이죠. 하나님의 영이 육신에 실제화되어 현현 사역을 하신 겁니다. 예수님만이 인자, 그리스도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성경에는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바 되어야 할찌니라’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버린바’라는 것은 예수님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말세 육신으로 오신 인자께서 다시 한번 버림받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말세 주님께서 직접 구름을 타고 오신다면 그건 영체이고 분명 초자연적일 겁니다. 그리고 이적과 기사를 나타낼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 엎드려 하나님을 경배할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누가 감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버린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어떻게 또 고난을 받으시고 다시 한번 세대에게 버림을 받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다시 성육신하시어 인자의 모습으로 현현 사역을 하시고 사람들이 모두 육신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알지 못해야만 관념과 상상으로 그리스도를 정죄하고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선 먼저 은밀하게 사역을 하시고 그 후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나타내시는 것이군요! 그렇다면 예언이 정말 상충하지 않네요. 하나님께서 은밀하게 강림하시어 어떤 사역을 하실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데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휴, 청 자매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수싱이 이렇게 말하자 다른 사역자들도 모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청리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말했습니다. “사실 저도 다른 자매님과 교제를 하면서 이 문제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성육신하시어 은밀하게 강림하십니다. 그땐 음성을 발하시어 이기는 자들을 온전케 하시는 사역을 하십니다. 성경 요엘 2장 29절에서 31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여기서 말하는 ‘크고 두려운 날’이란 말세의 대재앙을 뜻합니다.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는 대재앙이 닥치기 전 하나님의 영이 음성을 발하시어 하나님의 남종과 여종을 양육하시고 이기는 자들을 만드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그분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계시록 7장 14절에서 15절에 기록되어 있는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기는 자들을 만드시는 동안 하나님은 은밀하게 사역을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구름을 타고 공개적으로 강림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히 대성공을 거두시고 은밀하게 강림하셔서 하신 사역도 끝나게 되면 그때 하나님께서 대재앙을 내리시어 상선벌악하십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세상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시게 됩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역이 모두 끝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은밀히 사역을 하시는 동안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정결케 하심과 온전케 하심을 받아 하나님께 이기는 자로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거짓으로 하나님을 믿고 진리를 싫어하며 증오하는 사람들은 줄곧 자기의 상상 관념에 사로잡혀 주님 재림의 은밀한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고 심지어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을 대적하며 정죄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께 구원받을 기회를 완전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결국 하나님 공의의 징벌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이 각기 부류대로 나뉘게 됩니다. 이 역시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마태복음 24:30),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계시록 1:7)라는 예언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리치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습니다. “맞아요. 청 자매님이 빛 비춤이 있는 교제를 해 주었어요. 성경의 예언과도 일치합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멸하실 때도 먼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게 하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하지만 백 년이 흐른 후 방주는 만들었지만, 노아의 말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죠.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셨고 그제야 사람들은 홍수가 덮친다는 것을 알아차렸지만 이미 때는 늦었죠.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은 이미 끝난 후였습니다. 결국 노아의 여덟 식구만 구원받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재앙을 버티지 못하고 홍수에 침몰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야 알겠어요. 말세 하나님께서는 먼저 은밀하게 강림하시고 재앙을 내리시기 전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어 그들을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오게 해 이기는 자로 만드십니다. 그러면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이 끝나게 되죠. 그 후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내려 상선벌악하시고 구름을 타고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십니다. 거짓으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가라지, 악한 종 그리고 하나님을 적으로 삼은 모든 악인은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 모두 사라질 것입니다. 지금은 이미 말세의 마지막 시기입니다. 곳곳의 재앙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세계정세는 점점 혼란스럽고 주님의 재림과 관련된 예언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하나님을 맞이하지 못했습니다. 혹시 주님께서 이미 은밀하게 강림하시어 사역하고 계시진 않을까요? 만약 정말 그렇다면 더는 바보처럼 구름을 타고 오실 하나님을 기다릴 순 없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의 재림을 맞이할 기회를 놓치고 말 거예요!”

곧이어 수싱이 말했습니다. “맞아요. 우리 모두 주님께서 이미 오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만약 주님께서 은밀하게 사역하시는 단계에 우리가 따라가지 못한다면 주님께서 공개적으로 모습을 나타내셨을 땐 너무 늦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주님의 은밀한 사역을 받을 수 있을까요?”

청리가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조급해 하지 마세요. 주님께서 은밀하게 강림하시어 하시는 사역은 성경에 정확히 기록되어 있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한복음 16:12~13) 그리고 계시록 2장 7절에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베드로전서 4장 17절에도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또 요한복음 5장 22절에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베드로전서 1장 5절에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주님께서 은밀하게 강림하실 때 진리를 선포하시고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진리를 모두 알려 주시어 말세 하나님 구원의 은혜를 받게 하는 거죠. 이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시하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시어 은밀하게 사역을 하신 방향과 길을 구하는 것입니다. 누군가 말세 하나님께서 말씀을 선포하시고 심판 사역을 하신다는 것을 증거하면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처럼 겸손한 마음으로 구하고 알아보며 여기에 진리가 있는지 살펴보고, 선포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이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을 맞이할 수 있고 재난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결케 하고 온전케 하시어 이기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혼인 잔치에 참석하게 되는 거죠!”

수싱, 리치 등 사람들은 서로 눈을 맞추며 하나둘씩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야 길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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