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河南)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65 사례만 발췌)

1 저우커우(周口)시 주○○(여, 60세), 그의 집은 찬미파의 접대하는 집이다. 1995년 11월부터 누군가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여러 번 전했지만 그녀는 매번 자기 남편을 시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내쫓게 하였다. 1998년 10월, 그녀의 딸이 또 그녀에게 전했지만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딸까지 집에서 쫓아냈다. 2000년 1월 19일, 주○○는 자기 시어머니를 매장할 때 딸과 사위와(그들은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랐음) 마주치자 “니네 틀림없이 잘못 믿었어, 니네 믿는 건 여자 예수이고 사람이고 악령이야……”라고 모독하고 훼방하였다. 이튿날, 주○○가 트럭을 타고 외출하는 길에 차가 나무를 들이박아 그 당시 차 안에 10여 명이 있었는데, 다른 사람은 부상 상태가 경미했지만 그녀만이 그 자리에서 한쪽 다리가 부러졌고 내장이 터졌으며 그 즉시 기절했다. 병원에 가기도 전에 발을 뻗고 눈을 부릅뜨고 죽었다.

2 덩저우(鄧州)시 양○○(남, 60세), 3자교회의 설교자. 1999년 3월 초순,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했는데, 그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악독하게 저주하고 또 하나님의 육신을 모독하였다. 그리고 그가 인솔하는 사람들을 통제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게 하였다. 1999년 10월 9일 오후 집회할 때, 양○○가 한창 큰소리로 하나님의 새 사역을 정죄하고 있을 때 갑자기 인사불성이 되고 전신이 마비되어 말할 수 없게 되었고 스스로 생활할 수 없게 되었다. 악한 종은 이렇게 폐물이 되었다!

3 주마뎬(駐馬店)시 왕○○(남, 56세), 자오후이(召會) 인솔자. 1999년 9월,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여러 번 전했는데, 그는 훼방하면서 “이것은 사람을 미혹하는 거야, 여기에 들어가면 나올 수 없어.”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금방 받아들인 몇몇 사람들을 원래 파별로 끌어갔다. 2001년 8월의 어느 날, 형제자매들이 그에게 “제대로 한번 분별해보고 더는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거나 정죄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두렵지 않으세요?”라고 권고하자 그는 “걱정 마세요! 앞으로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지 않을 거에요. 만일 또 말한다면 그때는 생명으로 보증하겠어요.”라고 말했다. 그 후에도 왕○○는 여전히 발광하며 정죄하기를 그치지 않았다. 2001년 10월 30일, 그가 차를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갑자기 차가 뒤집어지는 바람에 즉사했는데, 그 상황은 매우 비참하였다.

4 푸양(濮陽)시 중원유전(中原油田) 싱○○(여, 28세), 생명도파의 인솔자. 1995년 2월 말,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하나님나라시대에 발표하신 말씀을 2권 주었는데, 그녀가 보고는 무시하는 어조로 “성령께서 만일 나를 깨우쳐주신다면 나도 쓸 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누군가 그녀에게 그런 말을 하지 말라고 권고해도 그녀는 여전히 “이 죄가 나에게 돌아올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 말을 한 후, 며칠이 안 되어 싱○○가 정신병에 걸렸는데, 그녀의 남편이 그녀에게 진정제를 먹여도 효과가 없었다. 그러다가 3월 7일,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에 사망하였다. 그 죄가 정말로 그녀에게 돌아갔다.

5 단청(鄲城)현 최○○(여, 53세), 3자교회 목회자. 1999년 6월,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그 교회에 전해져 그 당시 5명이 참 도를 받아들였다. 최○○가 들은 후 속으로 화가 나서 즉시 참 도를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당신이 이단 사교를 믿었어요?”라고 캐물었다. 게다가 1999년 7월 3일부터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수차례 학습반을 꾸려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지금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와서 미혹하는데, 여러분들은 절대 속임수에 빠지지 마세요……”라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말만 하였다. 1999년 11월 6일, 최○○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저 몸이 너무 불편해요.”라고 말하자 그녀의 남편이 그녀더러 침대에 누워 좀 쉬라고 했다. 그녀는 누운 후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입을 떡 벌리고 눈을 부릅뜨고 죽었는데, 그 몰골은 매우 무서웠다.

6 쑹(嵩)현 처춘(車村)진 강○(남, 54세), 인신칭의파 큰 인솔자. 1999년 9월, 어떤 두 사람이 그의 이웃집에 가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가 알고는 이웃집에 가서 저지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마구 욕설을 퍼부었다. “나는 니네가 믿는 것이 마귀, 악령, 이단, 거짓 그리스도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어. 니네는 다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는 자들이야…… 우리 사람들을 끌어가지 마……” 이 사람은 진짜 악독하고 오만하였다! 1999년 12월 3일, 강○가 집을 허물 때 벽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그를 고기 반죽이 되게 만들어놓아 그 자리에서 깔려 죽었다. 악을 저지른 지 3개월도 안 되어 비참하게 죽었는데, 정말 대적하면 죽는 수밖에 없다!

7 루양(汝陽)현 왕핑(王坪)향 딩○(여, 53세), 중생파 작은 인솔자. 1992년, 그녀는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들어봤었다. 1993년 봄, 누군가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간증했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한 설교할 때 정죄하면서 “이것은 ≪계시록≫에서 말한 열 뿔 중의 작은 뿔인데 독 갈고리입니다. 묻으면 큰일이며 쏘이면 5개월이나 아프기에 감히 받아들일 수 없고 감히 믿을 수도 없습니다. 이것은 이단 사교이고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집회를 엿듣고는 듣기조차 거북한 말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모함하고 훼방한 적이 있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극도로 적대시하였다. 그녀는 그 파별의 사람을 봉쇄하고 통제하였을 뿐만 아니라 3자교회의 사람까지 위협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녀의 배신으로 3자교회의 사람들이 이미 받아들인 사람들을 통전부(統戰部)에 고발하였다. 1993년 9월의 어느 날 오후, 큰비가 내려 딩○는 단층집에 물이 샐까봐 배수하러 지붕 위로 올라갔다. 저녁 무렵에 그녀의 딸이 그녀를 찾지 못해 나중에 지붕 위에 올라가 보았는데 딩○가 얼굴을 위로 향하고 죽어있었다. 이튿날, 딩○의 배는 부어올랐고 팔목과 발목은 파래졌다. 저녁이 되니 배가 둥근 북처럼 부어올랐고 또 꾸르륵 꾸르륵 소리까지 났다. 그녀의 아들은 겁나서 밖으로 뛰쳐나갔으며 감히 접근하지 못했다. 그녀의 남편 청○○(57세)는 중생파 인솔자였다. 아내가 죽기 전에 그는 아내와 함께 하나님을 모독하였고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면서 “이것은 악령이고 배도하여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이런 영은 지독해서 들어가면 나올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니, 사람들이 겁나서 감히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는 또 매번 집회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저주하는 기도까지 하였다. 그의 아내가 죽은 후에도 그는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더욱 미친 듯이 날뛰었다. 1995년 2월, 누군가 또 그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 말씀 책도 주었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책을 지붕 위에 던져버렸다. 그런 후에 여전히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심하게 모독했다. 1995년 5월, 청○○는 고혈압에 걸려 입원하여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고 병세는 점점 심해졌다. 그 후에 정신 이상에 걸려 부끄러운 줄 몰랐다. 그의 생식기가 썩고 곪아 고름이 흘러 옷이 아주 더럽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보기만 해도 메스꺼울 정도였다. 그러다가 1995년 겨울, 언젠가 그의 아들이 그에게 생식기를 씻어주려고 뜨거운 물을 대야에 담아놨는데, 그가 발을 넣는 바람에 발이 데여 후에 곪아서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1996년 1월, 그도 그의 아내를 따라 떠나고 말았다. 그들 부부는 아주 괴이하게 죽었는데, 그 파별의 사람들도 그들 부부가 큰 죄를 범해서 죽은 것이라고 말했다.

8 루저우(汝州)시 즈팡(紙坊)향 이○○(여, 33세), 자오후이의 작은 인솔자. 1999년 6월, 누군가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자 그녀는 미친 듯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또 욕설을 퍼부었다. “사교를 믿는 니네들은 죽을 놈의 개자식들이야! 참 뻔뻔스러워!” 그리고 또 “니네는 니네 길을 가라, 나는 나의 길을 갈 테야. 나는 기꺼이 불 못에 떨어지련다.”라고 말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내쫓았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까지 가로막아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1999년 10월, 이○○는 정신병에 걸렸는데 늘 혼잣말로 “내게 죄가 있어, 내게 죄가 있어!”라고 중얼거렸다. 2000년 6월 2일, 그녀는 루저우로 치료 받으러 갔는데, 루저우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자마자 그녀의 정신병이 발작하여 도로 한가운데 서 있다가 차에 치여 응급처치도 소용없이 2000년 6월 9일에 죽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것이다!

9 핑딩산(平頂山)시 예(葉)현 쥬쌘(舊縣)향 주○○(남, 63세), 자오후이 인솔자. 1995년에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는 자기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였고 게다가 하나님 말씀 책을 태워버렸다. 얼마 안 되어, 주○○의 22살 되는 막내딸이 농약을 먹고 자살하였으며, 1년 후에 그의 30살 넘는 큰딸도 독약을 먹고 자살하였다. 주○○는 이전부터 있었던 폐기종이 또 악화되었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모독하였다. 1997년 8월, 주○○는 병세가 악화되어 치료해도 소용없이 죽고 말았다. 1997년 10월 28일, 주○○의 막내아들이 외지에서 일하다가 감전되어 죽었다. 그의 가족 중 그의 아내만 아직까지 살아있는데, 지금은 재혼하여 하나님도 믿지 않고 향을 피우며 거짓 신을 섬기고 있다. 주○○는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고 하나님 말씀 책을 태워버린 탓에 저주를 받아 집안이 참혹하게 불행을 당하고 말았다!

10 루스(盧氏)현 판허(潘河)향 펑○○(여, 53세), 인신칭의파(因信稱義派)의 작은 인솔자. 1997년 6월, 그녀의 큰언니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하였다. 그 당시 그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기를 원한다고 했었다. 그런데 누가 알랴, 그녀가 사람을 속이고 배후에서 책을 태워버렸다. 그 후에, 그녀의 생질부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역사를 자세히 교통하였는데, 그 결과 그녀는 처음보다 태도가 더 나빴고 게다가 “작년 7월에 내가 책을 태워버려도 하나님이 나를 어쩌지 않으셨어!”라고 말하였다. 이 말을 하고 나서 5일도 지나지 않아, 그녀는 마당에서 소에게 물을 먹이다가 갑자기 땅에 쓰러졌다. 병원에 입원하여 10일 동안 치료 받고 그 파별의 사람들도 그녀를 위해 기도하였지만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다. 1998년 3월 2일, 병이 또 갑자기 발작했는데, 그녀는 정신 나간 듯이 침대에서 마구 쥐어뜯고 극도로 고통스러워하다가 피를 토하며 죽었다. 죽을 때의 그 얼굴은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었다.

11 덩펑(登封)시 순○○(여, 38세), 자오후이 평신도. 1998년, 누군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여러 번 전하였는데, 그녀는 거부하였고 또 가는 곳마다 방해하고 유언비어를 날조하면서 다른 사람을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누군가 재차 그녀에게 전할 때 그녀는 욕설을 퍼부었다. “당신 같은 인간은 정말 뻔뻔스러워. 우리가 다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매일 와서 방해하면 하나님께서 이후에 어떻게 너를 징벌하시는지 두고 보자! 니가 믿는 건 악령이고 거짓 그리스도이며 사탄이고 마귀이며 이단이고, 사람을 미혹하는 거야. 사람을 믿는 거지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야.” 자매님이 “우리가 믿고 있는 분은 참 하나님이십니다.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내가 말하면 니네 하나님이 나를 어쩌겠어?”라고 말했다. 1999년 12월 26일 저녁 9시쯤, 순○○와 남편이 삼륜차를 몰고 창거(長葛)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위저우(禹州)를 지날 때, 순○○는 마주 오는 대형 트럭에 걸려서 끌려갔는데, 그녀의 남편이 그녀를 찾았을 때는 그녀의 오장육부와 부서진 살 조각이 땅에 널려있었다. 악마는 결국 저주받아 죽고 말았다!

12 상추(商丘)시 량위안(梁園)구 궈○○(여, 47세), 3자교회의 회계. 1999년 4월, 한 자매님이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면서 “너 틀림없이 거짓 그리스도에게 미혹되었어. 절대 믿어서는 안 돼. 나는 지옥에 떨어져 죽을지언정 듣지 않겠어.”라고 말하였다. 1999년 4월 24일, 궈○○는 이웃과 말다툼을 하다가 갑자기 말을 할 수 없었고 의식까지 잃었는데, 병원으로 옮겨 응급처치를 해도 소용없었고 이튿날 저승길로 가고 말았다.

13 정양(正陽)현 우○○(여, 45세), 중생파의 현급 인솔자(4대 집사 중 하나). 1995년 12월, 그녀는 본 파별의 두 자매님이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것을 알고는 교회에서 여기저기 퍼뜨리며 “그들 둘은 이교의 지시를 받고 있어요. 여러분은 그들과 접촉해서는 안 돼요. 만일 접촉하면 중독되는데 구할 방법이 없어요.”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또 하나님의 육신을 정죄하고 모독하였으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칠영파’라고 불렀다. 그리고 또 본 현의 중생파에 통지하여 그들로 하여금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부하게 하였다. 1997년, 우○○는 징벌받아 구강암에 걸렸는데, 성 종양병원에서 치료 받고 1만여 위안을 썼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깨닫지 못하였고 나중에 병세가 점점 악화되면서 잇몸 양쪽 볼의 살이 썩어서 벗겨지고 얼굴형이 변하였으며 온종일 물 한 방울도 넘기지 못했고 고통스럽기 그지없었는데, 그저 링거에 의지하여 생명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다. 1998년 9월 5일, 우○○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죽었다. 그녀가 죽은 후 1년도 채 안 되어 그녀의 남편도 간암으로 죽었다. 악마가 정체를 드러내고 끊쳐질 때가 된 것이다!

14 샹청(項城)시 류○○(남, 57세), 자오후이 중급 인솔자. 1997년 9월, 두 사람이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는 듣지도 않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문밖으로 내쫓았다. 1998년 8월, 누군가 그의 수하의 사람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했는데, 그가 알고는 마을의 행정 간부를 데리고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도중에서 가로막았고 또 옆에서 능글맞게 웃으면서 “그것 봐,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러 오지 말라고 해도 자꾸 와서 전하더니 이제는 고분고분하겠지?”라고 말했다. 2000년 7월, 또 누군가 그에게 전했는데, 그는 여전히 극력 대적함과 아울러 모독하고 정죄하면서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어? 니네 믿는 건 이단 사교야. 니네는 다 악해!”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는 항상 하나님을 훼방하고 모독하는 말을 했고 또한 교회도 봉쇄했다. 2000년 12월 31일 오후, 류○○가 집회하러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다리 밑의 진흙탕 속에 머리부터 들이박아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다. 다리 밑의 진흙탕도 사람의 생명을 삼킬 수 있다니 하나님을 대적한 악당은 어디 가든지 봉변을 당하는 것이다!

15 핑딩산시 예현 신뎬(辛店)향 위○○(남, 63세), 자오후이 일꾼. 그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지 않고 또 다른 사람을 고의로 방해하였다. 전적으로 기도팀을 조직해서 하나님의 육신을 모독하였는데,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범하였다! 1998년 가을, 위○○는 어떤 병에 걸렸는지 다리에 감각이 없었고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다. 후에 그의 등에 부스럼이 생겼는데 점점 더 커졌다. 최후에 열이 내리지 않아 입에도 물집이 생겼으며 정신도 오락가락해 헛소리를 하더니 1999년 4월에 여위어 말라 죽었다.

16 핑딩산시 잔허(潛河)구 양○○(여, 36세), 생명도파 아동반 사회자. 2000년 1월, 그녀는 본 파별의 어떤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말을 듣고 상층 인솔자에게 보고하였다. 게다가 그녀의 인솔자와 결탁하여 함께 하나님의 역사를 훼방하고 모독하였으며 가는 곳마다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교회를 봉쇄하였다. 바로 하나님을 대적한 그날 밤, 양○○는 마음이 답답하여 울고 싶은 심정이었고 누구를 봐도 눈꼴 사나웠다. 2000년 4월, 병원에서 그녀가 정신분열증에 걸렸다는 진단을 내렸는데, 지금까지도 호전되지 않았다.

17 상추시 싱○○(여, 38세), 3자교회 핵심 인물. 1999년, 누군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여러 번 전했어도 그녀는 부인하고 또한 모독하는 말까지 하였다. “아무렇게나 믿고 사악한 걸 믿으면 다 징벌받아야 돼……” 게다가 다른 자매들까지 받아들이지 못하게 방해하는 바람에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자매님 셋이 핍박에 못 이겨 3자교회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2001년 3월, 그들의 마을에서 모터 펌프 우물을 팔 때, 압력 탱크가 폭발하여 불이 붙는 바람에 그 당시 3명이 타 죽었고 20여 명이 화상을 입었다. 싱○○와 그녀의 남편도 같이 화상을 입어 원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고 사람마다 보기만 해도 무서워하고 구역질이 날 정도였다. 또한 그녀의 남편으로 인해 불이 일어난 것이기 때문에 본 마을의 피해 입은 사람들은 날마다 그녀의 대문에 대고 욕지거리를 하였다. 싱○○는 현재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어 항상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라고 말한다.

18 난양(南陽)시 장○○(남, 58세), 자오후이 상층 인솔자. 1998년 3월, 한 형제님이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는데, 그는 받아들이기는커녕 오히려 하나님을 모독하고 매도하는 말을 많이 했을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형제님을 마귀라고 욕했다. 그리고는 “옳다 해도 받아들이지 않겠어.”라고 말했다. 1998년 5월에, 장○○의 다리가 갑자기 마비되었는데, 그래도 그는 여전히 본 파별의 사람으로 하여금 차를 몰게 하고 그 차에 앉아 여기저기 다니며 교회를 봉쇄하였다. 또한 아무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는 사람들을 접대해서는 안 된다고 떠벌렸다. 이어서 그의 딸이 독약을 먹고 자살하였다. 장례를 다 치른 후, 또 누군가 그에게 전했지만 그는 깨닫기는커녕 오히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내쫓았다. 1998년 여름, 장○○의 손자가 갑자기 병에 걸려 말을 하지 못하였다. 몇 만 위안을 들여 치료했지만 지금까지 여전히 가벼운 치매 증상이 남아있다. 장○○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한 죄업이 무겁기 때문에 그의 집은 재앙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19 신양(信陽)시 구스(固始)현 판○○(남, 44세), 자오후이 일꾼. 1995년 2월,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하면서 책을 주었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그 사람을 내쫓았다. 그는 수하의 형제자매들에게 “동방번개의 사람들이 전하는 것은 이단이고 사교이니 그들의 도를 들어서는 안 돼요. 듣기만 하면 여러분을 미혹해 가요.”라고 말하였다. 그가 가로막는 바람에 형제자매들이 줄곧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1996년 7월 12일, 판○○의 아내가 며느리와 말다툼을 하다가 농약을 먹고 자살하였다. 판○○는 디스크에 걸려 통증을 참기 어려워 약으로 유지만 할 뿐 힘든 일을 할 수 없었다. 2002년 1월, 누군가 또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는 이전에 하나님을 대적한 것을 매우 후회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후 또 수하의 10여 명 형제자매들에게도 전했다.

20 롼촨(欒川)현 왕○○(남, 69세), 인신칭의파(因信稱義派)의 중층 인솔자. 1996년 3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는 듣지도 않고 정죄하였다. 그의 아내가 고찰하려고 하였지만 그는 극력 아내를 가로막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또한 교회까지 봉쇄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향하지 못하게 하였다. 1996년 8월, 왕○○는 폐암에 걸렸고 12월 2일에 죽었다. 그의 아내는 이것이 하나님의 징벌임을 알고 결연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다. 이는 “둘이 한 자리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는 성경 말씀이 응한 것이다.

21 덩저우시 왕○(남, 67세), 자오후이 작은 인솔자. 2000년 4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그의 관념에 맞지 않는다고 그는 오만하게 “이 도는 진짜가 아니다. 만일 진짜라면 내게 1년 안에 징벌이 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하고 나서 3개월이 지난 후 왕○는 중풍에 걸려 반신불수가 되었는데, 지금 휠체어를 타고 다닌다. 징벌이 임하여 그의 맹세가 이미 이루어졌다. 이 도가 참인지 거짓인지? 그에게 정론과 선택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22 핑딩산시 예현 모○(남, 46세), 자오후이 일꾼. 전에 여러 사람이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지만 그는 고찰하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이단, 사교……라고 정죄하였다. 게다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말씀을 불에 태웠고 또한 다른 사람을 가로막아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여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범하였다! 그 뒤로 얼마 지나지 않아 1995년 7월, 모○는 갑자기 열이 났는데 무슨 병에 걸렸는지 치료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1995년 8월 5일에 죽었다. 그가 죽을 때 맑은 하늘에서 우레가 한번 크게 울렸는데, 이것은 정말 못된 짓을 하여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서 하늘에서 화가 떨어진 것이다!

23 네이샹(內鄕)현 궈○○(남, 54세), 대찬미파의 장로. 1998년 7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그곳에 전해졌을 때, 그는 극력 대적함과 아울러 한 자매님의 하나님 말씀 책까지 거두어갔다. 10월 16일, 그 자매님이 그에게 책을 찾으러 갔을 때 마침 그는 40여 명의 동역자들과 함께 집회하고 있었다. 궈○○는 그 자매님을 보자마자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이 책의 말은 다 이단이고 악령이야.”라고 정죄하면서 하나님 말씀 책을 들고 자매에게 보였다. 그는 자기가 본 곳에 동그라미를 많이 긋고 동그라미 위에 ‘×’ 부호로 표기하였으며 어떤 곳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말을 결박한다”라고 쓰여져있었다. 그리고는 또 하나님 말씀 책을 들고 “이 책이 내 손에 들어오면 다 폐기할 겁니다. 무릇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봐서는 안 돼요.”라고 말했다. 뒤이어 그들 40여 명이 자매님을 에워쌌고, 궈○○는 자매님을 땅에 눌러 무릎 꿇게 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령과 이단을 결박한다”라고 외쳤다. 모독하는 말은 듣기조차 거북했다. 이어서 그는 또 자매님을 연금(軟禁)하기 시작하였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책을 불에 태웠다. 그 후, 그들은 헤어져 각지에 가서 교회를 봉쇄하였다. 1개월 후, 궈○○의 기관지염이 재발하여 숨이 심하게 막혔는데 종일 음식을 먹을 수 없었고 12월 7일에 죽었다. 이 악마는 끝내 저주를 받아 죽었다.

24 신예(新野)현의 천○○(남, 67세), 자오후이 일꾼. 1999년 11월 24일, 천○○는 본 파별의 형제자매 몇 명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인 것을 알고는 극력 방해하면서 말했다. “그들은 대표적인 이단이니 누구도 그들을 접촉하지 마세요.” 그리고는 이미 참 도를 받아들인 형제자매 집에 가서 그 집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가로막고 핍박하도록 하였다. 그리고 자기의 조카를 추켜서 조카 며느리를 가로막아 집회하지 못하게 하도록 하였다. 1999년 12월의 어느 날, 천○○는 조카 며느리가 이웃 마을의 한 자매님 집에서 하나님 말씀을 보는 것을 발견하고는 조카에게 알려주었는데, 그의 조카는 아내의 두 손을 묶어놓고 혹독하게 두들겨 팼다. 2000년 2월의 어느 날 밤 12시쯤, 천○○는 그의 조카와 본 파별의 사람과 함께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사람 집에 가서 소란을 피우고 큰소리로 “니가 나의 어린 양들을 끌고 가다니 너를 때리고 말 테다!”라고 외치면서 자매님을 때렸다. 또 그 파별의 사람에게 말했다. “저들은 완전히 귀신에게서 왔어요. 만일 그들이 책을 주면 책을 화장실에 버려요.” 2000년 9월, 천○○는 뇌경색에 걸렸고 후에 반신불수가 되고 입과 혀가 굳어져 혀 꼬부라진 소리를 하였고 스스로 생활할 수 없어 2000년 12월에 숨이 끊어져 죽었다. 이 악한 종이 성육신 하나님을 대적하였는데, 바로 전형적인 적그리스도이다. 어찌 하나님의 징벌을 벗어날 수 있겠는가?!

25 타이캉(太康)현 영은(靈恩)파의 원○○(남, 41세), 교회 장로. 1995년 5월, 복음을 전하는 두 사람이 한낮의 무더위를 무릅쓰고 50여 리의 길을 자전거 타고 그의 집에 가서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다. 처음에는 매우 기분좋게 얘기를 나눴다. 식사하고 나서, 복음을 전하는 두 사람이 그에게 책을 주려고 했는데, 책을 언급하자마자 원장로가 벌컥 성을 내며 악담을 퍼부었다. “진작 이럴 줄 알았으면 밥도 챙겨주지 말걸! 당신들이 전하는 건 이단이고 사교야. 거짓 그리스도가 와서 사람을 미혹하는 거야……” 그런 후에 복음을 전하는 두 사람을 문밖으로 내쫓았다. 1995년 8월 11일, 젊디젊은 ‘원장로’가 무슨 급성 질환에 걸렸는지 급급히 염라대왕에게 보고하러 갔다.

26 핑딩산시 루산(魯山)현 위○○(남), 자오후이 일꾼. 1997년 9월, 누군가 그 파별의 한 자매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 자매가 들은 후 고찰하고 싶다고 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책을 한 권 주었다. 위○○가 들은 후, 부랴부랴 그 자매네 집에 달려가서 책을 내놓으라 하고 이어서 석탄불에 태워버렸다. 그리고 그 자매에게 “이것은 이단이고 사설(邪說)이니, 절대 믿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1997년 봄, 위○○는 열이 나기 시작했는데, 11월에 현 방역소에서 폐결핵 진단을 받았다. 1998년 정월, 그는 또 입이 심하게 말라있었는데 물을 마셔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다. 검사해보니 그의 폐가 이미 치료할 방법이 없을 정도로 나빠진 것이었다. 1998년 정월 30일 (음력 정월 초사흘)에 위○○가 죽었는데, 죽을 때 나이는 39세밖에 안 되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망친 대신 자기의 목숨을 배상하였는데, 이것은 공평한 것이다.

27 신샹(新鄕)시 옌진(延津)현 초○○(남, 48세), 3자교회의 설교자. 1998년 10월, 그는 교회의 몇몇 자매가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교회에서 수차례나 이 몇몇 자매를 전형적인 인물로 삼아 반면 선전을 하였다. “유독 성경만이 참이다. 성경을 제외하고는 다 헛소리이고 다 사교이다.” 게다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 자매들을 여러 번 방해하였다. 그는 한 자매를 위협하여 “만일 내 권고를 듣지 않으면 당신을 신고할 거야. 그럼 좋을 게 뭐가 있어?” 1999년 8월 16일 아침, 초○○는 교회에 아침 기도를 하러 가다가 마당까지 도착해서 까무러쳤다. 즉시 병원으로 옮기는 도중에 황천길로 갔다.

28 란카오(蘭考)현 조○○(남, 60세), 화쉐허(華雪和)파의 목회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그에게 전했을 때 그는 여러 번 거절하였고 또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고 훼방하였을 뿐만 아니라 “머리가 뒤집혀 죽더라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를 믿지 않는다.”라고 큰소리쳤으며 또한 아랫사람들까지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2001년 1월 15일 이른 아침, 조○○는 삼륜차에 앉아 제분하러 가다가 삼륜차에서 떨어졌는데 다시는 깨어나지 못했다. 정말로 머리가 뒤집혀 죽은 것이다!

29 이마(義馬)시 판○○(남, 33세), 생명도파의 인솔자. 1998년에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손가락질하며 욕을 퍼부었을 뿐만 아니라 풍자하고 비꼬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면서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였고 교회를 봉쇄하였다. 1999년에 누군가 또 그에게 전했는데, 그는 더욱 미친 듯이 하나님을 모독하였고 또 복음을 전하는 형제에게 “당신이 머리가 어지러워 허튼소리를 하는 것 같은데 내가 안수 기도를 해주면 당신의 머리가 맑아질 걸.”라고 말했다. 2000년 12월 8일, 판○○는 헤이룽장(黑龍江)성 접대집에서 기도할 때 땅에 넘어졌는데 그 자리에서 숨이 끊어져 죽었다. 악을 행하면서도 하나님께 기도를 하다니 죽음을 자초한 것이다!

30 샹청(襄城)현 산터우뎬(山頭店)향 축○○(남, 45세), 자오후이 인솔자. 여러 번이나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지만 그는 대적하면서 “동방번개는 사교이다……”라고 말하였다. 2001년 4월에 또 그에게 전했는데 그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 앞에서 자기 파별에서 총결해 낸,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말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저주하는 말을 읽었으며 극력 다른 사람을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그해 6월 9일, 축○○가 전기선을 수리할 때 몸이 전기선에 붙으면서 뒤통수에 전기 충격을 받아 큰 구멍이 났고 피는 전봇대를 타고 아래로 흘러내렸다. 정말로 비참하게 죽었다!

31 핑딩산시 고○○(남, 73세), 성결(聖潔)파의 인솔자.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전개된 이래, 줄곧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간증하였고 또한 그에게 하나님 말씀 책도 주었지만 그는 고찰해보지도 않고 “이것은 거짓이고 사교이다!”라고 말하였다. 게다가 교회를 봉쇄하여 현지의 복음 사역에 엄청난 가로막음을 가져다주었다. 1997년 8월, 고○○의 한쪽 눈이 멀게 되었지만 그는 여전히 계속해서 방해했다. 2000년 2월, 그의 다른 한쪽 눈마저도 멀게 되었다. 그제야 고○○는 고통을 느꼈는데, 어떤 때는 화가 나서 자기의 얼굴을 때리기도 했다. 다른 사람을 정죄했다가 자기가 오히려 저주를 받았는데, 비참한 끝장을 보게 되었다!

32 루산현 이○○(남, 45세), 자오후이 일꾼. 1999년 8월,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여 “당신들이 전하는 것은 이단이고 악령이야, 당신은 사교 조직에 들어갔어. 빨리 가!” 1999년 11월에 이○○는 코피가 흐르기 시작했는데 찔금찔금 1주일 동안 지속되었다. 11월 25일 아침, 그는 결국 피를 과도하게 흘려 황천길에 들어섰다.

33 신안(新安)현 이○○(여, 52세), 자유단체파 인솔자. 1998년 이래, 여러 번이나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도 그녀는 하나님을 정죄하고 모독하였다. 언제인가 그녀는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을 독살스럽게 쫓아냈다. 이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갓 받아들인 자매님 집에 가서 위협하며 “당신한테 말하는데, 당신이 만일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인다면 이후에 어떤 안 좋은 일이 생기든, 사고가 나든 나를 찾아오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1999년 5월, 이○○의 팔에 작은 부스럼이 돋더니 점점 커졌다. 진찰을 받은 결과 암세포가 이미 확산되었다는 것이다. 두 다리도 이미 감각을 잃어 움직일 수 없었고 누워있어야만 하였다. 후에 그녀의 입마저도 헐어서 물도 마시지 못하였다. 1999년 7월 31일, 이○○는 고통 속에서 죽었다. 이번에 그녀에게 정말 안 좋은 일이 생겼는데, 자기의 목숨마저 돌볼 수 없었다.

34 쑹현 주뎬(九店)향 왕○○(남, 48세), 인신칭의파 작은 인솔자. 1995년 겨울,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하였지만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 모독하여 “하나님이 정말 돌아오셨다면 나뭇가지 위에서 뛰어내리실 수 있고 손에 못 자국, 옆구리에 창 자국이 있어. 하나님이 오셨으면 이렇게 잠잠할 수가 있겠나?”라고 말했다. 1996년 봄, 또 누군가 그에게 전했는데, 그는 하나님 말씀을 정죄하여 “여기에 장절이 없으니 거짓 도야. 누가 전하든지 나는 믿고 따를 수 없어.” 1997년 7월 10일, 왕○○는 차로 모래를 실었는데, 차에 몇몇이 앉아있었다. 차가 뒤집어진 후, 길가의 돌이 그의 머리 위에 굴러 떨어졌는데, 유독 그만 돌에 깔려 즉사하였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모두 “그가 하나님을 믿는데 어떻게 이런 끝장을 볼 수 있을까? 틀림없이 하늘에 사무치는 큰 죄를 범했을 거야!”라고 수군거렸다.

35 상추시 쑤이양(睢陽)구 이○○(여, 57세), 3자교회 집사. 2000년 10월, 이○○는 다른 사람이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간증하는 것을 듣고는 정죄하여 “무릇 성경을 벗어난 것이면 믿어서는 안 돼. 다 악령, 마귀들이야……”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여러 번이나 형제자매들을 방해하고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고 아울러 참 도를 받아들인 한 자매님에게 겁주고 위협하여 그 자매님을 참 도에서 떠나게 하였다. 2001년 4월, 이○○는 뇌출혈로 전신 마비가 되었는데, 지금까지 스스로 생활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말을 하기만 하면 아래 턱이 빠진다. 악한 종이 징벌을 받은 것이다!

36 화이양(淮陽)현 묘○○(남, 52세), 3자교회의 설교자. 2001년,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그에게 전해졌는데, 그는 듣고 나서 설교할 때 하나님의 역사를 모독하고 정죄하면서 “동방번개는 사교이고 이단입니다.”라고 말했다. 며칠이 지나서 그는 다른 사람의 장례를 치러줬는데, 장례 과정에 그는 “오늘은 여러분이 이분의 장례를 치러주지만 내일은 아마 저의 장례를 치러줄지도 모릅니다.”라고 말했다. 말이 끝나서 얼마 안 되어 묘○○는 답답하고 속이 쓰리기 시작하였고 호흡 곤란을 일으켰다. 3일도 안 되어 즉 2001년 6월 2일에 황천객이 되었는데, 자기에게 장례식을 치러줄지도 모른다는 소원이 이루어졌다. 감히 함부로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다가 저주를 받은 것이다!

37 타이캉현 강○○(여, 50세), 3자교회 성가대 대장 겸 설교자. 1999년에 누군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녀는 거부했다. 그때부터 그녀는 교회를 봉쇄하면서 “현재 이단을 전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누구도 그들을 접대하지 마세요. 만일 누군가 하나님께서 오셨다고 전하면 공안국에 신고해서 언제든지 그들을 붙잡아가게 하세요.”라고 말하였다. 그녀의 방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감히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2000년 7월, 강○○는 자기의 동역자가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말을 듣고는 더욱 한시라도 지체할세라 가서 방해하였다. 그리고 “당신이 만일 받아들인다면 기필코 큰 재앙을 당할 거에요.”라고 엄포를 놓았다. 2000년 8월 3일에, 강○○가 설교문을 쓸 때 갑자기 불편함을 느끼다가 정신을 잃고 깨어나지 못하였다. 10여 일 입원해서 1만여 위안을 써도 발병 원인을 찾지 못했다. 그녀는 침대에 누워서 몇 개월 동안 말하지 못했고 사람도 알아보지 못했으며 그저 숨만 내쉬었다. 그 후에 비록 침대에서 내려올 수는 있었지만 멍해졌고 벽을 집고 걸어야 했으며, 말을 해도 기운이 없어 소리가 거의 안 들렸는데, 정말 사느니 죽는 것만 못했다. 그녀는 더는 공안국에 신고할 수 없게 되었다.

38 샹청(項城)시 하○○(남, 44세), 부활도(復活道) 집사. 1999년 2월,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해주었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 하나님을 훼방하고 모독하였다. 그리고 형제자매들에게 “전능신을 믿는 건 사교에요……”라고 으름장을 놓았다. 12월 초순 어느 날, 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한 형제님 집에 가서 욕을 퍼부으면서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나? 난 못 믿겠네. 내가 당신들을 하나 하나 공안국에 집어넣어 당신들이 죽어도 어떻게 죽는지 모르게 할 거야.”라고 떠벌렸다. 그 이튿날 오전, 하○○는 갑자기 급성 질환에 걸렸는데, 검사 결과 흉막염이었다. 2000년 설날 밤, 하○○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었는데, 그 파별의 사람들이 한창 그를 위해 기도할 때 그는 황천객이 되었다.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면 보응 받으리라는 것을 결코 생각하지 못했다.

39 주마뎬시 오○(여, 34세), 자오후이 신도. 2001년 3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이 그녀에게 전해졌지만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정죄하고 모독하면서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곳곳에서 사람을 미혹한다고 했어. 당신들, 거짓을 믿지 말고 빨리 되돌아와요! 나오지 않으면 모두 불못의 대상이에요.”라고 말하였다. 그리고 “진리라 해도 나는 안 받겠어요!”라고 말하였다. 그 후에, 또 누군가 그녀에게 전해주었는데, 그녀는 “다시는 내게 전하지 말아요. 만일 참 도라면 책을 태워버렸는데 왜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는 집에서 징을 치고 북을 두드리는 소리가 밤낮 계속 들려 무서워서 언니 집에 가서 살면서 감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해 5월, 오○는 목매 자살했다. 그녀는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사탄의 손아귀에 넘겨져 이런 끝장을 보게 되었다.

40 상차이(上蔡)현 조○○(여, 37세), 참예수교 신도. 1999년 7월, 하나님의 말세 구원이 그녀에게 전해졌지만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큰소리치며 떠들어댔다. 큰비가 내리는 날에도 각처에 가서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훼방하였다. 게다가 “참 도라 해도 나는 안 받아들이겠다.”라고 호언장담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조○○는 병으로 드러누웠고 11월 15일에 입원했다. 입원 기간에 조○○는 귀신이 들렸는데, 혀를 낼름거리며 개 짖는 소리를 냈고 온갖 괴이한 행동을 다 부렸으며, 하룻밤 사이에 9번이나 정신을 잃었다. 11월 21일에 그녀의 짧은 일생이 끝났다. 죽을 때 눈을 크게 뜨고 혀를 내밀고 있었는데, 사람으로 하여금 소름이 끼치게 하였다. 교활하고 포악한 이 왈패 같은 여자는 하나님을 대적하여 저주를 받았다!

41 신양시 핑챠오(平橋)구 진○○(남, 56세), 찬미파 분구 장로. 1999년 5월,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간증하였다. 그도 진리라고 시인하고 받아들이기를 원했다. 그 후에 하나님 말씀을 보는 과정에서 하나님 말씀에 대해 관념이 생겨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이것은 사람이 써낸 것이다.”라고 말했다. 여러 번의 교통을 거쳐도 그는 여전히 거부했으며 또 “하나님은 지금 오실 수 없어. 언제 오시는지는 내가 알아.”라고 호언장담하였다. 2000년 2월 1일(음력 12월 26일), 그의 아들이 남과 싸울 때 그가 때마침 그곳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남에게 머리를 얻어맞아 터졌고, 또 칼에 허리를 찔렸다. 진○○는 온몸이 피투성이었고 병원에 실려갔지만 피를 과다하게 흘려 응급처치도 소용없이 밤10시쯤 죽었다. 정말로 재앙은 죄인을 따르는 것이다!

42 신양시 구스현 류○○(남, 45세), 자오후이 집사. 1998년 4월, 누군가 수차례나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다. 그는 듣고 나서 아주 좋다고 생각했지만 줄곧 감히 확신하지 못했다. 7월에 그의 인솔자가 타지에서 병을 치료하고 돌아왔을 때, 그는 복음을 전한 사람이 자기에게 간증한 도를 낱낱이 인솔자에게 보고하였다. 인솔자는 듣는 즉시 하나님의 역사를 이단이라고 정죄했다. 그는 인솔자의 말을 듣고 따라서 이미 참 도를 받아들인 형제자매들을 또 본 파별로 끌어갔다. 그리고 그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정죄하여 “여러분이 믿은 것은 진짜 이단, 사교에요. 이것은 거짓 그리스도가 사람을 미혹하는 것이니 절대 속임수에 들지 말아야 해요.”라고 말했다. 게다가 또 심하게 하나님의 육신을 모독하였다. 1998년 11월 4일 점심, 류○○는 나뭇가지를 자를 때 나무에서 떨어져 척추가 끊어져 그 즉시 기절했다. 긴급히 병원으로 옮겨 다음날까지 응급처치를 하여 1,300여 위안을 들여야 했다. 11월 6일, 병원에서 치료할 수가 없어 가족들은 할 수 없이 그를 집으로 데려가는 수밖에 없었는데, 도중에 그는 숨이 끊어져 죽었다. 하나님을 배반한 사람이 징벌 받은 것이다.

43 탕허(唐河)현 초○○(여, 61세), 찬미파 중층 인솔자. 1998년 초,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는데, 그녀는 극력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면서 “동방번개는 이단, 사교이다.”라고 말했다. 1999년 5월 24일, 초○○의 며느리가 기차에 깔려 죽었다. 그해 9월, 초○○는 차에 머리를 다쳐 입원한 후로부터 줄곧 말을 하지 못했으며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눈물을 흘렸다. 입원 기간에, 그녀의 두개골은 한번 수술받았었다. 숨통이 목구멍을 막아 또 잘라 냈으나 결국 그녀의 병을 치료하지 못했다. 11월 3일, 초○○는 비참하게 황천길에 들어섰다. 너무 못된 짓을 하여 보응 받은 것이다!

44 탕허현 고○(여, 21세), 찬미파 전도사. 1997년 12월, 고○는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가 또 본 파별로 되돌아갔다. 그 후로 그녀는 본 파별의 각 교회에서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하나님의 육신을 정죄하고 모독하는 말을 많이 하였다. 그리고 받아들일 때 그녀에게 준 하나님 말씀 책 두 권 중에서 한 권은 목회자에게 주고 한 권은 본 파별의 사람과 함께 태워버렸다. 1999년 10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형제자매들이 그녀의 어머니에게 말세 역사를 전하였다. 고○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당신이 만일 동방번개를 믿는 사람이라면 당신을 죽여 버릴 테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자기 어머니에게 “엄마가 만일 믿는다면 이후부터 모녀 관계를 끊어버려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들을 하였다. 2000년 3월에, 고○는 폐결핵에 걸린 데다가 또 충치가 자라났는데, 계속 밖으로 피와 고름이 흘러나왔다. 2001년 초에는 병세가 악화되었다. 2001년 4월 9일 밤, 고○는 줄곧 머리를 수그리고 있었는데, 콧구멍에서, 입에서 피가 다 흘러나와 죽었다. 너무 못된 짓을 하여 큰 화가 떨어진 것이다!

45 팡청(方城)현 딩○○(남, 42세), 대찬미파의 인솔자. 1998년 4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해주었다. 알고 보니, 1996년에 이미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발표하신 말씀 책을 주었었다. 그래서 그에게 책을 본 후에 어떤 인식이 있었느냐고 묻자 그는 하나님을 정죄하고 훼방하는 말을 많이 했다. 그리고 또 “그 책은 사람이 쓴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야. 그저 참고로 할 수밖에 없어……”라고 말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이미 책을 교회에 가져가서 태워버렸다. 얼마 안 되어, 딩○○의 목에 부스럼이 났는데, 피와 고름이 흘러나왔다. 2000년 8월 19일, 앞뒤가 다 썩어 목이 뚫렸고 치료해도 효과가 없었으며 딩○○는 일순간에 황천길로 갔다. 부스럼이 나서 목이 뚫려 죽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참으로 보기 드문 일이었다. 그가 범한 죄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6 루스현 조○○(남, 60세), 인신칭의파의 중층 인솔자, 두 눈을 실명한 사람. 1998년 11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다. 그는 “당신들이 이제 믿은 지 며칠밖에 안 되는데, 하나님께서 오시면 먼저 당신들에게 나타나실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가는 곳마다 교회를 봉쇄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모독하는 심한 말도 했다. 2000년 4월 23일, 조○○의 아내가 반신불수가 되어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고, 그의 친딸마저도 이 때문에 그를 욕했으며, 더군다나 이웃들도 풍자하고 비웃었다. 극도로 슬프고 비관적이고 실망한 조○○는 목매어 자살하려다가 뜻밖에 다른 사람에게 발견되어 구출되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잘못에서 깨어날 줄 모르고 줄곧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었다! 2001년 4월 4일, 조○○도 반신불수가 되어 입과 눈이 비뚤어졌으며, 지금까지 스스로 생활할 수 없는 비참한 결과를 초래했다.

47 싼먼샤(三門峽)시 야디(崖底)향 왕○○(여, 57세), 자유단체파 인솔자. 1995년 9월, 누군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했다. 그는 받아들이는 척하면서 책들을 가졌다. 후에 그녀는 또 사람이 많으니 몇십 권의 책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더러 책을 더 가져오라고 했다. 책을 가져다줄 때 그녀는 공안국의 사람들을 불러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붙잡게 하려고 하였는데,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이 소식을 들은 후 그의 간계를 간파하였다. 그녀는 분한 나머지 화내면서 손에 있는 책을 전부 찢어버렸다. 이 사람은 참으로 음흉하고 악독하다! 1998년 12월, 성탄절 행사 연습을 할 때, 왕○○는 갑자기 쓰러진 채 의식을 잃었는데 40일 동안 치료를 거쳐 병세는 호전되었다. 1999년 5월, 왕○○의 옛병이 도져 식물인간이 되었다. 2000년 10월에 다리를 펴고 눈을 크게 뜨고 죽었다. 정말로 간사한 사람은 꼭 폭행을 당한다고 할 만하다!

48 린저우(林州)시 야오춘(姚村)진 류○○(여, 36세), 인신칭의파 작은 인솔자. 1999년 3월, 그녀는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아들였다가 그해 4월에 언니에게 끌려 되돌아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인했다. 그 후에, 류○○는 부근에 있는 몇몇 마을에 가서 다른 형제자매들을 방해하여 “당신들이 속았어요. 이것은 동방번개에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기도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까지 가로막았다. 1999년 12월 19일, 류○○는 남편을 따라 광석을 실으러 산시(山西)에 갔다가 차에서 광석이 하나 떨어지는 바람에 발목이 끊어졌고 다리도 한쪽으로 비틀어졌다. 류○○의 남편은 재빨리 광석을 가득 실은 차에 그녀를 태워 병원으로 향했다. 병원으로 가는 도중에 차와 사람이 동시에 10여 m 깊은 벼랑 아래로 떨어졌는데, 류○○의 뒤통수에 작은 돌멩이 두 개가 박혀 즉사했고 몸은 멍투성이였다. 그녀의 남편의 팔도 상했는데 지금은 이미 조금 회복되었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또 나쁜 짓을 해서 저주를 받았다!

49 핑위(平輿)현 왕○○(여, 46세), 찬미파 인솔자. 1999년 12월에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가 후에 본 파별의 목회자에게 끌려 되돌아갔다. 2001년 3월 12일, 또 누군가 그곳에 복음을 전했는데, 왕○○가 알게 된 후 극력 방해하였고 또 모독하고 훼방하는 말까지 하였다. “그들이 전한 것은 동방번개에요. 내가 들어보고 책도 보았는데 성경을 벗어났어요. 거짓이니 믿지 마세요.” 게다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복음 사역의 확장을 가로막았다. 2001년 9월 18일, 왕○○가 본 파별의 어떤 사람을 위해 하루를 금식 기도했는데 그 사람의 병이 낫기는커녕 이튿날 그녀 자신이 도리어 갑자기 뇌출혈에 걸려 반신불수가 되었다. 말을 할 수 없어 사람을 만나면 눈물만 흘렸다. 응급처치도 소용없이 10월 6일에 죽었다.

50 핑딩산시 자(郟)현 중터우(塚頭)진, 진○(여, 60세), 찬미파 작은 인솔자. 1999년 누군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복음을 전했다. 그녀는 복음을 전하는 사람에게 욕설을 퍼붓고 또 두 딸을 시켜 욕하게 하면서 사람을 내쫓았다. 2001년 5월 초, 누군가 또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했는데, 그녀의 태도는 이전보다 더 나빴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그녀에게 “자매님, 저를 어떻게 대하든지 상관 없지만 절대 하나님을 대적하지 마세요.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는 감당할 수가 없어요.”라고 경고하자 그녀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를 내가 완전히 감당할 수 있어.”라고 말했다. 이 말을 한 지 한 달도 안 되어, 진○의 과거의 황달성 간염이 재발하였을 뿐만 아니라 허리가 아파서 견딜 수 없어 쉬창(許昌) 병원으로 치료 받으러 갔다. 의사의 진찰을 거쳐 진○가 또 담낭염에 걸린 것을 발견했는데, 수술해야 하였다. 수술 후 진○의 병은 간암, 폐암임을 발견하였는데, 이미 치료할 수가 없었다. 진○는 2001년 5월 25일에 황천객이 되었다. 악마가 제거된 것이다!

51 롼촨현 묘즈(廟子)향 조○○(여, 37세), 자오후이 일꾼. 1994년 10월, 두 자매님이 가서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했다. 그녀는 밤중이든 해 질 녘이든 두 자매님을 마을에서 내쫓았다. 그래도 마음 놓이지 않아 줄곧 도로를 따라 3리 밖까지 쫓아냈다. 그 후에 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그녀에게 하나님 말씀 책을 주었는데, 그녀는 책을 태워버리면 너무 잘해주는 것이고 책을 화장실에 버리면 다른 사람이 볼까봐 걱정이라고 말하면서 책을 찢어 저수지 둑에 버렸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많이 하였다. 2000년 7월 25일 오후 5시쯤, 재앙이 임했다! 조○○는 홍수에 밀려 그녀가 그 당시 책을 버린 저수지 둑에 빠져 황천객이 되었다. 참으로 하나님의 노기를 건드려 저주를 받은 것이다!

52 허비(鶴壁)시 치(淇)현 베이양(北陽)진 백○○(여, 42세), 중생파 평신도. 1998년 8월 어느 날, 두 자매님이 그녀의 집에 가서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했다. 몇 마디도 채 하지 못했는데, 백○○가 “난, 당신들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 당신들이 바로 배도한 자들이야, 당신들 같은 사람을 접대할 수 없어……”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훼방하고 모독하는 온갖 말을 다 했다. 어느 날 저녁, 또 누군가 그녀에게 전했는데, 그녀의 남편이 “우리 들어보는 것도 나쁠 건 없지. 옳으면 듣고 받아들이고 틀리면 따르지 않으면 되잖아.”라고 말하자 그녀는 표독스럽게 남편에게 “제가 듣지 말라면 듣지 말아요……”라고 말했다. 2000년 가을, 백○○는 허리가 불편함을 느꼈는데, 요추간판 탈출증이라고 잘못 여겼다. 2000년 12월 뼈암으로 진단받았으며, 2001년 6월, 백○○의 병세가 심해져 온종일 꼼짝할 수 없었고 아픔을 참기 힘들어 크게 소리내어 울었는데, 이웃들이 그녀의 처량한 울음소리를 자주 들었다. 2001년 12월 30일 오후, 백○○의 배가 갑자기 크게 붓더니 비참하게 죽었다. 너무 못된 죄를 지어 징벌을 받았다!

53 상추시 민취안(民權)현 왕○(여, 34세), 인신칭의파의 설교자. 1999년 2월,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그녀에게 전했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도리어 교회에서 “성경을 떠나면 바로 사람을 미혹하는 거짓 그리스도입니다. 만일 누가 재차 저에게 전한다면 종교국에 신고할 겁니다……”라고 떠벌렸다. 게다가 여러 교회를 봉쇄하고 다른 사람들을 가로막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1999년 11월 어느 날 저녁, 왕○가 집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후 남편이 V벨트로 그녀의 목을 졸라 죽이고 4토막으로 절단하였는데, 처참하게 죽었다. 악마가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저주를 받은 것이다!

54 상차이현 맹○○(여, 35세), 3자교회 찬양 인도자. 1999년, 그녀의 친척이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했지만 그녀는 한사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리고 “친척끼리 문안하는 것은 좋아요. 그러나 설교하려면 오지 말아요. 이제 믿은 지 얼마나 된다고?”라고 말했다. 10일 후 또 그녀에게 전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거절하면서 다시 오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사람을 쫓아내고는 또 주변 사람들 가운데서 유언비어를 퍼뜨려 다른 사람을 방해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2000년 8월 1일 맹○○가 6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싼먼샤(三門峽)에 가는 도중에 차 사고가 났는데, 그녀의 머리가 버스 창문 유리에 잘려 나가 머리와 몸통이 각기 다른 곳에 놓였으며, 아이도 즉사했다. 버스 안에 그 많은 사람 중 그녀만 비참하게 죽었는데, 참으로 죄는 지은 대로 가고 덕은 닦은 대로 가는 것이다.

55 덩저우시 류○○(여, 48세), 중생파 신도. 1999년 2월,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지만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3월에 또 그녀에게 전했는데, 그녀는 “당신들이 믿는 건 거짓 도이고 악령이야. 나는 주 예수님만 믿고 죽어도 우리 여기서 죽겠어.”라고 말했다. 2개월이 지난 후, 류○○는 자궁암에 걸렸는데, 화학약물로 치료하여 머리가 전부 빠졌다. 1999년 가을, 재차 그녀에게 전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대적하고 정죄하였다. 후기에 그녀는 내장이 썩기 시작하여 아픔을 참기 어려웠으며 4개월 동안 침대에 누워있으면서 갖은 시달림을 받았다. 나중에 그녀는 빼빼 말라 뼈만 앙상했는데, 약을 먹어도 효과가 없었고 그녀의 교회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기도해도 허사였으며, 2000년 9월 11일 숨을 거두었다. 그녀는 자기의 유언━“죽을지라도 안 믿는다”는 것을 실천하였다.

56 전핑(鎭平)현 송○○(여, 54세), 중생파 접대집. 1998년 말부터 1999년 사이에 여러 번이나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전해주었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 갓 받아들인 형제자매들을 방해하면서 “말세에 거짓 그리스도들이 나타난다고 했는데, 그들이 전하는 것은 완전히 거짓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교회를 봉쇄하였고 하나님을 모독하고 비방하는 말들을 하였으며 또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저주하는 기도까지 했다. 2000년 2월 14일(때마침 구정기간), 송○○는 병에 걸렸는데 온몸에 힘이 없었고 입이 비뚤어지고 머리가 아팠다. 그 후에 진찰을 통해 뇌종양 진단을 받았다. 머리가 아프던 데로부터 온몸까지 아프게 되었으며 나중에는 두 눈도 실명했고 드러누워 일어날 수 없게 되었으며, 2000년 5월 30일에 멀쩡하던 사람이 병사했다. 송○○는 입을 벌리고 이를 드러내 놓고 죽었는데 그 모습은 매우 끔찍했다.

57 네이샹(內鄕)현, 이○○(남, 62세), 구원파의 설교자. 1996년 7월,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책 한 권을 주었다. 그는 보고 나서 공개적으로 대적하였고 또 교회를 봉쇄했다. 며칠 지나서, 책을 가져다준 사람이 그에게 책을 본 후 어떠냐고 물어보자 그는 표독스럽게 “책을 내가 이미 태워버렸어. 태워버리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을 미혹할 거야.”라고 말했다. 그 후에 누군가 또 그에게 전했지만 그는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나는 예수님만 믿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믿지 않겠어.”라고 말했다. 1996년 10월, 이○○가 타지에서 설교할 때, 푹 쓰러졌는데 팔과 다리가 따라주지 않았고 입도 비뚤어졌으며 발음이 똑똑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간 후 줄곧 침대에 누워있었고 스스로 생활할 수 없게 되었다. 꼬박 4년 동안의 고통스러운 시달림을 받다가 2000년 12월 24일에 죽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셨는데도 정죄하고 대적하다가 마땅한 징벌을 받은 것이다!

58 바오펑(寶豊)현 양좡(楊庄)진 이○(여, 52세), 인신칭의파의 작은 인솔자. 전후로 그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10여 차례나 전했는데, 그녀는 줄곧 듣지도 않고 또한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 되실 리가 없어.”라고 말했다. 1998년 12월, 또 누군가 그녀에게 전했지만 그녀는 “하나님께서 돌아오셨다고? 나는 죽어도 믿을 수 없어!”라고 말했다. 그날 오후 이○의 코와 입에서 피가 나와 병원으로 옮겼지만 응급처치도 소용없이 죽고 말았다. 이 불신파는 도태되었다!

59 신정(新鄭)시 장○○(여, 45세), 3자교회 목회자. 1999년 3월, 여러 번이나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복음을 전했는데, 그녀는 극력 대적하였다. 설령 그녀의 친척들이 그녀에게 전할지라도 믿지 않았다. 그녀는 또 하나님을 모독하고 비방하는 말들을 했고 사교, 이단, 거짓 그리스도라고도 말했으며,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내쫓으면서 욕설을 퍼부었으며, 하나님의 복음 사역의 확장을 극력 방해하고 가로막았다. 1999년 8월, 장○○는 병에 걸렸는데, 진찰을 받은 결과 페암 말기였다. 2만여 위안을 들여도 치유되지 않아서 집으로 돌아가 죽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깨닫지 못했는데, 폐암은 더욱 심해졌고 배도 아주 크게 부었다. 2000년 3월 2일, 장○○는 일순간 황천길로 가고 말았다. 죽은 이튿날, 시체는 전부 꺼멓게 변했고 입에서는 더러운 물이 계속 나와 악취를 풍겨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했다.

60 루이(鹿邑)현 이○○(남, 57세), 화쉐허파 목회자. 1999년 11월, 누군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그에게 전해주었는데, 그는 “참 도라 해도 나는 받아들이지 않겠다. 화쉐허가 거짓이라 해도 나는 그를 따라 죽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기도 참 도를 받아들이지 않고 또 온 교회를 봉쇄하여 다른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다. 2000년 8월 16일, 이○○가 집회에서 한창 설교하고 있을 때 갑자기 강단에서 쓰러졌는데, 말을 하지 못했다. 병원에 실려 가도 무슨 병인지 진단해내지 못했다. 8월 21일, 이○○는 황천길에 들어섰다.

61 린잉(臨潁)현 두○○(여, 63세), 찬미파 회계. 1999년 11월,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그 파별에 전해졌을 때, 그녀는 “이것은 이단이고 사교이다.”라고 정죄하여 말했다. 그녀는 또 형제자매들까지 가로막아 참 도를 고찰하거나 받아들이지 못하게 하였다. 2000년 6월, 두○○는 돌발성 뇌혈관 파열증에 걸렸다. 갖은 방법으로 치료한 후에도 후유증이 남았는데, 정신 이상이 되어 말하는 것이 똑똑하지 않고 미친 듯이 여기저기 막 돌아다녔다. 2001년 9월 어느 날, 한창 비가 내리고 있는데, 그녀는 뛰쳐나가서 넘어져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었다. 지금도 매일 침대에 누워 손을 내젓고 머리를 흔들어대는데, 그 모습은 고통스럽기 그지없다.

62 덩저우시 손○○(남, 63세), 3자교회의 핵심 인물. 1999년 9월부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정죄하고 모독하는 전단지를 손에 들고 가는 곳마다 선전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이미 받아들인 사람을 방해했다. 2001년 7월의 어느 날, 손○○는 갑자기 머리가 빙빙 돌더니 땅에 쓰러졌고, 머리가 깨질 정도로 아파 소리 질렀는데, 응급처치도 소용없이 일순간에 황천길로 가고 말았다. 이것은 손○○가 지나치게 못된 짓을 하고 극도로 하나님을 핍박한 탓에 하나님께 격살된 것이다!

63 시촨(淅川)현 필○○(남, 44세), 3자교회 설교자. 2001년 4월, 하나님의 말세 구원의 은혜가 그에게 임하였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교회에서 ≪톈펑(天風)≫을 전하면서 함부로 “동방번개는 사교이고 이단이다……”라고 모독하며 말했다. 그는 교회를 봉쇄하고 누구도 참 도를 받아들이지 못하게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누군가 그에게 전했지만 그는 여전히 모독하고 정죄했다. 2001년 12월 7일, 필○○는 3자교회의 양성반에서 공부할 때 급사하였다.

64 위저우(禹州)시 궈롄(郭連)향 왕○○(여, 54세), 3자교회 집사. 2000년 봄, 누군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복음을 전했는데, 그녀는 극력 대적하고 정죄하면서 또 본 교회의 사람들을 소집해 다같이 “이것은 악령이다.”라고 공격하고 매도하였다. 이 말을 한 지 얼마 안 되어 왕○○는 장염에 걸렸고 후에는 또 직장암, 자궁암, 폐암으로 넘어갔다. 매일 저녁, 더러운 물을 토하다가 2001년 8월 17일에 황천길에 들어섰다.

65 화(滑)현 라오뎬(老店)향 조○○(여, 54세), 대찬미파의 중층 인솔자. 1998년, 누군가 여러 번이나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복음을 전해주었는데, 그녀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 모든 교회를 봉쇄함과 아울러 하나님을 정죄하고 모독하는 말을 많이 했다. “당신들은 사교이고 마귀, 사탄이며 따로 기반을 세운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수하의 사람들에게 만일 누군가 와서 전한다면 그 사람을 문밖으로 쫓아내라고 알려주면서 또 “저는 이 일을 하면서 지금까지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만일 틀렸다면 달갑게 하나님의 징벌을 받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후에도 그녀는 계속하여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정죄하고 훼방하였다. 결국 2001년 9월, 조○○는 간 종양에 걸렸는데, 치료할 수가 없어 2002년 2월 4일(음력 12월 23일)에 죽었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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