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2019년의 중국 정부 박해 관련 보고서 오늘 발표
금일(31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중국 정부 박해 관련 2019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 일 년간 6,132명 체포, 1,355명 실형 선고, 1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중공 정부가 본 교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행한...
2017년 10월 23일, 한국 서울시에서 열린 ‘종교박해와 난민인권’ 회의에서 김태산(전 체코 주재 북한 외교관)은 이런 발언을 하셨습니다. “사실 어떤 국가나 어떤 국민이 선진적인 국민인가, 선진적인 국가인가를 결정짓는 것은 그 나라의 GDP가 높고 국민들의 생활이 발전됐다고 해서 선진국가, 선진국민이라고 안 합니다. 같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른 나라 말하자면, 중국과 북한과 같은 데서 튀어나오는 종교 박해자들과 박해를 당한 사람들과 난민들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자기 가슴으로 끌어안아 주는가에 따라서 그것이 선진국가인가, 선진국가 인민인가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에 그는 “우리는 중국을 두려워할 것도 없고 대한민국은 종교로 인해 생기는 중국 난민들을 무조건 받아줘야 합니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금일(31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중국 정부 박해 관련 2019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 일 년간 6,132명 체포, 1,355명 실형 선고, 1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중공 정부가 본 교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행한...
‘인권의 날’ 맞아 해외 거주 중국 기독교인, 자국의 인권 탄압 상황 알려 70여 년 전 2차 세계대전의 포연이 걷히고 전쟁의 비참함과 참혹함을 반성한 인류는 기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948년 12월 10일, UN 총회에서...
캐나다 인권 기구, 기자 회견에서 중국 인권 관심 호소 2018년 12월 10일 오전, 캐나다 인권 기구 '자유 인터내셔널(OFWI)'의 주최로 캐나다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이번 회견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동투르키스탄...
2018년 5월 5일 국제 기독교 영화제가 미국 남부 지역 올랜도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 기간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기독교 영상 작품 700여 편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내 집은 어디에>가 최우수 각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