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종교자유원탁포럼에서 보내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망명 신청자를 위한 지지 서한
2019년 7월 23일, 브뤼셀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유럽연합국 대사분들께 보내는 서한 참조: 얀 피겔(Jan Figel) 종교, 신앙의 자유의 EU 특사 아흐메드 샤히드(Ahmed Shaheed) 유엔 종교자유 특별보고관 회신: 전능하신...
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더 심각해
2018년 12월 10일, ‘국경 없는 인권(HRWF)’과 EU 기자의 주최로 유럽의회에서 원탁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중국의 종교 탄압 현황을 논의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탄압 상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토론에는 유럽의회의 토마스 즈데초브스키 의원과 정치 고문 주자 안나 페란찌 박사, 그리고 ‘국경 없는 인권’의 윌리 포트레 대표와 레아 페레크레스츠 부대표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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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브뤼셀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유럽연합국 대사분들께 보내는 서한 참조: 얀 피겔(Jan Figel) 종교, 신앙의 자유의 EU 특사 아흐메드 샤히드(Ahmed Shaheed) 유엔 종교자유 특별보고관 회신: 전능하신...
2018년 4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있는 호주 기독교 문화 교회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중국의 종교와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본 회의에서는 중국 공산당 독재하의 신앙 자유 현실에 대해 토론했는데요. 영국, 미국,...
2018년 10월 24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한국 서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탄생과 발전’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의 11명 전문가와 학자가 사진전을 참관하고 고찰했다. 전능하신...
‘인권의 날’ 맞아 해외 거주 중국 기독교인, 자국의 인권 탄압 상황 알려 70여 년 전 2차 세계대전의 포연이 걷히고 전쟁의 비참함과 참혹함을 반성한 인류는 기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948년 12월 10일, UN 총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