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더 심각해

2019.9.13

유럽의회: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 상황, 위구르족 무슬림보다 더 심각해

2018년 12월 10일, ‘국경 없는 인권(HRWF)’과 EU 기자의 주최로 유럽의회에서 원탁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회의에서 중국의 종교 탄압 현황을 논의하면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탄압 상황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토론에는 유럽의회의 토마스 즈데초브스키 의원과 정치 고문 주자 안나 페란찌 박사, 그리고 ‘국경 없는 인권’의 윌리 포트레 대표와 레아 페레크레스츠 부대표가 참여했습니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한국에서 시위 해프닝 벌인 중국 공산당

한국에서 시위 해프닝 벌인 중국 공산당 중국 공산당은 집권 후, 종교 탄압을 멈춘 적이 없습니다. 시진핑이 집권한 후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한 탄압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거리낌 없이 가정 교회의 크리스천을 탄압, 체포, 박해하고 정부...

댓글 남기기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