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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족쇄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에 돌아왔어요

미국 영원(永远)

1982년 11월, 우리 가족은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 때부터 가족 모두가 천주교 신자였기 때문에, 미국에 와서도 미사를 드리기 위해 뉴옥 차이나타운의 화교 성당을 찾아갔습니다. 그뒤로 저는 한번도 미사에 빠진 적이 없었습니다. 엄마와 언니는 시간만 있으면 성경을 읽었고, 예수님의 가호가 내내 함께 하기를 기도드렸습니다. 그 당시 신부님은 늘 “예수님께서 오시어 사람을 공개 심판 하실 때 다음과 같이 분류하실 것입니다. 한 부류는, 진심으로 회개하고 죄를 자백하며 하느님을 잘 믿은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또 한 부류는, 죄를 지었어도 큰 죄는 짓지 않은 사람들인데, 이들은 연옥의 교통을 겪어야 하지만 나중에는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 부류는, 예수님을 믿지 않았거나 굉장히 큰 죄를 지었고 많은 죄를 지은 사람들인데, 이들은 지옥에 가서 징벌을 받게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신부님의 그 말씀은 낙인처럼 제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저는 더욱 열심히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와 남편은 일이 바쁠 때에도 미사에 빠지는 날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14년이 된 어느 날, 교우 한 분이 갑자기 저를 찾아와 “너희 언니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대…”라며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교회를 비난하고 정죄하는 말들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런 뜻밖의 소식을 듣고 저는 한편으로는 굉장히 놀랐고, 또 한편으로는 언니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 매우 걱정되었습니다. 언니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소식이 순식간에 온 교회에 퍼졌습니다. 이에 신부님은 저에게 언니를 멀리하라고 당부하였고, 몇몇 교우는 제 앞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비방하고 정죄하는 말들을 했습니다. 교우와 신부님의 여러 차례의 ‘도움’ 덕분에, 저는 그들의 말을 믿고 언니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부님과 교우들에게 절대 언니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고, 기회가 있으면 언니를 다시 끌어 와서 예수님 앞에 회개하게 만들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제가 집으로 돌아가 오빠와 동생에게 전화를 했더니 모두 제 편이 되어 함께 언니를 설득하였습니다. 하지만 언니는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아주 확고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저희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은 다신 오신 예수님이라고 증거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에게 구원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라고 권고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저의 마음은 이미 신부님과 교우들로 인해 주입된 부정적인 말들로 가득하여 언니가 어떻게 교통하고 증거해 주든 전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 저와 엄마는 언니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일에 관련하여 저는 엄마와 함께 언니와 논쟁을 벌인 적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저는 신부님과 인터넷을 통해 전해들은 말만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때마다 언니가 어떤 말을 하든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에 대해서는 찾아 보거나 기도해 볼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매번 우리의 논쟁은 결과 없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 엄마는 점차 언니가 하는 교통과 증거를 인정하기 시작했는데, 그러다가 결국은 언니와 같은 편에 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생각 밖에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는 것이었습니다. 엄마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되니, 저는 신부님과 교우들이 말한 것처럼 집에 정말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나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다급한 상황이 되자 저는 언니와 관계가 좋은 치앤허 자매님을 찾아가 언니와 엄마를 설득해 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제 예상과는 다르게 치앤허 자매님은 엄마와 언니를 설득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치앤허 자매님처럼 정직하고 열심히 믿는 사람이 어떻게 설득은커녕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을 수 있단 말인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그렇게 큰 능력이 있는 걸까? 설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정말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저는 신부님과 교우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을 공격하던 말과 인터넷에서 본, 그 교회를 비난하고 정죄하던 말들이 떠오르면서 두려워져 더 이상 엄마와 언니를 만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후 저는 엄마를 만나러 가는 일이 아주 적어졌고, 어쩌다 한 번 만나러 가도 얼른 자리를 떴으며, 언니와 엄마와 함께하는 교제의 자리도 거절하였습니다. 그렇게 되어 저는 엄마, 언니와 1년 반 동안 ’냉전’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2016년 3월의 어느 날, 성당에서 비교적 높은 자리에 있는 분이 언니를 찾아가 권고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저는 혹시 언니에게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을지 궁금해져 만나 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언니를 만나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묻자, 언니는 “난 이미 어린 양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참 도이고, 전능하신 하나님은 돌아오신 예수님이야. 그러니 난 절대 전능하신 하나님을 떠나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언니의 그 확고한 눈빛과 낭랑하고 힘 있는 답변에 제 마음은 좀 동요되었고, 호기심도 좀 생겼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언니는 우리 식구들 중에서 가장 열심히 믿던 신자였고, 치앤허 자매님도 비교적 열심히 믿었고 분별력도 있던 사람이었어. 엄마 역시 예수님에 대한 굳센 믿음을 갖고 있었던 분이었지. 그런데 지금은 그분들이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있어.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은 후 믿음도 점점 커지고 말할 때도 점점 식견 있는 말을 하니 아무도 그분들을 말리거나 반박하지 못하고 있어. 도대체 어떤 힘이 있길래 이렇게 많은 반대의 목소리에도 여전히 그렇게 큰 믿음을 갖고 있는 걸까? 설마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정말 참 도란 말인가? 설마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말 돌아오신 예수님이란 말인가? 생각해 보면, 언니와 치앤허 자매님, 그리고 엄마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받아들인 지가 2년 정도 되었지만, 그분들을 볼 때 모든 것은 다 정상이었어. 인터넷에서 봤던 말과 신부님께 들었던 무서운 일들 중에 그분들에게 일어난 것은 아무것도 없었어...’ 여기까지 생각하게 되니, 저의 강퍅했던 마음이 많이 누그러들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신의 생각을 언니에게 말했더니, 언니는 매우 기뻐하며 엄마 집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자매를 불러 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교통하고 증거해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주말이 되자 저는 차를 몰고 엄마 집으로 갔습니다. 거기에는 언니와 치앤허 자매님, 그리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장샤오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치앤허 자매님은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고 더없이 기뻐했습니다. 치앤허 자매님은 저에게 교통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말세에 예수님께서 오신 것은 주로 말씀을 발표하여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 사역을 하심으로 우리를 죄의 매임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하시기 위한 거예요. 지금 은혜시대의 사람들은 모두 죄를 짓고는 자백하는 정형에서만 살고 있어요. 비록 미사에도 계속 참석하고 성경도 읽고 신부님에게 고해성사도 하지만, 그후에도 여전히 늘 거짓말을 하고, 사람을 속이며, 교만하고, 욕심 부리고, 이기적인 것과 같은 여러 가지 패괴 성정으로 살면서 자신도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지요. 죄짓는 본성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죄를 자백하고 회개하여 정결케 된 사람은 아무도 없지요. 그러니 우리는 말세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하시는 사람을 심판하고 정결케 하시는 사역을 받아들여야 해요. 그래야만 우리가 죄의 결박에서 철저히 벗어나 정결케 되고 변화되어 하느님께 구원받을 수 있어요.” 그 교통을 듣고 저는 당혹스러워 “신부님께서는 작은 죄를 지은 사람은 예수님이 오셔서 공개 심판을 하실 때 연옥에서 고통을 겪은 후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고, 큰 죄를 지은 사람은 곧바로 지옥으로 가서 벌을 받게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왜 자매님들은 예수님이 오셔서 하시는 심판 사역이 사람들을 정결케하고 구원하는 사역이라고 하는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치앤허 자매님은 “저도 처음에는 신부님의 말씀을 믿었어요. 예수님이 오셔서 어떻게 심판 사역을 하시는지에 관해서는 저도 예전에 자매님과 같은 생각이었어요. 하지만 지금 한번 생각해 보세요. 신부님이 하신 말들이 성경의 말씀에 부합되나요? 예수님의 말씀에 그 근거가 있나요? 예수님께서 연옥이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나요? 또 작은 죄를 지은 사람은 연옥에서 고통을 겪은 후 천국에 갈 수 있고, 큰 죄를 지어야 지옥에 간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나요? 확실히 없어요! 그렇다면 이런 말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분명히 사람들의 관념과 상상에서 온 것이고 사람들의 추리와 추측에 의한 것이므로, 예수님의 말씀에 전혀 부합되지 않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실제 사역과도 맞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그것을 지킨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치앤허 자매님의 교통을 듣고 저는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치앤허 자매님은 계속하여 말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모두 죄가 가득해요. 깨끗케 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어요. 만약 신부님이 말한 대로라면 예수님이 오셔서 공개 심판 하실 때, 작은 죄를 지은 사람은 연옥으로, 큰 죄를 지은 사람은 지옥으로 가게 되겠지요. 그럼 우리는 모두 정죄받고 지옥에 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는 사역이 모두 물거품이 되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예수님께서 오신다 한들 무슨 의의가 있겠어요?” 자매님의 교통은 저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그래 맞아. 우리는 비록 예수님을 믿어 왔지만 하루 종일 죄를 짓고 자백하고 했어도 아무도 정결하게 된 사람이 없어. 그러니 확실히 예수님을 만날 자격이 없어. 만약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람들을 공개 심판 하고 정죄하시고 징벌하신다면, 모든 사람들이 다 지옥에 가야 하니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을 거야...’ 그때에야 저는 ‘예수님이 오셔서 사람들을 공개 심판 할 때, 큰 죄를 지은 자는 바로 지옥에, 작은 죄를 지은 자는 연옥에서 고통을 받은 후 천국에 간다’는 말은 아주 현실적이지 못할 뿐만 아니라 확실히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의 뜻에도 부합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치앤허 자매님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하느님의 말세 심판 사역에 대하여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함께 봅시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와서는 격살하거나 멸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고 저주하고 형벌하고 구원하는 것이다. 6천년 경영 계획이 끝나기 전에, 즉 각 부류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기 전에 하나님이 땅에 와서 역사하는 것은 모두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모두 그를 사랑하는 사람을 철저히 만들어 그의 권세 아래에 귀복시키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구원하든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옛 성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으로, 즉 생명을 추구하게 하는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사람이 만약 생명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지위의 복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에서 발췌), 『말세의 그리스도는 아주 많은 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교훈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해부한다. 이런 말씀에는 아주 많은 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복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어떻게 정상 인성을 살아내야 하는지,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모두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정에 초점을 둔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에 대해 폭로한 말씀들은 더욱 사람이 본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어 말한 것이다. 하나님이 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폭로하고 훈계하고 책망하는 것이다. 이 여러 가지 방식의 폭로와 훈계, 책망은 결코 일반적인 말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라야 심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심판만이 사람을 복종시킬 수 있고, 하나님께 심복구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참된 인식도 있게 할 수 있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에 대해 알 수 있고, 사람의 패역 진상에 대해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역 취지에 대해 많이 깨닫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심오한 비밀을 많이 알게 되며, 또한 사람의 패괴된 실질과 패괴된 근본 원인도 인식하고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사역의 효과는 모두 심판 사역으로 말미암아 생긴 것이다. 왜냐하면 심판 사역의 실질은 사실, 하나님의 진리, 길,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하는 심판 사역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은 후, 장샤오 자매님은 다음과 같이 교통해 주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말세 심판 사역의 의의, 심판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심판 사역이 사람에게서 이루게 되는 효과는 어떤 것인지 등에 대해 아주 명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관념이나 상상처럼 심판 사역으로 사람을 격살하거나 사람을 징벌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 언어와 행위, 그리고 아주 완고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 본성과 패괴 성정을 폭로하심으로, 우리 자신에게 있는 사탄에게 패괴된 진상을 알게 하고,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하신 성품도 알게 합니다. 우리에게 그러한 인식이 있게 될 때면 자신을 증오하게 되고, 따라서 진실한 회개가 생기게 되고,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의 심판에서 깨달은 진리와 얻은 진리가 많아지게 되면, 우리는 자연스레 진리에 따라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있던 사탄의 것들은 점차 사라지게 되고, 우리는 하나님과 마음이 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때부터는 더 이상 하나님을 거역하거나 대적하지 않고 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야만 구원받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탄에게 패괴된 후 사람 모양이 없어지게 되었고, 정상 사람에게 있어야 할 양심과 이지도 잃게 되었습니다. 대신, 온몸에는 교만하고 독선적이고 이기적이고 궤사한 사탄 성정이 가득 차게 되었고, 각종 사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도 모두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에 대하여 우리에게는 서로 다른 이해가 있었지요. 우리는 모두 자신의 관점을 고수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가 있든 없든,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해 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했었죠.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관념과 상상대로 역사하시지 않으니 하나님을 논단하고 부인하고 공격하고 정죄하였지요. 이것은 우리의 교만한 성정 때문에 초래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런 사탄 본성이 있기에 하나님을 대적하기가 너무 쉽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오시어 심판 사역을 하셔서 우리에게 있는 사탄 성정을 변화시키고 정결케 하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패괴를 벗어버리고 하나님께 구원받을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자매님의 교통을 듣자 저는 마음이 확 트이며 말씀이 정말 좋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아직 그 내용들을 완전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저는 하나님의 역사가 굉장히 지혜롭게 느껴졌고, 사람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이 참으로 크다고 느껴졌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심판을 언급하기만 하면 사람이 지옥에 가거나 연옥에서 고통을 받게 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시는 심판 사역은 전혀 우리가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주 실제적으로 진리를 발표하시고, 그 진리로 심판 사역을 하셔서 사람을 정결케 하시고 구원하시고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심판 사역은 너무나 의의가 컸고, 확실히 우리 패괴된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아주 흥미진진하게 교통을 듣고 있을 때, 남편에게서 차가 필요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엄마는 제가 이번에는 괜찮게 듣는 것을 보시고 자리를 뜨기 전에 ≪어린양이 펼친 책≫이라는 책을 한 권 주시면서 모두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니 돌아가서 꼭 많이 읽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온 후 틈만 나면 그 책을 읽었는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많은 진리를 깨닫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식견도 많이 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진실로 사람의 마음과 폐부를 감찰하시고 계신다는 것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한 마디 한 마디 말씀은 모두 제 마음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그 말씀들은 제 안에 있는 패괴된 본성들을 모두 폭로해 냈던 것입니다. 어떤 때,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우리의 패괴를 폭로한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패괴를 굉장히 증오하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노를 발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비되었던 저의 마음을 불러일으켰고, 죄를 짓고도 두려움이 없었던 전과는 달리 마음속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여러 차례의 체험과 하나님 말씀의 깨우침과 인도로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 확실히 사람들을 죄악에서 벗어나게 하고 구원할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이 참으로 실제적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난 2년간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대적했던 시간들을 돌이켜 보니 굉장히 후회되었고, 자신의 우매무지가 증오스러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어 이렇게 큰일을 하셨는데, 그것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찾고 구하지도 않은 채 맹목적으로 떠도는 루머들만 믿고 예수님을 문밖에 거절하고 정죄하고 대적하다니, 예수님의 말세 구원을 놓칠 뻔 했어! 난 정말 눈이 멀었었지! 지금 난 전능하신 하나님을 비방하고 논단하고 모독하는 것과 그 교회를 모욕하는 말들이 모두 사탄의 거짓말이고, 그것은 사탄이 전적으로 사람을 미혹시키고 속박하여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저지하려는 궤계라는 걸 확실히 알게 되었어. 난 더 이상 사탄의 허튼소리를 믿지 않을 거야. 이제 어떤 일에 맞닥뜨리거나 어떤 말을 듣더라도 하나님의 말씀과 사실에 근거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해야겠어. 더 이상 사탄의 거짓말과 그릇된 논리를 믿지 않을 거야. 그렇게 해야 하나님의 뜻에 맞는 거야.’ 여기까지 생각하게 되자 전능하신 하나님의 긍휼과 구원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지은 죄대로 저를 대하지 아니하시고 도리어 계속 사람들을 안배하셔서 저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하느님 집으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은 참으로 크십니다! 매번 <마음이 하나 되는 노래>라는 뮤직비디오에서 “한 사람이 있네. 그분은 하나님, 말씀이 육신 되셨네. 그분의 말씀과 행사는 전부 진리라네. 공의와 지혜 있으니 난 정말 사랑하네. 그분 뵈옵고 마음에 담으니 정말 복 있네”라는 가사를 볼 때마다 저는 특별히 감동되고 격려를 받게 됩니다. 저는 운 좋게도 예수님의 재림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대면하게 되었으니 정말로 큰 복을 받았습니다!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교회 생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형제자매들과 함께 찬송가를 부르고, 춤추면서 하나님을 찬미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패괴를 유로했든 모두들 마음을 툭 털어놓고 교통하였고, 다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체험과 인식을 나누면서 거기에서 실행하고 진입할 길을 찾고 구했습니다. 그런 교회 생활에서 저는 특별히 해방을 받고 공급을 받았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고, 제 인생의 처소입니다. 지금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돌아오신 예수님이심을 완전히 확신하고 있습니다. 저는 끝까지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를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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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귀복(歸服): 돌아와 복종함.

②본분(本分): 피조물이 수행해야 할 의무와 천직.

③심복구복(心服口服):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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