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종교 세미나, 중국의 종교박해 현황 주목
2018년 4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있는 호주 기독교 문화 교회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중국의 종교와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본 회의에서는 중국 공산당 독재하의 신앙 자유 현실에 대해 토론했는데요. 영국, 미국,...
‘인권의 날’ 맞아 해외 거주 중국 기독교인, 자국의 인권 탄압 상황 알려
70여 년 전 2차 세계대전의 포연이 걷히고 전쟁의 비참함과 참혹함을 반성한 인류는 기본권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1948년 12월 10일, UN 총회에서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하고, 모든 사람은 동등한 존엄성과 권리를 소유함을 천명했습니다. 중국 역시 UN의 인권 선언에 서명했지만 그 어느 조항도 이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대외적으로는 종교 자유와 인권을 보장한다고 선전하며 종교 탄압과 인권 침해 사실을 은폐하고 국제 사회를 기만하고 있습니다. 2018년 12월 10일, 이탈리아 여러 지역에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핍박받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교인들도 중국에서 탄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목소리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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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있는 호주 기독교 문화 교회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중국의 종교와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본 회의에서는 중국 공산당 독재하의 신앙 자유 현실에 대해 토론했는데요. 영국, 미국,...
오늘(2021년 2월 3일), 전능하신하나님교회가 중국 박해 실상을 담은 2020년 연례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도 중국 정부가 종교 박해를 지속했다고 한다. 그에 따라 최소 7,055명의...
미국 국회 보고회, 中 정부의 인권 침해에 대한 제재 호소 소개: 2018년 10월 11일, 워싱턴 캐피톨 힐에서 '중국 인권 수호를 위한 마지막 시도'라는 주제로 국회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크리스천들도 참석해 국회 책임자와...
중국 공산당은 집권한 이후 종교에 가혹한 탄압을 가해 왔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출범하면서 중국 정부는 종교의 중국화를 밀어붙이고, 종교에 대한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가정 교회를 조사 해체시키고 닥치는 대로 기독교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