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北京)시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1 사례만 발췌)

232 순이구(順義區) 성리(勝利)가 쟨신베이취(建新北區) 위○○(남, 63세), 참예수교회의 장로. 1997년, 다른 곳의 형제자매님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였다는 것을 들은 후부터 그는 아내 이○○와 함께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역사를 비방하였고 또한 매우 심하게 모독하였다. 1999년 10월의 어느 날, 위○○ 부부는 본 파별의 형제와 같이 차를 몰고 랴오닝에 가서 교회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교통 사고가 났다. 기사와 그 형제님은 모두 무사했지만 이○○는 즉사하였고 위○○는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검사 결과 갈비뼈 8대나 부러졌다. 부부 두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을 받은 것이다!

이전: 허베이(河北)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다음: 산시(山西)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32. 마음의 자유와 해방

스페인 미부『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정결케 되고 성품이 변화되며 의미 있는 삶을 살고 피조물의 본분을 이행하려면, 하나님의 형벌과 심판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징계와 매가 떠나지 않게 함으로써 사탄의 지배와 권세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빛 속에서 살아야...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