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베이(河北)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225 싱타이(邢台) 지역 싱타이현 둥왕(東汪)진 경○○(남, 63세), 3자교회의 장로. 1999년 3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가 그곳으로 확장되었을 때 그는 권세를 믿고 미친 듯이 교회를 봉쇄하였고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고 모독하였으며 사교, 이단, 사람을 미혹하는 것이라고 말하여 복음 사역에 커다란 어려움을 초래하였다. 1999년 4월, 경○○는 식도암에 걸렸는데, 스자좡(石家庄), 베이징에서 2만여 위안을 들여 치료해도 낫지 않았다. 2001년 2월 26일, 명성이 높은 이 ‘경장로’는 황천길로 가고 말았는데, 상응한 징벌을 받은 것이다!
226 허베이성 한 회개자의 마음의 소리:
저는 한단(邯鄲)시 페이샹(肥鄕)현 윤○(남, 52세)인데, 본래는 안식교의 큰 인솔자였습니다. 1996년 3월, 누군가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지만 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1997년 7월, 저는 공안국에 잡혀가서 3천 위안을 벌금 내고서야 풀려나왔습니다. 1998년 3월, 309국도(國道)에서 자동 삼륜차를 몰고 가다가 한 남자를 쳐서 도랑에 빠뜨려놓아 상대방에게 690 위안을 배상했습니다. 1998년 8월 19일 오전 10시, 역시 309국도에서 또 한번 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이 머리를 다쳐 7바늘을 꿰매고 어깨가 골절되는 바람에 700 위안을 배상했습니다. 그해 10월, 저는 한단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또 한 초등학생을 쳐놓아 600 위안을 배상했습니다. 이래도 저는 여전히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1999년 4월, 또 누군가 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해주었지만 저는 받아들이지 않고 또 하나님을 대적하는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가짜 그리스도가 이미 인간 세상에 나타나 성경으로 사람을 미혹하네……” 후에 또 누군가 교회에 가서 전하자 저는 그들을 가로막아 교회로 들어가지 못하게 함과 아울러 교회에서 “누가 와서 전하든지 우리 집으로 데려오세요. 사람들이 미혹되지 않도록 그들이 교회로 들어가게 해서는 안 돼요.”라고 명령하였다. 그 기간에 저는 큰 병에 걸렸는데, 가슴앓이를 하고 숨이 차고 사지에 기운이 없어 약을 40일을 먹었는데도 효과가 없었고 장사를 하느라 또 9천 위안이나 손해를 보았습니다. 2000년 2월 17일, 또 누군가 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하나님의 깨우침을 받고 저는 그제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저의 심정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고 후회하면서 크게 울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세어보니 저에게 복음을 전한 사람이 모두 29명이나 되었습니다. 저는 참으로 자신이 매우 완고하고 오만 자시하다는 것을 인식하였고 하나님께서 저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깊이 느꼈습니다. 이것은 저의 체험입니다. 모든 형제자매들이 절대 저처럼 완고하게 대적하지 말고 빨리 깨닫고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향하시기를 바랍니다!
227 바오딩(保定)시 난스(南市)구 쟈오좡(焦庄)향 양○○(여, 35세), 로지방교회의 집사. 1995년 5월, 홍반성 낭창에 걸려 머리카락이 다 빠짐으로 인해 주님을 믿었는데, 주님을 믿은 후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었다. 1998년 12월, 누군가 그녀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간증하였는데, 당시에는 매우 잘 들었지만 돌아간 후 당시에 필기한 것을 인솔자 오○○에게 바쳤다. 뒤이어 그들은 또 동역자들을 소집하여 집회하고 게다가 당시에 기록한 필기를 반면 선전으로 녹음하여 그 테이프를 각 교회에 나눠 주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의 역사를 정죄하고 모독하여 그 일대의 복음 사역이 커다란 가로막음을 받았다. 1999년 1월 중순, 한 자매님이 또 양○○에게 전하였는데 그녀는 큰소리로 욕설을 퍼부으며 그 자매님을 한바탕 모욕했다. 1999년 5월 13일, 양○○는 갑자기 열이 나면서 옛 병이 도졌다. 고열이 계속 내리지 않았고 몸에 많은 홍색 반점이 났고 머리도 거의 다 벗겨졌다. 여러 병원에 가 보아도 치료할 수가 없어 1999년 7월 3일에 영원히 세상과 고별하였다. 죽을 때 눈을 뜨고 하늘을 향하고 있었는데, 얼굴이 매우 흉측하였다. 후에 양○○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양○○의 인솔자 오○○도 1999년 6월 말에 죽었다고 하였다. 두 악한 종이 끊쳐진 것이다!
228 장자커우(張家口)시 양위안(陽原)현 둥징지(東井集)진 공○(남, 69세), 후회파의 인솔자. 1995년 6월, 누군가 그에게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는 듣고 난 후 거부하였다. 1997년 3월, 또 한번 그에게 복음을 전하였는데, 그는 정죄하면서 “니네들은 사교이고 이단이며 거짓 그리스도야.”라고 말하였으며 게다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방해하였다. 후에 누군가 전후로 10여 차례나 그와 교통하였지만 그는 점점 더 심하게 모독하였고 또 “참 하나님이라 해도 나는 받아들이지 않겠어. 니네 하나님이 나를 어찌할 것인지 보자. 우리 사위가 책을 불태워버렸는데 아무렇지 않아!”라고 말했다. 그 후 2001년 3월 11일, 공○가 길에서 길을 수리하는 굴착기가 후진할 때에 부딪쳐 넘어졌는데 차바퀴가 그의 발부터 아랫배까지 깔아놓아 그 즉시 아파서 큰소리로 “살려주세요.”라고 외쳤다.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를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 그는 참 도를 정죄하여 징벌을 받은 것이다!
229 한단시 린장(臨漳)현 장리지(章里集)향 곽○○(남, 70세), 그의 집은 인신칭의파의 접대집. 1994년 하반기,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 책을 주었는데 그는 찢어버렸다. 1999년 11월, 누군가 또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의 복음을 전하려다가 그에게 쫓겨났다. 그는 또 이단 사교라고 모독했다. 2000년 11월 14일, 곽○○가 밥 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집이 무너지는 바람에 무참하게 깔려 죽었다. 성경에서 말한 바와 같다. “악한 자의 집은 망하리라”
230 한단시 청안(成安)현 다오둥바오(道東堡)향 왕○○(남, 62세), 3자교회의 핵심 인물. 1999년 5월, 누군가 그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전하였는데, 그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는 그 마을의 한 자매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고 그 집회 장소에 여러 사람을 데리고 가서 방해하였고 게다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두 자매님을 사람을 미혹하는 자라고 말하였으며 공안국에 전화해서 고발하겠다고 두 어린 자매님을 위협하면서 그날 저녁 그 두 자매님을 쫓아냈다. 그의 아내도 본 교회의 사람들을 미혹하여 이 도를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 결과 1999년 12월 16일, 그의 아내는 벽돌을 실은 차에서 떨어져 응급처치를 해도 효과가 없어 7일 후에 죽었다. 2000년 6월 12일, 왕○○는 몸이 불편하여 진찰을 받은 결과 폐암이었다. 2000년 9월 6일에 죽었다. 한 쌍의 늙은 악한 종이 이렇게 끊쳐진 것이다.
231 텐진(天津)시 지(蓟)현 쥬바이후(九百戶)향 조○○(여, 43세), 인신칭의파의 일꾼. 1998년 7월, 악한 종의 미혹을 받은 탓에 그녀도 따라서 하나님을 모독하고 매번 집회할 때마다 앞장서서 “동방번개는 사교이고 이단이다. 동방번개를 결박한다……”라고 저주하였다. 그녀는 본 파별의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을 접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만약 낯선 사람을 발견하기만 하면 그녀는 얼른 지도자에게 보고하였다. 그녀는 1년 내내 이렇게 대적하였다. 1999년 6월 19일 밤, 조○○는 밀을 거두어들이는 일을 상의하려고 한 형제님 집으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내리막을 지날 때 작은 마트 앞에 있는 큰 돌에 부딪쳤는데, 부딪칠 때 소리가 매우 컸고 이어서 비명이 들렸다. 사람들이 그녀를 발견했을 때 그녀는 이미 말을 할 수가 없었고 온 얼굴이 피투성이여서 얼굴을 잘 알아볼 수가 없었다. 현지 병원으로 옮겨진 후 응급처치를 해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