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협회(ISHR)연례 총회, 중국의 종교 신앙 자유 박해 상황 주목

2018.6.5

최근 들어 중국에서 신앙의 자유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중국 정부의 체포와 박해에 점점 더 많은 크리스천들이 해외로 망명하면서 중국 공산당이 크리스천을 박해하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고 국제 인권 기구의 관심도 높아졌습니다.2018년 4월 6~7일 독일 Bonn에 위치한 Gustav-Stresemann-Institut에서 국제인권협회(ISHR)가 개최한 ‘중동의 인도주의 상황 및 종교의 자유' 연례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 회의에는 인권 전문가와 종교 인사 및 박해받고 있는 크리스천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회의 참가자들은 중국의 종교 박해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패널로 참가해 중국 공산당의 잔혹한 탄압과 박해 수단을 폭로하면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관련 콘텐츠

112 서울 행진 在韓 중국 크리스천도 ‘홍콩과 함께’

對 홍콩 ‘G20 지원, 자치권 보장’을 청원하는 라는 가두 행진이 11월 2일 저녁 6~8시 사이에 홍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17개국 45개 도시에서 동시에 홍콩을...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