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 대한 2019년의 중국 정부 박해 관련 보고서 오늘 발표
금일(31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중국 정부 박해 관련 2019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 일 년간 6,132명 체포, 1,355명 실형 선고, 1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중공 정부가 본 교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행한...
최근 들어 중국에서 신앙의 자유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중국 정부의 체포와 박해에 점점 더 많은 크리스천들이 해외로 망명하면서 중국 공산당이 크리스천을 박해하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고 국제 인권 기구의 관심도 높아졌습니다.2018년 4월 6~7일 독일 Bonn에 위치한 Gustav-Stresemann-Institut에서 국제인권협회(ISHR)가 개최한 ‘중동의 인도주의 상황 및 종교의 자유' 연례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 회의에는 인권 전문가와 종교 인사 및 박해받고 있는 크리스천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회의 참가자들은 중국의 종교 박해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패널로 참가해 중국 공산당의 잔혹한 탄압과 박해 수단을 폭로하면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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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31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중국 정부 박해 관련 2019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 일 년간 6,132명 체포, 1,355명 실형 선고, 1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중공 정부가 본 교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행한...
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도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거짓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2018년 4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있는 호주 기독교 문화 교회에서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중국의 종교와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본 회의에서는 중국 공산당 독재하의 신앙 자유 현실에 대해 토론했는데요. 영국, 미국,...
2019년 7월 23일, 브뤼셀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유럽연합국 대사분들께 보내는 서한 참조: 얀 피겔(Jan Figel) 종교, 신앙의 자유의 EU 특사 아흐메드 샤히드(Ahmed Shaheed) 유엔 종교자유 특별보고관 회신: 전능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