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전 체코 주재 북한 외교관): 한국 정부는 중국에서 온 종교 난민들을 수용해야 한다
2017년 10월 23일, 한국 서울시에서 열린 ‘종교박해와 난민인권’ 회의에서 김태산(전 체코 주재 북한 외교관)은 이런 발언을 하셨습니다. “사실 어떤 국가나 어떤 국민이 선진적인 국민인가, 선진적인 국가인가를 결정짓는 것은 그 나라의...
“국제연대 호소와 홍콩 자치 수호”를 위해 ‘홍콩과 함께’라는 집회가 시민단체의 주최하에 2019년 11월 2일 오후 6시, 홍대입구에서 진행됐다. 이번 집회 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하며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중국 정부가 허언과 폭력으로 독재 정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홍콩의 자유 민주를 빼앗고, 크리스천은 물론, 무슬림과 반체제 인사들까지 박해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나아가 중국 정부의 독재를 반대하며 홍콩 민주화 지지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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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23일, 한국 서울시에서 열린 ‘종교박해와 난민인권’ 회의에서 김태산(전 체코 주재 북한 외교관)은 이런 발언을 하셨습니다. “사실 어떤 국가나 어떤 국민이 선진적인 국민인가, 선진적인 국가인가를 결정짓는 것은 그 나라의...
금일(31일)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중국 정부 박해 관련 2019년 연례 보고서를 발표합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 일 년간 6,132명 체포, 1,355명 실형 선고, 1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중공 정부가 본 교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행한...
對 홍콩 ‘G20 지원, 자치권 보장’을 청원하는 라는 가두 행진이 11월 2일 저녁 6~8시 사이에 홍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행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크리스천들도 함께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17개국 45개 도시에서 동시에 홍콩을...
최근 들어 중국에서 신앙의 자유가 날로 악화되고 있습니다.중국 정부의 체포와 박해에 점점 더 많은 크리스천들이 해외로 망명하면서 중국 공산당이 크리스천을 박해하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졌고 국제 인권 기구의 관심도 높아졌습니다.2018년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