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의 인도로 속박에서 벗어나다

홍콩 톈나

<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 이 말씀을 보니, 2년 전 가까스로 유언비어의 속박에서 벗어나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때 경험했던 일이 문득 떠오릅니다….

저와 가족들은 모두 홍콩에 살았습니다. 남편과 시동생은 예수님을 믿었는데, 시동생은 목사여서 교회의 형제자매들이 집에 찾아와 함께 기도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주님을 찬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014년 12월, 저의 친한 친구도 자신은 주님을 믿는다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주위의 가족과 친구의 영향으로 저 역시 주님께 조금씩 관심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교회에서 다정하고 상냥한 성격을 가진 페이페이(佩佩)라는 자매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매님은 제 가족과 친구 중 크리스천이 많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며, 저를 집으로 초대해 천후이(陳慧) 자매님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 후 몇 차례 왕래하면서, 천 자매님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고 모든 것을 주재하신다는 진리, 사탄의 근원 등에 대해 교제해 주었습니다. 저는 그 교제에 흠뻑 빠져들었고 마음이 즐거워졌습니다. 자매님들의 신앙 체험과 깨달음에 대해 듣는 것이 너무 좋았던 저는 사람들과 이 기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가족들에게 하나님을 믿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소식은 금방 시동생의 귀에도 들어갔고, 시동생은 제게 전화해 왜 갑자기 하나님을 믿게 되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면서 “요즘 ‘동방번개’라는 교회가 있는데, 거기 사람들이 곳곳에서 예수님이 오셨다고 증거하면서 다른 교파의 믿음 좋은 신도들을 데려가고 있어요. 형수님, 절대로 그들과 접촉해선 안 돼요.”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전도한 사람이 책을 주지는 않았는지 또 한 번 캐묻고는 하나님을 믿을 땐 신중해야 한다고 누차 당부했습니다. 저는 시동생의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마음이 혼란스러웠습니다. 시동생은 제가 밖에서 교회를 찾는 것을 반대했지만, 전 하나님에 대해 얘기해 주었던 천 자매님의 교제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저는 계속 자매님들과 만나도 되는 건지 갈피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여러 목사님의 설교를 찾아 듣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에는 ‘동방번개’에 관한 여러 정보가 있었지만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제 관심사는 오로지 ‘누구의 설교가 더 좋은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에서 여러 설교를 비교하며 들었는데, 아무래도 천 자매님의 교제 내용이 제일 좋은 것 같았습니다. 자매님들의 교제에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하나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꼼꼼히 따져 본 저는 계속 자매님들의 교제를 듣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 뒤로 자매님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애굽에서 나온 이야기, 아브라함이 이삭을 제물로 바친 이야기, 예수님이 인류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 베드로의 체험, 나사로가 부활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 일 등 다양한 이야기를 교제해 주었습니다. 저는 이 흥미로운 성경 이야기들에 마음이 끌렸고, 하나님이 일찍이 행하셨던 사역에 대해서도 더욱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매번 예배가 끝나면 저는 항상 다음 예배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곤 했습니다.

한 달 후, 어느 예배에서 천 자매님은 저에게 성경 구절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성경에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7~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짓던 시대를 돌아보자. 인류는 심히 패괴되어 하나님의 축복에서 멀어졌고, 하나님의 보살핌을 잃었으며, 하나님의 약속을 잃었고, 하나님의 빛이 없는 흑암 속에서 살게 되었다. 나아가 음란을 일삼으며 도저히 봐줄 수 없는 지경까지 타락했다. 그런 인류는 두 번 다시 하나님의 약속을 얻을 수 없었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없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저버렸고, 하나님이 베풀어 준 모든 것을 뿌리쳤으며, 하나님의 가르침을 잊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점점 멀어지면서 이성과 인간성을 잃을 정도로 타락했다. 그들은 갈수록 악해져 죽음을 향해 나아갔고, 하나님의 진노와 징벌을 불러오게 되었다. 노아만이 하나님을 경배하며 악을 멀리하였기에 하나님의 음성과 하나님의 지시를 들을 수 있었다.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를 만들어 각종 생물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모든 것이 준비된 후 하나님은 마침내 세상을 멸하는 사역을 시작했다. 세상을 멸할 당시, 그 재앙을 피해 살아남은 사람은 노아의 일가 8명뿐이었다. 노아는 여호와를 경배하며 악을 멀리했기 때문이다.

또 오늘날 이 시대를 보자. 노아처럼 하나님을 경배하며 악을 멀리하는 의인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이런 인류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었고, 이 마지막 시대의 인류를 너그러이 용서하였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사람을 찾고 있고, 하나님이 준 사명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는 사람, 하나님 앞에서 아이처럼 순종하며 대적하지 않는 사람을 찾고 있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온 인류의 운명을 주재한다> 중에서) 이어서 천 자매님이 교제해 주었습니다. “음란하고 패괴된 노아 시대 사람들은 그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며 육체적 쾌락만을 좇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하나님을 경배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그들의 죄악은 절정에 달했죠. 하나님께서는 당시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분부하시고, 홍수로 세상을 멸한다는 말씀도 주위에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노아가 100여 년이나 전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거나 회개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큰 홍수로 그 시대의 사람들을 멸하셨습니다. 말세의 사람들은 노아 시대의 사람들보다 더욱 패괴돼 있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도덕성이 마비되었고, 타락한 사회 풍조에, 이혼율은 치솟고 도처에서 범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음란물, 도박, 마약이 사람들의 영혼을 잠식하고, 사람들은 갈수록 더 간사하고, 탐욕스럽고, 사악하고, 이기적이고, 비열해지고 있습니다. 양심은 땅에 떨어지고 다들 정직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하지 않습니다. 오직 육체적 쾌락만을 좇으며 권력과 색을 탐합니다. 사람들은 진리를 싫어하고 사악함을 숭상하며 죄악이 주는 쾌락에 빠져 일찌감치 하나님께 멸망되었어야 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조짐들은 말세가 이미 도래했음을 말해 줍니다. 지금 예수님은 이미 돌아오셔서 두 번째 성육신으로 사람들 가운데서 생활하시며, 이토록 깊이 패괴된 우리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을 정결케 하고 구원하시는 모든 진리를 선포하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실로 위대합니다! …” 자매님의 교제에 저는 매우 감동이 됐습니다. ‘우리처럼 죄가 심각한 사람들은 진작에 멸망됐어야 해.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다행히도 하나님 집에 올 수 있었구나.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을 보고 하나님을 알아갈 기회를 얻었으니 이 얼마나 큰 복이야!’ 저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따르고 구원받을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한없이 감사드렸습니다. 그날 집으로 가기 전 자매님은 저에게 하나님의 말씀 책 한 권을 주었습니다. 말씀 책을 받아 든 저는 너무 감사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열심히 하나님을 따르겠노라고 다짐했습니다.

하루는 컴퓨터를 켰다가 인터넷에서 ‘동방번개’라는 이름을 또 보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이 일어 사이트를 클릭했더니 ‘동방번개’에 대한 중국 정부와 교계의 부정적인 선전 내용이 나왔습니다. ‘동방번개’가 바로 천 자매님이 말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내가 잘못 믿은 건가? 어떡해야 하지?’ 만날 때마다 저를 사랑으로 대해 주던 자매님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니 인터넷에서 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또, 처음 말씀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받았던 느낌도 떠올려 보았습니다. 그 말씀에는 권병과 능력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었단 말이야?’ 그래서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꺼내 보았지만, 처음 느꼈던 감동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얼굴을 가리셨던 것입니다. 눈에는 흰 종이와 검은 글자들만 보였고, 머릿속에는 인터넷에서 본 부정적인 내용들만 하나씩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는 어떡해야 좋을지 몰랐고, 머릿속엔 계속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동방번개’가 하나님의 사역이 맞을까? ‘동방번개’가 정말 하나님의 사역이라면, 믿지 않았다간 하나님을 알고 구원받을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잖아? 근데 만약 거짓이라면, 맹목적으로 따랐다가 미혹되면 어떡하지? 계속 더 알아봐야 할까, 말아야 할까…?’ 이 문제들이 계속 저를 옭아매고 있어 일하러 나갈 기분도 나지 않았습니다. 가족과 상의하고 조언을 얻고 싶었지만, 각별히 조심하고, 함부로 외부에서 교회를 찾지 말라던 시동생의 당부가 떠올랐습니다. 만약 제 믿음이 잘못된 것이라면 가족에게 비난을 들을 것이 뻔했습니다. 가족들과 상의할 마음을 접었지만 제 기분은 이미 바닥이었습니다. 너무 괴로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랐습니다. 당시 제 상태는 얼마 전 자매님들과 하나님 말씀을 교제하며 즐겁고 평온했던 때와는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도무지 방법이 없자 저는 하나님께 기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 모든 어려움과 마음속 불안을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깨우침을 구하기로 했습니다. 기도를 하고 나자, 갑자기 천 자매님이 해 줬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예수님께서 강생하셨을 때 자기 왕위를 잃게 될까 두려워한 헤롯 왕은 성안의 2세 이하 남아를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어요. 예수님께서 전도하실 때, 신도들이 모두 예수님을 따르게 되어 지위를 잃게 될까 두려워한 유대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광적으로 대적하고 정죄했죠. 그들은 예수님이 행한 이적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란 것을 알고도 예수님이 귀신 왕의 힘을 빌려 귀신을 쫓는다고 모독했어요. 그것도 모자라 예수님이 참람한 말을 한다고 비난하다 나중엔 로마 정부와 손잡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어요. 오늘날 광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정죄하는 공산당 정부와 교계의 악행은 은혜시대 예수님을 대적하던 로마 정부와 유대교 지도자들의 그것과 똑 닮았어요. 예로부터 참도는 박해를 받아 왔어요. 하나님께서 오셔서 사역하실 때마다 교계와 집권자들은 그분을 박해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의 사역은 사람이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결국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이루셨고, 예수님의 복음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갔어요. 오늘날 중국 정부와 교계가 그렇게 많은 유언비어를 날조해 인터넷에 유포하며 전능하신 하나님과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정죄하고 있지만, 하나님나라 복음은 여전히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어요. 하나님의 사역이 아니었더라면 일찌감치 중국 정부에 의해 뿌리 뽑히지 않았겠습니까?” 이어서 함께 예배드릴 때마다 저를 진심으로 대해 줬던 자매님들도 떠올랐습니다. 자매님들은 항상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는 교제를 해 주었고, 세속적이거나 사람의 생명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는 한 적이 없었습니다. 모두 저를 바르게 이끌어 주고 도와주는 말들이었습니다. 그러자 어느새 마음속 의문이 다소 풀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갈구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당신께서 정말 돌아오신 거라면, 제가 당신의 사역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저를 당신 앞으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선 역시나 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성령의 인도로 저는 하나님 말씀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에서 <너는 아느냐? 하나님이 사람들 가운데서 매우 큰 일을 하였다는 것을>이라는 말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육신이 존재하지 않으면 온 인류는 큰 재난을 피하기 어렵고, 말세에 하나님이 인류에게 내리는 더 무거운 징벌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이다. 또한 이 평범한 육신이 강생하지 않았다면, 너희는 살고 싶어도 살 수가 없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을 것이고, 이 육신이 존재(원문: 存活)하지 않는다면, 오늘날 너희는 진리를 얻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무거운 죄로 인해 하나님의 징벌을 받았을 것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너희는 알고 있느냐? 하나님이 육신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면 그 누구도 구원받을 기회가 없고, 또한 이 육신이 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은 옛 시대를 벌써 끝냈을 것이다. 이러한데도 너희는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을 거절할 수 있겠느냐? 이 평범한 사람이 너희에게 이렇게 유익한데도 너희는 왜 기꺼이 받아들이지 못하느냐?』 『하나님이 행하는 사역은 네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네가 자신의 선택이 옳은지 분명하게 알 수 없고, 하나님의 사역이 성공할지도 모르겠다면, 너는 어째서 이 평범한 사람이 정말로 너에게 큰 도움이 되는지, 하나님이 정말로 매우 큰 사역을 하였는지 네 운을 시험해 보지 않느냐?』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다 읽고 나니 마음이 한결 평온해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맞아! 어차피 난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인터넷에서 본 선전 내용이 맞는지 꿰뚫어 보지도 못하니, 내 운을 시험해 볼 겸 더 깊이 알아본 후 결론을 내려도 되지 않을까? 만약 하나님께서 현현하셔서 사역하신 것이 맞다면, 이 사역을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 아니겠어? 그렇다면 평생 후회할 일을 저지르는 것 아니겠어?’ 그래서 저는 이튿날 천 자매님을 찾아가 계속 하나님의 말세 사역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천 자매님을 만난 저는 며칠간 경험했던 일들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에게 ‘동방번개’가 뭔지 물었습니다. 자매님은 저에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 주었습니다. 『만인이 주시할 때, 만물이 모두 새롭게 바뀌고 소생할 때, 모든 사람이 기꺼이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의 짐을 넘겨받아 중임을 맡고자 할 때, 동방에서 번개가 번쩍이더니 서방까지 환히 비추었다. 이에 온 땅이 그 빛으로 인해 크게 놀랐고, 그때에 하나님은 또 새로운 생활을 시작했다. … 세계의 동방에서 하나님 자신이 증거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사역을 행하고 신성으로 온 땅에서 왕권을 잡기까지, 이는 동방번개의 빛줄기로 계속 전 우주를 밝게 비추는 것이다. 세상의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때는 전 우주를 밝게 비출 때이다. 지금은 동방에서 번개가 번쩍이는 때이니, 성육신 하나님이 사역하기 시작하고, 또한 신성으로 직접 말씀한다. 하나님이 땅에서 말씀하기 시작할 때는 동방에서 번개가 번쩍이는 때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보좌에서 생수가 흘러나올 때, 즉 보좌에서 음성이 나기 시작할 때는 바로 ‘일곱 영의 말씀’이 정식으로 시작되는 때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의 비밀에 대한 해석ㆍ제12편> 중에서) 『동방의 빛이 점점 밝아 올 때 어두웠던 온 땅이 조금씩 밝아지면 사람은 그제야 내가 이스라엘이 아닌 동방에서 새롭게 떠올랐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스라엘에 ‘강림’했다가 이스라엘을 떠난 내가 또다시 이스라엘에 ‘강생’할 수는 없다. 나의 사역은 전 우주를 이끌어 가는 것이고, 번개는 동방에서 나서 서방까지 번쩍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동방에 강림하였고, 동방의 백성에게 가나안을 가져다주었다. 나는 온 땅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할 것이며, 그것을 위해 가나안 땅에서 계속 음성을 발하고 전 우주를 통제할 것이다. 이때 가나안을 제외한 온 땅은 광명이 없고, 사람은 모두 굶주림과 추위에 위협받을 것이다. 나는 이스라엘에 영광을 주었다가 거두어 갔다. 또 이스라엘 백성과 모든 사람을 동방으로 데려왔으며, 모두에게 ‘빛’을 주어 다시 빛을 만나고, 빛과 사귀고, 더 이상 빛을 찾아다니지 않도록 했다. 나는 찾고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다시 빛을 보게 하고 이스라엘에서의 내 영광을 보게 할 것이다. 또 내가 일찍이 흰 구름을 타고 사람들 가운데 왔음을 보게 하고, 뭉게뭉게 떠 있는 흰 구름과 주렁주렁 달려 있는 열매를 보게 할 것이며, 나아가 이스라엘의 여호와 하나님과 유대인의 ‘선생’과 사람이 간절히 바라 왔던 메시야를 보게 하고, 역대 왕들에게 핍박받았던 나의 전모도 보게 할 것이다. 나는 전 우주의 사역을 행하고,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나의 모든 영광과 모든 행사를 말세의 사람에게 보여 줄 것이다. 또 내 모든 영광의 얼굴을 나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사람들, 내가 흰 구름 타고 오기만을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내가 다시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이스라엘과 나를 핍박하고 있는 전 인류에게 보여 줄 것이다. 그로써 내가 이미 영광을 동방으로 옮겨 왔으며, 유대에는 더 이상 영광이 남아 있지 않음을 알게 할 것이다. 말세가 이미 도래했기 때문이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일곱 우레가 크게 울리다 ― 하나님나라의 복음이 전 우주로 퍼져 나갈 것을 예언하다> 중에서)

자매님은 이어서 교제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세 사역과 말씀이 바로 동방에서 번쩍이는 번개예요. ‘번개’는 빛이고, 이 빛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죠. 즉, 말세에 오신 하나님은 성육신하신 인자세요. 세계의 동방인 중국에 나타나 사역하시고 말씀을 선포하셔서 이긴 자들을 만드신 후, 세상 사람 모두 하나님의 말세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세 복음이 빠르게 서방까지 전파되게 하세요. 이건 마태복음 24장 27절의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라는 예언이 응한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번개처럼 그 기간이 짧고 속도도 빨라요. 20여 년이란 짧은 시간 동안 하나님나라 복음은 이미 중국 대륙 전역에 퍼졌을 뿐만 아니라 지금은 세계 여러 나라로 확산되어 가고 있어요. ‘동방번개’는 바로 하나님 말세의 말씀과 사역이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예요. 전능하신 하나님은 바로 성경에서 예언한, 말세에 사람들에게 나타나신 인자로, 말세에 새로운 사역을 펼치셨어요.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성령의 역사에 의해 버림받게 될 거예요.” 이 말을 듣고 나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동방번개’는 하나님의 사역이자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진리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세에 나타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먼저 무신론 정당이 권력을 잡고 있는 중국에 나타나 사역하십니다. 먼저 중국을 정복하고 이긴 자들을 온전케 하신 후 사역 범위를 서방, 나아가 전 세계로까지 확장하십니다. 그리고 세계 각국의 하나님 선민들이 말세 사역을 받아들여 하나님의 정결케 하심과 구원을 얻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6천 년 경륜을 완성하십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더 나타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직접 음성을 발하셔서 이 사실을 밝히지 않으셨더라면 저는 영원히 이런 비밀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천 자매님의 교제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교계 각 종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보고서도 더 알아볼 생각은커녕 광적으로 하나님을 정죄하고, 대적하고, 모독하고, 대중에게 유언비어를 유포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비방하고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무신론 정당인 중국 정부와 손을 잡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광적으로 핍박하고 체포하고 있어요. 하나님나라 복음이 확산되는 걸 막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뿌리 뽑아, 신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을 막으려는 속셈이지요. 그들은 과거 예수님을 대적하고 정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만든 로마 정부나 유대교 지도자들과 똑같아요. 모두 하나님과 진리를 증오하고 하나님을 적대시하는 사탄, 악마들이에요! 그들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이 모두 진리이고, 권병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요. 이 말씀이 인류 가운데 전파된다면,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현현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전부 전능하신 하나님께로 모여들어 그분을 경배할 거고, 다시는 자신들을 따르지 않을 걸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또다시 성육신하셔서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을 하실 때, 중국의 무신론 정부와 교계의 적그리스도 세력은 전력을 다해 하나님의 사역을 저지하고 무너뜨리려는 거예요. 그들은 각종 비열한 수단과 방법으로 사람들을 옭아매고 미혹시키면서, 사람들이 참도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막아요. 자매님이 인터넷의 유언비어를 보고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의문을 품게 된 것처럼 말이죠.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심하고, 부인하고, 배신해 결국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잃고 다시 자신의 권세 아래로 돌아오도록 만들려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를 영원히 지배하고 해치려는 사악한 목적을 이루려는 거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요. 『하나님이 역사하고 누군가를 보살피고 감찰하면, 사탄은 바로 그 뒤를 따라간다. 하나님이 누군가를 마음에 들어 하면 사탄은 그 뒤를 쫓아가서 살펴본다. 그리고 하나님이 그 사람을 얻고자 하면, 사탄은 있는 힘을 다해 훼방 놓는다. 갖가지 사악한 방식을 동원해 시험하고 방해하며 하나님 사역을 파괴하여 오직 자신만 아는 숨겨진 목적을 이루려 한다. 사탄의 목적은 무엇일까? 사탄은 하나님이 어떤 사람도 얻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사람을 자기가 점령해서 통제하고 장악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경배하게 하고 함께 악행을 저지르게 하려 한다. 이것이 사탄의 음흉한 속내가 아니겠느냐?』(<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4> 중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 사탄의 간계를 꿰뚫어 봐야 해요. 하나님을 적대시하면서 하나님께 돌아오려는 사람들을 방해해 결국 그 사람들을 차지하고 집어삼키려는 사탄의 사악한 본질과 음험한 음모를 잘 꿰뚫어 봐야 하나님께 구원받을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자매님의 교제를 듣고 나서야 저는 인터넷에서 떠돌던 유언비어가 모두 사탄에게서 나온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도를 찾아 하나님께 돌아가려는 사람들을 막고자 설치한 그물이자 함정이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분별하지 못한다면 저는 사탄의 그물에 걸려들고 말 것입니다. 자매님의 교제를 통해 ‘동방번개’는 현현하신 하나님의 사역이란 점에 대해 저는 참된 깨달음을 가질 수 있었고, 중국 정부와 교계의 사악한 사탄 세력이 어떤 비열한 수단을 써서 하나님을 공격하는지에 대해서도 분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로부터 참도는 핍박을 받아 왔다는 사실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사탄의 방해를 통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사탄에 대해서도 실제적인 판단력이 생겨 사탄을 거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확실히 사탄의 계략 위에 세워진 것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집에 돌아온 저는 인터넷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합창단 영상을 1회부터 10회까지 쭉 이어서 보기도 하고, 하나님 말씀 낭송 전집과 복음 영화 시리즈도 봤습니다. 이 영상들과 영화들에서는 모두 진리를 전하고 있었고, 하나님의 현현과 말세 사역을 증거하고 있었습니다. 영상과 영화를 통해 하나님의 진실함과 사랑스러움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선포하신 말씀은 모두 진리로, 확실히 사람을 변화시키고 정결케 하고 구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는 천국으로 가는 길을 찾게 되었고 구원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제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동생은 여러 번 저를 찾아와 제 믿음을 방해하려 들었고, 심지어 교회 사람들까지 데려와 저를 믿지 못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부정적 여론으로 저를 미혹하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못 믿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역을 진리로 받아들인 저에게 그런 유언비어는 조금도 영향을 주지 못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셨기에 저는 진리를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었고, 유언비어의 속박과 굴레에서 조금씩 벗어나 참도에 뿌리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를 구원하고 지켜 주시며 제가 하나님의 집으로 돌아오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전 : 겹겹이 둘러싼 포위망을 뚫다

다음 : ‘비둘기’가 전한 편지

신앙생활에서 어려움이 생기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Messenger로 연락하기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

관련 콘텐츠

15. 진정한 좋은 사람이란

진정 좋은 사람이란, 제가 생각한 것처럼 남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거나 다툼 없이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거나,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거나 좋은 평가를 받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좋은 사람이란, 바로 진리와 긍정적인 사물을 사랑하고, 애증이 분명하며, 정의감이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을 미워하며,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수차례의 환난에 하나님 사랑이 함께하다

허난성 리링 저는 올해 76살이 된 리링이라고 합니다. 1978년에 병에 걸린 저는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그 후로 많은 은혜를 입었지요. 그래서 저는 주님을 위해 사역하는 데 열정을 기울였습니다. 각지에서 설교하고 복음을 전했으며,...

20. 너무나 비열한 나의 섬김

누군가의 섬김이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면, 분명히 그 자는 자신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명목상으로는 하나님을 섬긴다고 할지라도, 실제로는 자신의 지위와 육적인 즐거움을 위한 사역이지, 절대 하나님을 높이고 증거하기 위한 사역이 아닙니다.

48. 좋은 사람의 실체

허난성 커무 저는 마음속으로 늘 제가 인성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동네 사람 모두 부모님 앞에서 저를 칭찬하며 철이 들어 집안을 잘 돌보는 속 깊은 딸이라고 입을 모았고, 결혼 후에는 시부모님이 이웃에게 제가 착하고 웃어른을 섬길 줄...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