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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장 초신자가 최소한 깨달아야 할 기타 몇 방면의 진리

6 하나님을 믿으면 어떤 고통을 받아야 하는가 및 고통받는 의의.

관련된 하나님 말씀:

『지금 많은 사람들은 인식하지 못해 고통받는 것이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 세상에서도 버림받고, 집안도 평안하지 않고,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고, 앞날이 암담하여 어떤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것이 어느 지경에 이르면 죽고 싶어 하는데, 그것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 사람은 겁쟁이고, 의지력이 없으며, 나약하고 무능한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를 사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받는 고통이 더 크고,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받는 시련이 더 크다. 네가 그를 사랑하면 여러 가지 고난이 너에게 닥칠 것이고, 그를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순조로울 것이고 주위의 환경도 잠잠해질 것이다.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언제나 주위의 많은 환경을 이겨 낼 수 없다고 느끼게 되고, 또한 자기의 분량이 너무나 작음으로 인해 연단받고 아직도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없다고 느끼게 되며, 하나님의 뜻이 너무나 높아 사람이 이를 수 없다고 느끼게 된다. 이런 일로 인해 연단받게 되고, 자기 안에 허다한 연약이 있고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게 할 수 없음으로 인해 속으로 연단받게 된다. 그러나 너희는 연단을 통해야만 정결케 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지막 때에 하나님을 위해 증거해야 한다. 고통이 아무리 크더라도 끝까지 가야 하며, 설사 마지막 숨이 붙어 있다고 해도 하나님을 위해 충성해야 하고 하나님의 지배대로 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고, 굳세고 드높이 증거하는 것이라고 한다. 시험이 임할 때, 너는 “나의 마음은 이미 하나님께 속하였고, 하나님께서 이미 나를 얻으셨으니 나는 너를 만족시킬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을 충분히 만족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여라. 네가 하나님을 만족게 할수록, 하나님은 너를 더욱 축복해 주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너의 힘이 더 커지게 되어 믿음도 있게 되고 심지(心志)도 있게 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고 의의 있는 인생이라고도 느끼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기만 하면 고민이 없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비록 때로는 육체가 연약하여 많은 실제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그때에 진실로 하나님을 의지하면 영이 위로를 받게 되고, 영이 평안하다고 느껴지며, 의지할 것이 있게 된다. 그러면 많은 환경을 이겨 낼 수 있으며, 받는 고통으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고, 찬양하기를 원하고, 춤추기도 원하고, 기도하기도 원하며, 예배하고 교통하기도 원하고, 하나님을 그리워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안배한 주위의 인ㆍ사ㆍ물(人ㆍ事ㆍ物)이 다 적합하다고 느끼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너는 무엇을 보아도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고, 무엇을 보아도 눈에 거슬릴 것이며, 영 안이 해방받지 못하고 억눌림받을 것이고, 늘 하나님에 대해 원망하는 마음이 있을 것이며, 늘 자신이 받은 고난이 너무 많고 너무 억울하다고 느낄 것이다. 네가 희락을 위해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족게 하고 사탄의 참소를 받지 않기 위해 추구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힘이 커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한 것을 사람이 다 실행할 수 있고, 모든 행위가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이것을 실제가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를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실행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은 힘이 없어져도 너는 안에 예전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하나님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실제 분량이다. 너에게 도대체 얼마나 큰 분량이 있는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에 달렸고, 시련이 임할 때에 굳게 설 수 있는지, 환경이 닥칠 때에 연약한지, 형제자매들이 너를 버릴 때에도 여전히 입장을 세울 수 있는지에 달렸다. 사실이 임할 때, 네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도대체 어떠한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많은 역사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님은 참으로 사람을 너무나 사랑하는데, 사람의 영적 눈이 아직 완전히 뜨이지 않아 하나님의 많은 역사,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많은 사랑스러운 점을 아직도 꿰뚫어 보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한 참된 사랑이 정말 너무나 적을 뿐이다. 네가 이렇게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어 왔는데, 오늘날 하나님은 너의 모든 퇴로를 이미 끊어 놓았다. 솔직하게 말해, 너는 할 수 없이 바른길에 들어선 것이고, 하나님의 엄한 심판과 하나님의 지극히 큰 구원이 너를 바른길에 들어서도록 인도한 것이다. 사람은 고난과 연단을 겪은 후에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된다. 지금까지 체험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일부분 인식하였다고 할 수 있지만 그것으로는 아직 부족하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부족한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묘한 역사를 더 많이 체험하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배치한 모든 고난의 연단을 더 많이 겪어야만 사람의 생명 성정이 변화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된다>에서 발췌

 

431 고통은 바로 하나님의 축복이다

1. 너는 낙심하지 말고 연약하지 말라. 하나님이 네게 나타낼 것이다. 하나님 나라 길에서는 그리 순조로운 것 아니다. 어디 그런 공짜 있는가! 손쉽게 복을 얻으려 한다. 오늘은 사람마다 고통스런 시련이 있다.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화될 리 없고 하나님에 대하여 진정한 사랑이 있을 리 없다. 조금의 환경도 사람마다 고비를 넘겨야 하는데 정도가 정도가 다를 뿐이다. 환경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하나님 앞에 항상 무릎 꿇고 하나님의 축복을 구한 자 몇이나 되는가?

2. 길한 말씀 하는 것이 축복이라 여기고 고통은 축복이라 여기지 않는다. 하나님의 쓴맛을 본 자는 단맛도 볼 것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약속이고 너희에게 준 축복이다. 하나님 간증에 모든 것을 내걸고 수호해야 한다, 이는 너희가 일을 하는 취지이니 잊지 말라. 다만 너희가 지금 신심과 분별이 부족하여 하나님 말씀과 하나님 뜻을 더듬을 수 없을 뿐이다. 하지만 급해 말라, 육체 중요시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시간 많이 들여 하나님 뜻을 찾고 구해야 한다. 하나님은 네게 하나님 뜻 나타낸다. 천천히 너는 범사마다 하나님 뜻을 찾을 수 있다. 하나님 사람 몸에 행할 길이 있도록, 하나님 마음이 만족함을 얻고 너희들도 하나님과 함께 영원토록 복을 영원토록 복을 얻도록!

<어린양을 따르며 새 노래 부르네>에서 발췌

 

『지금 대다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만 아직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였고, 여전히 아주 공허하고 힘이 없음을 느껴 어떤 때는 심지어 사람이 사는 게 다 고통스럽기만 하고 전부 헛되다는 느낌이 들고 더 나아가 죽을 생각까지 한다! 사람 마음에 이상(異象)이 없으면 이렇다. 사람이 진리를 얻지 못해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했으므로 안에는 별로 누림이 없는 것이다. 특히, 너희는 모두 핍박으로 인해 있는 집에도 가지 못하고, 고난을 겪으니 죽고 싶은 생각도 들고 살고 싶어 하지 않는데, 그것은 육체의 연약이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안에 누림이 있어야지! 은혜시대에도 성령이 사람에게 평안과 희락을 베풀어 주셨는데, 지금은 평안과 희락이 너무나 적어 은혜시대와 같은 누림이 없어! 지금 하나님을 믿는 건 너무나 괴로워.’라고 한다. 너는 그저 육체적 누림이 무엇보다 좋다는 것만 알 뿐, 하나님이 오늘날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있구나. 하나님은 사람의 성정을 변화시키기 위해 사람의 육체를 고난받게 하는 것이다. 육체는 고난받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므로 네가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진리도 얻지 못했는데 너는 눈을 감을 수 있겠느냐? 지금은 주요하게 아직 진리를 얻지 못해 생명이 없는 것이다. 지금은 한창 구원받기를 추구하는 과정이므로 이 기간에는 계속하여 고난을 좀 받아야 한다. 지금은 하늘 아래에 사는 사람이 다 시련을 받고 있고 하나님마저도 고난받고 있는데, 너희라고 고난받지 않겠느냐? 대재난의 연단이 없으면 참된 믿음이 있을 수 없고, 진리 생명도 얻지 못할 것이다. 시련과 연단이 없으면 안 된다. … 지금 너희에게 임한 고통이 바로 하나님이 받는 고통이 아니냐? 너희는 하나님과 함께 고통을 받고 있는데 이것은 또한 하나님이 사람을 동반하여 고통받는 것이기도 하다. 그렇지 않으냐? 오늘날, 너희는 다 그리스도의 환난과 그리스도의 나라와 인내에 동참해야 최후에 영광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고통을 받는 것은 의의가 있다. 그렇지 않으냐? 네게 심지가 없으면 안 된다. 너는 오늘날, 고통받는 의의가 무엇인지, 오늘날 왜 이런 고통을 받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네가 여기에서 진리를 좀 찾고 하나님의 뜻을 좀 깨닫게 되면 고통받을 심지를 세우게 된다. 네가 하나님의 뜻은 깨닫지 못하고 그저 고통받는 것만 생각한다면, 생각할수록 더욱 괴로울 것이다. 그러면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지금은 이런 것들을 다 꿰뚫어 보아야 하고, 이런 일들에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진리가 있으면 에너지가 생기고, 온몸에 무궁한 힘이 넘치며, 심지가 생기지만, 진리가 없으면 쭉쩡이다. 진리가 있으면 굳세고 담대해지며 아무리 고생을 해도 힘든 줄 모른다. 너희가 받는 그 고난이 다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은 성육신하고도 계속 고난받고 있지 않느냐! 너희는 사탄에게 패괴되어 하나님을 배반하는 본성이 있는 사람들이다. 다 부지중에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적하는 많은 일들을 하였으니 당연히 심판과 형벌을 받아야 한다. 사람이 병에 걸려 치료를 받을 때에도 아픔을 무서워하면 안 되는데, 너희는 패괴 성정이 변화받고 생명을 얻으려고 하면서도 고통을 받지 않아서야 되겠느냐? 너희의 고통은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이고 반드시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고한 것이 아니고 더욱이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지금 너희가 받는 고통은 기껏해야 사방으로 뛰어다니고, 좀 수고하며 사역하거나 어떤 때에 하나님의 말씀에서 연단을 좀 받고, 어떤 때에 아무리 해도 자신의 패괴가 변화되지 않는 것을 보게 되면 괴로워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패괴 본성 때문에 고초를 좀 겪게 되고, 어떤 때에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깨닫지 못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마음이 찔려 괴롭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연단의 고통을 좀 받게 되거나 사역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주 실수하여 스스로를 책망하며, 사역을 잘하지 못하는 못난 자신을 미워하는 것들이다. 그저 다 이런 일에서 고통을 받는 것이다. 어떤 때 다른 사람은 진보가 보이는데 자신은 매우 더디고, 또 자신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도 너무 느리고 받는 빛 비춤도 아주 적은 것을 보게 되는데, 이런 일 때문에도 고통을 좀 받는다. 이런 고통을 제외하고 또 어떤 고통이 있느냐? 너희에게 어떤 중노동을 하라는 것도 없고, 너희를 때리고 욕하는 상사나 사장도 없으며, 누가 너희를 노예로 삼아 부려 먹지도 않는다. 이런 고통은 다 없지 않으냐? 사실 그런 고통은 다 아무것도 아니다. 너희가 깊이 생각해 보아라. 그렇지 않으냐? 어떤 때에는 확실히 환경적으로 위협을 좀 받아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안절부절 못하며 두려움 속에 살게 되어 고통을 좀 받는다. 너희는 자신이 가정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는 의의가 무엇인지, 왜 그렇게 하려고 하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만약 그것이 진리를 추구하고 생명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며, 그와 동시에 본분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완전히 정의로운 것이고 긍정적인 것이며 천경지의이다. 그러면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것이고, 가정이 어떻든지 다 내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이 의의를 네가 분명히 알게 된다면 후회가 없을 것이고 소극적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기 위해 나온 것이 아니라면 아무런 의의도 없으니 빨리 돌아가야 한다. 이런 것을 꿰뚫어 보면 문제는 해결된다. 그러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는 모두 시련의 고통을 좀 겪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진리를 좀 갖추었지만 어떤 사람은 진리가 없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 깨닫고 또 어떤 사람은 저렇게 깨닫는다. 네가 어떻게 깨달았든, 너에게 진리가 있고 네 깨달음이 옳은 것이면 네가 받은 고난이 의의 있고 가치 있으며, 너는 심지가 있고 끝까지 갈 수 있다. 만약 너의 깨달음에 진리는 없고 사람의 관념과 상상만 있다면 네가 받는 고난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 그것은 네가 진리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좌담 기록ㆍ사람의 본성을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가>에서 발췌

 

『너는 진리를 위해 고통받아야 하고, 진리를 위해 헌신해야 하며, 진리를 위해 굴욕을 참아야 하고, 더 많고 많은 진리를 얻기 위해 더 많고 많은 고난을 참아야 한다. 이것이 네가 해야 할 바이다. 너는 가정의 화목을 누리기 위해 진리를 버리지 말고, 일시적인 누림을 위해 네 평생의 존엄성과 인격을 잃지 말라. 너는 마땅히 아름답고 선한 모든 것을 추구해야 하고, 더 의의 있는 인생길을 추구해야 한다. 그렇게 천박하게 살 뿐만 아니라 추구 목표도 전혀 없다면 허송세월하는 것이 아니냐? 네가 무엇을 얻을 수 있겠느냐? 너는 마땅히 하나의 진리를 위해 모든 육체적인 누림을 포기해야 한다. 너는 약간의 누림을 위해 모든 진리를 버려서는 안 된다. 이런 사람은 인격과 존엄성이 없고, 생존의 의의도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어떤 한 가지 일이 임하여 고통을 받아야 할 때, 너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마음을 어떻게 헤아릴 것인지를 깨달아야 하며, 자신을 만족시켜서는 안 되고, 먼저 자신을 내려놓아야 한다. 육체는 가장 비천한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를 구해야 하고 너의 본분을 해야 한다. 네가 이렇게 생각할 때, 하나님은 이 일에서 너에게 특별히 깨우침을 주고, 너의 마음 또한 위로받게 된다.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한 가지 일이 닥치면, 우선 자신을 내려놓고 육체를 가장 비천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네가 육체를 만족시킬수록 그것의 욕구는 더욱 한도 끝도 없게 되어, 이번에 그것을 만족시키면 다음에 또 요구한다. 늘 이렇게 하면 사람은 자신의 육체를 더욱 사랑하게 된다. 육체는 늘 사치스러운 욕망이 있어 너에게 늘 그것을 만족시키게 하여 항상 누리려고 한다. 먹거나 입거나 성질부리거나 자신의 연약함을 헤아리고 나태하거나 … 네가 그것을 만족시킬수록 그것의 욕망은 더 커지고, 또한 점점 더 방탕하게 되어 어느 정도에 이르면, 사람의 육체는 더 깊은 관념을 갖게 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신을 치켜세우게 되며, 게다가 하나님의 사역을 의심하게 된다. 네가 육체를 만족시킬수록 육체의 연약함이 더 많아져 너의 연약함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항상 느끼게 되고, 하나님이 하는 것이 너무 지나치다고 여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왜 이렇게 엄하세요? 사람을 왜 그만 내버려 두시지 않아요?”라고 말할 것이다. 사람이 육체를 너무 많이 만족시키고 너무 귀하게 여기면 자신을 망칠 수 있다. 만일 네가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육체를 만족시키지 않는다면, 너는 하나님이 행하는 것이 매우 적합하고 매우 좋다는 것을 알게 되며, 너의 패역을 저주하고 너의 불의를 심판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어떤 때는 하나님이 너를 채찍질하고 징계하며 환경을 일으켜 너를 연마해서라도 너를 하나님 앞으로 오게 하는데, 너는 항상 하나님이 행하는 것이 너무나 좋다고 생각되어 별로 큰 고통이 없는 것처럼 느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느끼게 된다. 네가 만일 육체의 연약함을 헤아리면서 하나님이 행하는 것이 너무 지나치다고 말한다면, 너는 항상 고통스럽고 슬프다고 느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행하는 모든 사역에 대해서도 모호해지는데, 마치 하나님이 사람의 연약함을 전혀 체휼하지 않고 사람의 어려움을 모르는 것 같다고 느끼고, 늘 홀로 고독하다고 느끼며, 마치 큰 억울함을 당한 것 같다고 느끼게 된다. 이때면 너는 불평을 하게 된다. 네가 이렇게 육체의 연약함을 헤아릴수록 하나님이 행하는 것이 너무 지나치다고 느끼게 된다. 마지막에 심각한 지경에 이르면, 너는 하나님의 사역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대적하기 시작하며, 속에는 패역한 것들로 가득 차게 된다. 그러므로 육체를 배반해야지 그것을 헤아려서는 안 된다. 남편, 아내, 자녀, 앞날, 혼인, 가정, 이런 것이 다 없어야 한다! “내 마음속엔 오직 하나님뿐이야. 나는 마음껏 하나님을 만족게 해 드릴 거야. 육체를 만족시킬 수는 없어.” 너에게 이런 심지(心志)가 있으면 된다. 늘 이런 심지가 있으면, 진리를 실행하고 자신을 내려놓으려고 할 때 조금만 힘쓰고 노력해도 너는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예전에 한 농부가 길에서 얼어붙은 뱀 한 마리를 보고 집어서 품에 넣었는데, 뱀이 깨어나서 농부를 물어 죽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사람의 육체는 마치 뱀과 같아 본질은 바로 사람의 목숨을 해치는 것이다. 너의 육체가 목적을 전부 달성할 때는 네가 곧 목숨을 잃을 때이다. 육체는 사탄에게 속한 것이어서, 그것 안에는 항상 사치스러운 욕망이 있고 늘 자신만 위하려고 하고 복을 누리기를 바라며 안일을 탐하고 급해하지 않으며 무위도식한다. 네가 육체를 어느 정도까지 만족시키면 결국에는 그것이 너를 삼켜 버리고 말 것이다. 다시 말해서, 네가 이번에 그것을 만족시키면 다음에 또 너에게 만족시키라고 한다. 그것은 늘 사치스러운 욕망과 새로운 요구가 있어 네가 육체를 헤아리는 기회를 틈타 육체를 더 귀하게 여기게 하며, 육체의 안일함 가운데서 살게 한다. 만일 네가 늘 그것을 이겨 내지 못한다면, 최후에는 너 자신을 망치게 될 것이다. 네가 하나님 앞에서 생명을 얻을 수 있을지, 마지막에 어떤 결말일지는 너 자신이 육체 배반을 어떻게 실행하는지에 달렸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였고 또한 선택하고 예정하기도 했지만, 네가 지금 하나님을 만족게 하기 원치 않고 진리를 실행하기 원치 않으며 진실하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육체를 배반하기 원치 않으면, 마지막에는 자신을 해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는 극심한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네가 늘 육체를 헤아리면 차츰차츰 사탄이 네 속을 점유하기에, 어떤 생명도 없고 어떤 영의 감동도 없게 되어, 언젠가는 네 속이 철저히 어두워질 것이다. 어두움 가운데서 살면 사탄에게 사로잡혀 너에게 더 이상 하나님이 없게 될 것이다. 그때면 너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떠나가게 될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사람에게 행하는 역사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사람과 사람이 접촉하는 것 같고, 마치 사람의 안배에서 비롯되거나 사람의 방해에서 비롯된 것 같다. 그러나 역사마다, 매사마다 배후에는 모두 사탄이 하나님 앞에서 한 내기가 있으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간증을 굳게 서야 한다. 마치 욥이 시련을 받았을 때 배후에서는 사탄이 하나님과 내기를 했지만 욥에게 임한 것은 사람의 행위이고 사람의 방해였던 것처럼, 너희에게 행하는 하나님의 역사마다 배후에서는 모두 사탄이 하나님과 내기를 하고 있고, 배후에는 모두 싸움이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하나님이 사람에게 진리를 실행하게 하고 성정을 변화시키는 데 있어서 주로 다스리는 것은 사람 안의 속셈과 관념이다. 만약 네가 외적인 성정만 다스린다면, 그것은 해내기 쉽다. 예를 들면, 네가 맛있는 것을 먹기 좋아하는데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하면, 이런 것은 해내기 쉽다. 그러나 네 안에 있는 관념에 연관되는 것이면 내려놓기 쉽지 않다. 그러면 사람이 육체를 배반해야 하고 대가를 치러야 하며 하나님 앞에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 특히 사람의 속셈을 놓고 보면, 하나님을 믿어서부터 지금까지 사람은 그릇된 속셈을 많이 품고 있다. 네가 진리를 실행하지 않을 때는 자신의 속마음이 모두 옳다고 생각하지만, 일이 닥치게 되면 자기 안에 그릇된 속셈이 많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할 때에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 안의 많은 관념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가로막는다는 것을 발견하게 한다. 네가 자기의 속마음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인식했을 때 자기의 관념과 속셈에 따라 실행하지 않고, 매사에서 하나님을 위해 증거하고 입장을 세울 수 있다면, 네가 육체를 배반하였음을 증명한다. 네가 육체를 배반할 때 속에서 한바탕 싸움이 일어나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 사탄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기를 따르게 하고 육체적 관념을 따르게 하며 육체적 이익을 옹호하게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여전히 속에서 깨우침과 빛 비춤을 주는데, 이때 하나님을 따를지, 사탄을 따를지는 너에게 달렸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진리를 실행하라고 할 때, 하나님은 주로 사람 안의 것들을 다스리고 사람의 생각을 다스리며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관념을 다스린다. 성령은 속에서 사람을 감동시키고 속에서 운행하여 역사한다. 그러므로 매사마다 배후에는 한 차례 싸움이 있으며, 매번 진리를 실행하고 하나님 사랑하기를 실행할 때에도 큰 싸움이 있다. 마치 사람의 육체는 탈 없이 무고한 것 같지만, 사실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는 한 차례 생사의 싸움이 있다. 한 차례의 격렬한 싸움을 치르고 이런저런 생각 끝에 겨우 승패가 나는데, 그야말로 울지도 웃지도 못할 일이다. 사람 안에 바르지 않은 속셈이 많기 때문에 혹은 하나님이 행한 많은 일이 사람의 관념과 맞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진리를 실행할 때 배후에 한 차례 큰 싸움이 있는 것이다. 사람이 이렇게 진리를 실행하고 나면 남몰래 상심의 눈물을 얼마나 흘리는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마음을 굳게 먹고 하나님을 만족게 하려고 한다. 싸움이 있기에 사람이 고통과 연단을 받게 되는데, 이것이 참으로 고통받는 것이다. 싸움이 임할 때, 네가 진실로 하나님의 편에 설 수 있으면 하나님을 만족게 할 수 있다. 진리를 실행하면 속은 고통을 받는데, 이것은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 만일 진리를 실행할 때 사람 속에 있는 것들이 다 옳다면, 하나님이 온전케 할 필요가 없고, 싸움도 없으며, 사람 역시 고통받지 않는다. 사람 속에 하나님이 사용하기에 합당치 않은 부분과 육체의 패역 성정이 많기 때문에, 사람이 육체를 배반하는 공과를 더 깊이 배워야 한다. 이래야 하나님이 말씀한, 사람으로 하여금 그와 함께 고통받게 한다는 그 ‘고통’과 연관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사랑해야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에서 발췌

 

『하나님께 인정받는다는 것은 너에게 성령 역사가 있는지, 성령의 깨우침과 인도가 따르는지, 은혜가 어느 정도 따르는지 하는 이런 것들을 주로 보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처음에 나올 때 정말 열의가 넘치고, 막 본분을 하기 시작했을 때는 온몸에 힘이 넘치는 것 같았는데, 왜 한참 가다 보니 힘이 없어졌느냐? 당시의 그 사람을 지금과 대조해 보면 마치 두 사람인 듯하다. 왜 달라졌느냐? 이것은 어찌 된 영문일까?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하여 치우쳤고, 잘못된 길을 선택했으며, 이전의 추구에 어떤 것이 숨겨져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어떤 것들이 숨겨져 있었느냐? 사람이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마음에 소망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날이 빨리 도래하여 이런 고난이 다 끝나고, 하나님의 형상이 바뀌어 사람이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소망하는 것이다. 모두 언젠가는 집으로 돌아가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기를 소망하고, 언젠가는 핍박을 받지 않고 완전히 자유로워져 공개적으로 하나님을 믿게 되면 그때에는 제한하는 사람도 없이 안일한 환경 속에서 살면서 호의호식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사람에게 다 이런 소망이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것들은 사람의 심령 깊은 곳에 다 존재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육체는 고통받기를 싫어하고, 고통받을 때는 다 좋은 날을 소망하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은 상황이 없으면 드러나지 않을 것이다. 상황이 없을 때는 사람이 다 아주 좋아 보이고, 특별히 분량이 있어 보이고, 모두 진리를 잘 깨달은 것 같고, 또 힘이 넘치는 것 같지만, 어느 날 상황이 닥칠 때는 이런 것들이 다 드러나고, 심리적 갈등이 시작되어, 어떤 사람들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한다. 하나님이 너에게 길을 개척해 주지 않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은혜를 주지 않는 것도 아니며, 더욱이 하나님이 사람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않는 것도 아니다. 네가 지금 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도 너의 복이다. …이 속의 의의는 너무나도 깊고 너무나도 크다…』

<좌담 기록ㆍ성령 역사를 잃은 사람은 가장 위험하다>에서 발췌

 

『너희는 늘 신중해야 한다. 비록 더러운 땅에서 살고 있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어 크나큰 보호를 받았다. 이 황토 땅에서 너희들만 택하였는데, 너희들이 가장 복 있는 사람들이 아니겠느냐? 너는 피조물이니 당연히 하나님을 경배해야 하고, 의의 있는 인생을 추구해야 한다. 네가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고 더러운 육체 속에서 살면 사람 탈을 쓴 짐승이 된 것이 아니겠느냐? 너는 사람인 이상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면서 모든 고통을 참아야 한다! 너는 지금 받고 있는 이 조그마한 고통을 마땅히 기쁘고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욥처럼, 베드로처럼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내야 한다. 사람은 세상에서 마귀 옷을 입고 마귀가 주는 밥을 먹고 있으며, 마귀 밑에서 일하면서 충성을 다하고, 그것에게 짓밟혀 온몸에 더러움이 배었다. 네가 인생의 의의를 더듬어 내지 못하고 참 도도 더듬어 내지 못하였는데, 한평생을 산들 무슨 의의가 있겠느냐? 너희들은 바른길을 추구하고 향상하기를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너희가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떨쳐 일어나면 하나님께 의롭다고 칭함받는 사람들이 될 것인데, 이것은 가장 의의 있는 인생이 아니겠느냐?』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 (2)>에서 발췌

 

『하나님을 믿는 각 사람으로서 마땅히 깨달아야 한다. 오늘날 하나님이 말세에 하는 사역을 받아들일 수 있고, 너에게 행하는 하나님의 모든 계획 중의 사역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그야말로 하나님의 크나큰 높여줌과 구원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은 전 우주의 사역의 중점을 전부 이 무리 사람들에게 두었고, 너희에게 자신의 모든 심혈의 대가를 치렀으며, 전 우주의 영의 사역을 전부 거두어 너희에게 주었다. 그러므로 너희를 행운아라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영광을 이스라엘, 즉 그의 선민에게서 너희에게로 옮겨 와 그의 계획의 취지를 너희 이 무리 사람들을 통해 전부 나타내려고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두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받는 사람들이고, 더욱이 하나님의 영광을 받는 사람들이다. 아마 너희는 이런 말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이전에는 너희가 모두 이 말을 들은 적이 있으나, 아무도 이 말의 진정한 함의는 깨닫지 못했고, 오늘에야 이 말의 실제 의의를 깊이 알게 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이 말세에 성취하려는 것이고, 또한 큰 붉은 용이 똬리를 틀고 있는 곳에서, 큰 붉은 용의 잔혹한 박해를 받는 사람들에게서 성취하려는 것이다. 큰 붉은 용은 하나님을 핍박하는 놈이고 하나님의 원수이기 때문에, 이 땅의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 모욕당하고 핍박받는다. 그러므로 이 말은 너희 이 무리 사람들에게서 성취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곳에서 사역을 전개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모든 사역은 아주 큰 저지를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많은 말씀은 곧바로 성취될 수 없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연단을 받는데, 이것 또한 ‘고난’ 중의 성분에 속한다. 하나님이 큰 붉은 용의 땅에서 사역을 전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은 또 이 ‘어려움’을 통해 한 단계 사역을 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기묘한 행사를 나타내고, 이 기회에 이 무리 사람들을 온전케 한다. 사람이 받는 고난으로 인해, 사람의 소질로 인해 그리고 이 더러운 땅에 있는 사람의 모든 사탄 성정으로 인해 하나님은 정결케 하고 정복하는 사역을 함으로써 영광을 얻고 그의 행사를 증거하는 사람을 얻는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 무리 사람들에게 모든 대가를 치른 전부의 의의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그를 대적하는 사람을 통해 정복 사역을 한다. 그러므로 오직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큰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고 한다. 즉, 더러운 땅의 사람만이 하나님의 영광을 받을 자격이 있는데, 이래야만 하나님의 큰 능력을 두드러지게 할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광을 얻는 것은 더러운 땅에서 얻고 더러운 땅의 사람에게서 얻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마치 예수의 그 단계 사역이 그를 핍박하는 바리새인 가운데서 비로소 영광을 얻을 수 있었던 것과 같다. 만일 바리새인의 핍박과 유다의 배신이 없었다면 예수는 조롱과 비방을 받지 않았을 것이고, 더욱이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았을 것이며, 영광을 얻지도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이 각 시대에 어느 지역에서 역사하고 어디에서 그의 육신의 사역을 하면, 바로 그곳에서 영광을 얻게 되고, 또한 거기에서 그가 얻으려는 사람도 얻게 된다. 이것이 하나님 역사의 계획이고 하나님의 경영이다.

하나님의 몇천 년 계획은 육신에서 두 부분의 사역을 하는 것이다. 한 단계는 십자가 사역인데 이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었고, 다른 한 단계는 말세에 정복하고 온전케 하는 사역인데 이로써 영광을 얻는다. 이것이 하나님의 경영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사역을 너무 간단하게 보지 말고,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부탁도 너무 간단하게 보지 말라. 너희는 모두 지극히 크고 영원한 하나님의 영광을 이어받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이 특별히 정해 놓은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영광 중의 두 부분에서 한 부분은 너희에게서 나타내는데, 하나님 영광 중의 한 부분의 모든 것을 너희에게 베풀어 주어 이어받게 한다.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높여줌이고 또한 하나님이 일찍이 정해 놓은 계획이다. 하나님이 큰 붉은 용이 살고 있는 곳에서 이렇게 큰 사역을 하였는데, 만일 그 사역을 다른 곳으로 가져갔다면 이미 매우 큰 효과가 있었을 것이고, 사람들이 받아들이기 쉬웠을 것이다. 더군다나 ‘하느님’을 믿고 섬기는 서양 선교사들에게 있어서는 너무나도 받아들이기 쉬운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 그 단계의 선례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다른 곳에서는 영광을 얻는 이 단계의 사역을 이룰 수가 없다. 즉, 사람이 모두 지지하고 국가도 인정한다면 하나님의 영광은 얻을 곳(원문: “着落”)이 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이 단계 사역을 이 땅에서 하는 커다란 의의이다. 너희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오히려 법의 제재를 받는데, 더 큰 어려움은 사람들도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친척이나 부모든 혹은 친구나 동료든 모두가 너희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너희를 ‘싫다’고 하면, 너희는 세상에서 전혀 살아갈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러할지라도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을 떠나기 아쉬워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사람을 정복하는 의의이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이다. 오늘 너희가 이어받는 것은 역대의 사도나 선지자보다 높고, 심지어 모세나 베드로보다 높다. 복은 하루 이틀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반드시 많은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너희가 연단받은 사랑과 크나큰 믿음을 갖춰야 하고, 하나님이 도달하라고 요구한 많은 진리를 갖춰야 할 뿐만 아니라 또한 정의를 지향하고 절대 굴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죽어도 변치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심지(心志)가 있어야 하며, 생명 성정이 변화되고 패괴가 치유되어야 한다. 또 하나님의 모든 지배를 받아들이고 원망하지 않으며 심지어 죽기까지 순복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가 마땅히 도달해야 할 것이고, 하나님의 최종 목적이며, 이 무리 사람들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이다. 그가 너희에게 베풀어 준 이상 반드시 너희에게서 받아 내고, 또한 반드시 너희에게 적합한 요구도 제기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하는 모든 것은 일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이로부터 하나님이 왜 거듭하여 높은 표준과 엄격한 요구를 제기하는 사역을 하는지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에 대해 믿음으로 충만해야 한다. 어찌 되었든, 하나님이 하는 모든 것은 다 너희를 위한 것이고, 너희에게 그의 기업을 이어받을 자격이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더러운 땅에서 심한 피해를 입은 이 무리 사람들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 편이 낫다. 너희는 마땅히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므로 나는 어리석고 식견과 이지가 없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고 더 이상 대적하지 말라고 권고한다. 하나님이 이미 모든 사람이 겪어 보지 못한 고통을 참았고, 일찍이 사람을 대신해 많은 굴욕을 당했는데, 너희들이 내려놓지 못할 것이 또 무엇이 있는가? 하나님의 뜻보다 더 중요한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이 또 무엇이 있겠는가? 본래, 이런 더러운 땅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전개하는 것은 이미 설상가상인데, 게다가 사람이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범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은 지연될 것이다. 어찌 되었든 누구에게나 다 불리하고 유익하지 않다. 하나님은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그의 사역과 그의 영광이 첫째이다. 그러므로 그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상관없이 그가 하려는 것이면 어떠한 대가도 아끼지 않는데, 이것은 이룰 때까지 절대 그만두지 않는 하나님의 성품인 것이다. 언제 하나님이 두 번째 부분의 영광을 얻게 되면, 그의 사역은 비로소 끝나게 된다. 하나님이 전 우주 아래에서 두 번째 부분의 영광을 얻는 사역을 채 완성하지 못한다면, 그의 날은 영원히 오지 않고, 그의 손길도 선민을 떠나지 않으며, 그의 영광도 이스라엘에 임하지 않고, 그의 계획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마땅히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천지 만물을 창조한 것처럼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 하는 것은 이미 패괴되고 심하게 마비된 사람을 변화시키고, 창조된 후 사탄에게 가공된 사람을 정결케 하는 것이지, 아담이나 하와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더욱이 빛이나 각종 식물과 동물을 만드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사탄에게 패괴된 것을 정결케 한 후 다시 얻어 그에게 속하는 것으로 되게 할 뿐만 아니라 그의 영광이 되게 한다. 그것은 사람이 상상하는 천지 만물을 창조한 것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고, 또한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사탄을 저주하여 무저갱에 처넣는 사역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사역인데,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그에게 속하지 않는 것을 그에게 속하는 것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번 사역의 내막이다. 너희는 모두 깨달아야 한다. 일을 너무 간단하게 보지 말라. 하나님의 사역은 일반적인 사역과 다른데, 사람의 머리로 도달할 수 있는 기묘함이나 지혜가 아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멸하는 것도 아니라 그가 만든 만물을 변화시키고 사탄에게 이미 더럽혀진 만물을 정결케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큰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하나님 사역의 모든 의의이다. 너는 이런 말씀에서 하나님의 사역이 그렇게 간단하게 보이느냐?』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가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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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본분(本分): 피조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의무, 기능, 직책을 말함.

②도(道):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가 있는 길,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진리를 가리킴.

③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④이지(理智): 옳고 그름이나 이해관계를 분별하고 자기 행위를 자제하는 능력.

이전:하나님을 믿으면 평안과 복받는 것만 구해서는 안 된다.

다음:하나님을 믿으면 자신의 귀숙을 위해 충분한 선행을 예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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