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네가 그의 진실한 모습을 알게 될 때,

그와 더욱 가까워지길 바라시고,

사람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을

진정으로 체험하길 바라신다네.

하나님께 마음 드리고, 더는 그를 추측하지도,

그를 의심하지도 않기를 바라신다네.

하나님은 행하신 일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신다네.

사람에게 보답을 바라지도,

무언가 얻길 바라지도 않으신다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의 목적은 단 하나,

진실한 믿음과 사랑을 얻기 위해서라네.

하나님의 성품을 진정으로 알고,

그의 본질을 깊이 알게 될 때,

하나님이 곁에 계심을 느끼리.

네가 진정 마음으로 그를 받아들인 적 없을 뿐이네.

―＜말씀ㆍ2권　하나님을 알아 가는 것에 관하여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1＞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