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四川)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286 네이장(內江)시 ○○구 유○○, 계속 자기 누나를 반대하여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였고 또한 매형을 꼬드겨 누나의 하나님 말씀 책을 불태워버리게 하였다. 2013년 4월, 자매님이 입원하고 있는 남동생을 병문안 갔다가 그에게 하나님을 간증하였는데, 유○○는 “누나가 믿는 하나님을 믿고, 만일 일을 하지 않고 밥을 하지 않아도 먹을 것이 있다면 그 하나님이 진짜라고 믿겠어. 천지만물은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나는 또 내가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지…… 내가 오늘 이렇게 많이 말했는데, 누나가 믿는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하는지 보겠어. 누나가 믿는 하나님을 욕하면 내가 일어나지 못한다는 것을 믿지 않아.”라고 큰소리쳤다. 5월 6일, 유○○는 고열이 나서 병원으로 실려갔는데, 여전히 고열이 내리지 않았고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고 나중에는 쥐가 나서 죽었는데,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하였다. 하나님을 모독한 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 받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