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젠(福建)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283 푸칭(福淸)시 깡터우(港頭)진 여○○(남, 45세), 로지방교회의 작은 인솔자. 1997년 5월, 그 교회의 어떤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이자 그는 사람 4명을 데리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한 자매님 집에 가서 방해하면서 “예수님이 한번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구속 사역을 완성하셨어요. 하나님께서 절대 두 번째로 말씀이 육신 되실 리가 없어요. 더구나 여자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이것은 거짓 선지자이고 거짓 그리스도이며 악령이 사람을 미혹하는 거에요.”라고 말하였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한 형제님이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모독하거나 정죄해선 안 돼요. 성령을 모독한 죄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함을 얻지 못해요.”라고 말하자 여○○는 “날 겁주지 마. 난 두렵지 않아. 당신들의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하는지 보겠어.”라고 말하였다. 1998년 6월, 여○○는 장암에 걸렸는데, 병세가 날로 악화되어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수술하여 항문을 잘라 내고 플라스틱 배관으로 대소변을 해결하였다. 장기간 침대에 누워 등이 다 썩어 집 안에 악취가 진동했고 가까이할 수가 없었다. 그 후 1999년 2월 16일(정월 초하루)에 죽었다.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다가 끝내 큰 재앙을 초래하였다!
284 싼밍(三明)시 엽○○(남, 41세). 그의 아내가 2007년 말에 하나님의 새 역사를 받아들였는데, 엽○○는 알고 난 후 아내를 미행하고 죽도록 때렸다. 심지어 자식에게 밥을 먹지 못하게 하는 등의 수단으로 아내를 협박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을 포기하도록 핍박하였다. 엽○○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자 뜻밖에 “나는 하나님이 있음을 전혀 믿지 않아, 그러니 당신도 더는 믿지 마. 만약 이 세상에 정말로 하나님이 있다면 나를 백일 내로 죽게 해보라지. 만일 내가 죽으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니 당신이 계속 믿어도 되지만 만약 내가 죽지 않는다면 당신도 더 이상 하나님을 믿을 생각 하지 마!”라고 큰소리쳤다. 2008년 3월, 엽○○가 아내의 복음전도 CD를 훔치고는 “내가 이미 하나님을 믿는 그 자료를 강에 던져버렸어. 당신이 계속 믿는다면 내가 CD를 복사해서 온 싼밍시에 퍼뜨려놓을 거야. 또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들려주어 모든 사람들이 다 당신이 하나님을 믿는 것을 알게 하고 공안국에서 전능신을 믿는 당신네 사람들을 모조리 감옥에 처넣게 하겠어.”라고 위협하였다. 그해 8월, 엽○○는 본래보다 더 심하게 아내를 핍박하기 시작하였다. 아내가 집회하러 간 것만 알면 집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렸다가 죽도록 때렸고, 또 손가락을 아내의 입에 쑤셔넣어 목구멍을 뚫어 아내를 사지에 몰아넣으려 한 동시에 계속 하나님을 모독하였다. 그리고 또 전화로 형제자매들(엽○○가 아는 고향 사람)에게 경고하여 더는 자기 아내와 접촉하지 말라고 하였고 게다가 형제자매들을 고발하겠다고 큰소리쳤고 그들을 저주하기까지 하였다. 그 기간에 비록 엽○○가 하나님의 여러 번의 징계와 아내의 경고를 받았지만 깨닫지 못하고 죽어도 회개하려 하지 않았다. 나중에는 스스로 나쁜 짓을 하여 살 수가 없었다. 2008년 8월 2일 오후 2시, 그가 오토바이를 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뒤에서 흙을 싣고 달려오던 큰 화물차에 치어 죽었다. 온몸의 뼈와 힘줄이 다 끊어졌고 한쪽 다리의 살이 전부 깔려 문드러졌으며 발목의 가죽만이 붙어있었다. 그 죽은 모습이 매우 무서웠고 주위의 지나가던 사람들도 “이 사람이 이렇게 흉측하게 죽은 걸 보니 하느님의 노여움을 사서 보응을 받은 게 틀림없어……”라고 말하였다. 하지만 엽○○는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였다. 냉동관에 20여 일을 넣고 가족들이 아무리 그의 눈을 감게 하려 해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 화장을 하는 날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 모든 것이 다 당신 자업자득이지,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에요.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든 행위와 소원대로 당신을 징벌하셨는데, 아직도 뭘 불복해요?”라고 말해서야 그가 눈을 감았다. 여기서 보다시피, 하나님의 성품은 사람이 거스를 수 없고, 무릇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고 가로막는 사람이라면 꼭 징벌받아 제거될 것이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응한 것이다. 『그 악의 보응에서 능히 벗어날 사람은 하나도 없고, 그 악행을 감추어 멸망의 고통에서 능히 벗어날 사람은 하나도 없다.』
285 푸칭시 자오후이의 작은 인솔자, 정○○(남, 46세). 1997년 하반기,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형제님이 그에게 6번 교통하였다. 그는 처음에는 아주 좋은 반응을 보였고 참 도임을 시인하였다. 후에 그가 그 파별의 지도자에게 물어보았는데, 지도자가 정죄하고 모독하자 그는 흔들리다가 부인하였다. 그 후 그는 악을 행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미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받아들인 형제자매를 방해하면서 “이 도는 틀렸으니 더 이상 따르지 마세요. 속아 넘어갔어요. 이것은 악령 역사에요……”라고 말하였다. 줄곧 건강하던 정○○는 1998년 3월에 갑자기 감기에 걸렸는데, 고열이 내리지 않아 푸칭병원에 가서 치료해도 효과가 없어 또 푸저우(福州) 93병원에 가서 검사해도 발병 원인을 밝혀내지 못하였다. 고열이 계속 내리지 않아 시종 얼음덩어리를 몸에 올려놓고 1개월 동안 견지하다가 그해 4월에 황천길로 가고 말았다. 정○○는 정말로 악한 종의 노예이고 사탄에게 속하는 종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