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둥(廣東)성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징벌받은 대표적인 사례
272 사오관(韶關) 러창(樂昌)시 사핑(沙坪)진, 진○○(남, 50세), 그는 제수씨를 가로막아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기 위해 2011년 1월에 이웃 사람들을(10명) 불러 모아 자매님 집으로 가서 강제로 하나님 말씀 책을 빼앗아왔을 뿐만 아니라 책을 불에 태워버렸다. 그는 책을 태우면서 “가서 죽어버려. 만약 자네 하나님이 그렇게 영험하다면 지금 당장 나를 죽게 해봐……”라고 계속 욕했다. 1개월쯤 지난 후 그는 위가 아파왔고 그의 아내는 허리가 아파왔다. 그들 둘은 힘든 일을 할 수가 없었다. 그해 5월, 그들은 무당을 찾아가 굿을 하는 데에 2천 5백 위안을 썼다. 7월에는 진○○의 집에서 기르던 닭과 돼지가 다 죽었고, 8월부터 12월까지 그는 병세가 심하여 두 번이나 입원했다가 음력 12월 29일에야 집으로 돌아왔다. 사흘 후(정월 초이튿날)에 그의 아들이 그를 발견했을 때는 그는 이미 죽어있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은 사람이 거스를 수 없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응한 것이다. 『한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대적하면 하나님은 이 사람을 지옥에 처넣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