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들, 기자회견에서 여러 차례 거짓 시위로 기독교인을 송환하려는 중국 정부에 항의
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도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거짓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캐나다 영화제 다큐멘터리<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 개봉 관람객, '너무 놀라웠다' 감탄
소개:
2018년 9월 14일, 북미 온타리오호에 있는 토론토에서 제2회 캐나다 국제 신앙-가족 영화제(CIFF)가 열렸습니다. 캐나다에서는 처음으로 신앙영화와 가족영화를 위해 창립된 영화제로 신앙과 이 영화들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인식을 넓히고자 세계 각지의 가장 뛰어난 관련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과 브라질 등 22개 국가에서 극영화, 다큐멘터리, 부흥영화, 가족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177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습니다. 입선한 70편의 작품 중 35편이 최우수상 경쟁부문 후보에 올랐고, 18편 이상의 작품이 공개 상영되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에서 제작한 합창 특집 다큐멘터리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그분>은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부문 후보에 올라 공개 상영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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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2일 오전, 서울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신도 30여 명이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또다시 중국 신도들의 가족을 속이고 협박해 한국으로 데려와 ‘가족 찾기’라는 명목으로 거짓 시위를 하게 한 중국 정부에...
2018년 5월 5일 국제 기독교 영화제가 미국 남부 지역 올랜도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행사 기간 세계 각국에서 제작된 기독교 영상 작품 700여 편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내 집은 어디에>가 최우수 각본상...
2019년, 중국 당국은 자국 내의 모든 종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종교 탄압은 갈수록 정점으로 치닫고 있지만 중국 당국은 뻔뻔스럽게 중국에 신앙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0일 서울에서...
중국 공산당은 집권한 이후 종교에 가혹한 탄압을 가해 왔습니다. 시진핑 정권이 출범하면서 중국 정부는 종교의 중국화를 밀어붙이고, 종교에 대한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가정 교회를 조사 해체시키고 닥치는 대로 기독교인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