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인터뷰: '사교'를 핑계로 종교 신앙을 탄압하는 중국 공산당, 자오위안 맥도날드 사건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는 무관하다

2018.9.11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 인터뷰: '사교'를 핑계로 종교 신앙을 탄압하는 중국 공산당, 자오위안 맥도날드 사건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와는 무관하다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고부터 종교 신앙에 대한 탄압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종교 정책과 중국의 인권 상황은 민주주의 국가들과 국제인권단체들에게 강력하게 비판받고 있습니다. 또한 ‘사교(邪敎)’에 대한 중국 공산당의 정의 그리고 종교 신앙을 공격하기 위한 구실로 사교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국제 사회는 심각한 의구심과 비판의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탈리아 신흥종교연구센터(CESNUR)의 설립자 겸 소장이신 마시모 인트로빈(Massimo Introvigne) 교수님과 미국 웨스턴 워싱턴대학의 홀리 포크(Holly Folk) 부교수님을 모시고, 중국 공산당이 정의하는 ‘사교’와 사교를 핑계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정죄하는 중국 공산당의 실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보고자 합니다. 두 교수님은 중국 공산당이 '사교'를 핑계로 종교 신앙을 탄압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도대체 사교란 무엇일까요? 중국 공산당이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정죄하는 이유가 합당할까요?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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