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은 자오위안 맥도날드 살인의 거짓 뉴스를 꾸민 음모자이다 -마시모 인트로빈

2018.2.5

2017년 11월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중국 공산당을 대변하는 홍콩 매체인 대공보와 문회보에서 집중적으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명예를 훼손하고 비방하기 위해 공산당이 늘 조작하는 루머와 허위 진술을 인용하며 총 17차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공격하는 보도를 내보냈다. 그렇게 2014년 5월 28일의 산둥성 자오위안 맥도날드 살인 사건은 또다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공격하고 중상하는 도구로 사용되었다. 그 살인 사건에 대해 심도 있는 연구를 수행했던 이탈리아의 사회학자이자 신흥종교 연구센터(CESNUR)의 설립자 겸 소장인 마시모 인트로빈 교수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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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피랍ㆍ탈북 인권연대’의 도희윤 대표

중국 공산당이 정권을 잡으면서부터 종교 신앙을 탄압하고, 가정교회(지하교회) 뿌리 뽑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들은 그중에서도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유난히 더 심하게 탄압하고 있다. 이에 많은 크리스천들이 쫓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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