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대로 여호와를 믿었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여호와와 예수님, 전능하신 하나님이 한 분이라면, 당신들은 왜 여호와를 믿건 예수님을 믿건 관계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심판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도태될 것이라고 합니까?

관련된 하나님 말씀:

사람은 하나님을 믿는 이상, 단계마다 하나님의 발걸음을 바짝 따라야 하고,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참도를 찾고 구하는 사람이고, 성령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다. 글귀나 이치만을 고집스레 지키는 자는 모두 성령 역사에 의해 도태될 자이다. 하나님은 시기마다 새 사역을 전개하고, 사람들 가운데서 시기마다 새로운 시작이 생긴다. 사람은 단지 ‘여호와는 하나님이다’ 혹은 ‘예수는 그리스도이다’라는 어느 한 시대에만 적용되는 진리들을 지킨다면, 영원히 성령 역사를 따라갈 수도, 얻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어떻게 사역하든 아무 의심도 없이 바짝 따라간다면, 사람이 어찌 성령에 의해 도태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든 성령 역사임을 확신하고, 아무 걱정 없이 성령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요구대로 한다면, 사람이 어찌 징벌받을 수 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은 멈추지 않으며 그의 발걸음도 멈춘 적이 없다. 하나님은 경영 사역을 완성하기 전에는 늘 바쁘게 보내며 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은 다르다. 성령 역사를 조금 얻으면 영구불변한 것으로 삼고, 인식이 조금 생기면 하나님의 더 새로운 사역을 ‘좇아’ 앞으로 가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역을 조금 보면 하나님을 특정한 조각상으로 규정하기 바쁘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영원히 자신이 본 그 형상대로일 것이고, 예전에 어땠으면 이후에도 영원히 그러할 것이라고 여긴다. 얄팍한 인식이 조금 생기면 우쭐거리면서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하나님의 성품과 어떠함을 제멋대로 퍼뜨리기 시작한다. 한 단계 성령의 역사를 확신하고 나면 누군가 하나님의 새 사역을 아무리 전해 주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들은 모두 성령의 새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이고, 지나치게 옛것을 고수하며 새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이다. 또한 이들은 전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저버리는 자들이다. 사람은 모두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만 믿고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이 잘못이라고 여기지만, 또 절대다수의 사람이 ‘여호와만 믿으면서 예수를 저버리는’ 역할과 ‘메시야가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도 예수라 칭하는 메시야를 대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니 사람이 모두 한 단계 성령의 역사를 받아들였음에도 여전히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이는 모두 사람의 패역이 초래한 것 아니냐? 오늘날의 새 사역에 뒤처진 세계 각지의 기독교인들은 모두 요행을 바라며 하나님이 그들 각자의 소원을 들어줄 것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왜 하나님이 그들을 셋째 하늘로 올려 주어야 하는지, 예수가 어떻게 흰 구름을 타고 와서 그들을 맞아 줄지에 대해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절대적인 확신이 없다. 더욱이 예수가 정말 흰 구름을 타고 그들이 상상하는 그날에 올 것인지를 확정할 수 있는 절대적인 확신도 없다. 그들은 저마다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며, 어찌할 바를 몰라 한다. 하나님이 과연 다양한 교파에 속한 하나하나의 ‘작은 무리’를 끌어 올려 줄지 그들 자신조차 분명히 알지 못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지금 어떤 사역을 하고 있는지, 지금이 어떤 시대인지, 하나님의 뜻은 어떠한지를 명확하게 말하지도 못하면서 하루하루 손꼽으며 세월을 보내고 있다. 어린양의 발걸음을 끝까지 따라가는 사람만이 최후의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끝까지 따라가지 못했으면서 자신이 이미 모든 것을 얻었다고 여기는 그 ‘똑똑한 자’들은 누구도 하나님의 나타남을 볼 수 없다. 그들은 모두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계속 발전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아무런 까닭 없이 중단시킨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이 자신들, 즉 ‘하나님께 일편단심으로 충성하면서 그를 따르고 그의 말씀을 지킨 자’들을 끌어 올릴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일편단심으로 충성’할지라도 그들의 언행은 여전히 너무도 역겹다. 그들은 모두 성령의 역사에 대적하고, 간계를 부리며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길 끝까지 따라가지 못하고 성령 역사도 뒤따라가지 못하면서 옛 사역만 고수하는 자는 하나님께 충성하기는커녕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고, 새 시대에 버림받으며, 징벌을 받는 자가 될 것이다. 그들은 가장 가련한 자들 아니겠느냐? 또 많은 사람은 낡은 율법을 버리고 새 사역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양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여긴다. ‘양심’만 따질 뿐 성령 역사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결국 자신의 양심으로 말미암아 앞날을 망치게 될 것이다. 하나님도 사역할 때는 규례를 지키지 않고, 자신이 행한 사역일지라도 미련을 두지 않으며, 부인할 것은 부인하고 도태시킬 것은 도태시킨다. 그런데 사람이 오히려 경영 사역의 일부를 고집하면서 하나님을 적대시한다면 그것은 사람의 그릇됨 아니겠느냐? 사람의 무지함 아니겠느냐? 복을 받지 못할까 두려워 사소한 일에 신경을 쓰는 사람일수록 더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없고, 마지막 복도 받을 수 없다. 율법을 고집스럽게 지키는 자들은 모두 율법에 절대적으로 충성한다. 그들은 그렇게 율법에 충성할수록 더욱 하나님을 대적하는 패역자가 된다. 지금은 율법시대가 아니라 하나님나라시대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사역을 과거의 사역과 함께 논해서는 안 되고, 과거의 사역을 오늘날의 사역과 비교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의 사역이 바뀌었고 사람의 실행 또한 바뀌었다. 율법을 지키는 것도, 십자가를 지는 것도 아니다. 그러므로 율법과 십자가에 대한 사람의 충성심은 하나님께 칭찬받을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중에서

예수는 여호와의 사역 이후에 성육신하여 사람들 가운데서 사역하였다. 그의 사역은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사역을 기반으로 한 것이고, 하나님이 율법시대를 끝내고 행한 새 시대의 사역이다. 마찬가지로 예수의 사역이 끝난 후에도 하나님은 다음 시대의 사역을 계속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전체 경영이 계속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이다. 낡은 시대가 지나가면 새로운 시대로 대체해야 하고, 옛 사역이 끝나면 새 사역으로 하나님의 경영을 이어 가야 한다. 이번 성육신은 예수의 사역을 이은 하나님의 두 번째 성육신이다. 물론, 이번 성육신 역시 독립적인 것이 아니라 율법시대와 은혜시대의 뒤를 잇는 세 번째 단계의 사역이다. 하나님이 새 사역을 펼칠 때마다 늘 새로운 시작이 있고, 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또한,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사역 방식, 하나님의 사역 장소, 하나님의 이름에도 그에 상응하는 변화가 생긴다. 이러니 사람이 하나님의 새 시대 사역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당연하다. 하지만 사람이 어떻게 대적하든 하나님은 항상 자신의 사역을 하고 있고, 항상 전 인류를 인도하여 부단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예수는 인간 세상에 와서 율법시대를 끝내고 은혜시대를 열었다. 말세에 하나님은 다시 성육신하였으며, 이번 성육신은 은혜시대를 끝내고 하나님나라시대(역주: 왕국시대)를 열었다. 두 번째 성육신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하나님나라시대로 들어갈 수 있고, 또한 직접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수많은 사역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고 사람의 속죄 제물이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품을 다 벗기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하려면 예수가 속죄 제물이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해야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 의해 패괴된 사람의 성품을 완전히 벗겨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이 죄 사함을 받은 후 다시 성육신하여 사람을 새 시대로 인도하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을 시작했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인도했다. 그의 권세에 순종하는 사람은 모두 더 높은 진리를 누리고, 더 큰 축복을 얻고, 진정으로 빛 속에서 살며, 진리와 길,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사람이 은혜시대에만 머무르면 패괴 성품을 영원히 벗어 버릴 수 없고, 더욱이 하나님의 고유 성품을 알 수도 없다. 늘 풍성한 은혜 속에 살면서 오히려 하나님을 알거나 하나님을 만족게 하는 생명의 도를 깨닫지 못한다면, 사람이 하나님을 믿어도 진정으로 하나님을 얻지 못한다. 이런 신앙은 너무도 가련하다. 네가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성육신 하나님이 하나님나라시대에 행한 사역들을 하나하나 체험하고 나면, 너는 오랜 소망이 드디어 실현되었다고 느낄 것이다. 또 이제야 진정으로 하나님을 마주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이 직접 발한 음성을 듣고, 하나님 사역의 지혜를 알게 되었다고 느낄 것이며, 하나님이 이토록 실제적이고, 이토록 전능하다는 것을 진정으로 느낄 것이다. 또한 이전 사람이 보지 못하고 얻지 못한 많은 것을 얻었다고 느낄 것이며, 이때 너는 도대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에 맞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될 것이다. 물론 네가 이전의 관점을 고수하면서 하나님이 두 번째로 성육신한 사실을 거부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아무 수확 없이 빈손으로 끝나고, 결국 하나님을 대적했다는 죄명을 얻을 수밖에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서문> 중에서

전체 사역에서 사람이 계속 여호와의 율법만 지킨다면, 하나님의 사역 역시 진전될 수 없고, 더욱이 전체 시대가 끝날 수도 없다. 사람이 계속 십자가를 지키면서 겸손하게 행동하고 인내하기만 한다면, 하나님의 사역 역시 계속 발전할 수 없다. 6천 년 경영은 율법이나 십자가만 지키면서 인내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서는 전혀 끝나지 않는다. 전체 경영 사역은 하나님이 사탄의 손아귀에서 빼앗아 옴으로써 사탄의 권세에서 완전히 벗어난, 하나님을 아는 마지막 시대의 사람에게서 끝난다. 이것이야말로 사역의 필연적인 추세이다. 왜 교회당에 다니는 사람들의 실행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하겠느냐? 그들이 실행하는 것이 지금의 사역과 동떨어졌기 때문이다. 은혜시대에는 그들이 실행한 것도 옳았지만, 시대가 달라지고 사역이 바뀌면서 그들의 실행은 점점 시대에 뒤떨어졌다. 새 사역과 새 빛으로 말미암아 뒤처지게 된 것이다. 성령 역사는 기존 사역을 바탕으로 몇 단계나 더 심화되었지만, 그들은 여전히 기존 상태에 그대로 머무른 채 낡은 방식과 빛을 고수하고 있다. 하나님의 사역은 3년 혹은 5년 내에도 아주 큰 변화가 있는 법인데, 하물며 2천 년이란 시간에는 더욱 큰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 사람에게 새로운 빛과 실행이 없는 것은 사람이 성령의 역사를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의 실수이다. 예전에 성령 역사가 있었던 사람들이 현재에도 여전히 낡은 방식을 고수한다고 해서 새 사역의 존재가 부인될 수는 없다. 성령 역사는 언제나 앞을 향해 발전한다. 성령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차츰 심화되고 변화해야지 어떤 상태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성령 역사를 모르는 자들만이 기존의 사역에 정체되어 성령의 새 역사를 받아들이지 못하며, 패역한 자들만이 성령 역사를 얻지 못한다. 사람이 성령의 새 역사를 따라 실행하지 못한다면, 그 실행은 분명히 지금의 사역과 동떨어진 것이고, 또한 틀림없이 지금의 사역에 방해가 될 것이다. 이렇게 시대에 뒤떨어진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고, 더욱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굳건한 증인이 될 수도 없다. 전체 경영 사역 역시 그런 무리에게서는 끝날 수 없다. 지난날 여호와의 율법을 지켰던 사람들과 십자가를 위해 고난받은 사람들이 이 마지막 단계의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들이 행한 것은 모두 헛되고 쓸데없는 것이다. 성령 역사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현실적이고, 옛것을 지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늘날의 사역을 따르지 못하는 자와 오늘날의 실행과 동떨어진 자는 모두 성령 역사를 대적하며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현재 사역에 대적하는 자이다. 그들이 이전의 빛을 지키고 있다 해서 성령 역사를 안다고 할 수는 없다. 왜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실행의 변화에 대해 말하고, 이전의 실행과 현재 실행의 구별에 대해 말하고, 이전의 그 시대에 어떻게 실행했고 현재 이 시대에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를 말하겠느냐? 늘 이런 실행의 구분에 대해 말하는 것은 성령 역사가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사람에게 요구하는 실행 또한 계속 달라진다. 사람이 어떤 상태에 멈추어 있게 된다면, 그것은 결코 하나님의 경륜이 바뀌지 않았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과 빛에 닿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성령의 흐름 밖에 있는 자들은 늘 자신의 것이 옳다고 여기지만, 사실 하나님은 그들에게 행하던 사역을 이미 오래전에 중단했으므로 그들에게는 성령 역사가 전혀 없다. 하나님은 사역을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옮겼고, 그들에게서 자신의 새 사역을 이루려고 한다. 종교인들이 하나님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거의 옛 사역만 지키기에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고 그의 새 사역을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새 사역을 행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의 새 사역에 협력하는 사람들이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경영을 이룰 수 있다. 하나님의 경영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사람의 실행 또한 끊임없이 높아지고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사역하고 있고, 사람 역시 언제나 필요한 것이 있기에 이 둘의 관계는 최고조에 달했다. 하나님과 사람이 완전히 결합할 수 있다는 것은 대업이 이루어졌다는 표시이자 전체 경영의 최종 결과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중에서

말세의 그리스도가 가져온 것은 생명이고, 영원하고 영원한 진리의 도이다. 이 진리가 바로 사람이 생명을 얻는 길이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칭찬받는 유일한 길이다. 말세의 그리스도가 공급하는 생명의 도를 찾지 않는다면, 너는 영원히 예수의 칭찬을 받을 수 없고 영원히 천국의 대문에 들어설 자격도 없다. 이는 네가 역사(歷史)의 꼭두각시이자 역사의 죄수이기 때문이다. 규례와 글귀, 역사의 멍에에 지배당하는 사람은 영원히 생명을 얻을 수 없고 영구한 생명의 도를 얻지 못한다. 그들이 얻은 것은 보좌에서 흘러나온 생명수가 아니라 수천 년 동안 고여 있던 더러운 물이기 때문이다. 생명수를 공급받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시체이고 사탄의 노리개이며 지옥의 자식이다. 이런데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느냐? 네가 역사(歷史)를 답습하고, 제자리걸음을 하며 현상 유지에 그칠 뿐, 현 상태를 변화시켜 역사를 도태시키려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하나님의 원수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의 사역은 솟구치는 파도처럼, 요동치는 천둥소리처럼 거침없이 나아가거늘, 네가 죽을 때까지 앉아서 요행만을 바라며 기다린다면 어찌 너를 어린양의 발걸음을 따르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느냐? 네가 지키고 있는 하나님을 어찌 항상 새로운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누렇게 바랜 지 오래인 네 책의 글귀가 어찌 너를 다른 시대로 인도할 수 있겠느냐? 그것이 하나님 사역의 발걸음을 어찌 찾아 줄 수 있겠으며, 또 어찌 너를 하늘나라로 데려다줄 수 있겠느냐? 네가 손에 쥐고 있는 것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진리가 아니라 그저 잠시 위안을 주는 글귀에 불과하다. 네가 읽는 성경 구절은 인생을 알려 주는 현묘한 이치도 아니고 너를 온전케 하는 길은 더더욱 아니다. 그것은 그저 네 혀를 충실하게 해 주는 구절일 뿐이다. 이런 차이가 있는데도 너는 반성하지 않는단 말이냐? 그 속의 비밀을 깨닫지 못한단 말이냐? 너 스스로의 힘으로 하늘에 올라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이 오지 않으면 너 스스로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겠느냐?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느냐? 그렇다면 너에게 권하노니, 이제 꿈에서 깨어나라. 너는 현재 사역을 행하는 이가 누구인지, 사람을 구원하는 말세 사역을 하는 이가 누구인지 보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진리도 생명도 얻지 못할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진리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사람이고, 그리스도가 가져다준 생명의 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이 영원히 혐오하는 대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말세에 하나님나라로 들어가려는 사람은 모두 그리스도라는 문을 통과해야 한다. 누구도 그것을 피할 수 없으며, 그 누구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없다. 네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도에 순종해야지,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생명의 공급을 거부한 채 복받을 생각만 해서는 안 된다. 말세에 그리스도가 온 이유는 그를 진심으로 믿는 모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하기 위해서이다. 이 사역은 옛 시대를 끝내고 새 시대로 들어가기 위해 존재하는 사역이며, 새 시대로 들어가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네가 인정하지 않고 정죄하거나 모독하거나 핍박을 가한다면, 반드시 영원히 불태워질 것이며,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지금의 이 그리스도는 성령의 발현이자 하나님의 발현이며, 땅에서 하는 하나님의 사역을 맡은 자이다. 그러므로 말세 그리스도가 행한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너는 성령을 모독하는 사람이다. 성령을 모독한 사람이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 알 것이다. 명심해라. 네가 말세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저버린다면 아무도 너 대신 그 대가를 치러 주지 못할 것이다. 그때부터 너는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기회가 더는 없을 것이고, 나아가 만회하고자 해도 다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없을 것이다. 네가 대적하고 저버린 이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너는 이런 결과를 알고 있느냐? 너는 작은 잘못을 저지른 것이 아니라 극악무도한 죄를 범한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에게 권하노니, 진리 앞에서 거들먹거리지 말고, 사실을 외면한 채 함부로 말하지도 말라. 너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너를 소생시켜 하나님의 얼굴을 다시 보게 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줄 수 있다> 중에서

너는 무엇이 심판이고 무엇이 진리인지 이해했느냐? 만일 이해했다면 고분고분 심판받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는 영원히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기회가 없을 것이고, 하나님께 이끌려 그의 나라에 들어갈 기회가 없을 것이다. 심판받기만 하고 끝까지 정결케 되지 못하는 자들, 즉 심판 사역에서 도망간 자들은 영원히 하나님께 혐오받고 버림받을 것이다. 그들의 죄상은 바리새인들보다 더 무겁고 더 많다.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했으며, 하나님의 반역자이기 때문이다. 봉사할 자격조차 없는 그들은 더 무거운 징벌, 게다가 영원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은 입으로는 그에게 충성한다고 하면서 그를 배반하는 어떠한 변절자도 용서치 않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영과 혼과 육이 다 징벌받는 보응을 받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공의 성품의 발현이 아니겠느냐?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고 드러내는 목적이 아니겠느냐? 하나님은 심판 기간 동안 많은 악행을 쌓은 사람을 악령이 득실거리는 곳에 두어 악령이 마음대로 그 육체를 훼손하게 할 것이며, 그들의 육체에서는 시체 냄새가 진동할 것이다. 이것은 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보응이다. 하나님은 충성하지 않은 거짓 신자와 거짓 사도 그리고 거짓 일꾼들의 각종 죄상을 일일이 그들의 기록 책에 적어 두었다가 적합한 때에 그들을 더러운 귀신들 속에 던질 것이다. 더러운 귀신들이 마음대로 그들의 온몸을 더럽혀 영원히 환생하지 못하고 다시는 빛을 볼 수 없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한동안 봉사했지만 끝까지 충성하지 않고 외식한 자들을 악인들 가운데 두어, 악인들과 한 패거리인 오합지졸이 되게 하였다가 최종적으로 그들을 멸해 버릴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에게 충성한 적이 없거나 작은 힘도 바친 적이 없는 자들을 한쪽에 내버려 두고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시대를 바꿀 때 모두 멸해 버릴 것이며, 그들은 더 이상 땅에서 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대한 적이 없고 마지못해 건성으로 대한 자들은 백성들을 위해 힘을 쓴 사람들 속에 넣어 둘 것이다. 이들 중 적은 수만이 살아남을 것이며, 대부분은 봉사조차 제대로 못 한 자들과 함께 멸망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그와 한마음 한뜻이 된 모든 사람들, 하나님의 백성들과 아들들 그리고 그가 제사장으로 예정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이끌어 들어갈 것이다. 이들은 다 하나님이 사역해서 얻은 결정체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눈 부류에 속하지 못한 자들은 다 이방인의 행렬에 들게 된다. 그들의 결말이 어떨지는 너희가 가히 짐작할 수 있다. 내가 할 말은 다 했으니, 어떤 길을 택할지는 너희들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하나님의 사역은 그의 발걸음을 따라가지 못하는 그 어떤 사람도 기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공의 성품은 누구에게나 무정하다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 중에서

이전: 8.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구세주라고 믿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를 죄에서 속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들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세의 그리스도이며, 구세주의 현현으로, 진리를 선포하고 하나님 집에서 시작되는 심판 사역을 하며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여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도록 하신다고 증거합니다. 그렇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은 어떻게 인류를 철저히 정결케 하고 구원하십니까?

다음: 1. 당신들은 예수님이 말세에 재림하셔서 새 이름으로 바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 불린다고 증거하는데,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성경에는 분명히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 4:12),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 13:8)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이 영원히 바뀌지 않을 것이고, 주님께서 다시 오시더라도 다른 이름으로 불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죄성을 이기고 회개하고 또 죄짓는 상태에서 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그 길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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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주님의 약속은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근데 당신들은 주님이 성육신하셔서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분명히 주께서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신다고 했는데 주님이 성육신하셔서 은밀히 오셨다고 증거하는 것과 왜 다릅니까?

답: 주님이 다시 오셔서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신다는 약속은 확실한 것입니다. 주님은 신실하시기에 주의 약속은 어김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먼저 알아야 할 건 주께서 성육신으로 다시 오셔서 말세의 심판 사역을 하시는데 이건 어떻게 들림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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