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께서 돌아오셨다고 증거하며 각 종교와 교파에 복음을 전합니다. 그 결과 진심으로 주님을 믿던 많은 사람이 원래의 교파를 떠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들이 남의 양을 훔쳐 간 것 아닙니까?

성경 참고: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관련된 하나님 말씀:

우리가 많은 교계 지도자들에게 거듭 복음을 전했지만, 어떻게 진리를 교제하든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그들은 교만이 몸에 배어 본성이 되었으며,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어떤 교계의 목사 수하에 있는 사람들은 기운이 넘칩니다. 아무래도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는데, 너는 열정이 있다고 해서 기운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목사의 설교가 아무리 고매한들 그가 하나님을 알겠느냐? 만약 그가 정말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다른 이들이 자신을 따르고 높이게 두겠느냐? 사람들을 자기 마음대로 다루겠느냐? 감히 사람들이 진리를 찾고 참도를 알아보는 것을 막겠느냐? 만약 그가 하나님의 양은 다 자기 것이므로 자기 말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스스로를 하나님이라고 여기는 것 아니겠느냐? 그러니 그런 사람은 바리새인보다 더 심각하다. 적그리스도 아니겠느냐?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그 교만한 본성의 지배를 받아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을 저지르게 되는 것이다.

―<말씀ㆍ3권 말세 그리스도의 좌담 기록ㆍ교만한 본성은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원이다> 중에서

사람의 교제 참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오직 하나님께만 속할 뿐 절대로 어떤 교파에 속하거나 어떤 교파의 지도자 또는 목사에게 속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어떤 교파에서 예배하고 교회 생활을 하든지, 어떤 목회자가 이끌든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양에 속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요 10:14) 많은 목회자들이 교인들을 그들의 양이라고 말하는 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그에게 속합니까? 만약 감히 양 떼가 자기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은 양 떼를 두고 하나님과 다투고, 하나님의 선민을 빼앗는 것이 아닙니까? 그들이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흉악한 포도원 농부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은혜시대, 예수님은 하나님을 믿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회개의 도를 전하셨고, 또 제자들과 사도들을 보내어 온 유대 땅에 천국의 복음을 전하게 하셨으며, 율법 아래에 살며 규례의 속박을 받는 사람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이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입니다. 그러나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모두 예수님을 정죄하고 대적했으며 사람들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막아 결국 하나님의 정죄와 징벌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돌아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만약 목회자가 주님의 양 떼를 내놓지 않고 오히려 주님의 양을 자기 것이라고 여기며 자기 소유로 한다면 그 종들은 바로 악한 종이며, 반드시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처럼 하나님의 정죄와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날,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나심과 사역은 성경 중의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벧전 4:17)라는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각 교파에서 진리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나타나심을 갈망하는 많은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였고, 잇달아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양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가장 먼저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나타나십니다. 하나님이 교계에 사람을 보내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전하여 예수님이 돌아오기를 갈망하는 사람들이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 앞으로 돌아오게 하시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교계의 일부 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양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적반하장이 되어 양 떼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엄하게 교회를 봉쇄해서 신도들이 참도를 알아보지 못하게 하고, 무턱대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정죄하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가 그들의 양을 훔쳐 갔다고 합니다. 그들은 뻔뻔스럽게도 하나님의 양을 그들의 양이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을 속박하고 통제하려는 야심과 욕망을 여지없이 드러냈습니다. 그들이 신도들을 자신의 손아귀에 넣고 하나님의 양을 자신의 소유로 만드는 목적은 바로 신도들이 계속 그들을 따르고 숭배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양 떼를 차지하는 악한 종이 아닙니까? 이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과 자리를 다투는 적그리스도가 아닙니까? 이것은 당시 예수님이 오셔서 사역하실 때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이 수많은 유대 백성이 예수님을 따르는 것을 보고 이대로 가다간 신도들이 다 예수님을 따르게 되어 그들의 지위와 밥그릇을 잃게 될까 봐 질투하고 두려워하던 모습을 연상케 합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의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도록 그들도 이렇게 예수님을 정죄했던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이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공회를 모으고 가로되 이 사람이 많은 표적을 행하니 우리가 어떻게 하겠느냐 만일 저를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저를 믿을 것이요 그리고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 땅과 민족을 빼앗아 가리라 하니 … 이 날부터는 저희가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니라”(요 11:47~48, 53).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유대 백성을 자신의 사유 재산으로 삼고, 하나님의 양을 그들의 권세 아래에 단단히 통제했습니다. 하나님이 오셔서 사역하시며 양을 되찾으실 때 그들은 하나님의 양을 두고 하나님과 다투며 그들 자신도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고, 유대 백성들도 하나님을 따르지 못하게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질책하며 말씀하셨습니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은 거스를 수 없습니다! 당시 유대교의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선민을 두고 하나님과 다투고, 하나님을 대적하고 정죄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거슬러서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받았습니다. 즉, 이스라엘은 2천 년 가까이 나라를 잃었고, 수많은 유대인이 살육당하고, 세계 각지로 쫓겨났던 것입니다. 오늘날 교계의 목회자들이 만약 계속 하나님의 양을 자기 소유로 삼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못하게 막는다면, 그들에게 닥칠 것은 오직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벌일 뿐입니다!

이전: 7. 당신들은 예수님이 돌아오셨고, 그분이 바로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증거합니다. 하지만 교계 목사와 장로는 당신들이 믿는 분은 예수님이 아니고,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기독교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들의 말에 신빙성이 있습니까?

다음: 9. 당신들은 ‘동방번개’가 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나타남과 사역이라고 증거합니다. 하지만 저는 바이두, 위키피디아와 같은 유명 사이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를 정죄하고 공격하고 깎아내리는 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물론 바이두에 올라온 정보는 중국 공산당의 심의와 통제를 받기 때문에 거기서 보도한 내용이 반드시 사실에 부합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피디아와 같은 해외 사이트도 중국 공산당과 교계를 따라 당신들을 정죄하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온라인에 보도되는 그런 글들이 과연 사실입니까, 아니면 거짓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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