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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장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서 구비해야 할 몇 가지 분별

3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관련된 하나님 말씀:

『하나님 성육신을 그리스도라고 칭한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줄 수 있는 그리스도를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것은 조금도 지나치지 않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실질이 있고, 사람이 도달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성품과 역사의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면서도 그리스도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야말로 가짜이다. 그리스도란 땅에서 하나님을 선명하게 나타내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땅에서 사역을 전개하여 사람들 가운데서 그의 역사를 완성하는 하나님만의 특유한 육신을 가리킨다. 이 육신은 아무나 대신할 수 있는 육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충분히 담당할 수 있는 육신이고, 하나님의 성품을 발표할 수 있는 육신이며, 하나님을 충분히 대표할 수 있는 육신이고, 사람에게 생명을 공급할 수 있는 육신이다. 그리스도로 사칭하는 자들은 조만간 다 넘어질 것이다. 그것은 그들이 비록 그리스도라고 자칭하지만, 그리스도의 실질은 전혀 갖추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진짜와 가짜는 사람이 규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이 답하고 하나님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라고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말세의 그리스도만이 사람에게 영생의 도를 베풀어 줄 수 있다>에서 발췌

 

『말씀이 육신 된 이상 곧 하나님의 실질이 있고, 말씀이 육신 된 이상 곧 하나님의 발표가 있다. 하나님은 말씀이 육신 된 이상 자신이 하려는 사역을 가져오고, 말씀이 육신 된 이상 하나님의 소시(所是)를 발표할 것이며, 말씀이 육신 된 이상 사람에게 진리를 가져다줄 수 있고 생명을 베풀어 줄 수 있으며 길을 가리켜 줄 수 있다. 만약 하나님의 실질을 갖추지 않은 육신이라면 결단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이 아니다. 이 점은 확실하여 의심할 여지가 없다.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를 알아보려면, 그가 발표한 성품과 말씀에서 확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 혹은 참 도인지를 확정하려면 반드시 그의 실질로 분별해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된 하나님의 육신인지의 관건은 그 실질(역사, 말씀, 성품 등등, 더 많은 방면)에 있지 그의 겉모습에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만약 그의 겉모습을 고찰하느라 그 실질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바로 사람이 무지몽매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성육신한 하나님을 그리스도라고 칭한다.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인데, 이 육신은 육체에 속하는 그 어떤 사람과도 같지 않다. 같지 않다는 것은 그리스도가 혈기에 속하지 않는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이 있는데, 그의 신성은 어떤 사람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에서의 모든 정상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인성이든 신성이든 다 천부의 뜻에 순복한다. 그리스도의 실질은 영이자 신성이므로, 그의 실질 자체는 바로 하나님 자신의 실질이다. 이 실질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방해할 리가 없으며, 그는 자신의 사역을 허무는 일을 할 리가 없고 자신의 뜻에 어긋나는 말을 할 리도 없다. …

……

…비록 그리스도가 육신에서 하나님 자신을 대표하고 또한 하나님 자신이 해야 할 사역을 친히 하고 있지만, 그는 하늘의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행사를 대대적으로 선전하지도 않고 육신에서 비미은장한다. 그리스도가 아닌, 그리스도라고 사칭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그리스도의 속성이 없다. 거짓 그리스도의 교만방자하고 스스로를 높이는 성정으로부터 도대체 어떠한 육신이라야 그리스도인지를 대조해 낼 수 있다. 거짓 그리스도일수록 더욱 자신을 나타내려고 하고, 더욱 표적과 기사를 행하여 사람을 미혹한다. 거짓 그리스도라면 하나님의 속성이 없고, 그리스도라면 거짓 그리스도의 성분이 조금도 섞여 있지 않다. 하나님이 성육신된 것은 단지 육신에서의 사역을 완성하기 위한 것이지, 사람에게 자신을 보여 주려는 것이 아니다. 그는 자신이 행하는 사역으로 자신의 신분을 실증하고, 자신의 유로로 자신의 실질을 실증한다. 그의 실질은 근거 없이 말하는 것이 아니고, 그의 신분은 자신이 빼앗아 온 것이 아니라 그가 행한 사역과 그의 실질로 결정되는 것이다. …

그리스도의 사역과 그리스도의 발표가 그의 실질을 결정한다. 그는 진심으로 자신에게 맡겨진 부탁을 완성할 수 있고, 진심으로 하늘의 하나님을 경배할 수 있으며, 진심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할 수 있다. 이것은 모두 그의 실질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그의 자연적인 유로도 그의 실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다. 자연적인 유로라고 하는 까닭은 그가 발표한 것이 모방한 것이 아니고, 사람이 교육하거나 수년간 양성한 결과가 아니며, 그 자신이 배운 것이나 꾸며 낸 것도 아니라 원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실질은 천부의 뜻에 순복하는 것이다>에서 발췌

 

『지금 만약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많은 이적을 나타낼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 예수가 온 것이라고 자칭한다면, 그것은 악령이 가장한 것이고 악령이 예수를 모방한 것이다. 이 점을 기억하여라! 하나님은 중복된 사역을 하지 않는다. 예수의 그 단계 사역은 이미 완성되었으므로, 하나님은 이후에 그 단계 사역을 다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는 것은 사람의 관념에 부합되지 않는다. 마치 구약의 예언에 메시아가 오리라고 하였는데 결국에는 예수가 온 것과 같다. 그러므로 만약 메시아가 또 온다면 맞지 않는 것이다. 예수가 한 번 왔었는데, 이번에 또 ‘예수’가 온다면 그것은 맞지 않다. 한 시대에는 하나의 이름이 있는데, 어떤 이름이나 다 시대성이 있다. 사람은 관념으로 하나님이 언제나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야 하고 언제나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야 하며 언제나 예수와 같아야 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이번에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 만일 하나님이 말세에 또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면서 예수가 한 것과 똑같이 한다면, 하나님의 사역은 중복되는 것이다. 그러면 예수의 사역은 의의가 없게 되고 가치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한 시대에 한 단계 사역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매번 한 단계 사역을 하고 나면 악령이 잇따라 모방하는데, 사탄이 하나님을 뒤따르면 하나님은 또 다른 방식으로 바꾼다. 하나님이 한 단계 사역을 끝마치면 악령이 모방한다는 이 점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현재 역사에 대한 인식>에서 발췌

 

『어떤 사람들은 악령이 들려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계속 외쳤지만, 결국 서지 못하였다. 그것은 그가 잘못 대표하였고, 대표한 것이 사탄이어서 성령이 거들떠보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네가 아무리 높게 말하고 아무리 크게 외쳐도 피조물이고 사탄에게 속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나는 “나는 하나님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다!”라고 외친 적이 없다. 하지만 내가 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역이다. 외칠 필요가 있겠느냐? 높이 치켜세울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의 사역을 하는 데에는 사람이 그에게 지위를 줄 필요가 없고, 사람이 그를 존칭해 줄 필요도 없다. 그가 하는 사역이 바로 그의 신분과 지위를 대표한다. 예수는 세례를 받기 전에도 여전히 하나님 자신이 아니었더냐? 여전히 성육신 하나님이 아니었더냐? 설마 그가 증거되고 나서야 하나님의 독생자가 되었겠느냐? 그가 사역을 하기 전에 이미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있지 않았느냐? 네가 새 길을 이끌어 내지 못하고, 영을 대표하지 못하고, 영의 사역과 영의 말씀을 발표하지 못하고,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지 못하고, 영이 하는 것도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지혜, 기묘, 난측(難測) 그리고 사람을 형벌하는 하나님의 모든 성품도 발표하지 못한다면, 네가 아무리 하나님이라고 자칭해도 소용없다. 이름만 있을 뿐, 그 실질은 없다. 하나님이 왔으나,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는 계속 사역을 할 뿐만 아니라 그것도 영을 대표하여 역사한다. 네가 그를 사람이라 칭하든, 하나님이라 칭하든, 주님이라 칭하든, 그리스도라 칭하든, 또는 그를 자매라 칭하든 다 괜찮다. 하지만 그가 하는 일은 영의 사역이며, 하나님 자신을 대표하는 사역이다. 그는 사람이 그를 어떻게 칭하든 개의치 않는다. 그에 대한 사람의 호칭이 그의 역사를 결정할 수 있겠느냐? 네가 그를 어떻게 칭하든, 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그는 하나님의 영이 성육신된 것이고, 말씀으로 된 육신이고, 영을 대표하며, 영이 인정하는 분이다. 네가 새 시대의 길을 이끌어 낼 수 없고 옛 시대를 끝마칠 수 없으며, 새로운 시대도 개척할 수 없고 새로운 사역도 할 수 없다면, 하나님이라고 칭할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육신의 심오한 비밀 (1)>에서 발췌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말하면서도 신성의 소시(所是)를 발표할 수 없고,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대표할 수 없다면, 이 사람은 의심할 여지 없이 하나님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하나님의 본질이 없고, 그의 몸에는 하나님이 본능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성육신 하나님의 직분과 사람의 본분의 구별>에서 발췌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 사람을 미혹하는 그 사람들 중에도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그들은 하나님이 아닌가? 그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하지 못하고, 본래부터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며, 미혹하는 자로서 하나님의 신분이 없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호칭과 신분에 관한 논법>에서 발췌

 

사람의 교통 참고:

『하나님의 말세 역사를 체험한 사람은 다 하나의 사실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즉, 하나님이 한 단계 새로운 사역을 하실 때마다 사탄과 각종 악령들이 그 뒤를 따르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모방하고 가장하여 사람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전에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셨으니 사탄 악령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며, 성령이 사람에게 방언을 주셨으니 악령도 사람을 지배하여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소위 ‘방언’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하지만 악령이 설령 사람의 갖가지 필요에 영합하여 갖가지 일을 할 뿐만 아니라 초자연적인 일을 어느 정도 나타내어 사람을 미혹한다 해도 사탄 악령에게는 조금도 진리가 없기 때문에 그것이 영원토록 사람에게 진리를 베풀어 줄 수 없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영이 육신에 실제화하고 비미은장(卑微隱藏)하여 역사하며 인간의 모든 고통을 체험하여도 조금의 원망도 없으셨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이면서도 전혀 드러내 보이지 않으셨고 스스로 과시하지도 않으셨으며, 더욱이 지위에 서지도 않으셨고 자신만이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으셨는데, 완전히 하나님의 존귀와 거룩이 비쳤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더없이 존귀한 생명 실질을 나타냈고, 그분이 바로 사랑의 화신임을 나타냈습니다. 각종 거짓 그리스도와 악령의 역사는 그리스도와 완전히 정반대였습니다. 악령은 언제나 미리 그것이 그리스도라고 외쳐 대며, 그것의 말을 듣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면서 기를 쓰고 사람들로 그것과 대면하게 하며, 허풍떨고 드러내고 뽐내며, 또는 표적과 기사를 좀 나타내어 사람을 미혹합니다. 사람은 미혹되어 받아들인 후에 오랫동안 진리의 공급이 없어 조용히 넘어졌습니다. 이러한 사례는 너무나 많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진리, 길, 생명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에게 길이 없으며, 따르는 사람도 조만간 창피를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다시 뉘우친다면 늦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주요한 것은 그리스도만이 진리, 길, 생명임을 확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에게는 절대로 진리가 없고, 각종 악령에게도 절대로 진리가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말을 하든, 얼마나 많은 책을 쓰든, 그 속에 조금의 진리도 없는데,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이 진리를 발표하실 수 있는데, 이 한 가지에 근거하여 분별하는 것이 가장 관건입니다. 그와 달리 그리스도는 사람에게 억지로 그분을 받아들이게 하시거나 그분을 시인하게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을 믿는 사람은 진리에 대해 갈수록 명확해지고, 길은 가면 갈수록 더욱 환해지는데, 이는 그리스도만이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는 겨우 몇 마디 모방하는 말과 흑백을 전도하는 말만 할 수 있을 뿐, 아무런 진리도 없으며, 사람에게 흑암만 가져다주고 사람에게 재난만 가져다주고 사람에게 악령 역사만 가져다줄 수밖에 없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사람을 미혹한 사례 분석ㆍ앞에 쓴 말>에서 발췌

 

『어떻게 거짓 그리스도를 분별합니까? 이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 이렇게 말하세요. “당신이 좀 얘기해 보세요. 당신이 어떻게 그리스도인지, 당신이 하나님의 소유소시(所有所是)를 좀 말해 보세요, 말해 내지 못하겠으면 써도 돼요. 당신이 신성 발표의 그런 말씀을 좀 써서 저에게 주세요. 당신이 몇 마디 인성의 말을 모방해서 가장할 수 있으니까, 몇 마디 더 말해 보세요. 저에게 3시간 얘기해 보세요. 얘기할 수 있는지, 저에게 진리를 3시간 교통해 보세요. 하나님의 소시와 하나님의 이 단계 역사를 얘기해 보세요. 저에게 명확히 말해 보세요. 한번 시험 삼아 해 보세요. 당신이 말하지 못하면 곧 거짓이고 악령이죠. 참 그리스도는 당신에게 며칠이나 말씀하셔도 다 괜찮아요. 참 그리스도가 발표하신 말씀은 백만 자나 넘는데, 이래도 다 말씀하시지 않았어요. 다 말씀하시려면 끝이 없죠. 언제 어디서나 다 말씀하실 수 있으니까요, 그 말씀은 전 세계 어떠한 인류도 써낼 수 없는 말인데, 그럼 신성이 없다면 써낼 수 있겠어요? 말씀해 낼 수 있겠어요? 당신은 거짓 그리스도라서 신성도 없고 하나님의 영도 안에 없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말해 낼 수 있겠어요? 당신이 몇 마디 모방할 수는 있지만 그 몇 마디를 몇 분간 말할 수 있겠어요? 사람은 모두 머리가 있어 몇 마디 같은 거야 다 외울 수 있어요. 당신이 저에게 1시간 말하고 2시간 진리를 교통해 주세요. 한번 시험 삼아 해 보세요.” 이렇게 그와 따지면 그는 끝장날 것이고 멍해질 것입니다. 그는 고개를 돌리자마자 줄행랑을 칠 것인데,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에게 말하세요. “그리스도는 진리, 길, 생명이신데, 그럼 제가 좀 듣고 보게끔 당신이 그리스도의 진리를 발표해 보세요. 당신이 발표할 수 있으면 제가 당신을 그리스도라 하겠지만 당신이 발표할 수 없으면 곧 악령이죠!” 참 그리스도와 거짓 그리스도는 분별하기 아주 쉽습니다. 거짓 그리스도에게는 진리가 없고, 적그리스도에게도 진리가 없습니다. 누구에게 진리가 있으면 그가 그리스도이지만 진리가 없으면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이렇지 않습니까? 이렇게 말하세요. “당신이 그리스도의 소시를 발표할 수 없고 하나님의 소시를 발표할 수 없으면서도 그리스도라고 한다면 사람을 속이는 거에요. 그리스도는 곧 진리인데, 당신이 진리를 발표해 보세요. 몇 마디나 발표할 수 있는지 어디 봅시다. 만약 두어 마디 흉내내는 거라면 당신이 발표한 게 아니라 흉내내고 도용(盜用)하고 모방한 거에요.” 바로 이렇게 분별합니다. …우리가 하나의 사실, 즉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에 어떻게 나타나셨는지 얘기해 봅시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서 처음에는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아주 많이 발표하여 몇십 만자 발표할 때까지도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몇십 만자면 책 한 권인데, 삼사 백 페이지나 되어도, 그분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깨우침과 빛 비춤을 받고서 “와!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성령이 음성을 발하신 것이구나!”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성령이 음성을 발하신 것이라고 여겼는데, 후에는 일곱 영이 발하신 음성, 일곱 배로 강화된 영이 발하신 음성이라 말하였고, “일곱 영이 발하신 음성” 또는 “성령이 말씀하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여긴 것입니다. 후에 하나님이 말씀을 아주 많이 하셨는데, 몇십 만 자를 말씀하신 후에야 무엇이 성육신인지, 무엇이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난 것인지를 증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에야 사람이 인식하기 시작했습니다. “와! 하나님이 성육신하셨구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이는 성육신 하나님이시구나!” 보세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데는 바로 비미은장(卑微隱藏)하신 것입니다. 최후에 하나님이 그분의 모든 말씀과 발표해야 할 말씀을 다 발표하셨을 때에도, 사역하고 설교하실 때에도 전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고 “내가 하나님이니까 너희들이 내 말을 들어야 한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는 몇 마디 말하지도 않고 미리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하는데, 이러면 가짜가 아니겠습니까! 참 하나님은 비미은장하고 자신을 드러내 보이신 적 없지만 사탄과 악령은 자신을 드러내 보이기를 좋아하는데, 이 방면에서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설교 교통 (1)ㆍ문제 해답>에서 발췌

 

『지금 만약 누가 여러분들을 미혹한다면, 여러분은 그가 하나님의 음성을 발표할 수 있는지를 보세요. 이러면 그에게 신성의 실질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만약 그가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말해 낼 수 없고 하나님의 일과 하나님의 음성을 발표할 수 없다면, 그에게는 절대 하나님의 실질이 없습니다. 그러면 그는 가짜인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우리가 일부 사람들이 한 말은 사람이 말해 낼 수 있는 말이 아님을 보았어요. 그가 예언도 할 수 있고, 사람들이 모르는 일이나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일도 다 명확히 말할 수 있는데, 그러면 그가 하나님이 맞나요?”라고 말하는데, 이것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분별하겠습니까? 방금 말했듯이, 그가 만약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의 소유소시를 말해 낼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말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성육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남들이 모르는 일을 말해 내고 사람의 이후의 일을 말해 내고 한 국가에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난다는 것도 말해 낼 수 있다고 해서, 꼭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아닙니다. 악령도 해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오늘 그에게 “저에게 이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라고 묻는다면, 그가 당신에게 이후에 어떤 재난이 닥치게 된다든가, 언제 죽는다든가, 이후에 당신 가정에 어떤 사고가 날 수 있다든가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런 일은 응하는 일도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그가 이런 일을 말해 낼 수 있다 하여 이는 하나님의 소시가 아니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범위가 아닙니다. 이것만은 꿰뚫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은 악령이 참견하기 좋아하는 쓸데없는 일이지, 하나님은 이런 일을 하시지 않습니다. 보세요. 하나님이 매번 성육신하여 어떤 사역을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것은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이지, 이 사람이 이후에 어떻게 되고 몇 살까지 살고 아이를 몇을 낳고 어느 때에 어려움이 있다고 예언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것을 예언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이런 것을 예언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면 말해 보세요. 하나님이 이런 일을 아실까요, 모르실까요? 하나님은 너무나 잘 아십니다. 천지 만유가 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니, 하나님만이 가장 잘 아십니다. 악령이 알고 있는 것은 오히려 유한한 것입니다. 악령이 무엇을 알겠습니까? 악령이 한 사람의 운명과 한 국가의 운명과 한 민족의 운명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하나님 경영에 관한 일을 모르고, 인류의 결국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인류의 진정한 귀착지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고, 더욱이 세상이 언제 끝나는지,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하는지, 하나님 나라가 이후에는 어떤 미경(美景)인지도 모릅니다. 이런 것을 그것이 다 모르고 어떠한 악령도 모릅니다. 이와 같은 일은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신 분입니다. 각종 악령이 알고 있는 것은 너무나도 유한합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세상의 가장 큰 예언가가 말세에 발생할 일부 일들을 말해 냈는데, 지금 다 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말세에 어떤 사역을 하시는지를 모르고, 더욱이 하나님이 오셔서 무엇을 성취시키시는지, 이후에 천년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모르며, 하나님 나라 이후의 일은 더욱 모릅니다. 이런 일들은 어떠한 악령도 모르고 하나님 자신만이 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경영 계획에 관련된 일이라면, 악령도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그것에게 “저의 이후의 운명이 어떻게 될까요? 우리 가정 형편이 어떻게 될까요?”라고 묻는다면, 일부 악령들은 당신에게 분명히 말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것에게 “제가 하나님을 믿으면 귀착지가 있을까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라고 묻는다면 그것이 모릅니다. 악령이 알고 있는 것은 너무나 유한한 것입니다. 만약 악령이 일부 유한한 일을 말해 낼 수 있다면, 그것이 하나님일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것이 바로 악령입니다. 만약 정말로 누군가가 악령도 사람들이 모르는 일을 말해 낼 수 있고 사람의 이후의 일을 말해 낼 수 있다고 여기고, 심지어 이전에 사람이 어떤 일을 어떻게 어떻게 하였다는 것도 말해 낼 수 있다 해서 이 사람을 정말 신기하다고 여긴다면, 이러한 사람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면 당신이 하나님을 너무나 잘 모르고, 당신이 악령의 그깟 재능을 너무 신기하다고 여기고, 그것을 하나님으로 삼아 대하였음을 증명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전능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전능에 대한 인식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인식이 있다면, 어떤 악령이 무슨 표적과 기사를 나타낸다 해도 우리를 미혹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한 가지는 사람이 확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악령은 진리가 아니므로 그것이 하나님의 사역을 할 수 없으며, 그것이 창조주가 아니므로 인류를 구원할 수 없고 다만 인류를 패괴시킬 뿐입니다.』

<설교 교통 (2)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 사역의 구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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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비미은장(卑微隱藏): 낮추고 드러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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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말씀:참 도와 거짓 도,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어떻게 분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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