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 그리스도에 대해 참된 믿음과 사랑 있는가

1. 너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상을 받고 하나님의 눈에 들기를 원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소원이다. 사람은 항상 높은 것을 추구하는 존재이므로 그 누구도 다른 사람보다 뒤처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인지상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시종일관 하늘의 하나님에게 잘 보이려 한다. 하지만 사실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충성심과 진심은 너희 자신에 대한 충성심과 진심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2. 겉으로 보기에 너희가 땅 위의 그리스도에게 충실히 복종하고 있는 듯하지만, 사실 너희는 그를 믿지도, 사랑하지도 않는다. 바꿔 말해, 너희가 진정으로 믿는 존재는 너희 마음속에 있는 그 막연한 하나님이요, 너희가 진정으로 사랑하는 존재는 너희가 밤낮으로 그리면서도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그 하나님이다. 이 그리스도에 대한 너희의 믿음은 미미하기 짝이 없고, 그에 대한 너희의 사랑은 없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3. 믿음이란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을 의미하며, 사랑이란 마음속으로 연모하고 앙망하면서 영원히 헤어지지 않음을 뜻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그리스도에 대한 너희의 믿음과 사랑은 이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 믿음에 대해 말하면 너희는 어떻게 그를 믿고 있느냐? 사랑에 대해 말하면 너희는 또 어떻게 그를 사랑하고 있느냐? 너희는 그의 성품을 전혀 알지 못하고 그의 본질은 더더욱 모르는데, 그러면 어떻게 그를 믿은 것이냐? 너희가 그를 믿는 실제는 어디에 있느냐? 너희는 어떻게 그를 사랑한 것이냐? 너희가 그를 사랑하는 실제는 어디에 있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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