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자는 시련 속에서 굳게 설 수 있다

1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은 정복 사역이 끝난다고 해서 대성공을 거둔 것이 아니다. 정복 사역은 일단락되더라도 사람을 정결케 하는 사역은 끝난 것이 아니다. 사람을 완전히 정결케 하고, 하나님께 진심으로 순종하는 사람들을 모두 온전케 하며,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위선자들을 모두 제거할 때가 되어야 사역이 종결된 것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따르는 자는 모두 공사의 검증을 통과할 수 있지만, 진심으로 따르지 않는 자는 어떤 시련도 이겨 낼 수 없다. 그들은 조만간에 모두 쫓겨날 것이지만, 이기는 자는 하나님나라에 남을 것이다.

2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는 사람인지는 공사의 검증, 즉 시련을 통해 결정되는 것이지 사람이 스스로 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단 한 사람도 함부로 내버리지 않는다.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사람들은 진심으로 탄복한다. 하나님은 사람이 보지 못하는 일과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 사역은 하지도 않는다. 믿음이 참된지 거짓된지는 모두 사실로 인증된다. 이것은 사람이 규정할 수 없는 것이다. “밀은 가라지가 될 수 없고, 가라지는 밀이 될 수 없다”, 이것은 의심할 바 없는 것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지막에 모두 그의 나라에 남을 수 있다. 하나님은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섭섭하게 대하지 않을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실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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