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의를 위해 핍박받네

1. 그리스도 따르며 중공의 박해 받아 걸음걸음 험난한 길이네. 체포와 수감, 모진 고문의 위험 늘 도사리고 있지만, 나 이미 마음의 준비가 됐네. 순교해도 후회하지 않으리. 말세에 복받아 그리스도 따르게 된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높여 주심이라. 하나님 음성 듣고 수많은 진리 깨달으니 만족하네. 하나님나라 복음 전파하고 증거할 수 있어 이번 생 헛되지 않네. 가장 사랑스러운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당신 따르며 증거할래요! 천국 가는 길 험난하고 위험과 환난 가득해도 당신 사랑하길 추구할래요. 육을 사랑하고 생명 아끼면 어떻게 이긴 자 될 수 있겠어요?

2. 감옥에 끌려간 그 순간 생사를 하나님께 맡겼네. 온갖 형구 맹수처럼 내게 달려들고, 참기 힘든 고통 속에서 하나님 말씀 나를 깨우치고 인도하셨네. 하나님 위해 목숨 잃으면 생명 얻으리니, 환난과 시련 속에서 하나님 너무 사랑스러우심 체험하고 마음은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졌네. 내 눈에 비친 중공 악마의 추악한 민낯, 큰 붉은 용 철저히 저버리고 몸과 마음 완전히 바쳐 힘 있게 하나님 증거하리! 가장 사랑스러운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히 당신 따르며 증거할래요! 어두운 밤 아무리 길고 힘들어도 당신 안배에 순종할래요. 사탄에게 치욕 안기고 당신이 영광 얻으시게 할 수 있다면, 아무리 많은 고통 받아도 가치 있어요.

그것은 의를 위해 핍박받는 것, 후회 없는 내 선택이라! 하나님 사랑 너무 많이 누렸으니, 하나님 사랑하기 위해 사는 것 당연하네. 어깨에 사명 짊어지고 하나님 증거하며, 어려움 계속돼도 물러서지 않으리. 고난 달게 견디고 하나님 마음 만족게 하기만 바라네. 그것은 의를 위해 핍박받는 것, 후회 없는 내 선택이라! 하나님 사랑 너무 많이 누렸으니, 하나님 사랑하기 위해 사는 것 당연하네. 여명의 빛 떠오르고 큰 붉은 용 하나님께 멸해졌으니 소리 높여 하나님 공의 찬미하네. 그리스도 나라 이미 나타났도다.

이전: 158 누가 하나님 마음 헤아릴까

다음: 160 험난한 길, 마음 더욱 굳세게

클릭하세요! 하나님에게서 온 기쁜 소식이 당신과 당신의 가족에게 임할 것입니다.

설정

  • 텍스트 설정
  • 테마

색상

테마

폰트

폰트 사이즈 조정

줄 간격 조정

줄 간격

페이지 너비

목차

검색

  • 페이지 내 검색
  • 도서 내 검색

카카오톡으로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