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 그 누구도 하나님의 사역을 대신할 수 없다
1
친히 경륜을 행하는 하나님.
첫 번째 창세 사역도
두 번째 인류 속량 사역도 그가 친히 하였다.
그만이 사역 끝낼 수 있으니
세 번째 사역도 그가 할 것이다.
누구도 대신 못 할 3단계의 사역,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만이 할 수 있다.
행한 사역과 시대와 장소 달라도,
한 분의 하나님이 했다.
이는 알아야 할 큰 이상(異象).
그만이 자신의 사역 할 수 있다.
그만이 할 수 있다.
2
친히 경륜을 행하는 하나님.
인류 속량하고 정복하고 온전케 한다.
사탄을 물리치고 인류를 얻고
정상적인 삶을 주기 위해
사람을 이끌며 사역한다.
모든 사역 친히 해야 한다.
누구도 대신 못 할 3단계의 사역,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만이 할 수 있다.
행한 사역과 시대와 장소 달라도,
한 분의 하나님이 했다.
이는 알아야 할 큰 이상.
그만이 자신의 사역 할 수 있다.
여호와가 인류 만들고 부류대로 나눴으니,
마지막에도 그가 친히 만물을 부류대로 나눌 것이다.
3단계 사역은 하나님이 인류 이끈 사실.
3단계 사역 끝나면,
만물 그의 권세 아래 돌아오리라.
누구도 대신 못 할 3단계의 사역,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만이 할 수 있다.
행한 사역과 시대와 장소 달라도,
한 분의 하나님이 했다.
이는 알아야 할 큰 이상,
이는 알아야 할 가장 큰 이상.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3단계 사역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길이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