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그리스도인 4명, 중공의 잔혹한 박해 받아 | 중공 폭정의 그리스도인 박해 사실 기록 25회

2026.9.2

이번 시간에는 4명의 고령의 그리스도인이 중공에게 박해받은 실태를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의 77살 그리스도인 리서우신(李守心) 씨와 69살 그리스도인 닝핑(寧萍) 씨 부부는 교회 돈을 보관했다는 이유로 2018년 11월 23일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 후 리 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닝 씨는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수감 기간 리 씨는 경찰의 사주로 장기간 죄수들의 구타와 학대를 받아 전립선염이 갈수록 악화되고, 심장 혈액 공급 부족,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등의 증상이 연이어 나타났으며, 나중에는 폐기종까지 앓게 되었습니다. 만기 출소 당시 리 씨는 몸이 매우 허약한 상태였으나 경찰은 끊임없이 집으로 찾아와 괴롭히고 협박했습니다. 장기간에 걸친 질병의 고통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리 씨의 병세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리 씨는 폐 감염으로 인해 고열이 내리지 않고 지속돼 결국 치료 효과도 없이 2024년 9월 25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닝 씨는 지금까지도 수시로 경찰이 집으로 찾아와 사진을 찍고 괴롭혀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산둥(山東)성 허쩌(菏澤)시의 그리스도인 정쉰(鄭尋) 씨는 교회 책을 운반했다는 이유로 무려 22년간 중공에 의해 수배와 추적을 받았습니다. 2024년, 정 씨는 71살의 나이에 경찰에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저장(浙江)성 핑후(平湖)시의 그리스도인 왕잉(王英) 씨는 2019년 형제자매들에게 예배 장소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으나 당시 심각한 고혈압으로 인해 형 집행이 보류되었습니다. 2024년, 왕 씨가 73살의 고령에 뇌경색, 관상동맥질환 등 갖가지 중병까지 앓고 있었는데도 경찰은 건강 검진을 구실로 왕 씨를 속여 데려간 뒤 6개월간 수감했습니다. 출소 당시 왕 씨는 학대로 이미 정신이 온전치 못하고, 걷지도 못하고 죽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00:10 주요 내용

04:14 리서우신 씨와 닝핑 씨는 중공에 의해 지속적으로 핍박받고, 리서우신 씨는 박해로 사망함

24:29 정쉰 씨는 22년간 중공의 수배를 받아 쫓겨 다니고, 고령에도 불구하고 체포됨

36:02 왕잉 씨는 갖가지 질병을 앓고 있음에도 경찰에게 속아 수감되고, 출소 당시에는 목숨만 겨우 붙어 있는 상태였음

42:51 맺음말

44:10 가해자 신상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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