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 평생 하나님 사랑하기만을 원하네

1. 주님 오래 믿어도 은혜만 누릴 뿐 진심으로 하나님 사랑한 적 없고, 고생하며 사역하는 것으로 들림 받아 천국에 갈 복 얻으려 했네. 오늘날 그리스도 말씀의 심판 체험해서야 크게 깨달았네, 깊이 패괴된 자 반드시 심판 겪어야 정결케 됨을. 하나님 형벌과 심판, 오로지 인류 구원하여 사탄 벗어나게 하기 위함이네. 하지만 사탄에 의해 심히 패괴된 나, 양심과 이성 잃었네. 하나님의 은혜만 탐하며 말씀 실천을 중시하지 않았네. 고생하며 사역하는 것으로 천국에서 영원히 살 복 얻고자 하면서 하나님 마음은 헤아리지 않고, 말씀의 실제 살아 내지 못했네. 하나님 믿으면서 거래했으니 참으로 하나님을 기만하고 대적했네.

2. 말씀의 심판과 폭로로 내 패괴된 진상 보았네. 교만함과 간사함, 이기심과 비열함, 사람의 모습 없었네. 이토록 패괴됐으니 심판 겪지 않고 어찌 하나님을 알고 순종할 수 있으랴? 하나님을 모르고 경외하지 않는데 어찌 하나님 앞에 살 자격 있으랴? 심판과 시련, 연단 체험해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 느꼈네. 수많은 고통 겪었지만 패괴 성품 결국 정결함 받았네. 하나님의 공의와 거룩함을 알고 경외심 생겼네. 본분 이행하고 진리 실천하여 그나마 사람답게 살게 되었네. 하나님의 심판으로 공의롭고 거룩한 하나님 성품을 알게 되었네. 하나님의 큰 구원 받았으니 평생 하나님 사랑하기만을 추구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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