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마음은 불의로 가득하다

1 너희는 하나같이 자신이 진리를 위해 기꺼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으로 진리를 위해 고난받은 자가 몇이나 되느냐? 너희의 마음에 있는 것이라고는 불의뿐이다. 그래서 너희는 누구나 다 똑같이 간사하고 교활하다고 생각하며, 심지어는 성육신 하나님까지도 보통 사람과 마찬가지로 선한 마음과 인자한 사랑이 없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너희는 고상한 품성이나 긍휼, 인자함 등의 본성은 오직 하늘의 하나님께만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성인(聖人)은 존재하지 않고, 이 세상은 어둠과 사악한 무리가 권력을 잡고 있으며, 하나님은 사람이 아름다운 것을 지향하는 정신적 존재이자 사람이 만들어 낸 전설 속 인물에 불과하다고 여긴다.

2 너희는 하늘의 하나님을 매우 숭경하고, 위대한 형상을 숭상하며, 비범한 말재주를 가진 사람을 존경한다. 또한, 너희의 두 손에 재물을 가득 안겨 주는 하나님께 순종하고 싶어 하며, 무엇이든 너희 뜻에 딱 맞아떨어지는 하나님을 그리워한다. 그러나 네가 유일하게 숭경하지 않는 대상은 바로 이 대단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며, 유일하게 싫어하는 것은 바로 이 대단할 것이 없어 보이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며, 유일하게 원치 않는 것은 평생 너에게 한 푼도 쥐여 주지 않는 이 하나님을 위해 힘쓰는 것이다. 또한, 네가 그리워할 수 없는 대상은 바로 이 사랑스럽지 않은 하나님이다. 이런 하나님은 너의 시야를 넓혀 주지도, 너에게 보물을 가득 안겨 주지도 못하며, 네가 원하는 것을 이뤄 주지도 못한다. 그런데 너는 왜 그를 따르느냐? 너는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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