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추구하지 않는 자 후회하리

1 너는 지금 내가 한 말을 믿지 않고 중요하게 여기지 않겠지만, 어느 날 이 사역이 전개되는 것을 보게 되면 그때는 후회하고 아연실색할 것이다. 있는 복도 누릴 줄 모르고, 있는 진리도 추구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망치는 결과를 자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많은 사역과 진리가 모두 네가 알 가치가 없는 것이냐? 형벌과 심판이 너의 영을 깨어나게 할 수 없느냐? 형벌과 심판이 너로 하여금 너 자신을 증오하도록 만들 수 없느냐? 너는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살면서 평안하고 즐겁고 육의 편안함을 조금 얻는 것에만 만족하느냐? 이런 사람은 가장 비천한 사람이 아니냐?

2 구원을 보고도 구원을 얻으려 하지 않는 사람은 제일 미련한 사람이고, 육적인 것을 즐기는 사람이며 사탄을 즐기는 사람이다. 너는 하나님을 믿음에 있어 어려움과 환난, 고통이 조금도 없기를 바란다. 너는 늘 이런 가치 없는 것들만 추구하고, 정작 생명은 한 푼의 가치도 없다고 여기며 자신의 사치스러운 생각을 진리보다 앞자리에 놓는다. 너는 전혀 가치가 없는 사람이다! 네가 돼지처럼 산다면 개돼지 따위와 무슨 차이가 있겠느냐?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육적인 것을 좋아하는 자는 모두 짐승이 아니냐? 영이 없는 죽은 자는 모두 걸어 다니는 송장이 아니냐?

3 내가 너희들 가운데에서 얼마나 많이 말했느냐? 너희들 가운데에서 행한 사역이 적단 말이냐? 너희들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공급했느냐? 그런데 너는 어째서 얻지 못했느냐? 또 무슨 불평이 있단 말이냐? 네가 얻지 못한 것은 육을 너무 귀하게 여긴 탓이 아니냐? 네 생각이 너무 사치스러운 탓이 아니냐? 네가 너무 어리석은 탓이 아니냐? 네가 이 복을 얻지 못했으면서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지 않았다고 원망할 수 있겠느냐? 참도를 베풀어 주었어도 너는 아무것도 얻지 못했다. 이런 돼지 같은 삶을 계속하고 싶으냐? 그런 사람이라면 살아 있은들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베드로의 체험 ― 형벌과 심판에 대한 인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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