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뜻을 준행하기 위해 전 존재 바쳐라

1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이 하나님이 왜 큰 수모를 감내하면서까지 육신으로 임하여 사람과 영욕을 함께하는지 알지도 못한다. 사람은 하나님 사역의 목적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세 계획의 근본 취지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이 요구하는 진입에 늘 미온적이고, 얼버무리기 일쑤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육신으로 하는 사역에 크나큰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다. 마치 사람이 장애물이 되기라도 한 듯, 오늘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이를 모르고 있다. 따라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행하는 사역과 하나님의 절박한 마음을 이야기하여 너희가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욥처럼 죽는 한이 있어도 하나님을 저버리지 않고 온갖 치욕을 감내하며, 베드로처럼 하나님께 온 몸과 마음을 바쳐 하나님이 말세에 얻을 지기(知己)가 되도록 말이다.

2 나는 형제자매 모두가 전력을 다해 하나님의 하늘의 뜻을 위하여 온 몸과 마음을 바치고, 하나님 집의 거룩한 종이 되어 하나님의 무한한 약속을 누리며,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이 하루빨리 편히 쉴 수 있게 하기만을 바란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가져야 할 좌우명으로, 이 말을 사람의 진입을 위한 등대, 그리고 행동의 지침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이는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의지이다. 하나님이 땅에서 하는 사역을 완전히 마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육신의 사역에 협력하는 것은 사람이 이행해야 할 본분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역이 끝나 그가 하루빨리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갈 수 있도록 환송하는 날이 올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이 아니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사역과 진입 6>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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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무리기[含糊其辭]: 사람이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뚜렷한 인식이 없음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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