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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대표적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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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의 말세 심판, 형벌 사역 방면의 대표적인 말씀

1. 말세의 사역은 각기 부류대로 나누는 사역이고, 하나님의 경영 계획을 끝마치는 사역이다. 그것은 때가 이미 가까이 왔고, 하나님의 날은 이미 왔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의 나라에 들어갈 모든 사람, 즉 그에게 마지막까지 충성하는 사람을 모두 하나님 자신의 시대로 이끌어 들어간다. 그러나 하나님 자신의 시대가 아직 오지 않았을 때, 하나님이 하려는 사역은 사람의 행위를 살피거나 사람의 생활을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패역을 심판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의 보좌 앞에 온 모든 사람을 정결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오늘까지 걸어온 사람은 모두 하나님의 보좌 앞에 온 사람들이다. 그런 이상,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받아들인 각 사람은 다 하나님이 정결케 할 대상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를 받아들인 각 사람은 다 하나님이 심판할 대상이다.

심판은 먼저 하나님 집에서 시작된다고 이전에 언급한 그 말씀 중의 ‘심판’은 바로 오늘 하나님이 말세에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온 사람들에게 하는 심판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2. 말세 그리스도는 아주 많은 방면의 진리로 사람을 교훈하고, 사람의 본질을 폭로하며, 사람의 언행을 해부한다. 이런 말씀에는 아주 많은 방면의 진리가 포함되어 있다. 예를 들면, 사람의 본분, 사람이 하나님께 어떻게 순복해야 하는지,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해야 하는지, 어떻게 정상 인성을 살아내야 하는지, 하나님의 지혜, 하나님의 성품 등등이 있다. 이런 말씀은 모두 사람의 본질과 패괴 성정에 초점을 둔 것이다. 특히,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을 저버렸는지에 대해 폭로한 말씀들은 더욱 사람이 본래 사탄의 화신이고 하나님의 적대 세력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어 말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3. 하나님이 하는 심판 사역은 두세 마디로 사람의 본성을 다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폭로하고 훈계하고 책망하는 것이다. 이 여러 가지 방식의 폭로와 훈계, 책망은 일반적인 말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전혀 없는 진리로 대체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이라야 심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심판만이 사람을 복종시킬 수 있고, 하나님께 심복구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참된 인식도 있게 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4. 심판 사역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이므로, 당연히 하나님 자신이 친히 해야 한다. 이 사역은 사람이 대신할 수 없다. 심판은 진리로 인류를 정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두말할 것 없이 하나님은 여전히 성육신의 형상으로 사람들 가운데 나타나 이 사역을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말세의 그리스도는 진리로 만방의 사람을 가르치는데, 모든 진리를 그들에게 효유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심판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5. 하나님이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하나하나 심판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하나 통과하게 하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전혀 심판 사역이라고 하지 않는다. 모든 인류의 패괴는 다 같지 않은가? 사람의 실질은 다 같지 않은가? 심판하는 것은 인류의 패괴된 실질, 바로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의 실질이고, 사람의 모든 죄악을 심판하는 것이지 사람의 사소한 결함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다. 심판 사역은 대표성이 있다. 전적으로 어떤 한 사람을 위해 하는 사역이 아니라 일부분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으로 전 인류를 심판하는 사역을 대표하는 것이다. 육신이 하는 사역은 일부분의 사람들에게 친히 역사하여 그것으로 전 인류의 사역을 대표하고, 그런 다음 또 차츰차츰 확장한다. 심판 사역도 역시 그러하다. 어느 한 부류의 사람 또는 어느 한 부분의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의 불의를 심판한다. 예를 들면, 사람이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역을 방해하는 등등이다. 심판하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의 실질인데, 이 심판 사역이 바로 말세의 정복 사역이다. 사람이 보게 된 성육신 하나님의 역사와 말씀이 바로 이전에 사람의 관념 속에 있었던 말세의 희고 큰 보좌 앞의 심판 사역이고, 지금 성육신 하나님이 하는 사역이 곧 희고 큰 보좌 앞의 심판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에서 발췌

6.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본래 모습에 대해 알 수 있고, 패역 진상에 대해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심판 사역으로 인해 사람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사역 취지에 대해 많이 깨닫게 되고, 사람이 알 수 없었던 심오한 비밀을 많이 알게 되며, 또한 사람의 패괴된 실질과 패괴된 근본 원인도 인식하고 알게 되고, 사람의 추악한 몰골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사역의 효과는 모두 심판 사역으로 말미암아 생긴 것이다. 왜냐하면 심판 사역의 실질은 사실, 하나님의 진리, 길, 생명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에게 열어 놓는 사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역이 바로 하나님이 하는 심판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그리스도는 진리로 심판의 사역을 한다>에서 발췌

7. 인류를 도대체 어떻게 정복하는 것일까? 그것은 이 단계의 말씀 사역으로 사람을 심복구복(心服口服)하게 하는 것이다. 폭로, 심판, 형벌과 무정한 저주로 사람을 철저히 탄복하게 하고, 사람의 패역을 드러내고 사람의 대적을 심판하여 인류의 불의를 인식하게 하고 인류의 더러움을 인식하게 한다. 이로써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을 두드러지게 한다. 주로 이런 말씀으로 사람을 정복하여 심복구복하게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1)>에서 발췌

8. 정복의 주요 방식은 무엇인가? 형벌하고 심판하고 저주하고 드러내는 것이다. 공의로운 성품으로 사람을 정복하여 심복구복하게 하고, 하나님의 공의로운 성품으로 인하여 심복구복하게 한다. 말씀의 실제와 말씀의 권병(역주: 권세)으로 사람을 정복하여 심복구복하게 한다. 이것이 바로 정복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된 사람만이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낼 수 있다>에서 발췌

9. 정복이란 그 원뜻은 본래 그것을 물리쳐 부끄럽게 한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의 언어 표현에 따르면 본래 그것을 철저히 물리치고 부수어 다시는 나에게 반항할 수 없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이 사람들에게는 정복이란 뜻으로 사용되었다. 너희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내 본래의 뜻에 따르면 인류의 악한 자를 철저히 멸절하고 무너뜨려 다시는 나를 배반할 수 없게 하고, 더욱이 나의 사역을 방해하고 교란할 힘도 없게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있어서는 정복이 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진정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에서 발췌

10. 정복 사역으로 이루려는 효과는 주로 사람의 육체가 패역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람이 사상 면에서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있게 되고, 마음속으로 완전히 하나님께 순복하게 되고, 하나님을 위하는 심지(心志)가 있게 되는 것이다. 사람의 성격이나 육체가 어떻게 변화되어야 정복되었다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상, 사람의 의식, 사람의 이지, 다시 말해 사람의 모든 정신 면모가 다 변화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하나님께 정복된 것이다. 순복하려는 심지가 있고, 사상도 새롭게 바뀌고,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아무런 관념과 속셈도 없으며, 머리로 정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한다면, 이런 사람은 완전히 정복된 사람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3)>에서 발췌

11. 정복 사역은 사람의 앞날과 운명을 박탈하고, 사람의 패역한 성정을 심판하고 형벌하는 것을 통해 효과에 도달하는 것이지, 사람과 거래하는 것이 아니다. 즉, 사람에게 축복과 은혜를 베풀어 주어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자유를 박탈하고 앞날을 거두어 사람의 충성심을 보는 것으로 효과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정복 사역의 실질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사람의 정상 생활을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처소로 이끌어 들어간다>에서 발췌

12. 사람에게서 해결하기 가장 어려운 것은 운명과 앞날을 늘 마음에 두어 우상이 된 것이다. 사람은 다 운명과 앞날을 위해 하나님을 추구하는 것이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인해 경배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정복하려면 반드시 사람의 사심과 탐심 그리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들을 처리해야만 사람을 정복하는 효과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맨 처음에 사람을 정복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사람의 야심과 가장 치명적인 것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것으로 사람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발견하게 하고 인생에 대한 인식과 하나님에 대한 견해 그리고 생존의 의의가 바뀌어지게 한다. 그러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순결해진다. 즉, 사람의 마음이 정복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사람의 정상 생활을 회복시켜 사람을 아름다운 처소로 이끌어 들어간다>에서 발췌

13. 사실, 정복하는 동시에 온전케 하는 것이다. 한편으로 너를 정복하는 동시에 온전케 하는 기초적인 효과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정복된 것과 온전케 된 것을 서로 다르다고 한 것은 사람의 변화된 정도에 따라 말한 것이다. 정복된 것은 사람이 온전케 되는 데의 첫걸음이다. 정복된 것은 사람이 완전하게 온전케 된 것을 대체할 수 없고, 사람이 완전히 얻어진 것이라고 증명하지 못한다. 정복된 사람에게도 성정의 변화가 어느 정도 있지만, 완전히 얻어진 사람의 변화와는 거리가 멀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2)>에서 발췌

14. 마지막 때의 정복은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심판으로 사람이 타락한 것을 폭로하여 사람으로 회개하게 하고 분발하게 하며 생명을 추구하게 하고 인생의 올바른 길을 추구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은 마비되고 어리석은 사람들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고, 심판으로 사람 속에 있는 패역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여전히 회개하지 않고 인생의 바른길을 추구하지 않으며 그런 패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런 사람은 구제 불능으로, 사탄에게 삼켜질 것들이다. 이것이 정복의 의의인데,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또한 결말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좋은 결말이든 나쁜 결말이든 다 정복 사역으로 인해 드러나는 것이다. 사람이 구원받거나 저주를 받는 것은 다 정복하는 사역에서 드러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1)>에서 발췌

15. 너희에게 한 정복 사역의 의의는 아주 깊다. 한편으로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온전케 하려는 것인데, 바로 한 무리의 이긴 자들을 온전케 하여 첫 번째로 만들어진 무리, 즉 처음 익은 열매가 되게 하는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게 하고 하나님의 가장 큰 구원과 하나님의 모든 구원의 은혜를 받게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누리게 하는 것은 긍휼과 자비만이 아니고, 더 중요한 것은 형벌과 심판이다. 창세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역에서 행한 모든 것은 다 사랑이고, 사람을 미워하는 요소는 전혀 없다. 네가 본 형벌과 심판마저도 사랑인데, 더욱 참되고 실제적인 사랑이다. 이 사랑이 바로 사람을 인도하여 인생의 바른길에 들어서게 하는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사탄 앞에서 증거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이후의 복음 사역을 확장하기 위해 기초를 다지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4)>에서 발췌

16. 하나님은 무엇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느냐? 그의 공의 성품으로 온전케 한다. 하나님의 성품은 주로 공의, 진노, 위엄, 심판, 저주인데,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은 주로 심판하는 방식으로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여 “왜 심판, 저주를 통해야만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사람을 저주하시면 사람이 죽지 않겠어요? 사람을 심판하시면 사람이 정죄받지 않겠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또 온전케 될 수 있겠어요?”라고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한 사람이 하는 말이다. 하나님이 저주하는 것은 사람의 패역이고, 심판하는 것은 사람의 죄이다. 비록 말씀이 엄하여 체면을 조금도 봐주지 않고 사람 안의 것들을 모두 폭로할 뿐만 아니라 일부 엄한 말씀으로 사람의 본질적인 것들을 폭로하지만, 바로 이런 심판 방식을 통해 사람에게 육체의 본질을 깊이 인식하게 하고 그에 따라 하나님 앞에 순복하게 한다. 사람의 육체는 죄에 속하고 사탄에게 속하며, 육체는 패역한 것에 속하고 하나님이 형벌할 대상이다. 그러므로 사람에게 자신을 인식하게 하려면 하나님의 심판 말씀이 임하고 또 온갖 연단을 통해야만 하나님의 역사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된다>에서 발췌

17. 하나님은 그의 심판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하나님은 사람을 사랑하기도 하고 사람을 구원하기도 하는데, 그의 사랑에는 얼마나 많은 것이 내포되어 있을까? 심판, 위엄, 진노, 저주가 있다. 하나님이 지난날 사람을 저주하긴 했어도 완전히 무저갱에 두지는 않았다. 하나님은 그런 방식으로 사람의 믿음을 연단한 것이지 사람을 사지로 몰아간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었다. 하나님이 육체의 본질이 사탄에게 속한다고 말씀한 것은 조금도 틀림이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역사한 사실을 보면, 그의 말씀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가 너를 저주하는 것은 너로 그를 사랑하게 하기 위한 것이고, 육체의 본질을 인식하게 하기 위한 것이며, 그가 너를 형벌하는 것은 너로 각성하게 하여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하고, 사람이 너무나 자격이 없음을 인식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 하나님의 위엄과 진노는 모두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지금 하고 있는 것과 너희에게 나타내고 있는 공의 성품은 모두 사람을 온전케 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된다>에서 발췌

18. 사람은 오늘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자비, 긍휼만 있다면 진실로 자신을 인식할 수 없고, 더욱이 사람의 본질을 인식할 수도 없다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의 심판과 연단을 통해야만 연단 속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되고, 자신이 일무소유임을 인식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대한 사람의 사랑은 하나님의 연단과 심판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은혜만 누리고 가정이 평안하거나 물질적 축복만 받는다면, 이것은 하나님을 얻었다고 할 수 없고 하나님을 믿음에 성과가 있다고도 할 수 없다. 하나님은 육신에 와서 은혜 사역도 하였는데, 사람에게 확실히 어느 정도 물질적 축복을 베풀어 주었다. 그러나 은혜만 있고 자비와 긍휼만 있어서는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다. 사람은 체험하는 가운데서 하나님의 사랑도 어느 정도 체험하였고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도 보았다. 그러나 한동안 체험한 후,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긍휼이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고, 사람 안의 패괴된 것들을 폭로할 수 없고, 패괴 성정도 벗어 버리게 할 수 없고, 사람의 사랑을 온전케 할 수 없고, 사람의 믿음도 온전케 할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 사역은 한 단계의 사역이니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고통스러운 시련을 겪어야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알게 된다>에서 발췌

19. 오늘날 내가 한 말은 다 사람의 죄를 심판하고, 사람의 불의를 심판하고, 사람의 패역, 사람의 교활과 궤사 그리고 언행을 저주하기 위한 것이다. 그의 뜻에 부합되지 않는 것은 다 심판을 거치게 되고, 사람의 패역은 정죄받게 된다. 심판의 원칙을 중심으로 말하는데, 사람의 불의를 심판하고 사람의 패역을 저주하고 사람의 모든 추한 몰골을 폭로하는 것을 통해 그의 공의 성품을 나타낸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2단계 정복 사역은 어떻게 효과를 보았는가>에서 발췌

20. 하나님이 사람을 온전케 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여러 가지 환경을 통해 사람의 패괴 성정을 다루고, 또 여러 가지 일을 통해 사람을 드러낸다. 한 방면으로는 사람을 책망하고, 한 방면으로는 사람을 드러내며, 한 방면으로는 사람을 폭로하는데, 사람 마음 깊은 곳의 ‘비밀’을 다 파헤치고 다 폭로한다. 많은 정형을 드러내는 것을 통해 사람에게 사람의 본성을 보게 한다. 하나님은 폭로와 훈계와 연단을 통해, 또 형벌을 통해 온전케 하는데, 여기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이런 것들로 사람에게 하나님이 실제적임을 인식하게 하는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실행을 중요시하는 사람만이 온전케 될 수 있다>에서 발췌

21. 연단은 사람을 하나님 앞에서 없애 버리려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지옥에 멸하려는 것도 아니라, 연단 속에서 사람의 성정을 변화시키고, 사람의 속셈과 낡은 관점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변화시키고, 사람의 모든 삶을 변화시키려는 것이다. 연단은 사람에게 있어 실제적인 검증이고, 실제적인 훈련이다. 연단 속에 있어야만 사람의 사랑이 그 원래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연단을 겪어야 진실한 사랑이 있게 된다>에서 발췌

22. 너는 마땅히 알아야 한다. 사람을 온전케 하고 사람을 만들고 사람을 얻음에 있어 사람의 육체에 가져다주는 것은 모두 검과 격타(擊打)이며, 가져다주는 것은 본래 끝없는 고난이고, 불의 불사름이며, 무정한 심판, 형벌, 저주와 끝없는 시련이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경영하는 사역의 내막과 실정이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다 사람의 육체를 겨냥한 것으로, 모든 적대되는 창끝을 무정하게 사람의 ‘육체’에 향한 것이다(그것은 사람이 본래 무고하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은 다 그의 영광과 증거를 위한 것이고 그의 경영을 위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의 역사는 사람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전체 계획을 위한 것이고 사람을 창조한 그의 원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체험한 것은 아마 90%가 모두 고난과 불의 시련일 것인데, 사람의 육체가 바라던 달콤하고 아름답고 원만한 날은 아주 적거나 심지어 없으며, 더욱이 하나님과 사람의 육체가 함께 아름다운 밤을 보내는 행복한 순간을 누릴 수도 없다. 육체는 본래 더러운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육체로 본 것과 누린 것은 모두 사람의 뜻에 맞지 않는, 마치 정상적인 이지가 없는 듯한 하나님의 형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람의 뜻에 맞지 않는’, 사람의 범함을 용납지 않는, 원수를 증오하는 그의 공의로운 성품을 나타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는 ‘온갖 방법을 다해’ 그의 모든 성품을 다 사람들에게 공포하여 6천년이나 되는, 사탄과 싸우는 그의 사역, 곧 전 인류를 구속하고 옛 사탄을 멸하는 사역을 끝마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사람을 경영하는 취지>에서 발췌

23. 사실, 현재에 하는 사역은 사람에게 사탄을 배반하게 하고, 조상을 배반하게 하는 것이다. 말씀의 심판은 모두 사람의 패괴 성정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고, 모두 사람에게 인생의 실질을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 한 차례 또 한 차례의 심판은 사람의 마음을 찔렀다. 어느 한 차례의 심판이든 다 사람의 운명과 직접 관련되고, 일부러 사람의 마음을 찔러 아프게 하여 사람에게 이런 것을 모두 내려놓게 하는데, 이렇게 함으로 사람에게 인생을 알게 하고 이 더러운 세상을 알게 하며, 또한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도 알게 하고 사탄이 패괴시킨 이 인류도 알게 한다. 이렇게 형벌하고 심판할수록 더욱 사람의 마음을 찔러 아프게 하고 사람의 영도 일깨운다. 이렇게 심판하는 목적은 곧 깊이 패괴되고 게다가 가장 심하게 기만당한 사람들의 심령을 일깨우기 위한 것이다. 사람에게는 영이 없다. 즉, 사람의 영은 죽은 지 오래되어 하늘이 있는 줄도 모르고, 하나님이 계시는 줄도 모르며, 더욱이 자신이 죽음의 깊은 수렁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줄도 모른다. 사람이 어찌 자신이 바로 이 죄악된 인간 지옥에서 살고 있음을 알겠는가? 사람이 어찌 자신의 그 썩은 시체가 사탄에게 패괴된 후 또 사망의 음부에 떨어졌음을 알겠는가? 사람이 어떻게 땅의 만물이 일찍이 인류에게 패괴되어 만회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음을 알겠는가? 사람이 또 어떻게 창조주가 오늘날 땅에 와서 패괴된 사람 중에서 구원할 만한 한 무리 사람들을 찾고 있음을 알겠는가? 사람은 비록 온갖 연단과 심판을 거쳤지만, 사람의 마비된 지각은 시종일관 꿈쩍도 하지 않고 거의 아무런 반응도 없다. 사람은 너무나 타락되었다! 이러한 심판은 비록 하늘에서 내려온 무자비한 우박 같지만 사람에게는 오히려 가장 유익하다. 이렇게 사람을 심판하지 않으면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고, 사람을 고해의 깊은 수렁에서 전혀 구원해 낼 수 없으며, 이렇게 역사하지 않으면 사람은 음부에서 나오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은 이미 죽었고, 사람의 영은 이미 사탄에게 짓밟혔기 때문이다. 극도로 타락된 너희를 구원하려면 반드시 온 힘을 다해 부르고 심판해야만 얼음장같이 차디찬 너희의 마음을 일깨울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온전케 된 사람만이 의의 있는 인생을 살아낼 수 있다>에서 발췌

24. 하나님이 심판 사역과 형벌 사역을 하는 것은 모두 사람으로 그를 알게 하기 위함이고, 모두 그를 증거하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패괴 성정을 심판하지 않으면, 사람은 하나님의 거스를 수 없는 공의로운 성품을 인식할 수 없고, 또한 하나님에 대한 낡은 인식에서 새로운 인식으로 바뀔 수 없다. 하나님은 자신을 증거하기 위해, 자신의 경영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모든 사람에게 공포한다. 따라서 사람은 하나님의 공개적인 나타남으로 인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정이 변화받게 되며, 하나님을 위해 드높은 증거를 하게 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을 아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위해 증거할 수 있다>에서 발췌

25. 이전의 구원 방식은 그의 긍휼과 자비를 전부 베풀고 나아가 자신의 전부를 사탄에게 넘겨주는 것으로써 전 인류를 바꾸는 것이었다. 오늘날은 이전과 다르다. 오늘날 너희를 구원하는 것은 마지막에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하는 때에 하는 것인데, 긍휼과 자비의 방식으로 너희를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형벌과 심판으로 더 철저하게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받아들인 것은 전부 형벌과 심판, 무정한 채찍질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 무정한 채찍질에 아무런 징벌도 없음을 알아야 한다. 말씀이 얼마나 엄하든 너희에게 임한 것은 너희가 보기에 전혀 인정미가 없는 몇 마디 말씀일 뿐이고, 나의 노가 얼마나 크든 너희에게 임한 것은 여전히 교훈의 말씀이니 너희를 해치려는 뜻이 전혀 없고, 너희를 사지(死地)에 몰아넣으려는 뜻도 전혀 없다. 이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냐? 너희가 알다시피, 지금 공의로운 심판이든 아니면 무정한 연단과 형벌이든 그것은 다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지금 각기 부류대로 되게 하려 하든 아니면 각 부류의 사람을 드러내려 하든 모든 말씀과 사역은 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공의로운 심판은 사람을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고, 무정한 연단도 사람을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며, 엄한 말씀이든 채찍질이든 다 정결케 하기 위한 것이고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지위의 복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에서 발췌

26. 하나님이 와서는 격살하거나 멸하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고 저주하고 형벌하고 구원하는 것이다. 6천년 경영 계획이 끝나기 전에, 즉 각 부류 사람의 결말을 드러내기 전에 하나님이 땅에 와서 역사하는 것은 모두 구원하기 위한 것이고, 모두 그를 사랑하는 사람을 철저히 만들어 그의 권세 아래에 귀복시키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구원하든 사람으로 하여금 사탄의 옛 성정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으로, 즉 생명을 추구하게 하는 것으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다. 사람이 만약 생명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지위의 복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에서 발췌

27. 너희는 모두 죄악된 음란한 땅에 살고 있으며, 다 음란하고 죄악된 사람에 속한다. 오늘날 너희는 하나님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형벌과 심판을 받고 이런 가장 깊은 구원을 받은 것인데, 즉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것이다. 그가 하는 것은 다 너희에 대한 진실한 사랑이지, 악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의 죄악 때문에 너희를 심판하여 반성하게 하고 이 지극히 큰 구원을 받게 하는 것이다. 이 모든 사역은 다 사람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은 늘 힘을 다해 사람을 구원한다. 하나님은 친히 만든 사람을 완전히 멸해 버리기를 전혀 원하지 않는다. 지금 다시 너희들 가운데 와서 역사하는데, 이는 더욱더 구원이 아니겠느냐? 너희를 미워했다면, 그가 또 이렇게 큰 사역을 하여 너희를 친히 인도하겠느냐? 이 고난을 받을 필요가 있겠느냐? 너희에 대해 미움도 없고 악의도 전혀 없다. 너희는 마땅히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진실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다만 사람의 패역 때문에 반드시 심판으로 사람을 구원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사람을 구원하지 못한다. 너희는 생활할 줄 모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도 모르며, 이 음란하고 죄악된 땅에 살고 있기에 음란하고 더러운 귀신에 속한다. 그는 너희가 더 깊이 타락되는 것이 안타까워, 또 너희가 이렇게 더러운 땅에 살면서 사탄에게 마구 짓밟히고 음부에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오로지 너희를 얻고 너희를 철저히 구원하려고 한다. 이것이 너희에게 정복 사역을 하는 주목적인데, 바로 구원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4)>에서 발췌

28. 내가 비록 형벌 심판의 많은 말을 하였지만 결코 사실이 너희에게 임하지는 않았다. 내가 온 것은 바로 사역을 하는 것이고 바로 말을 하는 것이다. 말씀은 비록 엄하지만 모두 너희의 패괴와 패역을 심판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는 목적은 여전히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구원해 내기 위한 것이다. 바로 말씀으로 사람을 구원하기 위한 것이지 말씀으로 사람을 해치는 것은 아니다. 말씀이 엄한 것은 역사 효과에 도달하기 위한 것이다. 오직 이렇게 역사해야 사람이 자기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패역 성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지위의 복을 내려놓고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 한다>에서 발췌

29. 나의 심판은 사람이 더 잘 순복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나의 형벌은 사람이 더 잘 변화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은 비록 나의 경영을 위한 것이지만 어떤 역사도 사람에 대해 무익한 것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이스라엘 외의 족속들을 모두 이스라엘처럼 순복하게 만들고 진정한 사람으로 만들어 이스라엘 외에서도 나의 기반을 마련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나의 경영이고, 이방에서의 나의 사역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복음을 확장하는 사역도 사람을 구원하는 사역이다>에서 발췌

30. 형벌과 심판이 사람에게 연단이 되고 무정한 폭로가 되지만, 이 모든 사역은 사람의 육체를 정죄하여 멸절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죄와 육체를 징벌하기 위한 것이다. 말씀으로 엄하게 폭로하는 것도 다 너를 바른길로 이끌어 가기 위한 것이다. 너희도 이렇게 많은 역사를 체험해 보았겠지만, 너희를 다 사악한 길로 이끌어 간 적은 없지 않으냐? 모든 것은 다 너로 정상 인성을 살아낼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인데, 모두 너의 정상 인성으로 도달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사역마다 너의 필요에 근거하여, 너의 연약에 따라, 너의 실제 분량에 따라 하는 것이지, 너에게 지기 어려운 짐을 억지로 지우는 것이 아니다. 네가 지금은 꿰뚫어 보지 못해 내가 너를 괴롭히는 것처럼 느껴지고, 늘 내가 너를 미워하여 날마다 형벌하고 심판하고 책망한다고 여기지만, 네가 받는 형벌과 심판은 사실 너에 대한 사랑이고 크나큰 보호이기도 하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정복 사역의 내막 (4)>에서 발췌

31. 정결케 하는 사역만이 인류의 불의한 것을 다 정결케 할 수 있고, 형벌과 심판의 사역만이 인류 중의 그 패역한 것들을 다 드러내어 구원할 만한 사람과 그러지 못한 사람을 다 분별해 내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과 그럴 수 없는 사람을 다 분별해 낸다. 사역이 끝날 때,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다 정결함을 받고 인류의 더 높은 경지에 들어가 땅에서 두 번째로 더 아름다운 삶을 누릴 것이며, 머지않아 인류 안식의 날에 들어가 하나님과 더불어 살 것이다. 살아남지 못하는 사람은 형벌과 심판을 거친 후에 본색이 철저히 드러나고, 그 후에 다 훼멸되어 사탄처럼 더 이상 땅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이후의 인류 중에는 더 이상 이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부류의 사람들은 징벌받을 대상이고 악한 자이고 의인이 아니기 때문에, 최후 안식의 땅으로 들어갈 자격이 없고, 또한 하나님과 사람이 함께 누리는 안식의 날에 들어갈 자격도 없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은 사람과 함께 안식에 들어간다>에서 발췌

32. 이미 말세가 되어 만물은 각기 종류대로 나뉘는데, 모두 각기 다른 성질에 따라 서로 다른 부류로 구분된다. 이때는 하나님이 사람의 결말과 귀착지를 드러내는 때이다. 사람이 형벌과 심판을 체험하지 않는다면, 사람의 패역과 불의는 다 드러날 수 없다. 오직 형벌과 심판을 통해야만 만물의 결말을 다 드러낼 수 있다. 사람은 형벌과 심판 속에서만이 본색이 드러나게 되어 악한 자는 악한 것에, 선한 자는 선한 것에 속하게 되므로 다 각기 부류대로 나뉘는 것이다. 형벌과 심판으로 만물의 결말을 드러내어 상선벌악(賞善罰惡)하고, 만민을 모두 하나님의 권세 아래에 귀복시킨다. 이런 사역은 모두 공의로운 형벌과 심판으로 도달해야 한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역사 이상 (3)>에서 발췌

33. 최종에 전 우주의 사람 안에 있는 부정한 것들과 불의한 것들을 다 남김없이 불살라 사람에게 그는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이고, 지혜롭고 기묘한 하나님이며, 또 거룩한 하나님일 뿐만 아니라 더욱이 사람을 심판하는 하나님임을 보게 한다. 그는 전 인류의 악한 자에게는 불사름, 심판, 징벌이고, 온전케 되는 사람에게는 환난, 연단, 시련, 그리고 위안, 돌봄, 말씀 공급, 훈계, 책망이며, 도태되는 사람에게는 징벌이자 보응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두 차례의 성육신으로 성육신의 의의를 완전케 하였다>에서 발췌

34. 너희는 마땅히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역사가 천지 만물을 창조한 것처럼 간단하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 하는 것은 이미 패괴되고 심하게 마비된 사람을 변화시키고, 창조된 후 사탄에게 가공된 사람을 정결케 하는 것이지, 아담이나 하와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더욱이 빛이나 각종 식물과 동물을 만드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사탄에게 패괴된 것을 정결케 한 후 다시 얻어 그에게 속하는 것으로 되게 할 뿐만 아니라 그의 영광이 되게 한다. 그것은 사람이 상상하는 천지 만물을 창조한 것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고, 또한 사람이 상상하는 것처럼 사탄을 저주하여 무저갱에 처넣는 사역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는 사역인데,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그에게 속하지 않는 것을 그에게 속하는 것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이번 사역의 내막이다. 너희는 모두 깨달아야 한다. 일을 너무 간단하게 보지 말라. 하나님의 사역은 일반적인 사역과 다른데, 사람의 머리로 도달할 수 있는 기묘함이나 지혜가 아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멸하는 것도 아니라 그가 만든 만물을 변화시키고 사탄에게 이미 더럽혀진 만물을 정결케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큰 공사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이 하나님 사역의 모든 의의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역사가 사람이 상상한 것처럼 그렇게 간단한가?>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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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본분(本分): 피조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의무, 기능, 직책을 말함.

②패괴(敗壞): 타락, 부패, 망가짐을 포함해 더 깊은 뜻이 있음.

③심복구복(心服口服): 마음으로도 감복하고 말로도 탄복함.

④효유(曉喩): 분명하게 알리고 직접 지시함.

⑤이지(理智): 옳고 그름이나 이해관계를 분별하고 자기 행위를 자제하는 능력.

⑥정형(情形): 관점, 상태, 생각, 입장, 정서.

⑦귀복(歸服): 돌아와 복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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