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사람의 진실한 순종을 원하는 하나님

1. 하나님은 사람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마시고 누리는 것을 통해, 생활 속의 고난과 연단을 통해 사람을 온전케 한다. 사람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어야 성품이 변화될 수 있고, 하나님을 진실로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적극적인 자세로 진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구하며, 하나님께 얻어지기를 추구하는 것, 이것이 바로 의식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렇게 하나님을 믿기를 원한다. 하나님의 은혜만 누린다면, 순종, 경건함, 사랑과 인내는 모두 표면적인 것에 그칠 뿐 온전케 되거나 변화될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만 누린다면, 하나님을 참되게 알지 못한다. 설령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있다고 해도 얄팍한 것이다. 혹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한다거나 사람을 긍휼히 여긴다고 말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사람에게 생명이 있거나 참된 인식이 있음을 뜻하지 않는다.

2. 하나님이 말씀으로 사람을 연단할 때, 또는 사람에게 시련을 줄 때, 사람이 순종하지 못하고 의심하며 넘어진다면,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이 전혀 없다. 그에게는 하나님을 믿는 것에 관한 여러 가지 규정과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으면서 쌓은 낡은 경험, 또는 성경을 원칙으로 한 각종 규례만 있을 뿐이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겠느냐? 인간적인 것으로 가득 찼는데,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겠느냐! 모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순종’하는데 하나님이 그런 순종을 바라겠느냐? 이는 규례를 지키는 것이지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아니며, 자기만족과 자기 위안에 불과하다. 만약 이런 것을 일컬어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라고 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느냐? 너는 애굽의 바로이고, 악을 행하는 자이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너의 이러한 섬김을 원하겠느냐? 너는 하루빨리 회개하고 네 주제를 좀 알고, 방해나 교란을 하지 않고,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게 좋을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여 벌을 받지 않도록 말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께 순종해야 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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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죄성을 이기고 회개하고 또 죄짓는 상태에서 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저희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에서 그 길을 찾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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