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하나님은 시작이자 끝이라
1
새 시대 열고 옛 시대 끝내려 성육신한 하나님
사람 가운데 사역할 때마다 새 싸움 시작되도다.
새 사역 시작지 않으면 옛 사역 끝나지 않고
사탄과 싸우는 사역도 계속됨이라.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라.
그가 사역을 전개했기에 옛 시대
끝내는 것도 바로 그가 행하리니.
이는 사탄을 물리친 증거, 그가 세상을 이긴 증거.
씨 뿌리고 곡식 거두는 나는 시작과 끝이라.
2
하나님 사람들 속에서 새 사역 해야
사람이 옛 시대와 사탄 권세를 영원히
벗어날 수 있고 새로운 삶과 새 시작 누리리.
그가 시대를 이끌 때 그때마다 사람은 더욱더 해방되리.
그 사역 따라 새 시대로 나아가리.
그의 승리는 따르는 자의 승리.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라.
그가 사역을 전개했기에 옛 시대
끝내는 것도 바로 그가 행하리니.
이는 사탄을 물리친 증거, 그가 세상을 이긴 증거.
씨 뿌리고 곡식 거두는 나는 시작과 끝이라.
그 사역 따라 새 시대로 나아가리.
그의 승리는 따르는 자의 승리.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라.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라)
그가 사역을 전개했기에 옛 시대
끝내는 것도 바로 그가 행하리니.
이는 사탄을 물리친 증거, 그가 세상을 이긴 증거.
씨 뿌리고 곡식 거두는 나는 시작과 끝이라.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성육신의 비밀 1>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