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류의 운명을 주재하고 안배한다

1 사람마다 제각각인 출생 배경은 창조주가 정한 운명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그에 따라 금생의 운명, 금생에서의 다양한 역할과 사명도 결정된다. 이 모든 것이 창조주의 주재와 예정하에 이루어지며, 아무도 그가 정한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다. 자신의 출생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운명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

2 능력, 지능, 의지와 상관없이, 운명 앞에서 사람은 나이, 우열, 귀천을 구분할 수 없는 동등한 존재이다. 사람이 평생 어떤 직업을 가질지, 어떻게 생계를 유지할지, 얼마나 많은 부를 가질지는 부모에 의해 좌우되거나 재능, 노력, 욕심에 의해 결정되지 않는다. 이는 창조주가 정한 운명에 달려 있다.

3 태어남과 죽음의 배경 모두 창조주가 예정해 놓았다. 이것이 한 사람의 타고난 숙명이자 운명이다.사람은 미래를 위해 어떤 계획이든 세울 수 있어도 어떻게 태어나고 죽을지 또 죽는 시간을 계획할 수는 없다. 사람들은 죽음이 닥치는 것을 피하고 막으려 애쓰지만 알지 못하는 사이 죽음은 조용히 다가온다.

4 언제 어떻게 죽을지, 더 나아가 어디서 죽을지 누구도 알지 못한다. 삶과 죽음을 주관하는 존재는 사람도, 자연계의 어떤 생명체도 아닌 창조주이다. 그의 권병은 유일무이하다. 인류의 삶과 죽음은 자연법칙의 산물이 아니라 창조주의 권병과 주재로 생긴 결과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유일무이한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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