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필요를 위해 성육신하여 사역하시는 하나님

1 하나님이 성육신한 것은 전적으로 패괴된 사람들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이 모든 대가와 고통은 하나님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것이다. 하나님께는 득실과 보답이라는 말이 없다. 그가 얻는 것은 그가 나중에 수확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그에게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가 인류를 위해 행한 모든 것과 인류를 위해 치른 모든 대가는 결코 더 많은 보답을 얻기 위함이 아니라 오로지 인류를 위한 것이다. 육신으로 사역하면 비록 사람이 상상하기 힘든 곤란이 많지만 결국에는 영이 직접 사역하는 것보다 거두는 성과가 훨씬 더 크다.

2 육신이 사역하면 상당히 많은 어려움이 있다. 영과 같은 위대한 신분을 가질 수 없고, 영과 같은 비범한 행사를 할 수도 없으며, 영과 같은 권병은 더더욱 가질 수 없다. 하지만 이렇게 눈에 띄지 않는 육신이 하는 사역의 본질은 영이 직접 하는 사역의 본질보다 훨씬 뛰어나다. 이 육신 자체는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진리를 구하고 하나님이 나타나길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에게는 영의 사역이 그저 사람에게 감동이나 묵시를 줄 뿐이고, 또 신묘막측하고 상상하기 어려운 신기한 느낌과 위대하고 비범하며 모든 사람이 우러르면서도 닿을 수 없고 이를 수 없는 느낌을 줄 뿐이다.

3 육신의 사역은 사람에게 실제적인 추구 목표와 명확한 말씀을 주고, 실제적이고 정상적이라는 느낌과 자신을 낮추고 평범하다는 느낌을 준다. 사람이 두려움을 느끼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다수 사람에게는 접촉하기가 상당히 쉽다. 사람은 그의 얼굴을 볼 수 있고 그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므로 아득히 멀리서 서로 바라볼 필요가 없다. 이 육신은 사람에게 아득히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다는 느낌을 주고, 측량하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볼 수 있고 접촉할 수 있다는 느낌을 준다. 이는 이 육신이 사람과 같은 세계에 있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패괴된 인류에게는 말씀이 ‘육신’ 된 하나님의 구원이 더욱 필요하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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