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의 믿음은 여전히 어리석다

1 많은 사람들이 망설임 없이 오늘날까지 나를 따라왔다. 그 몇 년의 시간 동안 너희도 적지 않은 ‘피로’의 고난을 받았을 것이다. 나는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의 천성과 취향에 대해 더없이 정확하게 알고 있다. 너희와 함께하는 것은 몹시도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안타까운 점은, 나는 너희에 대해 속속들이 잘 알고 있지만 반대로 너희는 나에 대해 조금도 아는 게 없다는 것이다. 너희는 나의 성품을 모르고, 나의 마음은 더더욱 읽지 못한다. 지금까지 나에 대한 너희의 오해는 설상가상이 되었으며, 너희의 믿음은 여전히 어리석기만 하다.

2 너희가 나를 믿는다고 하기보다는 나에게 잘 보이려 하고 아첨을 한다고 보는 게 맞다. 너희의 목적은 단순하다. 그가 정말 하나님이 맞는지, 어떠한 하나님이든지 상관없이 상을 주면 따르고, 큰 재난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면 그를 믿는 것이다. 너희들 가운데는 이런 사람이 매우 많으며, 이런 상태 또한 아주 심하다. 어느 날, 너희 중 그리스도의 본질을 분명히 알게 되어 그를 믿는 자가 몇이나 될지 테스트해 본다면, 아마 내 기대에 부합하는 이는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3 다들 다음과 같은 질문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너희가 믿는 하나님이 나와는 거리가 매우 멀다.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을 믿는 실체는 무엇이냐? 너희가 하나님이라고 믿는 그 하나님을 믿으면 믿을수록 너희는 나와 점점 더 멀어진다. 이 문제의 본질은 또 무엇이냐? 너희는 이런 문제를 생각해 본 적이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너희의 그런 믿음의 결과는 어떨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땅의 하나님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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