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에 하나님이 큰 붉은 용 나라에서 사역하는 의의

1 하나님은 말세에 성육신하여 이방의 큰 붉은 용 국가에서 그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라는 사역을 완성하였고, 모든 경영 사역을 완전케 하였으며, 모든 경영의 중심 사역을 큰 붉은 용 국가에서 끝냈다. 하나님은 예전의 두 시대에는 사람의 각기 다른 관념에 따라 사역하였지만, 이번에는 사람의 관념을 철저히 깨뜨리고 이를 통해 사람을 철저히 정복할 것이다. 모압의 후손을 정복함으로써, 그리고 모압의 후손에게 사역함으로써 전 우주의 사람을 정복할 것이다. 이것이 이번 사역의 가장 큰 의의이자, 가장 가치 있는 부분이다.

2 예전 두 단계의 사역은 모두 이스라엘에서 행해졌다. 만약 말세의 사역마저 이스라엘 사람에게 행한다면, 모든 피조물은 이스라엘 사람만이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여길 것이며, 전체 경륜 또한 결실을 거둘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서 두 단계 사역을 했지만, 그 기간에 이방에서 새로운 사역이나 시대를 여는 사역을 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시대를 여는 사역을 먼저 이방, 그것도 모압의 후손에게 행했으며, 이로써 전체 시대를 열게 된 것이다.

3 사람에게 관념으로 자리 잡은 모든 인식은 하나님께 깨어져 어느 하나 남지 않을 것이며, 사람의 관념과 낡은 인식법은 정복 사역으로 모조리 깨어질 것이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규례나 낡은 것이 전혀 없으며, 그의 사역은 아무런 매임도 없이 자유롭다는 것을 사람에게 보여 줄 것이다. 그는 어떻게 해도 옳다. 그는 사역의 의의와 목적에 따라 사역할 대상과 지역을 선택하지, 과거의 규례나 낡은 공식에 따라 사역하지 않는다. 그는 사역의 의의에 따라 사역을 계획하여 궁극적으로 참된 결실을 거두고 소기의 목적을 이룬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주인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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