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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만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들어설 수 있다

무릇 몇 년 동안 교회 인솔자의 사역을 한 사람은 다 자신이 하나님을 위해 많은 사역을 하였으니 공로는 없다 하더라도 고생은 했는데 어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될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일에 대해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모두 ‘하는 것이 교회의 사역이기만 하면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것이고, 교회의 사역을 잘 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기는 것이며, 교회의 사역에 충성하기만 하면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고, 견지하여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섬기기만 하면 하나님 뜻에 맞는 사람이다.’라고 여깁니다. 그러므로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을 섬긴 사람은 모두 자신이 많은 사역을 하고 또 많은 고통을 받았으니 자신이 하나님께 충성하는 사람이고 틀림없이 하나님 뜻에 맞는 사람이라고 여깁니다. 그래서 사람이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을 섬긴 후에는 방자하여 거리낌 없이 높은 자리에 앉아 지위의 복을 누리기 시작하고,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행패 부리듯 왕 노릇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속에 아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고, 모두 자기의 방식으로 자기의 경영을 하고 있으며, 온갖 지혜를 짜내어 권력과 이익을 다투고, 하나님의 선민을 극력 속박하고 통제하며,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민을 빼앗기를 하여 자기의 것으로 만들려고 망상하고, 야심과 욕망을 만족시키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자기 만족을 표준으로 하며, 자기가 만족하면 하나님도 만족하실 것이니 지위의 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여깁니다. 이렇게 부지중에 적그리스도의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은혜시대의 사도 바울이 곧 전형적인 예입니다. 그는 처음부터 전형적인 적그리스도였는데, 오만 자대하고, 누구에게도 불복하고, 종교에 충성하고, 지위를 꾀하였으며, 마음속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조금도 없었으며, 하나님의 징벌을 받은 후 하나님이 그에게 하나님을 간증하여 잘못을 씻는 기회를 주셔서야 그가 예수님을 간증하기 시작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을 섬긴 후에도 그리스도의 실질에 대해 조금의 인식도 없었고, 자신이 하나님을 대적한 괴수가 된 실질에 대해서도 인식이 없었으며,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역사의 취지에 대해서는 더욱 인식이 없었고, 단지 성경 지식을 얼마간 구비하고 성령의 깨우침을 얼마간 받고는 콧대를 세우고 터무니없이 과장하면서 가는 곳마다 사람을 교훈하며 자기를 드러냈습니다. 비록 많은 고난을 받을 대로 다 받았지만 생명 성정의 변화가 없었고, 또한 옛 병이 재발하여 점점 오만 자대하였으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기가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간증하였으며, 극력 자기가 받은 고통을 자랑하고 자기의 고참 티를 내어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에게 순종하게 하였습니다. 사실, 그는 이미 진짜 적그리스도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가 효력을 다 한 후에는 상응한 징벌을 받았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그가 완전히 천사장을 대표하였다고 하신 것과 같습니다. 보다시피, 바울은 아예 진리를 구비하지 못하였고 또한 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한 사람도 아닙니다.

바울의 실패가 가져온 교훈은 즉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약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실패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하나님 역사에 순복하는 사람이 아니며,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생명 성정의 변화가 없으며, 진리를 추구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보다시피,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만일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필연코 적그리스도의 길에 들어설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일 사람의 관념과 상상, 복받으려는 욕망을 품고 사역하면서 시종 달라질 수 없다면 필연코 실패로 끝날 것입니다. 우리가 보다시피, 하나님을 섬기는 많은 사람들이 모두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자기 뜻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고 상상에 따라 사역하다가 결국 하나님 역사를 방해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많은 일을 한 탓에 도태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고 있는 이것은 자신도 어찌할 수가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대적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전적으로 하나님을 배반하는 사람의 본성으로 결정되는 것인데,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섬기는 필연적 규칙에 완전히 부합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진리를 구비하여 생명 성정의 변화를 얻기 전에는 어떤 사람도 예외 없이 가히 말해서 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인식이 없고 틀림없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으며 틀림없이 생명 성정이 변화된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어찌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이 있겠습니까? 이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패괴된 인류가 진리를 구비하지 못했기 때문에 설사 하나님을 섬긴다 해도 틀림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이며,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에 달할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은 패괴된 인류의 본성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반드시 이것을 꿰뚫어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께 온전케 되어 완전히 하나님 뜻에 맞게 섬기는 데에 달하려면 반드시 먼저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 합니다. 그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여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있고 생명 진입의 실제 경력이 있고 진리를 깨달아야만 참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고, 어떻게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여 하나님의 선민들을 구원에 이르게 할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는 필수 조건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심판 형벌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무엇 때문에 사람이 반드시 인류의 패괴 실질을 알아야 하는지? 패괴된 인류가 도대체 어떻게 진리를 추구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무엇 때문에 사람이 반드시 진리를 깨달아야만 사탄의 권세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 무엇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야만 생명 성정이 변화될 수 있는지? 이런 문제들을 분명히 알아야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구원하시는가를 참으로 깨닫게 되고, 진리를 추구하기 시작하여 정식으로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구원에 이르기 위해 하나님의 역사에 고분고분 순복해야만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는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만 하나님의 선민들을 이끌고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들을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로 이끌어들어가는 것이야말로 참으로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는 것이며,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일 하나님의 선민들을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로 이끌어들어갈 수 없어 구원받게 할 수 없다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는 것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자신이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합니다. 만일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다면 그는 절대로 하나님의 선민들을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로 이끌어들어갈 수 없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참으로 패괴된 인류의 실질을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이 사람을 어떻게 심판 형벌하여 구원받게 하시는지를 볼 수 없다면 하나님의 모든 역사에 온순하게 순복할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이 어찌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겠습니까? 설사 하나님을 섬긴다 해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니, 절대로 진실한 섬김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기 전에는 다 아래의 몇 가지 섬김 방식으로써 하나님을 섬기는데, 그 실질은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입니다.

1. 자기의 애호에 따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이다.

자기의 애호에 따라 섬기는 것은 바로 자기의 생각과 애호에 근거하여 교회의 사역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자기가 어떻게 좋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하고, 자기가 어떻게 옳다고 여겨지면 그대로 하면서 완전히 자기의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가히 말해서 이런 섬김은 제멋대로 하는 섬김입니다. 그들은 전혀 제한 없이 자기의 지식, 자기의 관점, 자기의 그릇됨, 자기의 편차를 사심 없이 교회에 ‘공헌’하고 하나님의 선민에게 강요합니다. 집회할 때는 전부 자기 뜻에 따라 글귀 도리를 말하고 실제가 없으며 사람을 이끌고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실 줄 모르며 진리를 교통할 줄 모릅니다. 사람을 대할 때는 전부 정분과 애호에 따르고 권모술수를 부립니다. 일을 처리할 때는 원칙이 없고 이방인처럼 잔꾀만 부리고 더욱이 진리로 문제를 해결할 줄도 모릅니다. 하나님의 선민에 대해 사랑이 없고 부축하고 도와줄 줄도 모르며 높은 지위에 서서 사람을 교훈하고 통제하며 사람에게 진리로 양육하고 부축하고 공급하는 실제 사역을 조금도 할 수 없습니다. 모든 행위는 다 자기 뜻에 따라 하여 하나님의 선민들이 자라남이 조금도 없는데도 제 딴에는 흡족하게 여기는데, 마치 많은 사역을 하여 하나님께 공을 세운 듯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오히려 하나님의 선민들이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는 것을 지체시키고 쓸데없는 무의미한 사역을 많이 하여 하나님의 역사를 심하게 방해하였습니다. 이것은 애호에 따라 ‘본분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도 깨닫지 못하고 진리를 조금도 구비하지 못했음을 족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사탄의 패괴 성정이 가득하고 진리를 조금도 구비하지 못한 사람이 그의 사상과 관점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선민을 이끌고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겠습니까? 의심할 바 없이 이는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며, 이것은 착오적인 길이니 마땅히 꿰뚫어보고 저버려야 합니다.

2. 종교 방식에 따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이다.

종교 방식에 따라 섬기는 것은 바로 모든 것을 다 종교적 전통 섬김 방식과 행실에 따르고 각종 종교의식을 굳게 지키며 성경 지식에만 의해 사람을 인솔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보면 활기차고 종교 색채가 가득하고 완전히 사람의 관념에 맞고 사람들도 나무랄 바가 없지만 성령의 역사가 조금도 없습니다. 가르치는 도는 전부 종교 도리와 성경 지식이고 종교 관념이 가득하며 성령의 깨우침이 조금도 없고 집회해도 활기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섬기다 보니 하나님의 선민들이 진리를 얻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해 인식이 없고 순복도 없으며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추구하는 것은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은혜와 축복이기 때문에 사람에게 생명 성정의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몇 년을 섬겨도 헛고생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 방식의 섬김이 가져온 결과입니다. 보다시피,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도 깨닫지 못하며, 어떤 것이 성령의 역사에 협력하는 것인지를 모르고, 순전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선민들을 곁길로 빠지게 하고, 바리새인처럼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 데에 전혀 달할 수 없습니다. 의심할 바 없이 이런 종교 방식의 섬김은 확실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입니다. 이것은 착오적인 길이니 마땅히 꿰뚫어보고 저버려야 합니다.

3. 자기의 관념과 상상으로 섬기는 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이다.

자기의 관념과 상상으로 섬기는 것은 바로 완전히 자기의 관념과 상상에 근거하여 사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든 아니면 하나님의 요구이든 그의 관념과 상상에 맞지 않기만 하면 본체만체하고, 언제나 자기의 관념과 상상이 정확하다고 여기며, 자기의 관념과 상상에 부합되는 것만이 진리라고 완고하게 여기고, 사람의 관념에 맞지 않는 하나님 말씀과 진리에 대해서는 또 의심할 수 있습니다. 상면(上面)의 사역안배와 설교 교통에 대해서는 또 논단하고 거부하며, 심지어 미루어 두고 금지하기까지 하며, 하나님께 기도하여 진리를 찾고 구할 줄 모르며, 성정이 오만하고 독선적입니다. 동역자 형제자매들을 눈에 두지 않고 남과 교통하고 조화롭게 협력한다는 것은 더욱 말할 나위가 못 됩니다. 사역을 하거나 문제를 처리할 때는 전부 사람의 관념과 상상에 근거하며, 특히 관념을 존숭하고 지식을 미신하며 도리를 중요시하고 제 딴에는 올바르다고 여기는데, 마치 자신이 진리를 가늠하는 표준이고 자신이 진리인 듯이 모든 것을 의심합니다. 하나님의 선민들이 주저하며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없는 것에 대해 마음에 두지 않고 교회 생활을 못해도 전혀 개의치 않으며 하나님 선민들의 생명 진입에 대해 조금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결과 여러 해 동안 사역해도 자신은 오히려 의기소침하고 일무소득인데, 진리도 얻지 못하고 생명 성정도 전혀 변화가 없으며 완전히 성령의 역사를 잃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민들도 따라서 곤경에 처하고 사탄 악마의 미혹과 통제 속에 떨어져 하나님을 여러 해 동안 믿어도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못 됩니다. 의심할 바 없이 이런 섬김은 완전히 하나님의 역사에 빗나가고 하나님의 뜻을 어긴 것이며, 완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에 속합니다. 이것은 착오적인 길이니 마땅히 꿰뚫어보고 저버려야 합니다.

4. 그리스도의 지위에 서서 섬기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섬김이고, 완전히 공공연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이다.

그리스도의 지위에 서서 섬기는 것은 주로 인솔자가 전혀 하나님을 간증하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지 않으며,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교통하지 않고, 자신을 아는 것과 자신을 해부하는 것에 대해 아주 적게 말하는데, 마치 자기는 패괴가 없는 듯합니다. 설교 교통할 때에도 자신을 하나님의 선민들 가운데 놓지 않고 완전히 그리스도의 지위에 서서 사역하는데, 이것은 가장 오만하고 이지(理智) 없는 사람입니다. 무릇 사역하면서 하나님을 간증하지 않고 하나님을 높이지 않는 사람, 조금도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다 적그리스도의 종류에 속합니다. 이 사람들은 몇 년 동안 교회 사역을 한 후 성령의 깨우침과 빛비춤을 좀 받거나 진리를 좀 깨닫고 영적인 말을 좀 따라 하여 일부 사람들의 찬성을 얻었는데, 수종하며 치켜세우는 사람들도 따라서 많아지자 콧대를 세우기 시작하였으며, 자신이 이미 진리를 얻어 그리스도와 자리를 함께 해도 된다고 여기고는 거리낌 없이 사역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더는 자신을 패괴된 인류 중의 하나로 간주하지 않고, 마치 자신이 사탄의 패괴를 거치지 않은 것처럼 자신의 패괴를 인식하는 것에 대해 아주 적게 말하고 하나님을 아주 적게 간증하며 가는 곳마다 자신을 간증합니다. 그러므로 말투도 변하고 마음 자세도 변하여 부지중에 그리스도의 지위에 서서 사역하기 시작하였는데, 자신이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고 진리가 가득하다고 여기면서 일인지하, 만인지상(一人之下萬人之上)으로 누구에게도 불복하고 그리스도의 지위에 서서 설교 교통하며 심지어 그리스도의 말씀을 모방하여 사람을 교훈하기까지 합니다. 이것은 섬기는 사람이 이미 적그리스도 바울의 길에 들어섰음을 충분히 증명할 수 있는데, 전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입니다. 이것은 패괴된 인류가 진리를 추구하지 않고 인류의 패괴 실질을 알지 못하여 초래한 끔찍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진리를 조금 깨달으면 미친 듯이 날뛰고 제 자신이 뭔지도 모르고 더욱이 성정 변화가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디 조금의 이지라도 있습니까?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가장 이지 없는 사람이고 가장 위험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은사가 조금 있으면 아주 오만 자대하며 누구에게도 불복하여 부지중에 적그리스도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런 사람이 만약 상면의 사역안배나 설교 교통을 거절한다면 독립왕국을 세우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탄이 정체를 드러낸 것이고 악마가 권세 잡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민들은 마땅히 함께 일어나 반대하고 공격하여 철저히 취소하고 저버려야 합니다. 보다시피, 무릇 하나님의 지위에 서서 하나님의 선민들을 통제할 수 있는 자는 적그리스도에 속합니다. 이것은 착오적인 길이니 마땅히 꿰뚫어보고 저버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지위에 서서 섬기는 것은 바로 적그리스도 바울의 섬김법입니다. 이것은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누구도 예외 없이 가장 쉽게 범하는 공통 착오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보살핌과 구원이 없다면 누구도 이런 악운을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사람의 본성이 다 오만 자대하고 독선적이고 누구에게도 불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자신을 아주 높이 평가하며, 진리를 조금 깨닫고는 하나님이 되어 사람으로 하여금 순복하고 경배하게 하려 합니다. 사람들 중에 참으로 한두 사람에게 복종하는 사람은 아주 겸손한 사람입니다. 사실, 이런 사람은 본질적으로는 역시 누구에게도 불복합니다. 단지 말할 때 좀 예의를 차리고 여지를 좀 남길 뿐입니다. 일반 사람이 만일 5~6년 사역하며 많은 설교를 하고 일부 사람들의 찬성을 얻기만 하면 오만해지기 시작하고 변태가 되는데, 제 딴에는 온전케 되어 사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여기며, 그 뒤로 “내가 남을 위하면 남도 나를 위하게 돼 있다”며 당연하게 부끄러움 없이 지위의 복을 누립니다. 이런 패괴 정형은 바로 사탄이 정체를 드러낸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적그리스도인데, 그가 인솔자 노릇 하는 것과 큰 붉은 용이 집권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본바탕부터 좋지 않습니다. 모두 악독한 오만 자대의 본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이 사람의 치명적인 부분입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특히 진리를 추구할 수 없고 하나님의 심판과 수리 대처를 받아들일 수 없다면 일단 지위가 높아지고 자본이 좀 있기만 하면 쉽게 옛 병이 재발하는데, 이것도 자연 법칙입니다. 특히 은사가 있고 학식이 있는 사람이 만약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도 불복하고 누구도 억누를 수 없는 광인(狂人)입니다. 이런 사람이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을 섬기면 틀림없이 바울처럼 적그리스도의 길을 걷게 되어 하나님의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 무릇 적그리스도가 걷는 길은 다 돌아오지 못할 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길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반드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위의 4가지 섬김은 다 인의(人意)적인 섬김에 속합니다. 그래서 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입니다.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께 온전케 되기 전에는 하나님을 섬기는 방식이 다 이 4가지 섬김에 있습니다. 비교적 좀 이지가 있는 사람은 대부분 앞 3가지 섬김 내에 있습니다. 아주 오만 자대한 데다가 은사가 있는 사람은 네 번째 부류 ‘그리스도의 지위에 서서 섬기는’ 적그리스도가 섬기는 길을 걷기가 일쑤입니다. 엄격히 말해서, 만일 하나님의 심판 형벌과 수리 대처가 없다면 일단 오래 사역하기만 하면 사람은 모두 적그리스도의 길에 들어서기 쉽습니다. 섬기는 길에서 사람은 허풍떨 것이 없으며, 지위가 높을수록 더욱 위험합니다. 사람이 만약 하나님의 특별한 심판 형벌과 수리 대처를 경력한 적이 없다면 모두 바울의 길을 걷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섬기는 중에서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고 순복할 수 있고 각종 시련을 매우 많이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습니다. 보다시피, 하나님의 심판 형벌을 받아들이고 순복하며 각종 시련의 고통을 받는 것은 실로 너무나 가치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들어서고 하나님의 온전케 함을 받아들일 때 하나님의 심판 형벌과 수리 대처를 경력하는 것이 실로 하나님의 은총과 배려임을 체득하게 됩니다.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본래 하나님의 파격적인 높여주심입니다. 사람의 패괴 실질에 의하면 사람은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은 이상,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품어야 하고, 마땅히 하나님의 요구에 따라 성령의 인도 하에 교회의 사역을 해야 합니다. 자신이 패괴된 인류이니 영원히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없고, 또한 사람이 영원히 피조물이니 피조물의 지위에 서야 하고 그 지위를 영원히 바꿀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2가지는 사람이 반드시 구비해야 할 이지(理智)인즉 영원히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리스도가 영원히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심을 마음속에 깊이 새겨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마음속에서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하나님으로 높이지 않는다면 얼른 섬김을 멈추고 반성해야 합니다. 어느 때든지 당신이 마음속으로 그리스도를 거스를 수 있고 그리스도를 배반할 수 있다면 적그리스도이니, 온갖 못된 짓을 하여 징벌받지 않도록 더욱 잘못을 인정하고 사직해야 합니다. 이것은 가장 좋은 경계표, 경고패인데, 마음속에 이런 경계가 없으면 골칫거리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얼마 깨닫든지, 생명 성정이 변화가 있든지 없든지, 사람이 원래 어떤 것인지와 서야 할 위치는 영원히 변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반드시 주의해야 할 바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진리를 추구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전력을 다해 자기의 패괴 실질을 알기를 추구하고 자기가 도대체 어떤 것인지를 분명히 알려고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여 징계하고 징벌하고 드러내주시기를 구해야 합니다. 이것은 실로 너무나 필요한 것입니다.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섬김에 있어서 만일 하나님의 심판 형벌이 동반하지 않는다면 모두 쉽게 곤두박질치게 되는데, 어떤 사람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미 겪어 온 사람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물론 이것은 전부 하나님의 심판 형벌에 의한 것이고 전부 하나님의 보호에 의한 것이지 사람이 허풍떨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약 하나님의 더욱 심한 심판 형벌과 하나님의 직접적인 수리 대처를 경력하지 못했다면 다 아주 위험한 사람이니, 반드시 전력을 다해 진리를 추구하는 것으로써 자신을 구하고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이것은 너무나 필요합니다. 섬기는 중에서 언제나 자신이 걷는 길이 옳은지 그른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지 어긋나지 않는지를 성찰해야 하며, 항상 자기 자리에 앉고 자신을 반성해야 합니다. 이러면 자기에 대해 좋은 점이 있고 하나님의 선민에 대해서도 좋은 점이 있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은 다 이렇게 행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정형은 사람이 진리를 얻기 전, 생명 성정이 변화되기 전의 공통 표현입니다. 사람이 진리를 구비하지 않으면 틀림없이 하나님과 합할 수 없습니다. 사탄에게 패괴된 후의 사람은 사탄의 패괴 성정이 가득한 사람이고, 곳곳에서 하나님과 적이 되는 사람이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배반하는 본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패괴된 인류가 하나님을 섬긴다면 어찌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겠습니까? 예컨대, 사람에게 오만 자대한 본성이 있으면 하나님을 높이거나 간증하기 매우 어렵고, 하나님을 섬길 때 틀림없이 자기를 간증할 것이며, 사역할 때 항상 자기를 드러내고, 자기를 아주 훌륭하다고 여기며, 또 다른 사람을 깔보고, 은사가 있는 사람을 아주 중대시하지만 성실한 사람이나 진리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오히려 얕보는 데다가 배척하는데, 이런 불공정한 사람에게 어찌 진실한 섬김이 있겠습니까? 예컨대, 사곡하고 궤사한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면 더욱더 하나님을 높이거나 간증할 줄 모르고, 틀림없이 대충 하거나 속이는 것이 매우 많으며, 공로를 자기에게 돌리고 잘못을 남에게 미루는데, 이런 비열한 사람에게 어찌 진실한 섬김이 있겠습니까? 예컨대, 본성이 탐욕스러운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면 언제나 자신이 좋은 점을 얼마 얻었는지, 본전이 되는지에 치중하며, 만일 잃는 것이 너무 많다면 수지가 맞지 않고 크게 밑진다고 여기며, 반드시 더 많은 이득을 챙겨야만 마음이 평형상태를 유지하는데, 이런 시정 잡배들에게 어찌 진실한 섬김이 있겠습니까? 예컨대, 본성이 사악한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면 언제나 이성과 왕래하는 데에 치중하고, 욕정을 만족시키며, 미남 미녀의 동반이 없으면 사역할 마음이 없는데, 이런 사악한 사람에게 어찌 진실한 섬김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일 정직한 사람이 아니라면, 만일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일단 지위가 있기만 하면 본성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집에서는 반드시 인성이 좋은 사람을 양성해야 한다고 거듭 규정합니다. 즉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 정의감이 있는 사람을 교회 각급 인솔자와 일꾼으로 양성하는 것입니다. 만약 옳은 사람이 아니라면 양성할 가치가 없습니다. 옳은 사람이 아니면 틀림없이 망측한 짓을 많이 하여 하나님의 선민을 해칠 것입니다. 올바른 사람, 정직한 사람이 섬기는 중에서 여러 가지 수리 대처를 겪고 점차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진입하고 진리를 얻어야만 최종에 하나님께 온전케 될 수 있습니다. 섬기는 중에서 사람에게 과오나 편차가 있는 것은 피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옳은지, 사역할 능력과 소질이 참으로 구비되었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만일 옳은 사람이라면 양성할 가치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면 점차적으로 정상 궤도에 들어서고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에 달할 수 있습니다. 만일 옳은 사람이 아니라면 이득보다 손실이 더 많아 하나님의 선민을 망치고 교회 사역을 지체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배반하는 패괴된 인류의 본성으로 결정되는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행위는 다 사람의 본성의 지배와 통제를 받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는 또 각종 사람의 상상, 사람의 황당무계, 사람의 관념이 가득하고 사람의 패괴와 우매도 있는데, 진리와 전혀 맞지 않습니다. 사람의 패괴 안에는 궤사와 거짓이 가득찼습니다. 진리를 실행하기 싫어하면서도 체면을 세우려 하고, 실제가 없으면서도 거짓을 꾸미고 기만하려 하는데, 특히 사람의 패괴 성정 안에는 또 패괴된 인류의 각종 음험한 존심과 목적이 있고 좁고 악독한 심보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또 사람을 미워하고 사람에게 보복할 수 있으며, 모두 남에게 타격을 주고 자기를 치켜세우기에 능합니다.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각종 궤사한 방식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거짓말을 날조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흑백을 전도하는 등등입니다. 심지어 자기의 사욕을 만족시키거나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을 기만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갖가지 패괴 유로는 다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만일 이런 패괴 행위가 존재한다면 어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일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일 진실로 하나님께 순복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일 하나님의 선민들의 인가(認可)나 찬성을 받을 수 없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일 상면의 사역안배에 따라 교회 사역을 하지 못한다면 틀림없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일 진리를 구비하지 않는다면 그의 섬김은 틀림없이 자기 뜻에 따르는 섬김이고 규례를 지키는 섬김입니다. 이런 섬김이 사람을 하나님 말씀으로 이끌어들어가고 진리에 진입하게 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으로 하여금 패괴를 벗어버리고 구원에 이르게 할 수 있겠습니까? 만약 이런 효과에 달할 수 없다면 그의 섬김이 가치있겠습니까? 그래서 무릇 자기 뜻에 따르는 섬김, 무릇 규례를 지키는 섬김은 다 하나님 역사에 엇나가는 섬김이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섬김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있는가의 관건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올바른가의 여부와 걷는 길이 정확한가의 여부에 달렸습니다. 만약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걷는 길이 베드로가 하나님을 섬기는 길이라면, 비록 섬기는 중에서 패괴 유로도 있지만 진리를 찾고 구하여 패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수리 대처를 받아들일 수 있으며, 실패의 교훈을 부단히 총결하고 받아들일 수 있고, 자신에게 아직도 어떤 편차가 있는지를 항상 성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부단히 바로잡고 잘못을 뉘우치고 자신으로 하여금 점차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할 수 있으며, 최종에는 하나님 뜻에 맞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걷는 길이 바울의 길이고, 야심을 품고 지위를 추구하며, 항상 자신을 간증하고 자신을 드러내며, 자신의 명예와 지위를 수호하고, 자기의 과오와 패괴를 해결하는 것을 중요시하지 않으며, 섬김의 편차적 부분을 성찰하지 않고, 진리를 얻기를 추구하지 않고 생명 성정의 변화를 얻기를 추구하지 않고 오히려 복받고 왕 노릇 하기를 추구하며, 하나님과 함께 영광을 얻으려고 망상하고, 자신을 그리스도로 여긴다면, 그는 이미 적그리스도의 길에 들어선 것입니다. 최종에는 징벌받는 끝장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하나님을 대적하는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과 하나님 선민들의 운명과 관련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의 결국과 귀숙 문제와도 관련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에 달하려면 반드시 자신이 먼저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만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진실한 섬김과 정식적인 섬김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한 후 진리를 깨닫고 진리를 얻고서 달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경력이 깊을수록 그의 섬김이 더욱 심도 있고 더욱 하나님 뜻에 부합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 자신이 만약 구원받거나 온전케 된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사람을 구원받고 온전케 되도록 이끌 수 없습니다. 이것은 절대적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반드시 성령 역사가 있는 사람이어야 하고, 하나님의 심판 형벌과 시련 연단을 경력하고 또 많은 수리 대처를 경력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라야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성령 역사가 없다면 진실한 생명 경력이 없고 실제가 조금도 없으며,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절대로 진실한 인식이 있을 리가 없고 실로 사람을 인솔하여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성령 역사가 없는 사람은 사람을 인솔할 자격이 없으며,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도 사람을 인솔할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이 바로 사람을 하나님의 심판 형벌의 역사를 경력하고 하나님 말씀의 실제 경력에 진입하도록 인솔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모두 하나님 말씀을 먹고 마실 줄 알게 하고 진리를 깨닫고 실제에 진입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람이 하나님의 말세 역사에 대해 경력이 없고 분명히 알지 못하고 성령의 현시의 역사와 원칙을 포착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선민들을 하나님 역사를 경력하도록 인솔할 수가 없고, 사람을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하도록 인솔한다는 것은 더욱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진실한 경력이 없다면 교회의 각급 인솔자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일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경력이 너무 적고 인식이 너무 얕다면 자신의 실제 경력과 하나님에 대한 진실한 인식을 교통해낼 수 없으며, 사람을 오도하고 잘못 이끌어 하나님의 선민들을 자기 손에서 망치게 될까봐 조심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게 마련인데, 이것은 양심적이고 이지적인 사람의 마음속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정상 정형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만일 이런 근심과 두려움이 없다면 그는 진리를 추구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하는 데에 전력을 다할 수 없습니다. 저 자신도 이렇게 지나온 것입니다. 지난 여러 해 동안 하나님의 선민들을 자기 손에서 지체하여 천고의 죄인이 되게 할까 아주 두려웠었습니다. 이 부담이 줄곧 여러 해 동안 마음속에 억눌려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항상 기도하여 하나님의 뜻을 찾고 구했는데, 진짜 두려워하며 조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야 마음에 의탁이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선민들의 운명에 비하면 자기의 득실이나 자기의 전망과 운명이 뭐 대단한 것이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가장 주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고 참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야만 사람을 인솔하여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해야만 사람을 인솔하여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길에 들어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해야만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여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에 달할 수 있습니다. 가히 말해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어서부터 구원받고 온전케 되어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에 달하는 데는 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과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것은 사람에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합니다. 특히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약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을 섬길 자격이 없습니다. 하나님 뜻에 맞게 섬기는 데에 달하려면 오직 하나의 길밖에 없습니다. 즉 진리를 추구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는 데에 공을 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포함된 모든 진리를 다 분명히 깨달아야 자연히 섬기는 길이 생기고, 자연히 성령의 역사에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를 알게 되며, 자연히 사람을 인솔하여 먼저 어떤 것에 진입하게 하고 후에 어떤 것에 진입하게 하는가를 알게 됩니다. 이런 것은 다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함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전에 늘 하나님의 뜻을 더듬어야 하나님의 뜻에 맞게 섬길 수 있다고 말한 그 뜻은 바로 하나님의 역사를 인식하고 거기서 하나님의 뜻과 사람에 대한 요구 및 하나님이 어떻게 사람을 인솔하여 한걸음 한걸음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게 하시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세 역사에서 많은 말씀을 발표하셨는데,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바로 인류의 패괴를 해결하기 위해 하신 것이고, 모든 말씀은 다 어떻게 사람으로 하여금 인류의 패괴를 알게 하여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데에 달하게 할 것인가를 둘러싸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면에서 빈틈이 없이 하셨고 각 방면과 관련되는데, 중점 핵심은 바로 사람으로 하여금 인류의 패괴 실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인류의 패괴된 근원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는 동시에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지혜와 전능 및 하나님 역사가 최종에 달할 효과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하나님은 아주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하나님 역사의 이상(異象) 방면의 진리를 대개 깨달은 후에는 인류의 패괴 실질을 인식하는 공과에 진입해야 합니다. 초보적인 효과에 달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달하게 되는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전적으로 구원받기 위해 믿는 것임을 알고 더는 복받고 천당에 올라가기를 추구하지 않고 더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만 누리기 위해 믿지 않고, 구원받기를 추구하거나 진정한 인생을 살아내기 위해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참뜻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민에게 있어서 너무나 의의있습니다. 하나님 역사에 대한 인식이 심화됨에 따라 하나님의 선민들은 진실로,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순복하며 전력을 다해 구원받기를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면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는 길에 들어선 것이니, 더는 거짓 그리스도나 적그리스도의 미혹과 방해를 받지 않고, 각종 악령 역사의 미혹을 받지 않고, 각종 종교 신학이나 황당무계한 논리나 사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어떠한 인사물의 통제도 받지 않게 됩니다. 확고부동하게 하나님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고 피조물의 본분을 다하면 더는 시행 착오를 겪지 않게 되고, 길은 걸을수록 환해지며,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인생의 광명한 정도(正道)에 완전히 들어서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선민을 인솔하여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게 할 수 있어야 하나님의 뜻에 부합됩니다. 생명 경력의 심화에 따라 완전히 하나님의 요구대로 하나님의 선민을 인솔할 수 있으면 하나님의 역사를 경력하는 것도 더욱 쉽습니다. 진리를 깨달은 것이 심화됨에 따라 하나님의 선민을 인솔할 수 있기 때문에 그때는 사람에게 자연히 성령 역사의 수시로의 인도와 동반이 있게 됩니다. 본분을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역시 시작이 어렵습니다. 사람에게 진실한 생명 경력이 있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진실한 인식이 있은 후에는 길이 분명하고 마음이 환하고 사역의 원칙과 길을 더듬었기 때문에 마음속에 막막함과 통제가 없어져 많이 홀가분하고 해방을 얻었다고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실질적인 사역과 각 시기의 근본적인 중심 사역을 어떻게 잘 포착할 것인지를 알며, 어떤 정도까지 이루고 어떤 효과에 달하면 적합한지를 마음속으로 장악할 수 있으며, 무작정 제멋대로 하지 않고 성령 역사의 순서에 따라 점진(漸進)할 줄 알며, 겉으로 보면 사람이 사역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성령이 역사하고 계시며, 마지막에 성령 역사의 항상 새로운 광경을 보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완전히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입니다. 진실한 섬김 중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유로한 패괴가 적을수록 사람에게 주는 상처도 적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진리를 실행하고 성령 역사 속에서 살수록 사람에게 더욱 덕이 되고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완전히 진리의 실제에 진입하면 사람을 진리의 실제에 진입하도록 인솔하기 쉽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완전히 진입한 것이고 하나님의 온전케 함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런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정상 궤도에 진입한 섬김은 흔히 모두 자기 뜻에 따른 사역의 실패에서 걸어나와 현시의 성령 역사의 섬김에 진입하여 단지 하나님이 사람에게 하라고 요구하신 근본적인 사역만 하는 것입니다. 정상 궤도에 진입한 섬김은 바로 진리가 없이 제 마음대로 하는 아무런 중심도 없는 행실에서 걸어나와 정확하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실질적인 사역의 진실한 섬김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정상 궤도에 진입한 섬김은 바로 도리와 관념에 부합된 막연한 행실에서 걸어나와 현시의 하나님 역사의 절차에 진입하고 하나님 말씀으로 사람의 패괴를 해결하는 진실한 섬김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하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바로 구원받고 온전케 되기를 추구하는 가장 좋은 훈련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만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데에 달할 수 있습니다. 교회의 각급 인솔자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해야만 하나님의 선민들이 하나님을 믿는 정상 궤도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만약 하나님의 부탁을 완수하기 위해 온갖 고통을 이겨내고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할 수 있다면 구원받고 온전케 될 사람입니다. 만일 일부 사람들이 고통을 받을 수 없고 언제나 달아날 마음이 있거나 짐을 내려놓고 섬김을 포기한다면 중도에 그만두는 것입니다. 고난과 환난, 백방의 시련 속에서 걸어나온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정결함을 받고 온전케 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는 정상 궤도에 진입한 후에는 정식으로 구원받고 온전케 되는 경력에 진입하게 됩니다. 본분을 하는 와중에 받아 누리는 여러 가지 시련이 많을수록 얻는 것이 더욱 많게 되고, 부지중에 더욱더 환히 진리를 깨닫게 되며, 하는 사역이 더욱더 실제적이 되는데, 모두 가치있는 실제적인 사역이지 헛된 일이 조금도 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 말씀에 더욱 깊이 진입함에 따라 하나님의 선민들도 하나님 말씀의 실제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러면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에 달한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하는 모든 사역은 다 진실한 간증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선민들로 하여금 구원받고 온전케 될 수 있게 하는 섬김이야말로 하나님 뜻에 맞는 섬김이며,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야말로 하나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2007년 1월 15일

다음:하나님의 역사를 끝마치고 키질할 때 각 부류 사람들이 걸은 길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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