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무성의하게 믿는 결말

1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성공을 거두는 것은 사람의 모든 행위에 달렸다. 이와 반대로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는 것 역시 사람의 모든 행위로 초래된 것이지 결코 그 어떤 다른 원인은 없다. 너희는 하나님을 믿는 일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일도 온갖 방법을 강구하여 해낼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매우 진지하게 대하며 심지어 그 어떠한 오차도 원치 않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 개개인이 자신의 생활을 위해 부단히 기울이는 노력이다. 심지어 너희는 자신의 혈육은 속이지 않아도 나의 육신은 속인다. 이것이 너희들의 일관된 행위이자 처세의 원칙이다.

2 너희가 원하는 것은 진리와 생명, 사람됨의 원칙이 아니고, 내가 고심을 들여 행한 사역은 더더욱 아니다. 반대로 너희들의 육에 속하는 모든 것들(재물, 지위, 가정, 결혼 등)이다. 내가 하는 말과 사역에 대해 너희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러니 나는 너희들의 믿음을 ‘무성의’라는 말로 요약하겠다. 너희들은 자신이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일에는 대가를 아끼지 않으나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해서는 그러지 않고 있다. 적당한 선에서 충성하고 참답게 대하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지극 정성이 없는 사람은 모두 믿음에서 실패한 자라고 하는 것이다.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 너희 중에 실패한 자들이 많지 않으냐?

3 마지막으로 너희 모두가 자신의 종착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길 바란다. 다만 속임수 없이 노력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실망감을 느낄 것이니 이러한 실망은 어떤 결과를 가져오겠느냐? 그렇게 되면 너희는 스스로를 우롱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종착지를 생각한다고 하면서 오히려 종착지를 파괴하는 자야말로 가장 구제 불능이다. 이런 자가 분통해하더라도 그 누가 가엾이 여기겠느냐? 요컨대, 나는 그래도 너희에게 적합하고 아름다운 종착지가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너희 모두가 재난에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종착지에 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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