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많은 사역에서 진실로 체험해 본 사람은

하나님에게 경외와 두려움을 느끼네.

심판과 형벌은 그의 성품을 보게 하네.

마음으로 그를 경외하게 하네.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네.

그의 어떠함과 성품은 피조물과 다르고

피조물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네.

하나님만 경외와 순종 받을 자격 있네.

하나님의 사역을 체험하고, 참된 앎을 소유한 사람은

하나님을 향하여 경외감을 느끼네.

2

하나님께 관념을 갖거나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네.

하나님을 따를지라도 정복되지 않았네.

본성이 패역하네.

하나님의 그러한 사역은 이것을 성취하네.

‘모든 피조물은 창조주를 경외하네.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을 경배하네,

그의 권세에 절대 순종할 수 있네.’

그의 어떠함과 성품은 피조물과 다르고

피조물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네.

하나님만이 경외와 순종 받을 자격 있네, 자격 있네.

이는 바로 하나님께서 사역으로 성취할 것이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의 사역과 사람의 사역＞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