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가장 큰 축복
1
하나님의 말씀이 완전하게 되어 감에 따라
하나님 나라는 형체를 갖추고,
사람도 차츰 정상을 회복하는데,
땅에서 하나님 마음의 나라가 세워진다.
모든 자민(子民)은 하나님나라에서
다 정상 사람의 삶을 회복한다.
오늘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
내일은 하나님나라에서 생존할 것인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이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2
더 이상 차디찬 겨울이 아닌,
사계절이 봄날 같은 아름다운 세상.
더 이상 인간 세상의 싸늘함을 겪지 않으며,
쓸쓸함을 접하지 않는다.
사람은 서로 다투지 않고,
나라도 서로 싸우지 않으며,
더 이상 참살(慘殺)하는 광경과
그로 인해 흘리는 피가 없다.
온 땅은 즐거움으로 들끓고,
곳곳마다 인간 세상의 따스함 넘쳐흐른다.
하나님은 온 땅을 다니고,
보좌 위에서 누리며, 뭇별 속에서 생활한다.
천사는 하나님에게 새 노래 새 춤을 바치며,
더 이상 자신의 ‘연약’으로 인해 눈물 흘리지 않는다.
천사는 하나님에게 새 노래와 새 춤을 바친다.
하나님 앞에서는 더 이상
천사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없고,
더 이상 하나님께
고충을 하소연하는 사람도 없다.
모든 자민은 하나님나라에서
다 정상 사람의 삶을 회복한다.
오늘 너희는 하나님 앞에서 살고,
내일은 하나님나라에서 생존할 것인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사람에게 준 가장 큰 축복이다.
이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
―<말씀ㆍ1권 하나님의 현현과 사역ㆍ하나님이 전 우주를 향해 한 말씀ㆍ제20편> 중에서